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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송년 모임 갖고 사업평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지난 19일 동보성 강남점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실적 보고와 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송년모임을 통해 한해를 마무리했다. 박영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여약사위원회에 찬사를 보낸다"며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지역 사회에서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주도적인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올해 여러 일들이 많은 해였지만 위원님들 덕분에 잘 해쳐나갈 수 있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 부회장, 김경옥 자문위원, 안화영·김희식 지도위원을 비롯해 여약사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22-11-21 14:44:16강신국 -
치협, 민병덕 의원에 임플란트 급여확대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나 치과계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태근 회장은 이날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화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최근 대한노인회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치과 임플란트 및 보철 보험 치료 적용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내년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금이 10조 9000억 원임을 고려할 때 임플란트 급여 확대 시 소요 예산을 감안하더라도 재정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 정부예산에 임플란트 급여 확대에 따른 재정지원이 이뤄지고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결국 중장기적으로 건강보험재정이 줄어들게 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민병덕 의원은 급여 확대 관련 소요 재정 및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2022-11-21 14:33:11강신국 -
20년째 이어지는 군산시약 사랑의 장학금 사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지난 18일 군산시청 군산시장실에서 지역 모범학생 13명의 장학금 390만원을 전달했다. 강종대 회장은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은 20년간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약사회의 뜻깊은 사업 중 하나"라며 "회원약사 뿐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가장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약사회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이 모범학생 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내밀어준 따뜻한 손을 잡고, 어쩌면 당당하게 사회의 하나의 구성원이 돼 누군가의 든든한 나무가 됐을 것"이라며 "군산시민들 모두 군산시약사회에서 커다란 응원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보건소에서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3명을 포함하여 그동안 총 22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모범학생 장학금 외에도 따뜻한겨울나기사업, 삼계탕나눔사업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2-11-21 14:24:48강신국 -
서울시약 자문위 "성분명처방 끝까지 대응해달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최근 성분명처방 공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 유성호·장은숙 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와 박한일·김희중·정병표·문재빈·전영구·김종환·한동주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성분명처방 이슈와 관련하여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시약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잡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현장을 지휘했던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현 상황에 대한 지도와 도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코로나 확진자 대폭증 시기에 동일성분조제를 경험한 국민들이 늘고 건강권과 약에 대한 시민의식이 바뀌어 성분명처방이야말로 국민 건강권과 환자 선택권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임을 알릴 수 있는 때가 됐다”고 했다. 이들은 “약사의 전문성을 살리고 환자의 알권리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서는 성분명처방 외에도 처방전 리필, 의약품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비중 증대 등의 정책이 수반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의사들은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한 채 우리나라의 의약품 제조기술을 폄하하고 의약분업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 성분명처방의 의의를 인식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있다”며 “임시이사회,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고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끝까지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2022-11-21 13:14:27정흥준 -
