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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적자 누적에 폐원 수순, 문전약국 '날벼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적자 누적 문제로 사실상 폐원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문전약국가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서울 중구 소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으로 문을 연 지 83년 만이다. 폐원 이유는 20여년 간 거듭된 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73억원 손실을 본 뒤 매년 적자가 누적돼 2023년 기준 누적 적자만 1745억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백병원 측 역시 2016년 경영정상화TF팀을 구성해 소생에 나섰으나 의료관련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데 무게가 실렸다는 설명이다. 관련 지역 약사들과 약사회도 폐원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만약 이사회에서 폐원이 결정되면 인근에 위치한 문전약국 5곳 역시 직격탄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인근 약국은 "아직까지 병원으로부터 공식적인 안내를 들은 바는 없다"며 "다만 폐원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불거졌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다른 관계자도 "20여년 전부터 적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긴 했지만, 만약 폐원이 확정될 경우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약국들도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2007년 A약국을 시작으로, 문전약국가가 형성됐으며 현재 서울백병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이 많지는 않지만 5개 약국이 현상을 유지해 오고 있다는 것. 또 다른 지역 관계자는 도심 지역 내 병원 이전·폐업 등에 대한 우려를 토해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첫 민간 여성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았던 중구 제일병원이 폐원한 데 이어 국립중앙의료원이 이전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백병원까지 폐원할 경우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 역시 격변을 맞게 되는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6-05 15:15:06강혜경 -
중랑구약, 비대면 시범사업 상급회와 협력해 대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3일 2023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김위학 회장은 "현재 약사 사회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회원들의 뜻을 함께 모으고 상급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상급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새로 선임된 박현석 이사(인제약국), 김철민 이사(새봉화약국)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관 재건축 관련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고, 이 자리에서 성공적인 약사회관 재건축을 기원하며 유기욱 재건축위원장이 성금 1000만원을 기증했다. 현재까지 약 6000만원의 재건축 성금이 기탁됐으며 김위학 회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자문위원님들과 재건축위원회 그리고, 이사님들과 회원님들 모두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관이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3-06-05 14:59:46강신국 -
경기도약-분회장들, 최광훈 회장과 비대면 진료 대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2일 긴급 분회장 회의를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대응방안과 약사회 처방 전달시스템 개발 등 현안과 관련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광훈 회장은 이날 복지부에서 발표한 비대면 진료 사범사업 추진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인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에 대해 설명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분회장들이 제기하는 질문과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복지부에서 확정된 시범 사업안에는 아직 논란이 될 부분이 있지만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국회 차원에서의 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최소한 약국이 플랫폼 업체에 종속되면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약사회 차원에서 처방전달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시스템에 가입하면 전국의 모든 개국 회원이 가입비나 수수료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직능의 미래를 위해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도록 지부와 분회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약사회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처방전달시스템이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활발한 논의를 통해 함께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최 회장은 "오늘 지부 임원과 분회장님께서 주신 의견은 꼼꼼히 메모해 처방전달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난제들에 모두가 힘을 모아 헤쳐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 김대원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이 배석했으며, 지부에서는 박영달 회장, 회장단과 분회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2023-06-05 14:51:14강신국 -
