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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린 타미플루 제네릭…한미 단독 출시 유력2009년 신종플루 유행 시절 강제실시 논란까지 불렀던 타미플루 제네릭 약물이 내달 공급된다. 한미약품은 염이 붙지 않은 타미플루 제네릭을 내달 26일 물질특허 만료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타미플루는 물질특허 외에도 염특허가 내년 8월까지 존속됨에 따라 오리지널약물과 염이 똑같은 제네릭은 특허의 영향을 받게 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미약품 만이 염이 붙지 않는 제품인 '한미플루캡슐(오셀타미비르)'을 허가받아 내달 출시가 가능한 상태다.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도 제네릭 약물을 허가받았지만, 오리지널과 같은 '인산염'이 붙은 약물이어서 특허를 깨지 않으면 내년 8월 이전까지 시장발매가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오리지널약물을 판매하고 있는 종근당과 유일하게 제네릭을 출시한 한미약품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최근 쎄레브렉스 제네릭, 시알리스 제네릭 등 경쟁분야에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타미플루 시장에서도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양사의 라이벌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미약품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여 기존 점유율을 지키려는 종근당과의 치열한 영업전이 예상된다. 한편 인도는 조류독감 유행 당시 특허를 무시하고 타미플루 제네릭을 생산했었다. 이를 계기로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했을때 정부가 나서서 특허권자 협의없이 약물을 생산할 수 있는 '강제실시권'을 발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켰다.2016-01-12 12:14:56이탁순 -
약사법 위반소지 탈모방지샴푸 등 과장광고 '급제동'의약외품인 일부 탈모방지용 샴푸가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게 탈모치료나 발모효과 등을 표방하는 등 약사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 과대 광고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소비자 당국이 비의학적 수단에만 의존할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6~11월 온·오프라인(모바일기기 포함)에서 노출빈도가 높은 탈모방지샴푸 광고 30개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모니터링 대상 30개 제품 중 23개(76.7%)는 식약처가 허가한 효능·효과대로 '탈모방지 또는 모발의 굵기 증가' 수준의 광고표현을 사용하고 있었다. 반면 7개 제품(23.3%)은 '탈모치료 또는 발모효과'를 표방하거나 '사용 전·후 비교사진'을 게시했다. 모두 약사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 광고들이다. 구체적으로 '한 달간 감으니 사용자 중 98% 발모', '발모스프레이', '탈모, 어성초로 감으니 8주에 98%발모! 충격', '30일 쓰니 발모효과', '탈모 끝!!', '천연발모제' 등 효능·효과를 과장하는 광고 표현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대해 소비자원은 '의약외품 범위지정'을 개정해 '치료 또는 발모'로 혼동되기 쉬운 광고 표현을 개선하도록 하고, 법위반 소지가 있는 광고표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관계부처에 정책 건의하기도 했다. 소비자원은 또 "의사의 명확한 진단없이 샴푸나 탈모관리 등 비의학적 수단에만 의존할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장기치료에 따른 고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의료기관에서 유형·치료법 등에 대한 진단과 설명부터 들어야 한다"고 소비자에 주의를 당부했다.2016-01-12 12:1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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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앨러간, 올해 글로벌 제약 순위 압도적 1위"지난해 M&A에 성공한 화이자·앨러간이 올해 글로벌 제약시장 매출 1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의약품 중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가 첫 손에 꼽혔다. 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시장조사업체 이밸류에이트 그룹의 '2016년 EP빈티지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합병 선언한 화이자·앨러간이 올해 70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노바티스(445억 달러)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의약품 중에서는 애브비의 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가 157억 달러 매출로 가장 많은 처방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길리어드의 C형 간염 치료제 하보니가 116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할 의약품으로 꼽혔다. 보고서는 또 올해 길리어드의 에이즈 복합제와 로슈의 PD-L1 계열 비소세포폐암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등 블록버스터 신약 12개가 새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제약업체들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바이오시밀러의 위협이 상대적으로 약해지면서 올해 글로벌 제약산업 전망은 상당히 밝다"며 "특허만료가 제약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비율도 낮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2016-01-12 12:14:53이정환 -