한의계 "양방 실손보험 범죄 심각…정부가 조사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양방 실손보험 범죄행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정부당국에 철저한 현지실사 등을 주문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브랜드위원회는 21일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양방 실손보험의 범죄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보다 철저한 현지실사 등을 통해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관계당국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의협 브랜드위는 최근 서울의 한 양방병원에서 빚어진 하지정맥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사기범죄 사례와 성형수술을 도수치료로 둔갑시킨 성형외과전문의 사례 등을 지적하며, 결국 양의계의 도덕적 해이 현상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일상으로 스며든 보험사기, 제안하면 거절하고! 발견하면 신고하고!'라는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하고 실손보험사기 주요 유형과 적발사례를 소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규탄했다. 이어 "양의계는 한의약 말살을 공공연히 내세우며 수억원의 예산까지 사용하는 조직을 내세워 악의적으로 한의약을 폄훼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즉각 삼가고, 본인들의 부끄러운 민낯인 실손보험에 대한 내부자정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드러난 실손보험과 관련된 양의계 내부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국민과 보건의료계에 진솔한 사죄,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임을 깨닫기 바라며 양의계의 부도덕한 실손보험 행각을 감추려는 의도로 한의약 폄훼라는 후안무치 행태를 지속한다면 국민과 여론의 매서운 비난과 질타가 돌아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 브랜드위는 "실손보험과 관련한 양의계의 도덕 불감증이 말끔히 해소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강도 높은 실사를 거듭 촉구하며, 국민건강과 생명보호를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실손보험 범죄가 완전히 근절되는 그날까지 감시자 역할에 충실할 것임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2022-11-21 12:15:22강혜경 -
'박카스 1병 5만원' 대전 약사 첫 공판…혐의 대부분 인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내 모든 의약품과 의약외품 가격을 5만원으로 책정하고, 환불을 거부했던 대전 기행약사에 대한 심리가 시작됐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재판장 김정헌)은 오늘(21일) 오전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약사(43)에 대한 첫 공판 심리를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A약사는 총 25회에 걸쳐 피해자들로부터 125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불을 요청하는 손님들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저지른 혐의다. 검찰은 재판에서 통상적으로 판매되는 물품에 대해 손님들이 예상한 가격이 있어 가격 확인을 하지 않고 카드를 건네 준다는 사실을 알고 시중 가격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했고, 약국 개설 등록 전부터 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도 받는다. 이 자리에서 A약사 측 변호인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 반성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변호인은 A약사가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약을 복용하지 않아 심신미약 상태였고 현재 입원 치료 등을 통해 증세가 완화된 점 등을 강조했다. 다음 변론일은 내년 1월 9일이다. 한편 A약사는 지난해 12월 24일 대전 유성구 소재 I약국을 개설했다가 5만원 일괄 판매 및 환불거부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혐의로 19일 만인 1월 11일 폐업했다. 대한약사회 역시 보건복지부를 통해 A약사의 면허 취소를 요청했다. 약사회 윤리위원회는 청문 절차를 진행하고 치료 등을 통해 A약사가 정상적으로 약사직무를 수행할 때까지로 국한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면허 취소를 요청한 바 있다.2022-11-21 11:54:30강혜경 -
"심평원 복용약 조회, 환자동의 어렵고 정보 불확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심평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활용해본 결과, 서비스 동의가 어렵고 정보가 불확실하다는 단점이 드러났다. 약사들이 업무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환자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보 정확도를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병원 약제부 연구팀(김샛별·서정민·견진옥·이영희)은 최근 병원약사대회 포스터 연구로 ‘지참 약 식별 업무 개선을 위한 내가먹는약한눈에 서비스 활용 결과’를 발표했다. 병원 약제부는 입원 환자가 가져온 지참약을 식별, 회신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연구팀은 이때 심평원 서비스를 활용했다. 심평원 서비스에 동의한 환자는 전체 452명 중 70명으로 약 15.5%에 불과했다. 84.5%의 환자가 서비스를 동의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환자 정보제공 동의 과정에서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있어야 하고, 인증문자 발송 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또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돼 대기 환자가 많은 경우 충분한 설명과 동의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에 연구팀은 “환자 동의 절차는 서면동의 후 의료기관 직원이 전산상 동의 절차를 대신 진행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더 많은 기관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서비스에 동의한 환자들 중 67%가 병원에 제출한 내역과 심평원 조회 정보에 차이가 있었다. 환자 제출 내역이 더 많은 경우가 29.8%였고, 심평원 조회 내역이 더 많은 경우가 48.9%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약이 남아있지만 심평원 조회 내역에선 투약 종료된 것으로 나오거나, 약제가 변경됐는데 환자가 과거 복용하던 약을 제출하는 경우도 있었다. 연구팀은 “처방전 없이 구입한 약은 전송되지 않는다. 