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대적 진단 통한 조직 재설계 돌입
- 류장훈
- 2007-10-02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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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FT 구성…진단·평가기준 마련 후 기능조정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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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일 중심의 미래지향적 조직 전환'을 목표로 내부 조직 진단에 들어갔다. 사무처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을 가동하고, 조직의 문제점 진단과 함께 개선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의협은 지난 9월 6일 7명으로 구성된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구성을 완료하고 매주 회의를 통해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은 조직업무에 대한 진단기준과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조직진단에 대한 업무개선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의협은 이를 통해 인사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팀장을 맡은 안양수 기획이사는 "TF팀에서는 조직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사례수집 분석과 함께 국·실·팀별 단위업무, 인력소요 적정성 평가기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 이사는 "이번 조직진단을 계기로 인력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고 일이 있는 곳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의 긴장도를 높여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2월까지 기능조정 및 조직 재설계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의협은 사무처 조직진단 TF팀에서 조직진단 기준안이 마련되면 조직진단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실·팀별 단위업무를 조정하고 인력소요현황을 측정·평가해 사무처에 대한 조직개편 및 인사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팀장 : 안양수(기획이사 겸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간사 : 김태학(총무국장) ▲팀원:박승구(의사국장),최윤배(의료정책연구소연구지원부부장),김광석(인사팀장), 박일현(기획정책팀원) ▲노조위원장 : 손용석(보험급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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