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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화성시 '아름마을'에 성금 전달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최근 화성시에 위치한 복지시설인 ‘아름마을’에 성금을 전달, 올해 5번째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경기도약 사회참여위원회(강희윤 여약사회장, 김필여 부회장)는 지난 2002년 2월 설립돼 무연고이거나 부모가 기초생활수급대상자로서 보호 및 양육이 불가능한 정신지체장애우의 생활·교육·치료·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화성시 송산면 쌍정리 소재 사회복지법인 세종복지회 ‘아름마을’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아름마을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재활 및 교육의 질적, 양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는 시설로 34명의 원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박 회장과 강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참석 임원들은 시설을 견학한 후 원생들을 돌봐주며, 향후 사회참여위원회 차원의 자원봉사를 계획하는 등 보다 다양하고 활발한 인보사업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 회장을 비롯, 김현태 부회장, 강 여약사회장, 김필여 사회참여이사, 위성숙 대외홍보협력정책단장, 안화영 약사지도이사, 이애형 여약사위원(수원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화성시 분회 김정호 분회장, 공영애 여약사위원(화성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백은희 여약사위원(화성시 분회 사회참여이사)이 동참했다. 한편 도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올해에만 '아름마을' 외에도 파주시청 시민지원국, 양주시 사회복지시설 정다우리 나들이 행사, 의왕시 아름채사회복지관, 남양주시 송천한마음의 집 등 4곳을 방문, 성금 전달 및 구급의약품 전달행사를 갖는 등 활발한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2007-11-07 17:04:56홍대업 -
송파구약, 18일 약국 불황타개 강좌 개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약사회관에서 2회에 걸쳐 네츄럴디톡시(대표 양미란) 주관으로 ‘토종약초 에센셜의 학술적인 작용원리 및 약국불황타계’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좌는 약국경영활성화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라며 “참석여부를 사전 조사한 결과 약 7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11-07 16:50: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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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의약품바코드 보고서 12월까지 제출내년부터 의약품 바코드 표시 의무화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약사에서는 12월까지 제품정보보고서를 제출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매상에서 지정의약품, 전문의약품 입출 고 시 제조번호 및 유효기간 기록을 의무화하는 약사법시행규칙이 연내 공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예기간이 2년 적용된다. 복지부는 7일 제약협회서 '의약품 바코드 관련 정책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약품바코드는 국내 유통되는 모든 의약품에 부여되지만, 의약품 표준코드는 유통과 관계없이 국내서 허가된 모든 의약품에 고유번호가 부여된다. 또한 향후 EDI코드와 병행사용 되는데 13자리 중 9자리(업체코드, 품목코드)를 EDI코드로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의약품바코드 변경내역의 경우 제약사가 제품정보보고서를 제품판매 10일전에 진흥원에, 품목허가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 바코드 부여자도 의약품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에서 심평원(의약품정보센터)로 변경된다. 특히 이날 설명회서 복지부는 제약사에서 의약품 바코드 제품정보보고서를 12월말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품정보보고서에는 배포된 기재내용이 맞는지, 제품정보보고서가 누락된 포장단위는 없는지, 식약청 품목기준코드 기재, 누락된 EDI코드 기재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제약사에서는 품목수, 제품명, 품목기준코드, 전문/일반, EDI코드, 품목별 포장단위 등과 함께 업체별 품목리스트가 맞는지를 확인해 11월 17일까지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복지부는 의약품표준코드 도입이후 일정 유예기간을 두고 불량바코드 적발 및 정확성 제고를 위한 약사감시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함께 의약품바코드제도 변경과 관련 도매상에서 지정의약품, 전문의약품 입출고시 제조번호, 유효기간기록을 의무화하는 약사법시행규칙을 연내에 개정공포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다만 이 사항은 2년간 유예기간을 둔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중 전체의약품목록과 바코드제조사 목록 확보 및 제약회사별 제품명 목록, 제품정보보고서, 포장형태 등을 열람하고 12월중 표준코드 심평원장 공고, 표준코드 책자발간, 진흥원 바코드 업무이관을 완료해 내년 1월부터 표준코드로 실적을 보고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도매상에서 지정의약품, 전문의약품 입출고시 제조번호, 유효기간 기록을 의무화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도 추진 중이다. 다만, 올해 12월 내에 개정안을 공포하는 대신 2년간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2007-11-07 16:29:10가인호 -
