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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 경찰서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17일 구약사회관에서 구로경찰서와 지역 취약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7월 부임한 김한철 경찰서장은 구약사회가 그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 서장은 “얼마 전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 여약사회에서 이웃돕기를 주관하는 김수원 부회장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로경찰서 김한철 경찰서장과 황선희 여청계장, 전경원 경위, 장영수 경사가, 구약사회 최흥진 회장과 박세현, 심연, 김수원, 김준호 부회장, 박근섭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8-18 16:02:15김지은 -
솔빛피앤에프, '발리유산균' 출시...캡슐당 1억마리 담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온 가족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발리 유산균’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리유산균은 식약처에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및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새싹보리 배지에서 배양한 프로바이오틱스(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가 함유돼 있다. 부원료로는 유산균의 먹이로 많이 알려져 있는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있다. 캡슐형 제품으로 하루 한 캡슐당 유산균수 1억 CFU을 보장한다. 이 밖에 제품 패키지에도 재미를 더했다. 패키지 양 옆을 손으로 잡고 힘을 주면 열리는 방식이다. 솔빛 관계자는 “발리 유산균은 캡슐형 제품으로 하루 한 캡슐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잘못된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등으로 장 건강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린다. 재미있는 오픈 방식으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건강을 나눠볼 수 있다”고 전했다.2022-08-18 11:59:51정흥준 -
라게브리오, 물에 타서 조제…'삼킴 곤란자' 지침 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연하 곤란자에 대해서도 라게브리오 처방이 가능해진다.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연하 곤란자들에 대해서도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인 라게브리오 투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안내서 8판 개정안을 통해 라게브리오 처방 가능 환자라면 삼킴 곤란(경관 투약 환자군 등) 환자라도 의료진의 판단 하에 현탁액 형태로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의료기관 요청 및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내용을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라게브리오 4캡슐 분말을 물 40ml에 희석해 투약하면 되는데, 약국가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경구용 치료제 투약이 어려운 연하 곤란자의 경우 입원해 렉키로나주를 맞아야 했기 때문이다. 다만 약국은 조제·투약에 대한 지침이 없어 혼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라게브리오의 경우 하루 800mg(200mg 4캡슐)씩 2회(12시간마다) 5일 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현탁액으로 조제·투약할 경우 40ml씩 총 400ml를 환자에 투약해야 하기 때문이다. A약사는 "연하 곤란자들이 라게브리오를 복용하게 되는 것은 다행이다. 다만 어떻게 조제해 줘야 하는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지침이 없다"며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먹기 직전 현탁액을 만들어야 하는지, 미리 약국에서 400ml를 조제해 줘도 되는지, 보관은 실온·냉장 가운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침이 없다 보니 자칫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라게브리오를 현탁액으로 만들 경우 약이 써 쥬스나 꿀 등을 섞어도 되는지 가이드라인 역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B약사도 "약국에서 일일이 캡슐을 까서 조제해 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 "1회분(4캡슐)을 까서 시범 삼아 조제해 주고, 환자 또는 보호자가 나머지 양에 대해서는 조제해 투약하도록 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 같다. 하지만 먹기 직전에 조제를 해야 하는 것인지, 조제 후 얼마까지 보관이 가능한지 등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사용 안내서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라게브리오 현탁액 사용 가능 이외에도 ▲보건의료위기대응시스템 투약이력 보고 절차 삭제 ▲먹는치료제 투여 전 건강상태 자가점검표 수정 등이 담겨 있다.2022-08-18 11:44:58강혜경 -
20인 이상 근무 병의원·약국, 휴게시설 없으면 과태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늘(18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모든 사업장은 근로자가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설치·관리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상시 근로자 20인 미만 약국은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지만 근로자 20인이 넘는 대형문전약국이나 병의원 등은 반드시 휴게시설을 갖춰야 한다. 특히,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사업장(공사금액 20억원 이상 공사현장)과 청소원, 경비원 등 7개 취약 직종 근로자를 2명 이상 고용한 10인 이상 사업장엔 휴게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1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한 휴게시설 설치·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 및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공사현장의 경우 휴게시설 설치에 필요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과태료 부과를 내년 8월 18일까지 1년간 유예한다. 고용부는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10월 31일까지 특별지도기간을 운영해 현장 기업의 휴게시설 설치 준비 및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특별지도기간에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먼저 사업주에게 개선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해 휴게시설 설치를 위한 시설공사 등에 필요한 시정기간을 부여한다. 다만, 개선계획서 제출을 거부하거나 시정조치에 불응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작업장에 설치하는 휴게시설은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 업무상 사고나 질병 등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휴게시설 의무화 제도 시행을 통해 현장의 열악한 휴게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자발적인 휴게시설을 설치를 당부했다.2022-08-18 11:42:03강신국 -
