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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대적 진단 통한 조직 재설계 돌입의사협회가 '일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 전환'을 목표로 내부 조직 진단에 들어갔다. 사무처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을 가동하고, 조직의 문제점 진단과 함께 개선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의협은 지난 9월 6일 7명으로 구성된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구성을 완료하고 매주 회의를 통해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은 조직업무에 대한 진단기준과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조직진단에 대한 업무개선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의협은 이를 통해 인사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팀장을 맡은 안양수 기획이사는 "TF팀에서는 조직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사례수집 분석과 함께 국·실·팀별 단위업무, 인력소요 적정성 평가기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 이사는 "이번 조직진단을 계기로 인력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고 일이 있는 곳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의 긴장도를 높여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까지 기능조정 및 조직 재설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에서 조직진단 기준안이 마련되면 조직진단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실·팀별 단위업무를 조정하고 인력소요현황을 측정·평가해 사무처에 대한 조직개편 및 인사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팀장 : 안양수(기획이사 겸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간사 : 김태학(총무국장) ▲팀원:박승구(의사국장),최윤배(의료정책연구소연구지원부부장),김광석(인사팀장), 박일현(기획정책팀원) ▲노조위원장 : 손용석(보험급여팀장)2007-10-02 10:45:5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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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75%, 심평원에 의료장비 등록완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 8월부터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장비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의료기관의 75%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현재 전체 5만5,418개 의료기관 가운데 4만1,527개 기관이 의료장비 신고를 마쳐 등록률이 75%에 이르렀으며 의료장비를 보유하지 않거나 진료비 미청구 기관을 제외하면 실제 신고율은 85%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등록률을 보면 종합병원급 이상이 99%, 병원 89.1%, 의원 77%, 치과 병·의원 83%, 한방 병·의원 65%, 보건기관 64% 등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국 의료장비는 41만1,898대로 검사장비 12만1,787대, 방사선진단 및 치료장비 5만1,868대, 이학요법 장비 17만7,423대, 수술 및 처치장비 3만7,519대, 한방장비 2만3,301대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이번 일제정비 자료를 식약청 인허가 자료, 시군구 보건소 장비사용 신고자료 등과 비교·대조하고 이 달말로 예정된 의료장비 신 분류체계 및 코드에 따라 데이터 변환작업을 거쳐 12월 말까지 의료장비 DB를 재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재구축 DB는 진료비 청구접수 및 심사와 연계해 장비 신고여부 및 적정 사용여부 확인을 확대·강화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은 진료행위에서 의료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의료장비의 성능·품질 등을 수가에 반영하는 방안, 의료장비 관리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방안 등을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심평원은 "등록을 마친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신고 내용을 자체 장비관리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미신고 기관은 조속히 신고·등록을 마쳐 관련 진료비용 지급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10-02 10:36: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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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보건의료정책 평가 토론회 개최시민단체가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보건의료운동의 발전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 부설기관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대전시 유성유스호스텔에서 ‘보건의료운동의 정책과제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19일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의료보장의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노인요양보장제도의 개혁과제(시민건강증진연구소 조경애 대표) ▲건강보험의 개혁과제(부산대의대 윤태호 교수) ▲의료급여제도의 개혁과제(을지의대 유원섭 교수) 등의 강좌가 실시된다. 