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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기능성 식품소재 제품화 지원 나선다정부가 건강기능식품 활성화에 나선다. 식약청은 10일 "국내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 될 수 있도록 2012년 인·허가 중심의 무료 기술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기술상담을 국내에서 연구& 8228;개발 계획단계에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에 대해서 전문연구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수준분석협의체'를 통해 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 안전성, 기능성 내용 등 기술수준을 분석하고 차별화된 기술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수준분석협의체는 이화여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전북대병원 임상시험지원센터, 한림대 식의약품의 효능평가 및 기능성소재 개발센터,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역에 위치한 산업계에 균형 있는 기술지원을 위해 ‘지역별 협력사업단’과의 기술교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장 기술상담을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활성화하고 이들의 조기 시장진입을 촉진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개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2-12 21:31:53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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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유망 신약기술 발굴해 제약기업에 이전특허청 산하 R&D특허센터는 2012년도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내 대학 및 정부 출연 연구소를 대상으로 유망기술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조사대상 24개 기관 중 약 8개 기관에서 선정된 유망 기술을 국내 제약회사 및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달 내로 기관 계약 이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유망 기술을 발굴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이에 앞서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16일까지 수요조사를 진행해 수요가 필요한 기술을 점검할 방침이다.2012-02-12 20:42:48이탁순 -
혈압약 전산심사했더니 100건 중 5건이…고혈압치료제 외래처방 100건 중 약 5건이 허가사항이나 급여기준 등을 위반한 '부적절' 처방인 것으로 드러났다. 원외처방 약제비 삭감대상이라는 이야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지난해 11월16일부터 12월5일까지 혈압약 전산청구 명세서를 대상으로 전산심사 프로그램을 모의 테스트했다. 이 결과 전체 청구건수 중 4.95%, 청구금액 중 3.46%가 심사 조정(삭감)대상으로 분류됐다. 전삼심사 대상은 ACEIs, ARBs, Diuretics 계열 약물과 복합제를 포함해 총 560개 품목이었다. 이들 약제는 평가대상 기간동안 84만3828건, 214억7173만원 어치가 청구됐다. 이중 부적절한 처방(조정대상)은 4만1790건(4.95%), 7억4309만원(3.46%) 어치였다. 그동안 전산심사가 시행되지 않은 상급종합병원이 조정건수는 2만3620건(14.17%), 금액은 5억8632만원(8.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종합병원 1만819건(3.88%), 1억2672만원(1.63%) ▲의원 6632건(1.9%), 2084만원(0.36%) ▲병원 368건(2.18%), 321만원(0.79%) ▲보건소/지소 296건(1.01%), 549만원(1.36%) ▲요양병원 55건(3.56%), 48만원(2.2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적정처방유도를 위한 메시지 전송건수도 상급종합병원이 6477건(3.89%)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 2385건(0.86%), 의원 962건(0.28%), 보건소 29건(0.1%), 병원 22건(0.13%), 요양병원 2건(0.13%) 등으로 분포했다. 약제별로는 이뇨제 계열인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와 푸로세미드 2개 성분이 각각 1만2937건(8.2%), 9563건(11.5%)으로 절반이상인 53.9%를 점유했다. 그러나 약값이 싸 조정금액은 각각 370만원, 1466만원으로 전체 삭감금액의 3%를 밑돌았다. 다액조정은 약값이 비싼 ARBs 계열 약물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베살탄 성분약제는 1195건(3.4%), 5785만원(4.4%)이 삭감됐다. 또 ▲발사르탄 성분제제는 1122건(3.75), 7485만원 ▲올메살탄 성분제제는 1089건(2.6%), 5233만원(7%)이 각각 조정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약제 허가사항 전산심사를 적용하기 전에 모니터링 단계에서 요양기관에 적극적으로 안내해 자율적인 적정처방 유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심평원은 오는 3월31일 명세서 접수분까지 이들 약제에 대한 전산심사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4월 1일 접수분부터는 조정(삭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12-02-11 06:44:56최은택 -