또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의 경우에도 전송 오류로 누락된 경우가 있다”면서 “또 주기별로 투여하는 약품 또는 다회 사용 약품은 복용이 끝나기 전에 복용 종료된 것으로 조회된다”며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여러 문제점들이 발견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별 정확도를 높이는 업무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환자 구두 확인에 의존했던 지참약 내역을 정확히 확인 가능하단 장점을 고려할 때 약사 업무를 대체할 수 없으나, 정확도를 높여 업무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2022-11-21 11:49:54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회 위해 봉사한 회원 초대 영화 관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회를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구약사회는 19일 세이프약국과 소녀돌봄약국, 학술강사단 등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을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김영진 회장은 "오랜만에 약국을 떠나 영화관에서 회원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가웠다"며 "내년에는 전체 회원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준비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도 수고해 주신 봉사약국에 다시 한 번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품 추첨은 오름앤파트너스(우리카드)에서 협찬했으며, 대표가 직접 추첨 후 선물을 전달했다.2022-11-21 11:29:58강혜경 -
의사-한의사 또 '으르렁'...이번엔 한의사국시 이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와 한의사들이 또 맞붙었다. 이번엔 한의사국시가 이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7일 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의 '국시원의 무책임한 한의사 국가시험 관리 규탄' 기자회견이었다. 의협 한특위는 이 자리에서 한의사국시 시험 문제 분석을 통해 "의과영역 침범과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단검사, 영상의학 관련 검사 등 한의사가 사용하면 불법인 의과 진단기기를 인용한 문제 개수가 2018년 34문항에서 2022년 73문항으로 의과영역 문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문제 내용과 상관 없는 검사 결과까지도 언급하면서 의과진단기기 사용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2020년도 이후에는 신종플루검사, 알레르기 피부검사 등도 인용하고 있다는 게 의협 한특위의 분석이다. 이번엔 한의협이 반격에 나섰다. 한의협 브랜드위원회는 지난 18일 "양의계가 한의사 국시문제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 데 대해 경악을 넘어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오직 한의사 폄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양의사들에게 부끄러움을 깨닫고 본업에나 충실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의학인 한의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현대에 맞게 한의사도 진료 시 국제질병분류에 기반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따라 진단과 진료를 하며, 한의사의 교육내용에도 기본적인 양의학 교육 내용과 과정이 포함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왜곡, 폄훼하는 것은 한의약을 말살시키려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행위라는 것이다. 이에 의협 한특위는 21일 한의협 주장에 대한 재반박 자료를 내어 "과거 한의협에서 의과 의료기기를 자신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우기고 시연까지 하다가 망신만 당한 사례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이는 선무당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이없는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일화였다"고 지적했다. 의협 한특위는 "이를 한의사들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한의사들은 이러한 오류들을 어린 학생들에게도 되풀이하게 하고 싶냐"며 "더 이상 환자들 대상으로 의사 흉내내지 말고, 현대의학 도용하지 말고 최소한의 양심과 부끄러움을 알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과 한의협은 ▲IMS(근육내 자극치료법) 한의사 사용 ▲한방난임사업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한약재 빈랑 사태 ▲첩약급여 등 곳곳에서 충돌해왔다.2022-11-21 11:27:59강신국 -
광진구약 "재한몽골학교 교감, 감동적인 답신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최근 장학금을 전달받은 재한몽골학교 측이 감동적인 메일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지난 17일 장학금전달식을 가졌고, 이후 재한몽골학교 장상윤 교감으로부터 '귀교길 광진구약사회로부터 받은 장학증서를 큰 소리로 읽는 학생을 보면서 '대단히 뿌듯함을 느꼈구나' 싶었다. 집에 가서도 장학증서를 활짝 펴 책꽂이 맨 위에 올려놓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약사회 장학금을 '가문의 영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한몽골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소위 3D직종에서 일하는 분들이라 열악한 재정에 시달려 가능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혜택을 주고자 늘 노력해 왔는데 지역약사분들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시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용기를 갖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메일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고등학생 장학생인 재한몽골학교 엥흐암갈랑후 학생이 장학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편지를 통해 읽으며 오히려 나눔의 힐링을 경험하게 됐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나눔활동을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이토록 가슴 뿌듯한 기회를 만드는 데 항상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2019년과 2020년, 2021년을 포함해 한 해도 빠짐없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7일에도 여러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중학생 14명과 고등학생 6명 등 총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2022-11-21 10:49: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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