제2부에서는 ‘노무현정부 보건의정책 평가와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노무현 정부 보건의료정책 평가(중앙대 의대 이원영 교수) ▲보건의료의 개혁과제와 시민사회의 요구안(감 신 경북의대 교수, 건강정책 포럼 대표) 등의 발표와 토론회가 개최된다. 20일 제3부에서는 ‘보건의료운동의 가치지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건강형평성의 개념과 사회운동에서의 가치(을지의대 김명희 교수) ▲환자& 8228;의료이용자 운동의 발전방향과 과제(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등의 발표와 토론회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의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가신청은 전화(담당 서상희, 02-747-0349)나 이메일(phprc@phprc.re.kr) 등으로 하면 된다.2007-10-02 10:31: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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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태풍피해 지역 진료비 조기심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최근 태풍 '나리'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요양기관의 진료비 심사를 조기에 실시하는 등 수해 지역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2일 심평원은 "제주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태풍 피해 지역 요양기관의 진료비 심사 및 이의신청 등을 유연하게 처리하는 등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의 확인결과 제주 지역 일부 요양기관은 태풍으로 인해 MRI, CT 등 고가 검사장비가 물에 잠기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심평원은 제주 지역의 진료비 청구자료를 우선 심사처리하기로 했으며 관련자료 요구의 최소화와 자료제출 기한의 탄력적 운영을 통해 진료기록 등이 유실된 기관에 상황별로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환자가 원외처방약을 분실, 유실해 재처방을 받을 경우에도 전액 본인부담이 아닌 급여로 인정키로 하는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심사 사후관리에 반영키로 했다. 심평원은 지역 요양기관의 상황을 반영해 심사청구 및 이의신청 기간도 확대, 기간이 경과되었다 하더라도 재난사유가 소멸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를 각하처리하지 않고 접수·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에 대한 의료봉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직접 수해를 당한 요양기관 외에도 진료비 청구자료를 우선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2 10:17: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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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외국인 노동자 대상 무료투약 실시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경희·위원장 신성숙)는 지난 30일 혜화동 동성고교 강당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라파엘’을 방문,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라파엘은 혜화동 동성고교와 의정부 동두천에서 격주 일요일마다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송경희 부회장은 “직접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투약과 복약지도를 해 보니, 봉사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투약을 받은 환자는 1,000여명에 달한다고 약사회는 밝혔다.2007-10-02 09:51:41한승우 -
메드트로닉 신경자극술, 신경병 통증에 효과의료기기업체인 메드트로닉은 다리와 등에 만성 신경병이 있는 사람들이 기존 치료법에 신경자극술(Neurostimulation) 치료를 더하게 되면 훨씬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학술지 'PAIN'에 실린 'PROCESS'(PROspectiv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the Effectiveness of Spinal cord Stimulation)라 명명된 이 임상연구는 기존 치료법과 신경자극술 치료법을 병행할 경우 6개월 후 환자들이 상당한 통증 감소과 삶의 질과 기능의 개선, 치료법에 대한 만족도 상승을 경험했다는 결과를 나타냈다. 기존 치료법과 신경자극술을 병행한 환자의 경우 48%가 다리 통증이 50%이상 좋아졌음을 경험했으며 이는 기존 치료법만 받은 환자들은 9%만이 좋아졌다는 것과 대조를 보인 것. 신경자극술은 1970년대 메드트로닉과 내과의사들이 공동 개발한 치료법으로, 의료기기를 인체에 삽입해 경막외 공간(epidural space)에 전기적 자극을 보내 통증 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치료법이다. 이번 임상연구책임자인 캐나다 사스캐처원 대학 병원 신경외과학장인 크리슈나 쿠마(Krishna Kumar) 교수는 "등과 다리에 신경병적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환자들의 경우 기존의 치료법만 사용하는 것보다 신경자극술을 병행하는 것이 환자들에게 통증을 상당부분 경감해준다"며 "그 결과 삶의 질과 신체 기능을 복원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쿠마 교수는 이어 "기존의 치료법에 신경자극술을 추가할 뿐만 아니라, 적합한 대상이 되는 환자들에게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치료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메드트로닉 신경조절사업부 사장인 리차드 쿤츠박사는 "메드트로닉은 만성적인 통증의 관리에 있어 최소 침습적인 척추 수술부터 신경자극술과 경막내 약물치료 등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한다"며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의사를 위해 임상연구와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02 09:51: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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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제약업계 노벨상 '갈렌상' 수상류마티스 치료제 '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제약 및 생명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갈렌상'을 수상했다. 애보트의 '갈렌상' 수상은 지난 99년 HIV치료제 중 하나인 프로테아제 억제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애보트 존 레오나르도 글로벌 연구개발 부사장은 "갈렌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큰 영광"이라면서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발굴과 개발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애보트 바이오리서치센터 요헨 잘펠트 생물제제 연구부사장도 "인간의 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수년간의 헌신적인 연구결과가 이번에 평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갈렌상'은 지난 70년 프랑스의 약사인 롤랑 멜이 고대 그리스의 의사이자 약물학자인 '갈렌'의 이름을 따 제정한 상이다. 