안양시약, 의약단체 의료자원봉사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는 지난 3일 1차 의약단체 의료자원봉사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료자원봉사를 재개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봉사활동에서 600여건의 처방과 조제가 이뤄졌으며, 바르는 파스, 붙이는 파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타민 C를 1통씩 지원했다. 조태연 회장은 "의료자원봉사에서는 그동안 우려가 많았던 의약품 중복투여 및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처방 약품수를 최소화 하기로 의사회와 협의했다"며 "어르신들이 모든 약의 식별이 용이하도록 개별로 라벨링해 나갈 예정으로 복약지도, 상담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회원약사 10명이 참석했고 안양시 제2차 의료자원봉사는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다.2023-06-05 14:41:36강신국 -
"벌금폭탄 맞을라"…약국 적십자 표장 가리고 없애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서 붉은색 십자가, 이른바 '적십자' 표장을 사용하는 경우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약국들이 속속 후속조치에 나서고 있다. 붉은색 십자가는 약국을 나타내는 표식 가운데 하나로, 보편적으로 사용돼 왔지만 대한적십자사가 표장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3월 27일부로 적십자 표장에 대한 상표 출원을 완료했다며 ▲병원, 약국 등 간판에 적십자 표장을 사용하는 경우 ▲제품에 적십자 표장을 사용하는 경우 ▲응급처치상품, 의약품 등에 적십자 표장을 사용하는 경우 ▲색상과 형태가 적십자 표장과 유사해 혼동되는 경우 ▲디자인 등에 적십자를 더하기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적십자 표장 안에 다른 도안을 넣는 경우 ▲적십자를 변형된 타입으로 사용하는 경우 ▲적십자 또는 유사명칭을 사용하는 경우 등에 대해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약국도 속속 유리나 간판, 조명 등에 사용했던 적십자 표장 제거에 나섰다. 먼저 A약국은 빨간 십자가와 별이 나란히 놓인 표식에서, 빨간 십자가와 별을 하나로 합체시키는 방식으로 변형했다. A약국 약사는 "빨간 십자가가 적십자 표장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3년 전 약국을 오픈하면서 사용해 왔다가 기사를 보고 수정하게 됐다"며 "암묵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부분을 모두 시정하라는 것이 합당하냐는 생각이지만 우선은 적색 크로스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B약국도 약국 출입문에 있던 빨간 십자가 표시를 제거했다. B약국 약사는 "2년 전 개국을 하면서 빨간 십자가를 출입문에 넣었었다. 약국이 더욱 잘 보일 것이라고 여겨져 인테리어 업체 측의 만류에도 넣었었는데 기사를 보고 표식을 없애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는 출입문이나 유리 등에 시트지로 표시된 경우가 아닌 간판 자체를 교체해야 하는 약국도 적지 않다는 부분이다. C약국은 "전면 간판에 붉은색 십자가가 들어가 있다. 적십자 표장 사용 이슈로 간판 전체를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여 해당 부분을 가릴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며 "계속해 간판을 사용해 왔던 약국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말했다. C약국은 "돌출형 간판 자체를 바꿔야 하는 약국도 있던데, 대한약사회 등이 사전에 관련한 안내를 하지 않은 데 대해 안타깝다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특허청 심사 후 적십자 표장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침해죄가 적용돼 최대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의해 1000만원 이하의 벌금도 부과된다. 적십자사 측은 "현재도 처벌 규정은 있지만 상표등록에 따라 상표법에 따른 침해죄가 적용되면 죄가 더 무거워질 수 있다. 상표등록이 완료되는 데 대략 1년 6개월이 소요되므로, 내년 9월경 상표등록이 완료될 것"이라며 "적십자사가 직접 약국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일은 없지만, 표장 사용과 관련한 민원이나 신고 등이 들어올 경우 부득이하게 처벌 대상이 될 수밖에 없어 사전 안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2023-06-05 14:08:57강혜경 -
