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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구룡마을서 독거노인 돌봄 사업 진행서울 강남구 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19일 오전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돌봄 사업을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분기별 정기 방문을 통해 구룡마을 어르신들에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추석을 앞두고 영양제와 참기름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문영 부회장과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장희란 여약사위원을 비롯해 경희대 약대 5학년 심예슬 학생이 참여했다.2018-09-21 10:52:20김지은 -
임차인 계약갱신요구권 5년→10년으로…국회 통과임차인의 계약갱신요구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약국들도 건물주들의 횡포를 방지할 수 있는 완충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정된 임대차보호법은 공포 이후 바로 시행되며 계약갱신요구 기간 규정은 법 시행 후 최초로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임대차부터 적용된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재석 195명 중 찬성 168명, 반대 6명, 기권 21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현행법은 상가건물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 기간을 5년으로 하고 있어 임차인이 영업을 안정적으로 계속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권 행사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임대인의 권리금 지급 방해행위 금지기간을 임대차 종료 6개월 전부터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재는 3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또 상가건물 임대차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임법 개정안은 정부에 이송된 후 공포후 시행될 예정이다.2018-09-21 09:44:55강신국 -
중랑구약,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위학 회장과 여약사위원회 서은영 부회장은 19일 중랑구 신내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해 난방비 80만원과 다과를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들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2018-09-20 23:12:55강신국 -
경기도약, 골프대회 자선기금 마퇴성금으로 쾌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달 26일 여주 솔모로 CC에서 열린 친선 골프 대회를 통해 마련된 1000만원의 자선기금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매년 골프 대회를 개최해 모금된 성금을 마약류 퇴치를 위한 기금뿐만 아니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을 위해 사용했다. 최광훈 회장은 "골프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전달한 기금인 만큼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활동에 앞장서 건강한 지역사회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이항 본부장은 "마약퇴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은 최광훈 회장 등 집행부와 회원들의 값진 정성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2018-09-20 23:04:33강신국 -
경기마퇴, 검찰청 의뢰 마약류 사용자 교육 진행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에서 의뢰된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검찰청이 의뢰한 대상자들의 재활 기회를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의 사용약물을 보면 대마, 필로폰, 엑스터시 등 불법 마약류 투약 이외에도 수면유도제, 다이어트약을 인터넷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해 법적 처벌을 받은 경우도 포함됐다. 교육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약물과 건강 (최주원 약사) ▲중독에 대한 이해 (문승완 사무국장) ▲단약에 대한 모델링(양윤성 강사) ▲약물에 대한 생각 다루기, 갈망대처, 효과적인 거절(강재혁 강사) ▲스트레스 자기관리(이진숙 강사) 등이었다. 김이항 본부장은 "합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고려할 때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 폐해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인식이 고취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09-20 22:49:33강신국 -
의협 "수술실내 CCTV 설치땐 의료인·환자 인권침해"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의료기관 CCTV 설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20일 성명을 내어 "최근 경기도 일부 의료기관에 수술실 CCTV 설치 시범 운영 소식을 접하고 수술실 등 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인들의 인권뿐만 아니라, 환자의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한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수술실 CCTV 설치로 의료인의 진료가 위축됨으로써 환자를 위한 적극적인 의료행위가 방해될 뿐만 아니라, 수술 등 의료행위를 받은 환자 개인과 간호사 등 의료 관계자의 사생활과 그 비밀이 현저히 침해될 수 있다"며 "결국 수술 의료진과 환자와의 신뢰 관계가 무너지는 최악의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의료인을 압박하고, 수술하는 내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것이 환자의 인권을 위한 것이라면 오히려 민생의 최전선에 서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공공기관, 정부기관, 국회 등의 사무실 CCTV 설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이와 같은 문제 때문에 입법화되지 못했다"며 "드론이나 차량용 블랙박스 등 곳곳에 설치된 CCTV와 더불어 사회적으로 개인정보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서 CCTV를 통한 수술실 촬영은 유출 시 해당 공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얼굴, 신체적 특징, 행동 유형과 근무 현황 등 수많은 정보가 대중에게 고스란히 노출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의협은 "초상권, 개인정보 공개에 관한 자기결정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그리고 아울러 노동자로서의 권리 등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된다"면서 "특히 여성 환자에 대한 외과 수술 등 예민한 장면이 여과 없이 공개돼 SNS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무한대로 복제, 재생산됨으로써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동영상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의협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현실과 반대로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수집되고, CCTV 촬영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자기정보 통제 권한이 적절히 작용할 수 없고, 수술실 종사자들과 환자의 기본권이 침해될 우려가 높은 수술실 CCTV 설치 운영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09-20 22:37: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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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한양대 약대서 마약퇴치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19일, ERICA 한양대학교 민주광장에서 진행된 가을축제에 참가해 약대 동아리 학생 약 20여명과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경기마퇴본부가 한양대와 MOU체결 이후 공동으로 개최한 신규사업으로, 최근 SNS의 발달 및 해외직구로 인한 신종마약류의 반입이 늘어나고 유학 및 해외여행의 증가로 대학생들이 마약류를 접할 수 있는 위험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홍보활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에 한양대 약대 공식 SNS를 이용, 캠페인 진행 일정 및 내용을 공유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대학 내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근절과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향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예방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2018-09-20 22:31:13강신국 -
