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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인산염' 인하폭 40%?…오늘 최종 결정5,000여 품목에 대한 약가재평가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의신청이 마무리 된 가운데 약가인하 폭이 최종 결정된다. 특히 급여평가위에서는 제약업계 최대의 관심사로 부상한 암로디핀제제 ‘말레인산염’ 제품에 대한 약가재평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약가재평가 이의신청 절차가 끝났으며, 19일(오늘)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약가를 본격 심의한다. 오늘 상정된 안건은 ▲약가재평가 대상 품목 ▲원료합성 수입 변경품목 ▲신규 등재의약품 등으로 파악됐다. 약제급여평가위는 이들 품목군에 대한 약가 심사를 통해 약가 인하폭을 최종 결정하게된다. 특히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에서는 약가재평가 품목 군 중 40% 약가폭탄을 맞은 암로디핀 말레인산제제에 대한 약가조정 가능성이 있어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동일하게 약가폭탄을 맞은 항생제의 경우 약가조정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말레인산염의 경우 기존에 통보된 가격보다 어느 정도 약가인하 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것. 이는 말레인산염의 경우 최초등재시점의 개량신약 가치를 인정해 산정기준을 적용시킬 것이냐, 아니면 A7평균 가중가를 그대로 적용할것이냐를 놓고 논란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말레인산염의 경우 독일과 스위스 등 2개국에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가인하 40%대 통보를 받은 말레인산염 제제의 경우 SK케미칼 ‘스카드’, 종근당 ‘애니디핀’ 등 약 30여개 품목이 약가폭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통보안대로 약가인하가 진행될 경우 최대 60~70억 원대의 약가피해를 입게되면서 사실상 품목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오늘 약제급여평가위에서는 이의신청이 마무리된 원료합성 서 수입 변경 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오늘 약제급여평가위는 원료합성 및 약가재평가 품목군이 심의되면서 제약사 관심이 가장 높다”며 “이중 약가조정 가능성이 있는 말레인산염에 대한 결과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2007-10-19 06:57: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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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전환 '다이안느' 약국재고 전량회수전문약 전환된 ‘ 다이안느35’의 약국 재고물량이 전량 회수된다. 바이엘쉐링은 시중에 유통된 재고분을 이달 말까지 수거하라고 거래 도매업체에 18일 통보했다. 회수된 제품은 모두 폐기되고, 새 제품은 다음달부터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바이엘쉐링 측의 설명. 이에 앞서 ‘다이안느35’는 지난 10일 피임약에서 여드름치료제로,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제품 겉포장과 제품설명서를 새로 교체해야 하는 데, ‘다이안느35’가 완제수입품이어서 유통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새 제품으로 대체키로 한 것이다. 시중 재고물량은 지난 7월 이후 이미 출고량이 조절돼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엘쉐링 관계자는 “기존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산부인과를 타깃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처방과 주문이 이뤄지면 다음달 중에는 새 포장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안느35’의 허가사항 변경은 간암과 정맥혈전색전증 등의 부작용 발생을 우려한 보건의료계 시민단체와 여성단체의 요구에 의해 이뤄졌다.2007-10-19 06:50:05최은택 -
남성호르몬제, '성선기능저하증' 급여 인정'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제'로 대표되는 남성호르몬제의 성선기능저하증에 대한 요양급여 기준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약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4일까지 의견접수를 받기로 했다. 먼저 남성호르몬제는 약제의 허가범위 내에서 환자의 증상에 따라 급여인정을 원칙으로 했다. 다만 허가사항 중 성선기능저하증은 급여가 인정되지만 갱년기 장애에 투여할 경우는 급여가 안된다. 남성호르몬제 급여 기준 개선은 식약청에서 메칠테스토스테론 등 단백동화스테로이드제를 남용할 경우 치명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안전성 서한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부분 식약청 허가범위 내에서 투여되는 것으로 파악되나 성선기능저하증의 객관적 진단 근거를 마련해 동 제제가 오남용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급여기준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되는 남성호르몬제는 ▲methyl testosterone제제(품명:테스토정) ▲testosterone- cyclopentylpropionate 제제(품명: 데포남성주 등) ▲testosterone enanthate 제제 (품명: 예나스테론주) ▲testosterone propionate 제제(품명: 삼일테스토주) ▲testosterone undecanoate 제제(품명: 안드리올테스토캡스연질캅셀) 등이다. 또한 복지부는 Ubidecarenone 경구제(품명 : 데카키논캅셀 등)와 rituximab(품명 : 맙테라주) 등 5개 항목의 급여기준을 신설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Adefovir difivoxil(품명 : 헵세라정)과 moxifloxacin 경구제 (품명:아벨록스정) 등 5개 항목의 급여기준을 변경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오는 24일까지 보험약제팀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2007-10-19 06:45: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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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행위 조사결과 17곳 일괄 발표" 촉구오는 25일 10개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17개 제약사에 대한 불공정행위 결과를 일괄적으로 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17일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BMS제약 등 4개사에 대한 전원회의를 마무리 한 가운데, 24일 녹십자, 중외제약, 국제약품, 한올제약, 일성신약, 삼일제약 등 6개사에 대한 전원회의 이후 25일 10개사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공식 발표하게 된다. 