"생동시험용약, 1배치만 생산해도 승인 가능하다"생동성시험용약을 생산할 때 1배치(제조단위)만 생산해도 생동시험이 가능하다는 식약청의 해석이 나왔다. 식약청 제품화지원센터는 10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1년 4분기 의약품분야 질의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통상적으로 제약사는 제품 판매를 위해 실생산규모의 연속 3배치를 생산해야 제품 허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생동시험 승인때는 1배치만 생산해서 생동시험을 할 수 있으며, 안전성·유효성 단독심사 적합통지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 이후 최종적으로 품목 허가를 받으려면 나머지 2배치를 생산해 3배치를 채우면 된다. 다만 의약품 제조품목 허가 신청시에는 2년이 지나지 않은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즉, 생동시험을 위한 시험약 생산은 일단 1배치 규모만 제조해 놓고, 나머지 2배치는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생산하면 허가신청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간혹 식약청 규정에 혼란을 느끼는 업계 관계자들이 이같은 문의를 많이 해오는 편"이라며 "생동성시험 시에는 3배치 전부를 생산하지 않아도 시험진행이 가능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2012-02-11 06:44:5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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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PPI제제 설사 유발"…안전성 서한 배포PPI 소화성궤양용제가 설사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나 처방 및 조제에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식약청은 "FDA가 '프로톤펌프 억제제' 투여시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성 설사(CDAD) 발생 증가 연관성이 확인됨에 따라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PPI제제 소화성궤양용제는 국내에서 99개 업체 248개 품목이 허가돼 있다. 식약청은 국내 허가사항에 '설사' 관련 내용이 일부 반영돼 있으며, 향후 국외조치 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해 허가사항에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성 설사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clostridium difficile' 세균에 의해 물변,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발병요인으로는 고연령, 특정만성질환, 광범위항생제 복용 등이며 치료법에는 전해질 요법, 특수 항생제 처방 등이 있다.2012-02-10 14:01:0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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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공장 현지실사 도입…올해 8곳 진행 예고2년 동안 시범사업을 실시했던 해외제조소에 대한 약사감시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식약청은 10일 "수입의약품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제조소에 대한 약사감시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그동안 해외제조소 약사감시 시범사업으로 2010년 2곳, 2011년 6곳등 총 8곳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약 8곳까지 해외제조소 약사감시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으며, 본사업을 위한 제도 도입 시행안도 마련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민관합동으로 '해외 제조소 사후관리 실무 T/F'를 구성해 ▲해외 제조소 정보 관리체계 구축방안 ▲약사감시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GMP 변경관리 실시 방안 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달부터 수입자 관할 지방청에서 완제의약품 수입자를 대상으로 해외 제조소에 대한 이력카드를 제출받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또 ▲이력카드 ▲품목허가 정보 ▲수입요건확인 정보 및 연차보고서 제출 등을 병행해 해외 제조소에 대한 정보 관리를 연내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수입의약품은 2007년 36.7억달러 규모에서 2010년 44.2억달러까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10년 43개국 617개의 해외 제조소에서 1852개 품목이 수입됐다.2012-02-10 11:40:42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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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DA, 바이오시밀러 검토 지침 초안 발표미국 FDA는 생명공학 약물의 제네릭 검토 지침 초안을 9일 발표했다. 이는 생명공학 약물에 경쟁을 도입해 가격을 낮추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명공학 약물은 198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제네릭 경쟁이 없었다. 이는 FDA가 생명공학 약물의 복제품에 대해 승인 권한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살아있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생명공학 약물의 경우 복제가 매우 까다로왔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2010년 의료 개혁을 실시하며 FDA에 생명공학 약물의 제네릭인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승인 시스템을 만들 것을 명령했다. IMS는 전세계 바이오시밀러가 2020년까지 110~250억불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체 생명공학 약물 시장의 4~10%에 달한다. FDA가 발표한 초안에 따르면 새로운 생명공학 약물의 경우 12년간 특허권 보호를 받게 된다. 또한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는 회사의 경우 제품이 오리지널과 같은 기능을 한다는 것으로 보여주는 광범위한 화학 및 생물학적 시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이는 생명공학 회사가 요청한 요구를 대체로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경우 FDA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경우에만 실시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약물을 대체 가능하다고 지정하기 위해서는 FDA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을 요청하게 된다. 