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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서울지역 24개 분회장은?…5개 분회 경선 유력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 선거가 마무리되자 이제 서울지역 24개 분회도 새 회장을 선출한다. 27일 기준 분회별 회장 후보자를 확인한 결과 중구, 성동, 도봉강북, 동작, 서초구약사회 등 총 5개 분회가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다. 종로 등 19개 분회는 경선이 아닌 추대로 새 회장을 뽑는다. 먼저 중구약사회는 김인혜(57, 중앙), 변수현(56, 성균관) 부회장이 맞붙는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희 현 회장(61, 덕성)이 재선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김보현 전 부회장(51, 삼육)도 출마 의지가 강해 경선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도봉강북구약사회도 김병욱 부회장(47, 중앙)과 어수정 단장(62, 덕성)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경선이 유력하다. 동작구약사회는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56, 중앙)과 서정옥 동작구약 제약유통본부장(61, 이화)이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맞붙는다. 지난 선거에서 김영희 위원장은 126표 중 66표(52.3%)를 획득해 60표(47.6%)를 얻은 서정옥 본부장에 단 6표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김영희 위원장은 송사로 인한 직무정지 처분으로 회장 당선 1년 후 열린 보궐선거에 재출마했지만 김경우 회장에게 덜미를 잡혀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추대가 아닌 경선으로 회장을 뽑아온 서초구약사회는 이번에도 경선이 유력하다. 이시영 서울시약 부회장(61, 이화)과 이은경 서초구약 부회장(54, 성균관)이 출마할 예정이다. 추대로 회장을 뽑는 분회를 보면 종로는 허인영 부회장(57 숙명),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8,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59 삼육),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5, 조선대)을 새 회장에 추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중랑은 김위학 회장(44, 성균관)이 한 번더 분회를 이끄는 것으로 정리가 됐고 성북도 전영옥 회장(64, 이화)의 재선이 확정됐다.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1 성균관)이 단독출마하며 은평은 우경아 회장(52, 중앙), 서대문은 송유경 전 부회장(58, 숙명), 마포는 안혜란 회장(62, 덕성)이 차기 회장으로 유력한 상황이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3선을 역임했던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3, 조선)으로 새 회장 선출의 가닥이 잡혔다. 최 부회장은 한동주 선거캠프 핵심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강서는 임성호 부회장(52, 중앙),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0, 숙명), 금천은 이명희 회장(55, 이화),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6, 중앙),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1, 덕성)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뽑아온 강남은 문민정 부회장(59, 숙명) 추대로 결정이 됐고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1, 조선),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7, 중앙)이 새 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후보별 출신교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숙명여대 5명, 성균관대·이화여대·덕성여대 각 4명, 조선대 3명 순이었다. 성별 비율을 보면 여약사 17명, 남약사 12명으로 여약사 비중이 높았고 재선도전이 6명, 첫 회장도전이 23명이다. 3선 도전 회장은 없다. 한편 올해 분회장 선거부터 달라진 선거규정으로 인해 정기총회 개최 15일 이전 출마자는 입후보를 해야 한다. 선거운동 기간을 더 많이 주겠다는 게 달라진 선거규정의 핵심이다. 취재=강신국·정혜진·이정환 기자2018-12-27 11:09:14취재종합 -
서울시약, 대한약사회에 주요 회무 지도감사 수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6일 서울시약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권태정·박호현·옥순주·이형철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올해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회계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지도사항으로 앞으로 자체 감사 내역을 지도감사 자료에 포함할 것과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 소외이웃돕기 성금 중 일부는 언론매체 홍보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감사단은 "매년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시민과 호흡하는 약사상을 수립하고, 초고령화 시대 약사·약국 역할, 세이프약국 등 미래지향적인 회무를 수행했다"며 "회무·사업실적과 회계 양식을 상급회와 동일하게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도사항을 잘 이행해줘서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3년간 다양한 사업들을 임원들이 충실히 소화해냈다"며 "차기 집행부가 주요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를 잘 정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규제프리존법 반대 국회 방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통한 전문약사 도입 근거 마련, 초고령화 시대 약사·약국 역할 국회정책토론회,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등 3년간 함께한 임원과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2-27 10:40:21정혜진 -