강서 이어 강남까지…병원건물 1층 약국개설 논란'○○약국 공사 관계자 외 출입을 금지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최근 서울 강남에 새로 문을 연 한 대형병원 건물 1층에 약국이 들어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근 약사들은 물론 지역 약사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층 건물 대부분이 한 대형병원 진료과와 수술실로 채워지는 만큼 1층 일부 공간을 분할해 약국이 입점되는 것은 원내약국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인식하기라도 한듯 현재 약국 외부에는 공사 관계자 이외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 문구만 부착된 채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아직 간판은 게시되지 않았지만 내부를 보면 약국 인테리어가 상당부분 진행된 상태다. 실제 해당 건물은 내시경, 갑상선, 정맥류 수술은 물론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가 있는 A병원이 대부분을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1층 건물 주출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A병원 접수대와 환자 대기 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중 일부는 카페가 형성돼 있다. 이 건물은 기존에는 웨딩홀로 사용되다 1층에 미용실 자리를 제외한 건물 전체에 병원이 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약사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지역 약사회도 이곳 약국 개설과 관련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약국 공사가 진행되면서부터 보건소에 문제를 제기하고, 약국 개설 신청이 들어갔는지를 지켜보고 있다는 반응이다. 강남구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강서 지역 사례를 비롯해 의약분업 원칙에 위배되는 편법약국 개설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이번 건물 내 1층 약국 개설에 대해선 약사회 차원에서 절대 불가 입장이고, 보건소에도 관련 내용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만약 개설 움직임이 있다면 1인 시위도 불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측은 해당 약국에서 개설 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만큼 현재로선 약국 개설 여부에 대해선 이렇다할 견해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련 사실은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 정식 절차가 진행된 것은 없다”며 “개설 신청이 들어오면 실사를 진행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9-20 18:42:01김지은 -
성대, 김대업 압축...중대, 최광훈-함삼균 진검승부김종환 회장의 선거권·피선거권 박탈 징계 확정으로 사실상 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대한약사회장 후보군이 압축됐다. 지금까지 공식 입장을 밝힌 후보군은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성균관대, 54),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64),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중앙대, 64)으로, 사실상 이 세 사람이 대한약사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업 전 부회장이 성대 출신으로 유일한 약사회장 후보로 자리매김하면서, 최광훈 회장과 함삼균 부회장 역시 유권자, 특히 출신 대학인 중앙대를 든든한 텃밭으로 만들기 위해 열띤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두 후보는 출마 입장을 밝힌 후, 한 차례 사적인 자리에서 얼굴을 보았으나, 선거와 관련된 대화는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가 하루 차이로 연달아 출마 의지와 단일화 거부 입장을 표명한 후, 공교롭게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틀 후 '동문회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이를 위반한 동문회 관계자와 대상자 중징계 의지를 보였다. 함삼균 부회장은 "각자 후보 출마 입장을 밝힌 상황"이라며 단일화, 동문회와 관련된 언급이 불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광훈 회장은 "출마 의지를 굳히고 젊은 약사와 다른 동문들을 만나면, 이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동문회가 좌지우지하는 선거'였다"며 "그런 뜻에서 나 역시 단일화를 거부한 것이고, 이번 선관위 발표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두 후보 모두 다수 회원을 배출한 중앙대 출신이며, 단일화와는 별개로 중대 동문들 표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를 두고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또 중앙대 동문들의 마음을 얻어 든든한 텃밭을 확보한 상태에서 타 대학 출신 유권자를 설득해야 승리할 수 있을 것이어서 두 후보의 중앙대 표심 얻기와 후보 간 단일화는 선거 막바지까지 계속해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두 후보 모두 긴 추석 연휴 동안 생각을 정리해 연휴 후 출정식, 개소식 등 구체적인 선거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광훈, 함삼균 두 후보가 10월부터 중대 동문을 포함한 유권자 표심을 공략하는 본격적인 행보가 펼쳐지고 김대업 전 부회장이 6일 북콘서트를 개최하면 대한약사회장을 위한 선거 분위기가 비로소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추석 연휴 이후 또 다른 예비주자들이 대권 도전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다자구도 가능성도 열려있다 출마 가능성이 있는 예비주자들은 박인춘 대약 상근부회장,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이영민 전 대약부회장 정도다.2018-09-20 18:14:11정혜진 -
서울시약, 119대원 5명에 성금 500만원 지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119구조대원 5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지원 대상자는 관내 소방서 노자환(중부)·김황산(동대문)·강민구(성북)·조성우(관악) 소방위, 신유진(강동) 소방교 등 5명이다. 김종환 회장은 "위험에 처한 시민을 항상 앞장서서 구조에 나서는 119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119대원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점에 감사하다"며 "명절 때 어김없이 바쁘겠지만 잠시라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정선웅 구조대책팀장은 "2011년부터 매년 명절 때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그동안 70여명의 대원이 성금을 지원받았다"며 "국민에게 더욱 봉사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두 차례에 걸쳐 업무 중 상해를 입었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관내 소방서 119구조대원에게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임신덕 부위원장 및 위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정선웅 구조대책팀장 등이 자리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성금 전달식을 마친 자리에서 장금산장학금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2018-09-20 17:41: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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