이후 의학적 연구개발 업적을 인정하는 유럽지역의 주요 의학상으로 발전해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한편 최초의 100% 인간 유전자 재조합 단일 클론 항체인 '휴미라'는 중등증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중등증 이상의 크론병 치료를 위해 승인된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19만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2007-10-02 09:4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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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성창등 62개 도매 KGSP 점검서울식약청이 오는 9일부터 보덕약품 등 62개 도매업소의 KGSP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지방식약청은 내주부터 16일까지 한국의약품도매업체 소속 명예지도원과 합동으로 KGSP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식약청 의약품팀 약사감시원 5명과 KGSP 명예지도원 5명 등 5개조로 나눠 도매업체들의 KGSP 점검에 나선다. 이번 KGSP 점검 대상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디캠스, 성창약품㈜, 보덕약품㈜, ㈜함소아, 열린메디칼㈜, (주)한산약품, 한화제약(주), (주)한국오가논, 진웅약품, ㈜한국백신, 금정약품(주), ㈜동현신약, 영등포약품(주), ㈜선일약품, ㈜신용산약품, (주)동서약품, 한국아스텔라스제약㈜, 신원약품(주), 지오영(주), 다현메디칼, 메디팜㈜, 성십자약품, (주)원익양행, (주)청지양행, 청우에치칼약품(주), 동아제약㈜의정부지점, (주)미래약품, ㈜신아메디칼, 건화약품(주), (주)경인약품, 호림약품, (유)한비메디칼, 동인인터내쇼날, 태양팜, 신성약품㈜, 남양약품㈜, (주)석원약품, 백제에치칼약품㈜, 정수약품㈜, ㈜이화약품실업, 세종메디칼㈜, ㈜강릉약품, 두레약품, 백제약품㈜(영등포), ㈜한가람약품, 율전실업㈜, ㈜우리팜, 바다약품, 에스케이케미칼㈜, 브이에스팜, 한국파메드, 아신약품㈜, ㈜이지팜, 성보메디팜㈜, (주)기준약품, ㈜이에이엔에스팜, (주)메디젠, ㈜파이언팜, 굿씨드팜, ㈜우상메디칼, ㈜케이에스팜, ㈜아남에치칼.2007-10-02 09:18: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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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6년만에 연간 의약품 입찰 실시한일병원이 약 6년만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을 실시한다. 2일 한일병원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간 소요의약품인 아미로정 외 924품목에 대한 입찰을 그룹별 단가 총액 방식으로 오는 10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입찰참가 신청 장소는 한일병원 물자관리팀으로 하면 되며 입찰 마감은 9일 12시까지, 입찰자격은 서울, 경기지역 업체로 제한했다. 입찰에 관한 입찰유의서, 계약서(안), 구매규격 및 조건 등 한일병원 물자관리팀에서 수령하면 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이다. 병원측은 이번 입찰에서 아미로외 924품목을 5개 그룹으로 나눴으며 연간 의약품 규모액은 8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일병원은 그간 한국전력이 민영화되면서 의약품 입찰을 실시하지 않아 태영약품을 비롯해 성창약품, 성심메디칼, 내추럴팜, 신원약품 등 5개 도매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납품했었으나 6년만에 의약품 입찰제가 실시되는 것이다.2007-10-02 09:07: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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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노동부가 선정하는 '2007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제도는 정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에 노사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제도로, 선정된 기업은 노사문화 우수 기업이라는 명예와 함께 각종 금융, 행정, 재정상의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대웅제약은 주4일 근무제의 인재육성 프로그램, 독서의 날, 사내공모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있으며 주말 프로그램·건강계단·사내 체력 단련 시설 등을 마련해 일과 삶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고 있다. 특히, 탄력 근무제·육아 지원 제도 등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정착은 물론, 직원 주도의 혁신운동, 생산경영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열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을 최우선으로 일을 통해 직원을 성장시키며, 한 일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도록 노력해 왔다"며 "함께 일하면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가 자긍심 있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됐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노사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무한 협력실천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1973년 우리사주 조합을 발족한 이래 ▲1983년 노사관계 성공기업선정 ▲1987년 제약업계 최초 노사부문 철탑산업훈장 수상 ▲1997년 IMF 때 자발적 상여반납, 휴가보상비 반납, 하루 한 시간 일 더하기 운동 ▲2006년 가족친화기업 선정 등으로 업계에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문화를 주도해 왔다. 한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대웅제약을 포함 현대중공업, 신세계백화점 등 98개 업체가 선정됐다.2007-10-02 08:47: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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