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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 '경계' 주의보…재고부족 원인우리나라 혈액재고량이 적정재고량의 1/3에도 못 비치는 바닥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혈액위기관리 4단계 중 3단계인 ‘경계’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로 특히 국민헌혈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반면, 헌혈부적격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어 혈액부족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혈액 재고 현황 및 헌혈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적십자사 자료에 따르면 25일 현재 적혈구 농축액 재고량은 적십자사가 비축해야 할 적정재고량의 27%수준으로 4단계 위기관리단계 중 3단계인 ‘경계’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적혈구농축액의 경우 적정재고량은 7일분인 3만2879unit이지만 현 보유량은 이보다 2만4110unit 부족한 8769unit에 불과하다. 혈소판의 경우도 적정재고량이 3일분인 1만1292unit인데 현재는 4223unit부족한 7069unit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국민헌혈율은 '02년 5.3%에서 '04년 4.8%, '06년 4.7% 등으로 매년 낮아지고 있다. 반면 헌혈부적격율은 '02년 15.7%, '04년 20.1%, '06년 22.1%, '07년6월 23.8%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혈액부족 현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것. 안명옥 의원은 "헌혈은 나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인 만큼 범국민적 차원의 헌혈동참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공공기관의 헌혈약정 독려와 함께, 사회공헌차원에서 기업의 자발적인 헌혈참여운동 확산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헌혈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제도 중 하나인 등록헌혈회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10-28 19:3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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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최다 발생지역 전북가을철 발열성 전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이 지난 3년새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는 전라북도가 16개 시·도 가운데 최다 발생지역의 불명예를 안았고 다른 가을철 발열성 전염병과는 달리 여성이 남성보다 1.8배 더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시·도별 가을철 발열성 질환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가을철 전염병의 대표선수인 쯔쯔가무시증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 8월까지 1만9477건이 발생해 신증후군출혈열(1754건)의 11배, 렙토스피라증(480)의 41배로 3대 가을철 발열성 질환 중 최다 발생빈도를 보였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전북지역에서 지난 2003년 이후 총 2607건이나 발생했고 충남이 2306건, 경남은 2247건이 발생했다. 반면 강원, 인천,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6년 기준으로 쯔쯔가무시증 다발생지역을 시·군으로 나눠 살펴보면 경기도 화성시가 환자수 249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전북 전주시(167명), 3위 전북 익산시(116명) 등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다른 가을철 발열성 질환과는 달리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지난 4년 동안 여성에게 1만2576건이 발생, 남성 6,902건에 비해 1.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장복심 의원은 "가을철 농작물 수확과 단풍놀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발병수가 2003년 1926건에서 2006년 7021건으로 3.6배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에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지자체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환자 발생시 신고요령과 예방관리를 적극 홍보하는 등의 예방관리사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발열성 질환 중 발병률이 높은 전염병으로 주로 10~11월 야외활동을 통해 전염된다. 풀숲 등에서 진드기 유충이나 들쥐 배설물에 의해 옮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며 발열과 두통 등 전신증상을 보이다 심할 경우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을철 최대의 불청객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007-10-28 19:1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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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도매, 내달 8일 KGSP 교육경남지역 도매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 각 1명씩을 대상으로 내달 8일 KGSP 교육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창원 인터내셔널호텔 2층 로망스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에서는 ▲의약품취급의 책임의식▲ 의약품의 품질관리 및 환경위생관리 ▲지방청 약무시책 및 품질관리 ▲의약품 제제(제형) 별 특성 및 규격 ▲웃음과 건강을 통한 마케팅기법 전수 등 강의와 대한약사회 엄태훈 실장의 약사연수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 신청서 및 도매업 허가증(이면기재시 뒷면 포함), 사업자 등록증, 약사면허증 각각 1부를 팩스로(F. 051-532-2631) 이달 말일까지 부울경도협에 송부하면된다.2007-10-28 18:47: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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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유래 줄기세포 향후 발전방향 모색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 관련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2007 영남대학교 국제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하정옥)을 방문했다. 오전 10시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1부 기초부문- ‘지방유래 줄기세포란 무엇인가?’와 점심식사와 함께한 특별강연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 어디까지 왔는가?’에 이어 2부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주제발표로 오후 5시까지 계속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1998년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최초로 발견한 피츠버그 대학연구팀의 공동연구원이었던 미국의 아담 캐츠 교수(Adam Katz, 버지니아대학 성형외과), 스페인의 라몬 이유이 교수(Ramon llull, MD ANDERSON international, Madrid, Spain) 그리고 정재호 교수(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모인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아담 캐츠 교수는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상처치유’를 주제로 심포지엄의 첫 발표를 했고, 라몬 이유이 교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와 지지체를 이용한 초기 임상경험’이란 주제발표로 심포지엄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와 함께 일본 출신인 고타로 요시무라 교수(Kotaro Yoshimura, 동경대학 성형외과)가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부조직 증대술 관련 임상적 경험’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영남대학교 김용진 교수(의과대학 병리학교실)는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및 만성 신부전에 대한 실험'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신부전 동물모델에서의 지방유래 줄기세포에 대한 의미 있는 치료효과를 보고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영남대학교 줄기세포연구회장인 정재호 교수는 “저명한 외국 연구자와 국내의 핵심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심포지엄은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연구활동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향후 발전방향과 임상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유익한 