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소아암 환자 가발 기증 협약
- 류장훈
- 2007-11-07 15:1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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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환씨 부부 가발 후원 약속…11월중 개인별 맞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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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씨는 지난 9월부터 가발기증을 시작해 소아암 어린이 1명(여 7세, 백혈병)에게 가발을 기증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가발 후원을 약속했다.
홍수환씨 부부는 협약식에서 "지난 6월 대학강사 김지현씨가 머리카락을 기증해 가발을 후원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소아암어린이들에게 가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며 "따라서 아이들에게 가발을 선물하는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현씨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강의하는 강사로 5년 동안 길렀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증한 주인공이다.
후원은 홍수환씨와 가발제작업체 밀란에서 각각 일부를 후원하게 되며, 현재 가발 지원자로 대기중인 어린이는 3명이며, 어린이들의 가발은 11월중 개인별로 맞춤 제작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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