광진구약, 19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 예정서울 광진구약사회가 내달 19일 오후 5시 광진청소년수련관대극장 지하1층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연다.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규정에 의거한 이번 총회에서 광진구약은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출마할 약사는 총회 개최 15일 전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회장 입후보 등록을 해야 한다.2018-12-27 10:34: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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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불안 확산…처방변경·복용중단 문의 잇따라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추락사 사건 이후 타미플루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독감 시즌과 맞물리면서 병원, 약국으로 관련 문의도 줄을 잇고 있다. 27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생한 여중생 사망 사건이 다수 언론에서 보도된 이후 현재 타미플루를 복용 중이거나 처방을 받아온 환자들이 약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일부 환자는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찾아가 처방 변경을 요구하거나 약국에 약 복용 중단 가능 여부를 문의하고 있다. 무엇보다 약국으로 약을 복용 중이었던 환자들이 부작용을 호소하며 약의 안전성을 묻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는게 약사들의 말이다. 최근 독감으로 타미플루 복용을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사건 이후 약국에 찾아와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인천의 한 약사는 "타미플루 자체에 대한 불안이 많아진건 사실"이라며 "이전에는 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이번 사건 이후 이미 다 복용했는데 어지러움이 있다면서 약국을 찾아오거나 3일 정도 복용한 환자인데 약을 끊어도 되는건지 묻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독감시즌이다보니 타미플루 처방이 워낙 많았고 환자들 문의도 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독감의 증상 중 어지럽고 피곤한 것이 있는데 이것을 약 부작용으로 인식하고 문의를 해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했다. 약사들은 임의로 처방된 일수를 채우지 않고 약 복용을 중단할 경우 위험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처방 일수를 채워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불안하다며 아이에게 약을 2일치만 먹이고 중단해도 되겠냐고 물어서 처방된 5일을 채워야 한다고 설명했다"며 "합병증 예방과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복용할 것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약사들 "약국 과태료 처분 별개 문제…부작용 설명, 어디까지?" 이번 사건으로 일선 약사들은 당장 타미플루 처방에 대한 복약지도, 특히 부작용 부분에 대한 설명을 어느 선까지 해야하는지 난감하다는 반응이다. 이번 여중생 사망사건이 발생한 부산 연제구 관할 보건소에서 해당 약을 조제한 약국에 대해 복약지도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사들의 당혹감은 커지고 있다. 연제구보건소는 앞서 해당 약국에 대한 실사 결과 부작용 등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지 않았단 사실을 확인, 약사법 24조 복약지도 의무 규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사들은 우선 타미플루를 비롯해 약국에서 조제, 판매하는 모든 약의 부작용들을 일일이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반응이다. 더불어 이번 과태료 처분 결정과 관련해 해당 약국에서 조제 약에 대한 구두, 또는 서면 복약지도가 전혀 없었는지도 따져볼 만한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지역의 한 약사는 "복약지도 시 약에 대한 모든 부작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고 복약지도에서 일부 빠진 내용이 있다고 해 행정처분을 내린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환각이 타미플루 부작용에 따른 것인지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국에 대해 처분부터 내리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해당 약국에서 약봉투나 복약지도문을 출력 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면서 "구두 이외 서면으로 복약지도를 한 부분에 대해 보건소가 인정을 안했다거나, 서면에 환각, 사망 등의 표현이 없었단 이유로 처분을 했다면 이 역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2018-12-26 17:01:53김지은 -