제약업계는 이에 대해 불공정행위 조사결과 발표를 두 번에 나눠 진행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먼저 발표되는 제약사를 두 번 죽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심사보고서가 먼저 마무리됐다고 일부 제약사에 대한 불공정행위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우선적으로 10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표될 경우 해당제약사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추후 7개 제약사에 대해 리베이트 결과를 발표할 때 또 다시 이름이 거론되면서 제약사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것. 제약업계 관계자는 “공정위 측에서 심사보고서 검토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10개사를 먼저 발표하고 7개사에 대한 발표를 뒤로 미루는 것은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침"이라며 “17개사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무리 한 이후에 일괄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측에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 제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전원회의 소집과 관련 이미 공정위 측에서 결과가 결정된 상황에서 1~2시간 업계의 의견을 듣는 수준에서는 결과를 뒤집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회의에 참석했던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공정위 측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부족해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전원회의에서도 업계의 의견을 듣는 수준인 요식행위에 불과해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07-10-19 06:45: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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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무심코 작성하면 법적 처벌대상"환자 진술에만 의존한 의사의 진단서 작성 관행이 여전한 데다, 진단서의 공신력 저하에 따라 허위진단서작성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진단서 작성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중앙지검 황현덕 검사는 18일 오후 7시30분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2층 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시의사회 제3차 전문 법제분야 연수교육에서 '진단서 발급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강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황 검사는 "대법원 판례에서도 진단서의 공신력을 부정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인이 허위진단서작성죄로 처벌받거나 민사분쟁의 직접당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진단서는 형사사법절차에서 유·무죄, 구속·불구속 등을 결정하는 핵심자료이며, 내용에 따라 죄명·적용법조·법정형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상해진단서는 원칙적으로 의학적 손상을 증명하는 문서가 아니라 법률적 상해를 증명하는 문서인 만큼 상해와 손상의 차이를 숙지한 상태에서 신중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해는 법률적 개념으로 '신체의 완전성을 해하거나 건강상태를 불량하게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손상은 의학용어로 '외부의 물리적, 화학적 원인이 신체에 작용해 생긴 형태적 변화나 기능적 장애'를 의미하는 만큼 그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황 검사는 "환자의 진술에만 의존해 진단명을 기재하는 관행이 있다"고 지적하고 ▲진단결과 상해여부가 불분명하거나 ▲상태가 환자 주장에 부합하지 않거나 ▲진단서가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오히려 의료법상 정당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는 만큼 진단서 발급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단서상 치료기간의 기산일과 관련 "진단일과 수상일(상해를 받은 날)이 불일치할 경우 진단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수상일로 보는 경우도 있어 혼란이 야기된다"며 "본질적 의미에 충실해 진단일을 치료기간 기산일로 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검사에 따르면, 수상일로부터 기산한 치료기간이 이미 경과된 뒤에 진단하고도 수상일로부터 기산한 치료기간을 기재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기 때문에 ▲초진후 발급시에는 초진일 기준 ▲재진후 발급시 재진일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 아울러 황 검사는 "자칫 진단 의미를 왜곡시키고 치료기간의 장단을 상해의 경중과 동일시하는 형사사법기관의 오류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10-19 06:44:4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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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치료제 급여일수 제한은 차별행위"고혈압이나 당뇨 등 다른 만성질환 치료제와는 달리 만성 B형간염 치료제에만 급여일수를 제한하는 것은 간염환자를 차별하는 조치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삼성서울병원 고광철 교수는 대한간학회가 제8회 '간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고 교수에 따르면 국내 출시된 B형 간염치료제 중 GSK ‘제픽스’를 제외하고는, 같은 회사의 ‘헵세라’ 2년6월, BMS ‘바라크루드’-부광 ‘레보비르’ 각 1년, 로슈 ‘페가시스’ 24~48주 등으로 모두 한시적으로 급여가 적용된다. ‘제픽스’의 경우도 지난 99년 8월 1일 출시된 후 6년이 지난 2005년 12월이 돼서야 급여제한 기간이 삭제됐다.