대체 가능이라고 표기된 약물의 경우 환자가 사용하는 오리지널 약물을 대신할 수 있게 되며 오리지널 약물의 매출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수의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시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은 분석가들마다 다르다. 그러나 유럽에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산도즈, 호스피라와 테바를 비롯해 미국의 화이자와 머크등은 바이오 시밀러 개발 계획을 밝혔다. FDA는 앞으로 60일동안 이번 초안에 대한 의견을 들은 후 최종안을 결정하게 된다.2012-02-10 09:13:49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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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설서 원료약 제조한 유나이티드 행정처분한국 유나이티드제약이 약사감시에 적발돼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9일 식약청은 유나이티드제약 '오메놀캡슐' 등 9개 품목에 대해 최대 3개월15일의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해당 품목은 '오메놀캡슐' '한국유나이티드덱시부프로펜' 등 완제의약품 2개 품목과 한국유나이티드독시플루리딘·플루코나졸·니자티딘·염산테르비나핀·심바스타틴·아젤라스틴·라미프릴(원료) 등 7개 원료의약품이다. '오메놀캡슐'은 주성분 제조원 소재지가 허가사항과 달라 1개월 제조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유나이티드덱시부프로펜'은 허가 사항과 다르게 만들고, 제조기록서도 허위기재한 사실이 드러나 3개월15일간 제조할 수 없게 됐다. 원료의약품도 문제로 드러났다. 한국유나이티드라미프릴은 GMP 생산시설이 아닌 실험실 연구용 시설에서 제조해 유통시킨 사실이 적발됐다. 다른 6개 원료의약품도 신고사항과 다르게 만들었다가 1개월 제조업무 정지처분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정 처분은 오는 20일부터 적용된다.2012-02-10 06:44:4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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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탈모방지 샴푸·토닉 '세카모린'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개선을 위한 양모제(샴푸·토닉) '세카모린'(의약외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세카모린은 탈모방지 및 양모에 효능이 있다고 식약청이 인정한 살리실산 등 성분은 물론 9종의 천연 허브추출물과 아로마오일 조합인 '피코헤어컴플렉스' 성분을 보강해 기존 제품과 차별점을 뒀다. 피코헤어컴플렉스는 '인디언은 대머리가 없다'는 통계를 근거로 연구를 진행해온 멕시코 의료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천연 허브성분이다. 여러 임상을 통해 효과를 입증해 천연허브성분 발모제의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특히, 피코헤어컴플렉스를 통해 양모 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시 청량감을 줘 기존 양모샴푸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끈적임이나 특이한 향취 등도 없앴다. 세카모린은 2~3주간의 단기 사용에도, 모공의 유분을 제거하고 모근에 영양을 반복적으로 공급해 탈모방지와 양모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세카모린은 샴푸와 토닉의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2-02-09 14:37:43이탁순 -
사노피, 제네릭 경쟁 2012년 이윤 15% 감소 예상사노피는 '플라빅스(Plavix)'와 '아바프로(Avapro)'의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2012년 이윤이 1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8일 내놓았다. 주당 순이익 역시 12~15% 감소할 것으로 사노피는 전망했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노피는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신흥 시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희귀병 치료제 획득을 위해 젠자임을 매입했다. 사노피 CEO은 제네릭 경쟁에 의한 영향은 1년만에 상쇄되지 않을 것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영향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의 4분기 이윤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젠자임 매입과 당뇨병 약물인 '란투스(Lantus)'의 수요 증가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매출은 85억 유로로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젠자임의 매출은 8억 유로에 달했으며 란투스에 의한 수익은 18% 증가한 10억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9월 사노피는 20억 유로에 달하는 비용 절감을 통해 2015년까지 연간 순이익이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8일 같은 기간 매출이 최소 5%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을 낮췄다. 한편 사노피는 젠자임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렘트라다(Lemtrada)'의 미국과 유럽 승인을 2분기 중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란투스의 새로운 제형 역시 후기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2012-02-09 09:15:05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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