부산 사망 여중생 타미플루 조제약국 과태료 처분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추락사 사건 관련 부산 연제구보건소가 부작용 고지의무 위반을 근거로 조제약국에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하고 경고처분을 하기로 했다. 약사법 24조에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 또는 환자 보호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구두 또는 복약 지도서(복약지도에 관한 내용을 환자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설명한 서면 또는 전자문서를 말한다)로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를 어기면 1차 위반 시 30만원, 2차 45만원, 3차는 7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연제구보건소가 사망 여중생에 타미플루를 처방한 의원과 조제약국 모두를 현지조사한 결과, 의원과 약국 모두 숨진 여중생에 부작용 관련 설명을 일체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데 따른 조치다. 26일 연제구보건소 장성익 의약계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조제약국으로부터 복약지도 미흡 확인서를 제출받았다. 절차에 따라 과태료와 경고 처분이 뒤따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숨진 여중생에 대한 타미플루 환각 등 부작용 설명은 의사와 약사 모두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의사의 경우 처분을 내릴 의료법 상 제재규정이 없고 약사는 약사법 상 복약지도 미흡을 근거로 처분이 가능해 과태료와 경고는 약사만 받게된다는 게 보건소 견해다. 장성익 의약계장은 "조제약국이 여중생에 대한 복약지도를 아예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용법용량에 대해서만 설명했다"며 "부작용 설명은 전혀하지 않았다고 인정해 복약지도 미흡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장 계장은 모든 약국 약사는 처방 의약품에 대한 모든 부작용을 빠짐없이 환자 설명해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타미플루 관련 구토, 구역, 설사, 어지러움 등 상대적으로 다수 발현된 부작용에서 부터 환각 등 정신신경계 부작용에 이르기까지를 전부 설명하는 게 복약지도라는 설명이다. 장 계장은 "처방의사도 부작용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독감환자가 몰리면서 상세 부작용이나 투약 후 주의사항 등 설명을 놓쳤다고 했다"며 "조제약사는 복약지도 미흡을 인정하고 환자가 알아야 할 모든 약물 정보를 고지하는 상황이다. 1차 위반으로 30만원 과태료가 예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의 약물 부작용 설명은 권고사항으로 처분 근거가 없다. 반면 약사 복약지도는 의무사항이라 미흡했다면 처분이 가능하다"며 "의사나 약사 모두 처분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사건에 깊은 유감과 애도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 전체 의료기관과 약국에 타미플루 안전성 서한과 환자 안전사용 리플릿(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2018-12-26 15:30:25이정환 -
양덕숙 캠프 "회비 대리입금 증거 확보"…진상조사 촉구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결과를 두고 양덕숙 후보 측의 반발이 거세다. 양 후보 측은 한동주 당선인 측의 부정선거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진상조사를 재차 촉구했다. 양덕숙 후보는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 차로 한동주 당선인에 덜미를 잡힌 바 있다. 26일 유대식 양 후보 선대본부장은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주 당선인을 향한 의혹을 제기했다. 유 본부장은 모 분회 미취업 약사들의 선거 전 신상신고건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명백백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유 본부장은 투표 전 모 분회에서 지역이 다른 이대 약대 출신 약사들의 신상신고비가 대리인에 의해 대거 입금된 통장내역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확인된 특정 분회 이외 다른 분회에서도 같은 사례가 자행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 본부장은 "지부, 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 관리규정 제4조에 의해 미취업자는 주소지에 신상신고를 하고 선거인 등록을 하게 돼 있다"며 "그런데도 이 규정을 어기면서 이화여대 졸업생 십수명이 미취업자로서 실제 거주지와 다른 지역 분회에 한꺼번에 신상신고를 하고 불법 선거권을 확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서울 일부 분회에서 이렇게 취득한 불법 선거권으로 투표한 사례가 나타난 만큼 다른 분회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앙선관위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자행된 불법투표권의 과정을 명명백백 밝히고 불법선거권으로 투표한 이번 서울시약사회 회장 당선인은 마땅히 당선 무효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유 본부장은 "만일 일부 분회에서 중앙선관위의 신상등록과 선거인 명부 전수조사 명령에 대해 불성실하게 응하거나 중앙선관위의 조사가 미진하다 여겨지면 대약은 약사사회 명예 회복, 정상적인 약사회 조직 건설을 위해 ‘불법선거권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시길 엄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조사가 필요하다면 사법 당국에 수사의뢰를 해서라도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거때마다 매번 특정 대학이 장롱면허를 이용, 선거를 분탕질하던 행위를 관행처럼 넘기던 행태를 이제는 단호히 끝장내야 할 때"라며 "중앙선관위도 불법선거권 투표로 자행된 당선은 반드시 무효가 된단 원칙을 견고하게 세워 그 존재 의의를 스스로 천명하시길 강력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2018-12-26 14:32:58김지은 -