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 다른 만성질환 치료제가 별도 제한조치 없이 전 기간 동안 급여가 적용되는 것과는 상반된 태도다. ‘페가시스’와 ‘페그인트론’ 등 만성 C형간염 치료제는 유전자 1형에만 보험이 적용되고 나머지 2·3형은 제외시켜 같은 질환 내에서도 차별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지난 17일 복지부 감사에서 대체가능 약제와 비교해 비용이 상대적으로 고가라는 이유만으로 급여에 차별을 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급여대상을 2·3형까지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고 교수는 “장기 투여시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데이터가 불충분해 기간제한을 둔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제품출시 이후 새 데이터가 추가되면 여기에 맞춰 신속하게 급여일수가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C형간염 치료제도 특정 유전자형에만 급여를 인정하는 것은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BMS 김수형 본부장도 “만성질환인 데 왜 간염에만 기간제한이 있는 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환자입장에서는 만성간염 환자가 겪는 사회적 차별 중의 하나로 인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7-10-19 06:40:52최은택 -
노 대통령 "유시민 일찍 기용하면 좋았을 걸"노무현 대통령이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에게 한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노 대통령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혁신벤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이 쓴 '대한민국 개조론'이라는 책을 추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 대통령은 "(유시민 의원은)내가 복지부장관으로 일찍 기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운 사람"이라며 "좀 일찍 기용했더라면 지금 복지정책이 아마 한참 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것도 시장친화적인 복지정책을 여러 가지 새롭게 하고 했을 텐데 아쉽다"며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추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주제로 한 1시간 20여분간의 특강을 했고 스스로를 '시장친화적 진보주의자'라고 평가한 뒤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을 위한 정부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기업하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는 ▲혁신 지원 ▲인재양성 ▲교육과 보육 책임 ▲시장확장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는 시장유지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 대통령의 강의 내용은 국정브리핑에 전문이 실려 있다.2007-10-19 06:35:51강신국 -
2% 부족한 약사회 수가협상대한약사회가 건강보험공단과의 유형별 수가협상을 통해 내년도 수가를 현행보다 1.7%인상하는 선에서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비록 ‘2%’라는 수가인상폭이 갖는 상징적 의미로 인해 일부 회원들이 불만을 품을 수도 있지만, 협상 초기 공단측이 -0.5의 수가조정안을 제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사회가 '실리'를 취했다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때문에 약사회 협상단은 이같은 결과에 내심 고무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외부로 드러나는 입장은 최대한 조심스러운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18일 오후 수가협상 계약서에 최종 사인을 하기 위해 공단을 방문한 원희목 회장은 이번 협상결과에 대한 평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회원 여론을 의식한 듯,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협상단을 작살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협상단 중 한명이었던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상에서 솔직히 원 회장 덕을 좀 봤다”며 “1.7%란 수치도 솔직히 예상치 못한, 약사회가 갖는 최대치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협상팀은 공단 내부에서도 '드림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지르는 사람과 상황을 추스리는 사람의 절묘한 조화가 협상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것이 공단측의 평가다. 하지만 이제는 2%대 수가인상률에 익숙해져 있는 회원들을 어떤 논리로 설득해 나갈 것인가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 약사회 이번 수가협상이 2%가 부족하다면, 그 '2%'는 협상 결과가 아니라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회원들의 공허한 마음일 수 있겠다.2007-10-19 06:30:40한승우 -
복지부, 정치국감에 '쾌재'▶17일부터 시작된 17대 국회 국정감사. 말 그대로 국정감사이니 복지부에게는 1년 중 가장 거북한 행사. ▶하지만 국정감사가 대선 후보자 검증공방을 비화되면서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국감이 진행되자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복지부만 쾌재를 부른다"고 쓴 웃음. ▶정부정책에 대한 제대로 된 국감은 18대 국회에서나 기대해야 될 듯하다.2007-10-19 06:3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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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약 '자누비아' 피부부작용 경고추가머크의 당뇨신약 ‘자누비아(Januvia)’의 라벨에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아나필락시스, 혈관부종 등의 부작용이 일부 환자에서 발생했다는 경고가 17일 추가됐다. 이번 경고추가는 미국의 자발적인 부작용 보고체계를 통해 자누비아 사용 후 이런 부작용들이 발견된 이후에 결정된 것. 머크는 자누비아의 임상에서는 이런 부작용들이 발견되지 않았었다고 강조하고 이런 부작용들은 자발적인 부작용 보고체계를 통해 보고됐기 때문에 인과관계 및 발생빈도 분석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FDA는 17일 자누비아를 메트폴민(metformin)과 함께 2형 당뇨병에 1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허가했다. 자누비아는 메트폴민과 혼합하여 ‘자누멧(Janumet)’이라는 제품명으로 이미 미국에서 시판되고 있다.2007-10-19 02:35: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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