약국 직원 휴게시간 간과하면 수년치 미지급액 한번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직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지 않았다가 문제가 될 경우, 수년치 미지급 임금을 한 번에 지급하게 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근로기준법 상 휴게규정은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직원과 합의를 한다고 해도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일섭 공인노무사는 최근 경기도약사회지 8월호를 통해 휴게시간 관련 약국 노무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의 한 약국에서 근무하던 직원은 퇴사 후 “점심시간을 30분밖에 사용하지 못했으니 나머지 30분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 달라”고 약국장에게 요구했다. 근무기간이 5년이었기 때문에 지급해야 하는 돈은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근로기준법 상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 8시간 이상인 경우 1시간 이상을 부여해야 한다. 또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도중에 부여해야 하고,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용자 지휘 감독 아래에 있는 대기 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본다. 현 노무사는 “근로계약서에 휴게시간을 명시하고 실제로는 보장했는데도 근로자가 사용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면,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근로자가 입증을 해야 한다”면서 “만약 입증이 된다면 사용자는 휴게 미부여 시간에 대한 임금 지급 의무가 있고,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약국에서 휴게시간을 지켜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고객이 방문하는 시간에 맞춰 응대해야 하니 휴게시간을 정하고 있더라고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서 “그럼에도 잘 지켜야 한다. 음식점에서 손님이 적은 시간대에 브레이크 타임을 정해 준비시간, 휴게시간으로 활용하는 걸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매 시간 10분씩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고, 업무 공백을 없애기 위해 직원 간 교대로 휴게시간을 갖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사용자와 근로자가 합의를 하더라도 강행규정이라 위반 시 처벌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현 노무사는 “토요일 오전 9시에 출근해 4시간 근무할 경우, 휴게시간이 없으면 13시에 퇴근할 수 있다. 그런데 휴게시간을 제공해야 하니 13시 30분 이후에 퇴근하는 것으로 정해야 한다”면서 “근로자가 차라리 일찍 퇴근하겠다고 제안할 수 있다. 그러나 13시 30분 이후 퇴근하도록 해야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2022-08-18 11:33:03정흥준 -
약사회, 시도지부와 수해 약국 성금 모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16개 시도지부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약사회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한 제5차 시도지부장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부장들과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 약사들을 위한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며 “다만 지부 사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회의에서 지부장들과 최근 회무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 의제로 상정된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사회는 현안을 보고하는 한편, 신속한 예산 집행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제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감기약, 생물학적 제제 수급 불안정 관련한 의제에 대해서는 약국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2022-08-18 11:14:45김지은 -
모노랩스, 수해피해 고객에 맞춤영양제 무상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대표 소태환)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제를 무상 제공하는 IAM here with you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로 일상 필수품, 의약품 등의 침수나 분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피해를 함께 극복하고 고객이 빠른 시일 안에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모노랩스는 ‘IAM____(아이엠)’ 맞춤형 영양제를 정기 구독하고 있는 고객에게 수해로 인해 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동일한 제품을 무상으로 다시 배송할 예정이다. 모노랩스가 일반 영양제의 일회성 판매 방식이 아닌 정기 구독으로 아이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능한 캠페인이다. 구효정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아이엠 서비스 고객들이 하루 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캠페인을 기획했다”면서 “모노랩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고객에게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모노랩스는 2020년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아이엠을 제공중이다. 고객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기식을 한 번에 1팩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소분 포장해 1개월 분량 단위로 배송하고 있다.2022-08-18 09:35:24정흥준 -
