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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정신분열증 신약 유럽연합도 승인존슨앤존슨(J&J)의 계열사의 얀센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인베가(Invega)'를 유럽위원회가 시판을 승인했다. 팰리페리돈(paliperidone) 성분의 인베가는 미국에서는 작년 12월 시판승인됐는데 올해 4월에는 정신분열증의 장기유지요법제로 사용하도록 새로운 적응증까지 추가한 바 있다. 1일 1회 투여하는 지속방출형 정제인 인베가는 유럽에서는 얀센-실래그(Janssen-Cilag)가 시판할 예정이다.2007-07-02 03:21: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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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항생제 부작용 설사 줄인다인체에 유익한 균을 함유한 요거트가 항생제 사용으로 인한 설사 부작용을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영국 임페리얼 대학과 런던 해머스미스 병원의 연구진은 항생제가 투여된 중년 및 노년 환자 135명을 대상으로 프랑스 식품업체인 다농의 요거트 '액티멜' 또는 액티멜과 비슷한 형태의 밀크쉐이크를 하루에 두번 치료기간과 치료기간 후 1주간 먹도록 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설사 발생률은 액티멜을 먹은 경우 12%에 지나지 않은 반면 밀크쉐이크를 먹은 경우에는 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멜을 먹은 환자에서 발생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액티멜을 받아들이는데 별 문제가 없었다. 연구진은 항생제를 투여하는 환자에게 요거트를 같이 먹도록 하면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설사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티멜에 함유된 유익한 균종은 3가지였는데 어느 균종이 도움이 됐는지는 알 수는 없었다. 항생제가 투여되는 환자의 5-25%에서 설사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항생제가 장관에 일반적으로 상주하는 균까지 부분적으로 사멸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2007-07-02 03:06: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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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자 의료급여제도에 '헌법소원'7월1일부터 개정 시행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급여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의료급여 수급 당사자인 이충구 씨 등 3명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행동에 따르면, 이들은 "개악된 제도가 가난한 이들의 의료 이용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건강보험 가입자와 다르게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의료급여제도는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평등하게 누려야할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기본 권리를 침해하는 만큼 제도 시행에 협조할 수 없다"며 "앞으로 제도 시행에 거부하는 뜻으로 본인부담금 납부나 선택병의원제 지정을 거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행동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전면반대를 선언하고 시행에 따른 피해 사례 수집과 함께 제도 거부를 보다 조직화 해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행동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뿐 아니라 일선 의료기관도 문제를 느끼고 있는 만큼,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저항 및 거부도 조직할 계획"이라며,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공동행동은 2일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2007-07-01 23:19: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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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엠에이엑스세신 등 6품목 판매 중지에이치엠에이엑스세신 등 6품목이 품질부적합 한약재로 판정됨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이의 사용 및 유통을 중지해야 한다. 서울지방식약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대한약사회에 통보하고 약국가의 유통·사용·판매중지 및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이번에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은 (주)에이치엠에이엑스의 ▲에이치엠에이엑스세신 ▲에이치엠에이엑스창출 ▲에이치엠에이엑스강황 ▲에이치엠에이엑스전호 ▲에이치엠에이엑스속단 ▲에이치엠에이엑스길경 등이며, 이들 한약재에서는 카드뮴과 잔류이산화황 등이 검출됐다.2007-07-01 22:42:52홍대업 -
경인식약청, 약사회와 마약 추방에 팔걷어약사들과 공무원들이 마약 퇴치에 팔을 걷었다. 경인식약청(청장 이계융)은 지난달 29일 수원역 앞에서 약사회 임원들과 시민대상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에는 공무원, 약사 등 50여 명이 참가해 구호를 외친 후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해성을 알리는 유인물과 홍보물을 나눠줬다. 캠페인에는 정명훈 경인청 의약품감시과장을 비롯한 직원과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박덕순 경기도의회 의원, 이세진 수원시약사회장, 김연호 화성시약사회장 등이 참가했다.2007-07-01 22:22:25강신국 -
전남 해남군약, 시각장애우에 건보료 지원전남 해남군약사회(회장 전경남)는 지난달 28일 건강보험공단 해남지사와 해남군 시각장애우 건강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약사회는 앞으로 1년 동안 해남군 관내에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 중 매월 시각장애우 50명분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 3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전경남 회장은 "지금까지 군약사회가 어려운 살림살이로 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적극 나서지 못했지만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로 시각 장애우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남군약사회는 약 40여명의 약사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소형분회다.2007-07-01 22:15:01강신국 -
경기 성남시약, '24시간약국' 2곳 확정성남지역에서 운영될 심야약국 2곳이 확정됐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 3층에서 제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심야-당번약국 지정 등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모란역(지하철8호선)사거리 인근의 21세기리드팜약국(대표약사 임민호)과 분당차병원 앞 탑마을오렌지약국(대표약사 곽순자)을 새벽 2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약국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당번약국-응급의료센터 업무협약, 건강보험 의료급여제도 변경, 불용재고 의약품 보상판매건 등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사회 윤창효 사무국장의 퇴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윤국장은 지난 1988년 약사회에 입사, 지금까지 20년간 재직해 왔고 올해 65세로 정년퇴직을 하게됐다.2007-07-01 22:03:20강신국 -
인천시약, 약학이사에 고경호 건식이사 임명인천시약사회가 신임 약학이사에 고경호 건강기능식품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일 인천시약에 따르면 지부 약학이사로 의욕적인 활동을 약속했던 이순재 약사가 개인 신상문제로 사표를 제출했다는 것. 이에 따라 현재 지부 건강기능식품이사로 활동하며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개설한 고경호(서구 당하메디칼약국)약사를 약학이사로 임명하여 겸직토록 했다고 인천시약은 전했다.2007-07-01 21:57: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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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급여환자 종전대로 무료진료"의협이 의료급여환자 관련 공인인증제도 거부에 따른 후속 절차로, 종전 대로 모든 1종 의료급여환자에게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진료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30일 의료급여환자 관련 공인인증제도를 거부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공문을 전국 시도의사회에 발송하는 한편, 모든 1종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기존처럼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에 임하겠다는 대국민, 대회원 안내문을 발표했다. 의협은 대회원 안내문을 통해 "아직 공인인증을 받지 않은 회원들은 7월 31일까지 공인인증 발급 및 승인번호 취득을 유보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미 공인인증서나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의료기관은 의협의 안내에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국민 안내문에서는 "의료급여환자는 마땅히 정부가 보호해야 하는데, 재정 부담을 이유로 환자의 진료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의협이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7-01 21:55: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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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현장 고충·부조리 기사화 통해 해결약사회가 약국가 현장의 고충과 부조리 등을 행정적인 방법 이외에 ‘언론매체를 통한 기사화’로 해법을 찾고 있다. 약사회는 최근 각 지역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자체 홈페이지 ‘열린약사회’내 ‘약사레이더’라는 메뉴를 신설, 약국 현장에서 겪는 각종 문제에 대한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사 회원들이 일선 현장에서 겪는 각종 고충과 부조리,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실무상의 행정처리와는 별도로 ‘언론매첼ㄹ 통한 기사화’라는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제보내용은 민생, 제도 등 현장에서 겪는 각종 문제, 소재를 불문하고 기사화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항, 미담 등이다. 제보자의 신원과 제보내용의 보안을 위해 제보한 내용은 게시되지 않으며, 홍보팀 담당자 이메일로 직접 전송된다. 접수된 제보는 약업계 전문지 등 언론매체를 통해 기사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방침이라고 약사회는 덧붙였다.2007-07-01 21:49: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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