스트렙토 제제 계속되는 품절...급여삭제 소문도 한몫[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감기 환자 증가로 뮤코라제, 바리다제 등 처방이 증가세를 보이지만 관련 제제 수급이 원활치 않자 약국에서 푸념이 나오고 있다. 5일 약국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임상재평가 중인 스트렙토 제제들의 연이은 품절로 조제는 물론 재고 확보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급여삭제설까지 불거지면서 스트렙토 제제를 자주 사용하는 이비인후과와 내과, 정형외과 약국들은 수요 예측에도 어려움이 빚어진다는 것이다. A약사는 "이비인후과와 내과 등에서는 관련 처방이 다빈도로 나오는데 스트렙토 제제가 모두 품절이다 보니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난 주 스트렙토 제제가 일부 풀렸다고 해 주문을 넣었더니 제약사로부터 '급여 삭제'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급여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다 보니 반품 등의 조치를 감안해 주문량을 줄여 달라는 안내였는데, 약국에서는 관련한 정보가 전무하다 보니 급여삭제 이슈가 사실인지, 언제쯤 급여삭제가 예정돼 있는지 등을 알 수 없어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B약사도 "제약사 영업사원으로부터 '호흡기 쪽은 6월 말, 정형외과 쪽은 9월 말 급여가 삭제된다'는 식의 얘기를 들었지만 공식 지침이 아니다 보니, 그저 카더라식 소문에 의존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급여삭제가 거론되는 이유는 실제 제약사들이 '호흡기 질환에 수반하는 담객출 곤란' 적응증에 대한 재평가 임상시험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스트렙토 제제는 염증성질환 치료 용도로 사용되는 소염효소제로 '발목 수술 또는 발목의 외상에 의한 급성 염증성 부종의 완화'와 '호흡기 질환에 수반하는 담객출 곤란' 치료 용도로 허가를 받았지만, 2017년 스트렙토 제제 효능 논란이 불거지면서 임상 재평가를 지시한 바 있다. 임상재평가 자료 제출 기한은 호흡기 질환에 수반하는 담객출 곤란은 5월, 발목 수술 또는 발목의 외상에 의한 급성 염증성 부종의 완화는 8월까지다. 재평가임상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퇴출되게 된다. 제약업계는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제약사 관계자는 "식약처 가이드에 맞춰 임상재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자료 제출 등을 마친 상태이며,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국가에서 급여삭제가 거론되고, 주문량을 제한하는 등의 일의 행태를 미뤄볼 때 임상재평가에 대한 결과가 좋지 않은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C약사는 "뮤코라제, 바리다제, 베라제, 세로나제, 키아제, 레오다제, 스레토, 프로다제, 글로나제, 스키나제, 도키나제, 듀오나제, 킨도라제, 뮤로다제, 세토나제, 트리나제, 두리다제, 뮤타제, 뮤토나제 모두 재고가 없고 키도라제만 소량 주문이 가능한 상황이다. 스토젠의 경우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안다. 제약사들이 임상재평가를 앞두고 생산을 할 수 없다 보니 품절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스트렙토 제제를 취급하는 약국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급여재평가 이슈로 인해 스트렙토 제제를 보유한 37개 제약사 가운데 15개 제약사 제품의 급여가 3월 1일부로 삭제됐으며, 건보공단과 22.5% 환수율과 환수기간 1년에 합의한 22개 제약사가 임상재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2023-06-05 11:44:58강혜경 -
약준모 회장 연임 허용...투표권·피선거권은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집행부 회무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단임제였던 회장직을 연임제로 변경했다. 또 약준모는 투표권과 피선거권을 강화했으며, 결격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 대의원회에서 피선거권을 제한하도록 했다. 최근 약준모는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안건이 포함된 임원 선출 규정 및 선거관리규정 등을 개정했다. 총회에서는 약준모 발전과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임원선출 규정을 연임제로 개정했다. 또 대의원 자격에 대한 규정도 추가했다. 만약 대의원이 총회에 연속 2회 이상 불참할 경우 면직한다는 조항을 뒀다. 약준모는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해 투표권과 피선거권에 대한 조건도 강화했다. 투표권의 경우 ‘선거(안건)공고일 현재 본회 회원은 선거(투표)권이 있다’는 규정에서 일부 내용을 추가했다. 선거공고일 회비를 완납하고 최근 12개월 내 1회 이상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선거(투표)권이 없다고 명시했다.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조건에도 두 가지 조항을 추가했다. ▲회원 자격정지를 1년 이상 확정 받은 자는 회장, 대의원의 피선거권이 없다는 조항과 ▲약사윤리, 약준모가 추구하는 약사상에 반하는 결격 사유가 존재할 때 회장, 대의원의 피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다. 해당 결격사유에 대해선 대의원회에서 결정한다고 정했다. 선거 투표기간은 자율과 의무투표 기간을 두고 운영해왔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규정화했다. 앞으로 투표는 자율투표 5일, 의무투표 3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약준모는 박현진 당선인을 회장 공포함과 동시에 허지웅, 송근우, 황은경 부회장을 인준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또 사업 계획에 따라 홍보정보위원회를 분리해 홍보위원회와 정보통신위원회로 나눠 신설했다.2023-06-05 11:14:08정흥준 -
