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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당뇨치료제 제조법 특허 취득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 이 당뇨치료제주 '보글리보스(Voglibose)'의 새로운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대화측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를 통해 물을 용매로 사용, 공정을 단순화하고 친환경적으로 ‘보글리보스’를 제조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경제적 제법으로 제조 원가가 저렴해졌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화는 자체기술로 ‘보글리보스’원료를 합성해 당뇨치료제 를 제조할 수 있는 제법을 보유하게 됐으며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하는 당뇨약은 다른 약물에 비해 소량투여하면서 저혈당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현재 국내 임상업체에 비교임상을 진행중이며, 이상시험이 끝나는 2008년 초에는 ‘보글리보스’를 이용한 당뇨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보글리보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당뇨약의 국내 시장은 약3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당사 출시 제품은 국내시장의 약 10%정도 판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2007-07-12 10:05: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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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습윤드레싱제 '메디터치' 신발매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터치(창상피복재)를 새롭게 발매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메디터치는 자체 점착성을 갖고 있어, 반창고 등 별도의 점착성 소재 없이도 상처면에 잘 밀착되어 상처치료에 알맞은 완벽한 습윤환경을 제공한다. 메디터치는 기존 습윤드레싱 재료에 비해 두께가 얇고(0.3mm) 신축성이 우수하여 굴곡부위에도 적용이 쉽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의 드레싱재료 중 가장 얇고, 흡수력도 우수하며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이라는 것. 일동 측은 메디터치는 자체적으로 우수한 방수 기능을 갖고 있고 점착력이 오래 유지되며, 한 번 붙이면 3일~5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터치는 두께가 얇고 자가 점착성과 방수기능을 갖고 있어 진물이 많지 않은 가벼운 상처에 효과적이다. 일동제약은 따라서 메디폼은 진물이 많은 깊은 상처에, 메디터치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에 알맞은 드레싱재로 포지셔닝한다는 방침이다.2007-07-12 10:03:51가인호 -
쉐링푸라우 '유렉신정250mg' 수입금지쉐링푸라우코리아의 '유렉신정250mg(플루타미드)'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12일 유렉신정의 제조원이 올해 1월 9일자로 변경됐고 이 경우 수입의약품등관리규정에 따라 시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통관 후 3일 이내 검정의뢰서를 제출해 검정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아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2007-07-12 09:36: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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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정읍·보령아산병원 2개 그룹 낙찰태전약품이 지난 11일 실시된 아산재단의 의약품 입찰에서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태전은 정읍아산병원과 보령아산병원에서 사용하게 될 'AMILO / tab-5mg' 외 592종(5그룹)과 'THIOSINA / tab-40mg 외 551종(6그룹)'을 낙찰시켰다. 강릉·홍천병원의 연간 소요 의약품 3개 그룹과 강릉아산병원의 마약그룹, 보성아산병원, 영덕아산병원 소요약 등 6개그룹은 유찰됐다. 따라서 이들 6개 그룹은 오는 16일(월) 재입찰을 실시한다. 한편 아산재단의 이번 입찰은 총 8개그룹에서 총액입찰로 실시되며 총 입찰 규모는 약 300억원이다.2007-07-12 09:25: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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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박스비주' 잠정사용중지 조치 철회베트남에서의 사망사고 발생과 관련, 국내에서도 사용중지 조치가 내려졌던 LG생명과학의 B형간염백신 '유박스비주'에 대한 사용중지 조치가 철회됐다. 식약청은 12일 베트남에서의 이상반응 발생과 관련있는 동일 로트(UVX05029, 05.08.31 제조)에 대해 실시한 수거·검정과 LG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제품의 품질, 안전성 또는 역가와 관련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제품의 특정 로트에 대해 내려졌던 잠정적인 사용중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생물의약품안전팀 관계자는 "의료기관에서 이 제품에 대한 투여중지 기간동안 적정하게 보관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필한 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7-12 09:21: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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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약품 