참약사-메딜리티, 약국 경영 디지털 전환 협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 맞춤형 약국 플랫폼기업 (주)참약사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알약 카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필아이’의 개발사 (주)메딜리티와 약국경영 디지털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MOU를 통해 약국경영 디지털 전환과 약료 서비스 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에 협업 관계를 구축해가기로 했다. 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약고리즘, 시차오감, 핏타민 등 약국을 통한 약사의 상담을 더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참약사의 노력에 좋은 조력자를 만나게 된 만큼, 상호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메딜리티 박상언 대표도 “약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세계 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메딜리티의 비전에 뜻을 같이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를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약국경영 디지털 전환과 약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약사는 오프라인 약국과 온라인 소비자의 효율적인 연결을 확대해가기 위해 약고리즘P와 약고리즘C, 일주기리듬 케어를 위한 ‘시차오감’ 서비스, 핏타민 플랫폼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또한 아하커넥츠, 이제너두 등 다양한 플랫폼 업체들과 제휴·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메딜리티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알약 카운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필아이’의 개발사다. 필아이는 한 번의 스마트폰 촬영으로 최대 1000정의 알약을 99.99%의 정확도로 분류/기록해 조제나 약 재고 관리를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앱이다. 지난 2020년 12월 출시 후 약 1년 만에 세계 216개국 15만명 이상의 약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2022-08-18 09:16:36정흥준 -
알약 카운팅 앱 만든 약사, 자동 약품 검수기 개발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알약 카운팅 앱 '필아이'를 만든 약사가 이번에는 자동 약품 검수기 개발에 나선다. 알약 카운팅 기능에 약품 인식 기능을 추가해 조제 과정의 완전 자동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필아이는 개발사 메딜리티(대표 박상언)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으로 정부가 2년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5억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연구 과제는 '자동 약품 검수기 개발'이다. 약사 출신인 박상언 대표는 "약국에서 환자에게 약을 줄 때 약사가 직접 눈으로 약 포장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개수와 종류가 어긋나는 실수가 종종 생긴다"며 "메딜리티는 알약 카운팅에 약품 인식 기능까지 추가한 자동 검수기 개발로 약품 조제 과정의 완전 자동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약사 업무 효율화와 더불어 약사가 복약지도 같은 고부가가치 본연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필아이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1회로 최대 1000정의 알약을 99.99% 정확도로 셀 수 있으며, 2022년 가입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미국은 내년부터 처방약의 전 이동 과정을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함에 따라 자동 약품 관리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증가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기대다. 박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 과정에서 AI 객체 인식 기술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약사들이 환자 케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개선해 글로벌 보건업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딜리티는 작년 6월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으며, 올해 4월 카카오벤처와 비에이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2022-08-18 08:40:50강혜경 -
서울시약, 수해피해약국 반품 협조사에 감사 인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수해 피해약국에 반품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제약사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5차에 걸쳐 수해 피해약국 현황을 취합해 제약사와 유통사에 반품 처리를 요청했다. 권영희 회장은 17일 서울시약업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영희 회장은 “서울지역은 87개 약국이 침수 피해를 입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제약사에서 손실을 감안하고 약국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신속하게 반품에 협조해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업협의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일헬스사이언스, 동화약품, JW중외제약, 신풍제약, 광동제약, 대웅제약, 동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삼일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동국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영진약품, 일양약품, 종근당, 한미약품, 현대약품, 명인제약 등 2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2022-08-17 22:03: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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