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누비아 일부 제네릭 '우판권' 획득…판매는 7년 뒤
- 이정환
- 2016-01-25 06:1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14~18번째로 승인...단일제·복합제 등 적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 우판권'은 시타글립틴 물질특허가 만료된 다음 날인 2023년 9월 2일부터 개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시타글립틴 제제 5개 품목을 14~18번째 우선판매품목허가 목록에 등재했다.
24일 목록을 보면, ▲시타글립틴25~100mg정제 ▲시타글립틴50mg+메트포르민500~1000mg 정제 ▲시타글립틴50~100mg+메트포르민500~1000mg 서방제 제네릭 일부 제품이다.
우선판매기간은 오는 2023년 9월 2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 9개월로 정해졌다. 자누비아 성분의 물질특허가 2023년 9월 만료되기 때문이다.
일부 국내사들이 MSD를 상대로 시타글립틴 물질특허 존속기간연장 무효확인 심판을 청구했지만 패소함에 따라 우판권도 물질특허 만료에 맞춰 시작된다.
이번 우판권 등재로 시타글립틴 염 특허와 결정수화물 특허 무력화에 성공한 한미, 종근당 등 11개 제약사 중 우판권을 획득한 제약사는 물질특허가 끝나는 대로 제네릭을 시판할 수 있게 됐다.
물론 허가특허연계제도 시행 이전 제네릭 허가신청을 마친 제약사들도 우판권 영향을 받지 않아 제네릭 시판이 가능하다.
즉 오는 2023년 9월부터 열리게 될 시타글립틴 제네릭 시장에서 지금까지 허가된 자누비아·자누메트·자누메트XR 제네릭 총 139품목 중, 우판권 획득 제약사와 허특제 이전 신청사들이 제네릭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셈이다.
한편 식약처는 제약계 의견조회를 거쳐 조만간 우판권 획득 제품·제약사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4"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