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행위 조사결과 17곳 일괄 발표" 촉구
- 가인호
- 2007-10-19 0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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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10개사 먼저 발표시 두 번 죽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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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10개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17개 제약사에 대한 불공정행위 결과를 일괄적으로 발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17일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BMS제약 등 4개사에 대한 전원회의를 마무리 한 가운데, 24일 녹십자, 중외제약, 국제약품, 한올제약, 일성신약, 삼일제약 등 6개사에 대한 전원회의 이후 25일 10개사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공식 발표하게 된다.
제약업계는 이에 대해 불공정행위 조사결과 발표를 두 번에 나눠 진행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먼저 발표되는 제약사를 두 번 죽이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심사보고서가 먼저 마무리됐다고 일부 제약사에 대한 불공정행위 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우선적으로 10개 제약사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표될 경우 해당제약사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추후 7개 제약사에 대해 리베이트 결과를 발표할 때 또 다시 이름이 거론되면서 제약사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것.
제약업계 관계자는 “공정위 측에서 심사보고서 검토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10개사를 먼저 발표하고 7개사에 대한 발표를 뒤로 미루는 것은 형평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침"이라며 “17개사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무리 한 이후에 일괄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제약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측에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 제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전원회의 소집과 관련 이미 공정위 측에서 결과가 결정된 상황에서 1~2시간 업계의 의견을 듣는 수준에서는 결과를 뒤집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회의에 참석했던 모 제약사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공정위 측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부족해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전원회의에서도 업계의 의견을 듣는 수준인 요식행위에 불과해 큰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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