등 12업체 KGSP 서류심사 통과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10일 실시한 7월 KGSP 적격 지정 서류심사에서 대상업체 12개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업체는 ▲태진약품(대표 김태봉) ▲명성약품(대표 김해봉) ▲윤일약품(대표 백승기) ▲유명약품(대표 박흥주) ▲세종약품(대표 황관원) ▲케이에스메디팜(대표 이무관) ▲서울팜(대표 손경호) ▲엔유팜(대표 박병선) ▲청원양행(대표 김영선) ▲삼성제약(대표 김원규) ▲상생메디칼(대표 이재만) ▲에스에이치제약(대표 김수동) 등 12곳이다.2007-07-12 09:09: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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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경쟁력은 신약 기술수출""신약 기술수출은 국내제약기업이 세계적인 신약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시도할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입니다" 동화약품이 오래전부터 개발해온 2개의 신약 후보물질이 수백~수천억대의 기술수출이라는 대박을 터트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먼저 미국 바이오 회사인 퍼시픽 비치 바이오사이언시스(Pacific Beach BioSciences)와 퀴놀론계 항균제인 DW224a의 공동연구 및 라이센싱(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약 525억원의 로열티 수입을 올리게 됐다.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 및 그 후속물질에 대해 P&G(Procter&Gamble Company)의 자회사인 P&G Pharmaceuticals. Inc(이하 P&G)와 약 5,000억 규모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것. 잇따른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 수출 대박의 중심에는 유제만 연구소장이 있었다. 유제만 연구소장은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81년 동화약품에 입사, 27년간 신약개발 외길인생을 걸어왔다. 사실 동화약품이 기술수출로 인한 로열티를 받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것이 유제만 소장의 설명. "퀴놀론계항균제 'DW224a'의 경우 지난 87년부터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했지만 2번의 실패를 통해 약효와 안정성을 충족시키는 신약으로 재 탄생하게 됐다"고 유소장은 말했다. 유제만 소장은 골다공증치료 신약인 'DW1350'도 지난 96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10년간 노력의 결실이 드디어 이뤄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소장은 "특히 5,000억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진 DW1350의 경우 투여가 간편, 골형성을 촉진, 부작용이 적다는 3박자를 갖춘 신약후보물질로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유소장은 "국내 제약사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신약개발을 하려면 수천억이 투입돼야 하고, 기간도 5~10년이 소요되지만 실패확률은 매우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현재로서는 국내기업이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서 임상 1상 및 전기 2상까지 진행하고 다른 파트너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외국기업과의 공동 임상(기술수출)을 시도하는 것이 국내 제약업계가 개발단계에서 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제만 소장은 "국내 제약업계가 신약개발을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는 자체개발 신약이 없이는 약자로 남을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소장은 "그냥 그런 제약기업에 불과했던 아스트라제네카가 오메프라졸 개발로 일약 세계적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것처럼, 국내사도 블록버스터 신약을 개발한다면 세계 10대 제약기업으로 성장할수도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제만 연구소장은 "이번 신약 기술수출 로열티의 27%가 세금"이라며 "앞으로 정부에서 신약개발을 적극 투자하려면 개발단계의 신약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이미 출시된 신약에 대한 약가지원, 세제혜택 등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2007-07-12 06:45:46가인호 -
과립 등 한약제제 급여 추진...약국한방 위기한방제제의 건강보험 급여확대 정책이 잇따라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약국 한방 과립제 시장의 재편을 의미한다. 12일 데일리팜이 입수한 보건복지부 한약제제 보험급여 개선방안에 따르면 한방 복합 과립제의 급여화가 우선과제로 추진되고 있고 한약제제 중 환제, 정제, 캡슐, 시럽제 등도 보험 급여화하는 방안도 장기과제로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보험적용이 되는 혼합엑스산제에 비해 복합과립제는 부형제 복용량 및 1회 복용량이 획기적으로 감소, 복용이 편리하고 부작용이 최소화 된다며 복합과립제 보험적용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당귀수산 등 비급여 다빈도 처방 15개와 갈근해기탕 등 사상처방 24개에 대한 보험급여 방안도 추진된다. 