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주부 40%, 남편 위해 건기식 구입
- 홍대업
- 2007-11-07 15:38:3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인삼공사, 소비행태 분석…구입비용은 월 15만원 이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30∼40대 주부의 40%는 남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며, 구입비용은 15만원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삼공사 건강식품사업단 김상배 단장이 7일 대한약학회 학술제에서 발표된 ‘건강식품에 대한 한국인의 소비행태 분석’이라는 자료에서 이같이 타나났다.
김 단장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건기식 구입 경험자 가운데 20대 후반의 미혼여성과 30∼40대 초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40대는 건식을 구비하는 이유의 40%가 남편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과 ‘자녀’를 위해서 구입하는 비율은 각각 30% 정도에 머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기식 구입의 구체적 이유와 관련 자녀의 운동부족과 영양불균형을 위해, 남편은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성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해 가족 중심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구매비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김 단장은 덧붙였다.
또, 30∼40대 직장 및 전업주부의 경우 건기식에 대한 지출비용은 월 15만원 내외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20대 미혼직장인의 경우는 월 5∼10만원선에서 건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건식 구매시 주요 고려요인은 효능, 브랜드, 가격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효능에 대한 정보는 언론매체, 주위권유 등에서 벗어나 ‘인터넷매체’와 같은 정보매체를 이용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고 김 단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김 단장은 “앞으로는 소재 중심의 건기식 산업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이고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소비자들의 변화된 기호에 충실한 제품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건기식 소비주체의 핵심으로서 여성층에 대한 다양한 연구도 건식 산업의 기반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5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6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7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8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9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10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