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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머크 법률고문, 마케팅 총책임자로 승진미국 머크의 법률고문인 케네스 프레이저가 마케팅, 영업 부문의 총책임자로 임명, 8월 1일부터 전세계 제약, 백신 사업부를 포함한 마케팅, 영업부문의 직원 3만여명을 인솔하게 된다.프레이저(52)는 1999년 이후 머크에서 법률고문으로 일해왔으며 관절염약이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제기된 제품책임소송 문제에 잘 대처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머크의 현 마케팅, 영업 부문 총책임자인 피터 로우셔는 지난 5월 독일 지멘스의 최고경영자로 자리를 옮겼으며 프레이져의 후임자로는 지난 2005년 바이옥스 소송 방어문제로 영입된 브루스 쿨릭이 지명됐다.현재 머크의 최고경영자는 리차드 클락으로 그 역시 변호사 출신으로 머크의 법률고문으로 일하던 중 발탁됐다.2007-07-28 05:21: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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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베링거잉겔하임 청주 공장 매입SK케미칼이 한국베링거잉겔하임의 청주 공장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관련업계와 경제지 보도에 따르면 SK는 제약부문 사업 확충을 위해 최근 베링거잉겔하임과 계약을 맺고 설비 인수시점과 인력승계 등 세부사항을 논의중이다.또한 2009년까지는 베링거측이 기존 생산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제품을 생산하며 SK는 2009년 이후부터 공장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SK는 현재 안산공장과 오산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청주공장을 인수하면서 두 공장에 흩어진 생산설비를 청주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지난 1984년 준공된 베링거잉겔하임의 청주공장은 대지규모가 7,421㎡로 SK의 기존 안산·오산공장을 합친 규모보다 크다.따라서 추가적인 설비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설비부족으로 고민하던 SK의 니즈와 부합해 이를 인수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2007-07-27 21:45: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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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한방과립제-한방 OTC 제품 활로 모색한방과립제와 한방 OTC 제품의 활로를 모색하는 한방강좌가 오는 9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에 대전 사학연금빌딩 강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강좌는 한풍제약과 한림생약연구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림생약연구회 회장인 윤영배 한풍제약 학술이사가 출강한다.수강생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는 3개월에 20만원이다. 단, 한림생약연구회 회원은 무료다. (문의: 042-627-5221)2007-07-27 19:2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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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이사회서 하반기 사업계획 마련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27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구약사회 사업 계획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구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의 결과에 따라, 7주 과정의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관내 수락산과 불암산에 비치할 구급의약품을 지원키로 결정하는 한편, 회원 약국들의 공동구매 품목으로 '쳅스틱'을 선정했다.한편, 구약사회가 마련한 건기식 강좌는 자연임상영양학회 주최하에 조민성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2007-07-27 17:46: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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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56% "가정산소치료 처방기간 늘려야"복지부가 지난해 11월부터 가정산소치료 급여비를 환자에게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대상자의 56%가 현행 3개월의 처방기간이 지나치게 짧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COPD) 등에게 필수적인 산소치료는 입원치료의 경우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지난해 11월부터는 가정산소치료 환자에게도 공단이 매달 9만6,000원을 지급하고 이 금액을 환자가 산소치료기 업체 등에 주는 방식으로 전환됐다.27일 건강보험공단이 지난 5월 가정산소치료 급여비 지급대상자 6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56.3%인 361명이 현행 3개월로 된 처방기간을 늘려야 한다고 응답했다.반면 처방기간이 적당하다고 응답한 환자는 251명으로 39.1%에 불과했으며 기타 의견이 4.5%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적합한 처방기간으로 6개월을 꼽은 응답자가 241명으로 66.7%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보였으며 12개월도 82명으로 22.7%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처방전 발행의사가 호흡기전문의로 한정돼 종합병원 이상급에 환자가 집중되면서 3개월 마다 병원을 찾는데 따른 불편함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인된다.실제로 전체 응답자 641명 가운데 260명이 종합전문병원을, 361명이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등 전체의 96.8%가 3달마다 처방전을 받기 위해 종합병원 이상급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는 19명으로 2.9%에 그쳤으며 인근 의원에서 처방전을 받는다는 환자는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환자 편의를 위한 처방전 발급 가능의사의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고려돼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007-07-27 17:17:1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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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년·소녀가장에 위로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는 지난 27일 관내 한 레스토랑에서 임원 모임을 갖고, 소년·소녀 가장에게 매달 5만원씩 일년간 지원키로 했다.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모임에 소년·소녀 가장들을 함께 초청, 점심식사를 나누며 위로금을 전달했다.정희선 부회장은 이날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지금 어렵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생활해달라"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병준 회장을 비롯, 정희선·김선자 부회장, 김미숙 여약사위원 및 관내 사회복지사,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07-27 15:49:56한승우 -