"가정내 방치된 약, 전국 약국서 해결하세요"오는 15일부터 25일 약 11일간 전국 2만여개 약국이 '약 바로 알리기'에 대한 전도사가 된다. RN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약의 날'인 15일부터 전국 약사대회인 25일까지를 '약의 주간'으로 설정해 대대적인 '약 바로알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캠페인 방법은 어렵지 않다. 국민들이 가정내 방치돼 있는 의약품을 약국으로 가지고 오면, 약국에서 의약품의 종류 및 효능·효과, 유효기간 등을 확인해 주면 된다.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된 의약품, 제품명 확인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각 약국에서 수거, 약사회 차원에서 일괄 폐기토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국 2만개 약국에서는 대한약사회가 제작한 캠페인 포스터를 오는 12일부터 약국 출입구에 부착하고, 약국 방문환자에게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홍보해야 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환자에게 제공할 약봉투 및 스티커 등도 준비해야 한다. 약사회는 의약품 유효기간 확인 절차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먼저, 의약품 포장이 훼손되거나 명칭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약학정보원(www.kdrug.org)에 접속, 식별정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환자가 가져온 정체불명의 의약품은 색깔과 변형, 냄새, 포장상태를 확인한 뒤, 의심되면 폐기처분을 권유해야 된다. 사용이 가능한 의약품이라면, 제품명·성분명·함량·효능·부작용에 대해 설명한 뒤, 스티커 등을 통해 별도의 표시를 해주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성 강조와 의약품 오남용 예방, 환경오염 방지가 캠페인의 핵심 목적"이라며,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캠페인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07-11-07 16:14:33한승우 -
심평원, 질병금기 등 급여기준 마련 본격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약품 질병금기, 최대투여량·투여기간 등에 대한 심사조정 근거가 되는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7일 심평원에 따르면 질병금기 등에 대한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의료계를 대상으로 식약청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선정된 질병금기 및 1일 최대투여량 금기 281개 성분, 투여기간 초과 금기 7개 성분 등에 대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심평원은 의협과 병협 등을 대상으로 해당 성분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급여기준 설정 가능 여부와 함께 검토의견 및 근거문헌 등을 함께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미 복지부와 심평원이 질병금기 및 최대투여량 등에 대한 고시를 통해 심사조정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진행되는 이번 검토의견 조회는 급여기준 설정에 가장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복지부와 심평원은 이번 검토의견 조회는 참고적인 성격으로 실제 질병금기, 최대투여량 등에 대한 급여기준 설정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의견조회는 당장 적용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향후 급여기준 마련을 위한 참고적 성격으로 진행된 것"이라며 "고시가 마련되기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7 15:56: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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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캐나다 약사면허 취득과정 설명회 마련해외약사면허 취득과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주시몽)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역삼동 오앤씨유 사무실에서 ‘캐나다 약사면허 취득과 정착’을 주제로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필요한 캐나다 약사에 대한 정보, 교육과정 및 시험준비 요령, 캐나다 이민 정보 등이 소개된다. 설명회에는 캐나다 전문 이주공사인 ‘고려이주공사’가 협력·참가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www.uspharm.net 또는 전화 557-6427로 하면 된다.2007-11-07 15:47: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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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주부 40%, 남편 위해 건기식 구입30∼40대 주부의 40%는 남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며, 구입비용은 15만원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삼공사 건강식품사업단 김상배 단장이 7일 대한약학회 학술제에서 발표된 ‘건강식품에 대한 한국인의 소비행태 분석’이라는 자료에서 이같이 타나났다. 김 단장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건기식 구입 경험자 가운데 20대 후반의 미혼여성과 30∼4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40대는 건식을 구비하는 이유의 40%가 남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과 ‘자녀’를 위해서 구입하는 비율은 각각 30%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기식 구입의 구체적 이유와 관련 자녀의 운동부족과 영양불균형을 위해, 남편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해 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구매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김 단장은 덧붙였다. 