안산시약 1회 탁구대회 서정래 약사 단식 우승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최근 정재용탁구클럽에서 개최한 제1회 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서정래 약사가 금배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약사회 탁구동호회 ATP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사, 약업인 40여명이 참가해서 단식(금배부, 은배부, 동배부)과 복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희식 회장은 "시약사회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탁구동호회가 생긴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임기를 마치기 전에 첫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 단식 금배부 우승-서정래, 2위-오승은, 공동3위-김승재, 이주안 은배부 우승-채윤경, 2위-김태희, 공동3위-김철수, 홍성욱 동배부 우승-김성범, 2위-윤명숙, 공동3위-박혜란, 한상대 ◎ 복식 우승-김정희 오승학, 2위-김성범 허강서2018-12-26 13:25:01강신국 -
성남시약, 연말 취약계층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최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 성남 뿐만아니라 수도권 일대에서 매일 500여명의 인원이 급식소를 찾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8-12-26 11:42:46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방문약료사업 협력 방안 논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시약사회관에서 수원시 4개구 보건소 의약무팀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보건소 의약무팀은 올해 진행한 경로당 의약품안전교육과 방문약료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토론하고 공유했다. 내년부터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방문약료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건소도 꼭 필요한 다약제 복용 어르신이 선정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극심한 우울증과 치매 등 도움이 더 필요한 어르신은 적절하게 수원시 관련기관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소규모 경로당 뿐 아니라 큰 규모의 경로당 지회모임, 인지장애-치매어르신 모임, 어르신을 담당하는 방문간호사 등으로 확대시행 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보건소 의약무팀의 협조와 수원시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의약품 안전 사용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은 우리약사들이 시민 속으로 들어가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으로 시민의 건강을 돌보고, 약사직능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운영위원회에는 한일권 회장, 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신경도 부위원장이, 수원 장안보건소 조성신 팀장, 이수연 주무관, 권선구보건소 전현택 팀장, 김신부 주무관, 팔달구보건소 공현숙 팀장, 최향순 주무관, 영통구보건소 여은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12-26 11:30:02강신국 -
영업사원 암투병 소식에 십시일반 도움 나선 약사들약사들이 지역 내 담당 제약사 영업사원 암투병 소식을 듣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자발적 후원금 모금에 나서 연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최근 네이버 밴드 내에서 지역 담당 영업사원 중 한명이 암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내용은 지역의 한 약사가 게시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같은 분회 다른 약사들도 해당 게시글을 페이스북 등에서 공유하며 다른 약사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 약사는 "남동구 담당자이면서 15년 가까이 열심히 일하던 젊은 인생이 죽음의 문턱에 서 있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는 "이 담당자가 40세인데 얼마 전 신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그 소식만으로도 하늘이 무너질텐데 폐까지 암이 전이됐단 진단을 받았다. 항암제를 복용했지만 상황이 좋지 않아 폐에 물이 차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맞아야 하는데 여보이라는 항암제와 같이 맞을 시 한번에 1000만원대의 금액이 필요하다"면서 "실비보험 적용 기간에는 일부 금액 지원을 받지만 면책기간에는 자비를 들여야 한다. 형편이 안돼 휴직도 못하고 병원비와 가족부양을 위해 계속 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약사는 소식을 들은 약사 중 일부는 일차적으로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했다면서 지역 내 다른 약사들도 후원을 원해 이번 모금 사실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 이번 게시글이 분회 밴드에 올라온지 한시간도 채 안돼 5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아졌고, 현재까지도 모금이 계속되고 있다는게 지역 약사의 설명이다. 약사는 "언제나 약사들의 어려움이나 고충에 발빠르게 움직였던 착실한 분이었다"며 "힘겹게 투병 중인 한 젊은이에게 많은 이들이 함께 쾌유를 기원하고 있음을 보여줬으면 한다. 남동구 약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젊은 친구의 병이 빨리 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12-26 11:07: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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