SK케미칼 "특정 제약사와 M&A추진 안해"SK케미칼이 3,000억대 제약사와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SK케미칼은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국내 제약회사 인수추진 보도와 관련 특정회사와 협상중이거나 진행중인 사항이 없다"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번 답변은 금융감독원이 조회 공시요구에 따라 이뤄졌다.그러나 지난 26일 신승권 대표가 직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3,000억대 제약사와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인수합병과 관련한 사실 진위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SK케미칼 신승권 대표는 26일 연매출 3,000억대 규모의 제약사와 M&A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이 문제가 업계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2007-07-27 14:37: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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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제,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위협"보건의료단체연합 등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급여개혁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지난 6월26일 공개질의한 내용에 대한 복지부의 회신(7월20일)과 관련 "궁색한 변명일 뿐"이라고 맹비판했다.공동행동은 27일 의료급여 재정증가의 주 원인으로 의료급여환자의 '도덕적 해이'만을 강조한데 대해 복지부가 "수급자와 공급자, 정부의 관리시스템에 모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지만, "주요 원인은 공급자와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공동행동은 또 공급자의 직간접적인 과다한 의료이용 유발행위에 대해 복지부가 진료비 및 현지조사, 자격관리시스템을 통한 관리를 제시했지만, 이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공동행동은 "건강보험 환자와 마찬가지로 의료급여 환자도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벌어지는 공급자간 과다한 시장경쟁 때문"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가체계의 개선과 주치의 제도 등 1차 의료 강화 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의료급여 본인부담 신설로 인해 필수적인 의료이용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복지부가 "본인부담상한제와 보상급제, 선택병의원제, 사례관리 등을 통해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지만, "이는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것"이라고 꼬집었다.공동행동은 "파스를 실질적으로 전면 비급화한 정책의 보완책에 대해 정부에서는 파스를 전면 비급여화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상은 전면 비급화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의료급여제도 개정이 실제로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조치라고 주장했다.아울러 만성질환자의 의료접근권 강화 방안으로 정부는 취약계층의 의료접근권을 제고하기 위해 도시형 보건지소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맞춤형 방문 보건사업을 확대해 직접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도시형 보건지소 확충계획의 포기와 보건지소의 서비스 질 제고 정책도 정체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공동행동은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정부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결국 상황을 호전시키는 것은 우리의 투쟁임을 다시 절실히 느낀다"고 역설했다.2007-07-27 14:35: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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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월간 전자소식지 첫 발간부산식약청(청장 김영찬)은 8월부터 전자 월간 종합소식지 'Food & Drug Focus'를 발간한다.소식지는 2~3쪽 분량으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발간되며 8월 첫 호는 30일 전자메일로 발송될 예정이다.소식지에는 각종 워크숍, 민원설명회, 캠페인 등 부서별 주요행사 뿐만 아니라 시사성 있는 식·의약품 정보가 선별 수록된다.소식지 구독을 원하는 업체나 개인은 운영지원팀에 신청하면 전자메일로 매월 소식지를 받아 볼 수 있다.2007-07-27 13:53: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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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서영거 교수, 22대 학장 정식취임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22대 학장에 서영거 교수가 정식 취임했다. 서울약대는 27일 약대 대강당에서 '학장 이·취임식'을 열고, 전임 학장인 이승기 교수의 임기를 마무리 짓는 한편, 서영거 교수의 임기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취임한 서영거 교수는 "학장 취임이 개인적으로는 영광일 수 있지만, 시기적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 약계 전반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한·미 FTA, 약대 6년제 등 서울약대가 주도해야 할 부분이 산적해 있다"며 "교육과 연구라는 두가지 큰 명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취임식에는 이혜식 서울약대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비롯, 서울약대 교수·약대생 100여명이 참석했다.2007-07-27 13:34: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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