또, 30∼40대 직장 및 전업주부의 경우 건기식에 대한 지출비용은 월 15만원 내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0대 미혼직장인의 경우는 월 5∼10만원선에서 건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건식 구매시 주요 고려요인은 효능, 브랜드, 가격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효능에 대한 정보는 언론매체, 주위권유 등에서 벗어나 ‘인터넷매체’와 같은 정보매체를 이용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김 단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김 단장은 “앞으로는 소재 중심의 건기식 산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이고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화된 기호에 충실한 제품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건기식 소비주체의 핵심으로서 여성층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건식 산업의 기반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07 15:38: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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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CS강사 임명장 수여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진호)은 지난 5일 오전8시, 양·한방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3기 CS강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양성된 CS강사는 CS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간호사 1명, 행정직 2명, 영양사 1명 등 4명으로, 이후 병원 CS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동국대 일산병원 CS강사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에 걸쳐 총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개설해 50여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병원은 2008년 병원 CS교육은 ‘Two B’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Be Happy’ 과정과 서비스마인드 향상, 고객 및 전화 응대관리를 위한 ‘Basic’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진호 원장은 "Two B는 장래의 고객감동경영이라는 병원 비젼을 달성하기 위한 의미에서 CS교육과정 명칭을 Two B(to-be)라고 정하였다"고 말했다.2007-11-07 15:27:1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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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소아암 환자 가발 기증 협약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는 7일 오전 11시 전직 권투선수인 홍수환 씨 부부가 소아암어린이들과 특별한 가발 기증 협약식을 가졌다. 홍수환씨는 지난 9월부터 가발기증을 시작해 소아암 어린이 1명(여 7세, 백혈병)에게 가발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가발 후원을 약속했다. 홍수환씨 부부는 협약식에서 "지난 6월 대학강사 김지현씨가 머리카락을 기증해 가발을 후원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소아암어린이들에게 가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며 "따라서 아이들에게 가발을 선물하는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씨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강의하는 강사로 5년 동안 길렀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증한 주인공이다. 후원은 홍수환씨와 가발제작업체 밀란에서 각각 일부를 후원하게 되며, 현재 가발 지원자로 대기중인 어린이는 3명이며, 어린이들의 가발은 11월중 개인별로 맞춤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7 15:15:22류장훈 -
약국 70% 건식취급…2010년 4조 규모 확대현재 개업약국의 70%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오는 2010년엔 4조원 규모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온누리약국체인 박종화 대표는 7일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약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마케팅 트랜드’라는 발제문을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박 대표는 의약분업과 함께 약국에서 건기식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개업약국의 70% 이상이 건기식을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기능식품법의 시행으로 약국에서 전문가인 약사가 신뢰하고 손쉽게 소비자에게 권해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통채널을 살펴보면 과거 강세를 보여 왔던 방문판매 채널이 일부 감소하는 대신 할인점과 전문점 유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유통망을 보유한 대기업 참여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등 무점포 유통도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어 국내 건기식 시장규모와 관련 지난 2004년 1조8000억원, 2005년 2조1000억원, 2006년 2조4000억원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의 경우 4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시장 규모는 1997년 650억 달러, 2001년 1501억 달러 등 매년 약 11%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07년의 경우 377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또 “국민소득의 증가, 초고속의 노령화국가 진입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건기식에 대한 열품을 보다 가속될 것”이라며 “약국 및 병의원, 제약업계의 건기식에 대한 시장대응은 일반약 수준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약사의 건기식 교육신청과 많은 약국 및 병의원에서 건강증진을 이해 기능성식품을 처방하거나 권유하는 것은 전문가 집단인 의·약사의 건식에 대한 의식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 건기식에 대한 요구를 발생시키는 것은 개개인의 건강에 대한 욕구이지만,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조력자는 바로 약사와 의사의 의식”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제약사와 관련해서는 “카피제품을 만들지 않고 자사 연구개발을 통해 독창적인 건기식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 뒤 “결국 합리적인 가격과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11-07 14:40: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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