즉 비급여 처방 중 질병치료 목적의 다빈도 처방은 보험급여를 적용하고 급여 대상 56개 기준처방 중 임상에서 활용되지 않는 14개 처방은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또한 한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혼합엑스산제 및 복합과립제를 처방할 수 있도록 한약제제 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에 1g당 상한금액을 고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여기에 복지부는 한약제제 중 환제, 정제, 캡슐, 시럽제 등도 보험 급여화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10일 이같은 안건으로 회의를 했지만 약사회의 반발에 한의협·약사회·한약사회간 재논의를 거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직능간 갈등이 큰 사안이니 만큼 충분한 여론수렴을 거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의 정책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약사회는 일반약 복합제도 비급여로 빠진 상황에서 복합과립제를 급여화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복합과립제가 급여화 될 경우 약국 과립제 시장이 초토화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약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다. 결국 약사회는 복합과립제 보험적용에 절대 불가방침을 정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방분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복합과립제가 급여화 되면 보험이 되는 한의원으로 환자가 몰리는 건 당연한 것 아니냐"며 "약국 과립제 시장에 치명타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2007-07-12 06:40:05강신국 -
국내-외자 '노바스크' 특허소송 대법원 갔다‘ 노바스크’ 특허소송이 예상대로 대법원으로 공이 넘겨졌다. 한국화이자 측은 “특허법원의 이번 판결은 선행심결에 반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지난 5일 특허법원에 상고장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노바스크 특허 ‘등록무효’와 ‘권리범위확인심판’ 소송은 대법원에서 최종 다뤄지게 됐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이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경우 심리를 속행하는 데 이 기간은 통상 1년 반에서 2년 여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원심의 판결이 재론의 여지가 없다면 ‘심리불속행’으로 4개월 이내에 확정될 수도 있다. 따라서 상고심은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최소 4개월 이내에 종결되거나 최장 2년 이상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화이자 관계자는 “노바스크의 특허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특허법원은 안국약품이 화이자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소송에 대해 지난달 13일 원고승소 판결하고, 화이자의 손을 들어 준 특허심판원의 심결을 취소했다.2007-07-12 06:35: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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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프렉사 등 11품목, 배수처방 삭감 추가내달 1일부터 저함량 의약품 배수처방 및 조제에 대한 급여비 삭감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 등 11품목이 새롭게 대상에 포함됐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특별한 사유 없이 저함량 배수처방 및 조제가 이뤄질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는 대상에 포함된 의약품 11품목과 삭감대상에서 제외된 1품목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삭감대상으로 포함된 품목은 한국릴리 '자이프렉사정', 한독약품 '아프로벨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아서틸정', 한미약품 '토르셈정'과 '카르베롤정', 유한양행 '세디엘정', 한국파마 '리스돈정' 등이다. 대원제약 '원베롤정', 한서제약 '글리메정', 바이넥스 '토파씬정', 비씨월드제약 '소메론정' 등도 새로이 저함량 배수처방 시 삭감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반면 삼남제약의 '메트파민정'은 이번 추가 공개에서는 유일하게 보험급여 목록 삭제를 이유로 급여비 삭감 대상 조합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초까지 455품목 수준에 머물렀던 저함량 배수처방 대상 의약품은 지난달 말 509품목으로 늘어난 이후 2주만에 다시 519품목까지 증가했다. 심평원은 이번 공개를 통해 저함량 배수처방 진료비 삭감에 앞서 대상 의약품에 대한 최종 정리가 상당부분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제도 시행 전까지 더 이상의 추가공개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는 제도 시행을 위해 제약사를 대상으로 해당 의약품의 생산여부 등에 대한 파악이 수시로 진행돼 대상 의약품 공개가 정례화되지 못했지만 대부분의 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정기적인 공개가 가능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11품목도 제약사의 생산여부 확인이 늦어져 추가로 포함된 것"이라며 "제도 시행을 위한 대상 의약품의 기본 틀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도 시행 전까지 더 이상의 저함량 배수처방 의약품 공개는 없을 것"이라며 "의약품 정비가 마무리 된 만큼 내달부터는 매달 10일로 지정한 공개시점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7-12 06:34: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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