노바티스 알콘 지사. 제네릭 경쟁 매출 감소 전망노바티스 알콘의 주요 매출 품목인 녹내장 치료제 ‘트라바탄Z(Travatan)’의 특허권이 지난 달 만료됐다. 따라서 알콘의 수익이 감소할 것이며 당장 이런 영향을 상쇄할 방안도 없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알콘은 8년전 노바티스에 매입됐으며 제약 사업부 뒤를 이어 2번째로 큰 사업부로 효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알콘은 제품의 나이가 많아 제네릭 위협에 취약한 상태이며 새로운 혁신적인 약물 개발도 거의 없다. 알콘의 매출은 2014년 이후 계속 하향세이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은 12% 감소한 23억500만불에 그쳤다. 노바티스의 3분기 전체 매출도 6% 감소한 122억700만불을 기록했다. 노바티스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지난해 실적 발표 자리에서 알콘에 대한 혁신적 성장 가속 프로그램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는 최소 수년이 걸린다며 위기 대응 방책이 필요하지만 성과는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트라바탄 Z에 이어 알콘의 알러지 약물 중 하나인 ‘파타네세(Patanese)’ 역시 특허권이 만료됐으며 ‘파타놀(Patanol)’과 ‘파타데이(Pataday)’ 역시 제네릭 경쟁을 앞두고 있다. 노바티스는 오는 2월로 예정된 혈액암 치료제인 ‘글리벡(Glivec)’ 제네릭 출시와 함께 알콘의 매출 저하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따라서 노바티스는 새로운 심부전 치료제인 ‘엔트레스토(Entresto)’에 대한 마켓팅을 촉진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2016-01-12 00:07:50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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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섬유증치료제 경쟁체제 전환? 박스앨타 개발유일한 골수섬유증약 '자카비(룩소리티닙)'의 경쟁 상대가 생길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스터에서 독립한 희귀난치성질환 특화 제약사 박스앨타가 최근 '파크리티닙' 허가신청서를 미국 FDA에 제출했다. 파크리티닙은 자카비와 같은 야누스인산화효소2(JAK2) 저해제지만 기전상 혈소판 수치 5만/μL 이하의 골수섬유증 환자들에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골수섬유증은 말 그대로 골수가 섬유화되는 질환인데 혈구 생성에 오류를 일으켜 비장비대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방법이 거의 없어 골수섬유증 환자들의 남은 생은 5~7년에 불과하다. 여기에 타 혈액암과 마찬가지로 비장비대를 동반하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자카비 도입 이전까지 비장절제술, 수혈, 항암치료(BMS 하이드리아)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 치료법이 거의 전부였다. 즉 아직까지 치료제가 턱없이 부족한 영역이다. 대한혈액학회 관계자는 "자카비의 도입은 고무적이지만 아직 새 약에 대한 필요성은 확실하다. 혈소판 수치 혈소판 수치 50,000/μL 이하 환자에 대한 약제 사용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수섬유증은 10만명 중 1명 꼴로 발병하며 국내에는 600명 가량의 환자가 있다.2016-01-11 12:14:54어윤호 -
'치료용 DNA 백신' 가이드라인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료용 DNA 백신의 품질 및 비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전질환, 암 등의 치료에 쓰이는 '치료용 DNA 백신'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에 필요한 자료의 세부사항 등을 제공한다. 제약사의 제품 개발 및 허가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치료용 DNA 백신은 면역반응을 유도하거나 활성화하는 유전물질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한다. 주요 내용은 ▲치료용 DNA 백신의 제조관리, 특성분석 및 품질관리 ▲독성 및 약리작용 등 비임상시험 시 고려사항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치료용 DNA 백신 개발의 예측성 및 허가& 8231;심사의 투명성을 높여 제약사가 제품 허가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정보자료 → 법령자료→ 지침·가이드라인·해설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1-11 10:55:0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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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앨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후기 임상 성공박스앨타와 코헤러스(Coherus) 바이오사이언스는 암젠의 ‘엔브렐(Enbrel)’ 바이오시밀러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주요 목표에 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인 CHS-0214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엔브렐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으며 안전성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엔브렐은 지난해 3분기 미국 매출이 14억불에 도달한 거대 품목. 여러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MSD와 삼성 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1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럽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코헤러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 제약사로 암젠의 ‘누라스타(Neulasta)’와 애브비의 ‘휴미라(Humira)’를 포함해 다수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노바티스의 산도즈 지사 역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다. 