지금 채용중인 병원근무 의약사 공무원 연봉 수준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현재 채용이 진행 중인 의약사 공무원 연봉수준은 얼마나 될까? 의약사 공무원의 경우 서기관과 주사라는 임용 기준도 다르지만 연봉 상한액 등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약사를 채용한다. 연봉은 상한액 6307만원, 하한액 3026만원이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소록도병원은 약제과 일반 임기제 약무주사보 1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14일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연봉액은 경력 등을 고려해 보수 관련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연봉액 이외에도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등 연봉외 급여도 지급된다. 병원측은 "공무원보수규정 등 보수 관련 규정에 의거해 연봉이 책정된다"면서 "최종 계약시 경력 등고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주병원은 의무직 공무원을 채용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장(기술서기관, 일반임기제), 중독정신과장(기술서기관, 일반임기제), 내과장(기술서기관, 일반임기제) 각 1명씩 뽑는다. 기본연봉은 연봉 하한액 6343만원에서 상한액(제한없음)범위에서 임용예정자의 자격 및 경력 등을 고려해 기준 연봉액의 200% 이내에서 자율 책정된다. 성과 연봉은 업무 실적에 대한 평가에 따라 다음 연도에 별도 지급되는데 전년도 업무성과 평가 결과(S, A, B등급)에 따라 최대 700만원~최소 300만원대에서 정해진다. 연봉 외 급여로 의료업무 등의 수당, 위험근무수당,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등이 있는데 평균 2136만원이 별도 지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다.2023-06-05 10:47:03강신국 -
관절과 잇몸이 불편하시다고요? 옵티마 추천 제품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서 관절이나 잇몸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환자에게 부담없이 권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무엇이 있을까?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조인헬스와 옵티덴골드를 권했다. 옵티마 가맹회원인 대전 진문약국 김병택 약사는 "조인헬스는 계단을 오르거나, 가벼운 것만 들어도 금방 힘들고 몸 곳곳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며 "관절케어는 빠를 수록 좋은데, 특히 연골 회복 뿐만 아니라 인대 건강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옵티덴골드 역시 잇몸 건강에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 약사는 "보통 잇몸이 불편한 증세를 '이가 아프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많다. 잇몸이 망가지면 몸의 여러 부위에 불편함이 생기고 무엇보다 일상 생활이 유쾌하지 않게 된다"며 "옵티덴골드는 산호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C, 엽산 등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와 뼈 건강,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재구매도 꾸준히 발생하는 베스트 셀러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했다.2023-06-05 09:38:55강혜경 -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옵티마 프리슬림·웰스크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해 다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고 있잖아요. 저는 뷰티와 미용에 관심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옵티마 프리슬림과 웰스크림을 자신있게 권합니다." 서울 중구 명동에서 옵티마웰니스약국을 운영하는 윤소정 약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자신있게 판매하는 제품으로 프리슬림과 웰스크림을 꼽았다.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의 프리슬림은 알로에전잎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웰스크림은 지치뿌리오일, 참깨오일 등 자연성분함유 한방크림으로 거친피부, 민감성피부, 진정을 요구하는 피부 등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윤 약사는 "창립자인 장현숙 약사님과 동문이다 보니 '특화된 제품을 취급해 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의로 옵티마와 인연이 닿았다"며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유기농이나 한방 제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고, 뷰티에 관심이 많다 보니 프리슬림과 웰스크림에 대한 반응이 좋다. 특히 프리슬림의 경우 소포장으로 선물하기 좋고 휴대가 편리해 기념품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덕분에 윤 약사는 프리슬림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는 것. 윤 약사는 "상담에 언어나 시간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나라별 설명자료나 연출물 등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며 "자신있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판매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해 범위를 넓혀 갔고, 그 과정에서 옵티마 에듀 사이트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2023-06-05 09:25:57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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