토론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2007-10-28 18:21: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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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첫 국제병원의료산업전시회 개최전세계 병원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병원계 올림픽인 제35차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개최와 병행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1회 국제병원의료산업전시회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대한병원협회가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청,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이오컨백스와 공동개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전에는 의료기기, 제약,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병원운영지원서비스 업체 등 병원관련 산업계가 망라되어 전시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도 부스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병원의료산업전시회 관계자는 "서울 IHF 총회 및 학술대회 메인테마가 ‘유비쿼터스 의료’인 만큼 병원정보시스템 관련 전시에 정성을 기울였다"며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유비쿼터스 헬스 등 IT,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의료분야 발전상을 전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제1회 국제병원의료산업전시회에는 병원관련산업 각 분야에 걸쳐 200여 부스를 갖춰 마련되어 국내외 병원인들을 맞이하게 된다.2007-10-28 17:29:0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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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종 전공의, 미 감염학회 젊은연구자상서울대병원은 감염내과 김충종 전공의(3년차)가 지난 4~7일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45차 미국감염학회(Infectious Disease Society of America, IDSA)에서 젊은 연구자상(international young investigator grant)을 받았다고 밝혔다. 젊은 연구자상은 교수가 아닌, 연구성과가 뛰어난 전 세계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에는 모두 9명에게 수여됐다. 김충종 전공의의 수상 논문(지도교수 오명돈)은 '화농성 척추염과 결핵성 척추염의 비교'에 관한 것으로, 비교적 결핵의 유병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두 감염병 사이의 임상 양상 및 위험인자에 대한 비교를 통해 진단이 어려운 감염성 척추염의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감염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감염학회는 1963년에 설립된 의사, 과학자 및 감염 관련 종사자의 연례 학술 모임이며, 김충종 전공의는 상금 1500달러를 받았다. 한편, 서울대병원 감염내과는 올해 김충종 전공의가 미국감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2003년부터 5년 연속으로 과 소속의 전공의와 전임의(김성한, 강철인, 박완범)가 감염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미국의 두 학회(IDSA, ICAAC)에서 젊은 연구자상, 우수논문상 등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2007-10-28 17:25: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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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병원, 아우라지 주민대상 의료봉사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 아라리봉사단(단장 태석)은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정선군 북면 아우라지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우라지 복지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선병원은 아우라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검진과 함께 각종 호발성 질환에 대해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정선군 북면 아우라지는 정선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레일바이크의 종착역이자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정선병원 아라리봉사단은 정선군지역의 의료소외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한 중,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2007-10-28 17:21:3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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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철 교수, 미세수술학회 이사장 취임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학교실 박명철 교수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개최된 제26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미세수술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박명철 이사장은 소아기형, 유방성형 전문의로, 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고려대 의대, 건국대 의대 교수를 거쳐 1994년 아주대 의대로 자리를 옮겨 성형외과학교실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제2진료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5년 9월부터 기획조정실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소아기형, 유방성형 분야에서 ‘기능’을 살리는 미세성형수술에 주력하여 왔으며, 지난 1997년부터 매년 베트남, 라오스를 방문 ‘무료 선천성 기형 수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2007-10-28 17:08:3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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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달 3일 2007년 약사연수교육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오는 11월 3일 오후 5시 부터 9시까지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소재 삼성생명 휴먼센터 대강당에서 '2007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분당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마약류취급자 교육과 장현숙 약학박사(성남 옵티마동보약국)의 시리즈 강의인 ▲순환기계통 강좌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활성화 방안 ▲자산관리 방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2007년 경기·서울약사학술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김현익 약사(성남 복정약국)의 ▲약국경영전산화를 통한 경영효율화 및 일반약마케팅 강의도 이뤄진다. 아울러 교육종료 후에는 우리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약 경품행사도 가질 예정이다.2007-10-28 17:01: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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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PET-CT 본격 가동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최근 핵의학과 PET실에서 새로 도입한 PET-CT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28일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PET-CT는 독일 시멘스사의 최신모델 'Biograph True Point V 40 Slice'로서 민감도와 해상도가 기존 장비에 비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PET-CT는 대사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와 신체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의 장점을 극대화 시킨 장비로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핵의학과 김선정 교수는 "이번에 도입된 PET-CT는 암의 전위 여부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및 협심증 진단 등 '심혈관 질환' 및 치매질환의 조기감별의 진단 및 검사에도 효과적이어서 향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10-28 16:23: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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