엔브렐의 유럽 특허는 지난 2월 만료됐으며 미국 특허는 2028년 만료될 예정이다.2016-01-11 10:08:51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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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사노피, 플라빅스 복합제 시장 뒤 늦은 합류오리지널사가 나섰다. '플라빅스' 개발사 사노피가 올해 '아스피린' 복합제 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플라빅스에이(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2012년 CJ제일제당, 제일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i명인제약, SK케미칼, 종근당, 한미약품 등 해당 복합제를 선보인 상황이며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 사노피는 EU에서 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의 임상을 지난 2010년 등록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스피린 적응증 차이로 해당 제품을 등록하기 어려웠다. 국내에서는 아스피린프로텍트만 심혈관계 예방 적응증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 아스피린 장용제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허가를 진행하게 된 것. 이 약은 유럽 일본 등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오리지널사의 복합제 도입 예고에 적잖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적응증은 지켜볼 부분이다. 허가받은 복합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만 급여가 인정된다. 만성질환자들에게는 급여를 인정받지 못해 뇌졸중 환자들은 복합제 대신 플라빅스와 아스피린을 병용 투여하고 있다. 즉 사노피가 플라빅스에이의 적응증을 확대 적용 받을 경우 복합제는 새 가능성을 열게 된다. 한 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 담당 국내사 마케터는 "적응증이 제한적인데도 국내 플라빅스-아스피린 복합제는 매 반기마다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타 제형의 복합제가 생각보다 시장 환경을 많이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2016-01-11 06:14:52어윤호 -
한림제약, 녹내장약 '콤비간' 특허무효 1심 승소한림제약이 엘러간의 녹내장치료제 ' 콤비간' 특허에 대해 제기한 무효청구가 특허심판원(1심)에 의해 성립됐다. 이로써 한림제약은 콤비간의 자사 제네릭약물인 '브리딘플러스'의 시장판매를 특허침해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약처 특허목록에 유일하게 등재된 콤비간의 조성물특허에 관한 무효심판이 지난 8일 한림제약의 청구성립 심결로 결론났다. 콤비간은 한국엘러간이 지난 2007년 7월 발매한 녹내장치료제로, 기존 약품성분인 '브리모니딘'과 '티몰롤'의 복합제이다. 당시 회사 측은 이 약물이 약물복용순응도와 안압저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며 녹내장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혀 좀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콤비간은 한해 약 50억원의 매출(IMS)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신약 재심사 기간이 끝나 삼천당제약, 한림제약, 디에이치피코리아가 후발 제네릭약물을 허가받았다. 이 가운데 한림제약은 작년부터 제네릭약물인 '브리딘플러스'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다만 콤비간 조성물특허가 등재돼 있었기 때문에 시판을 유지하는데 잠재적 위험요소가 됐다. 한림제약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2014년 12월 특허무효심판을 제기했고, 1년이 지나 무효심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무효심결로 한림제약은 기존 제네릭약물의 안정적 판매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의한 후발주자의 진입도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 콤비간의 조성물특허는 2023년까지 존속됨에 따라 신규 제네릭약물을 시판하려면 무효 또는 권리범위 심결을 받아야 한다.2016-01-11 06:14:51이탁순 -
4가 독감백신 본격 경쟁 돌입…3파전 예고3개 제약사가 내놓은 4가 독감백신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GSK의 '플루아릭스 테트라'에 이어 녹십자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 지난 연말 SK케미칼이 '스카이셀플루'까지 허가를 받고 올해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되는 A형 바이러스주 2종(A/H1N1, A/H3N2) 및 B형 바이러스주 2종(B-Victoria, B-Yamagata)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뿐 아니라 터키, 대만, 호주, 홍콩 등 22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다.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는 A형 독감 바이러스 두 종류와 B형 바이러스 두 종류를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기존의 3가 독감백신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을 추가해 예방범위를 더욱 넓힌 것이 특징이다. 스카이셀플루의 경우 최초의 4가 세포배양독감백신이라 주목된다. 1회 접종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 등 총 4종의 바이러스를 예방한다. 일반적으로 3가 독감백신으로도 충분한 면역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최근에는 독감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 등에 대비하기 위해 4가 독감백신 접종이 권고되는 추세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4가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대한감염학회도 '2014년 권장 성인예방접종 개정안'을 통해 4가 인플루엔자 백신 사용 권고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었다. 유병욱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국내에서 B-미스매치로 인한 인플루엔자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데 최근에는 두 가지 B형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B형 바이러스 감염 시 증상 및 심각성이 A형 바이러스와 유사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1-09 06:14: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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