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제약서 또 검은가루…분쇄기 관리 '비상'정제분쇄기를 이용해 조제한 약에서 검은가루 등의 이물질이 발생, 환자 항의에 이은 민원이 발생했다. RN 13일 서울 광진구약사회에 따르면, J사의 정제분쇄기를 사용해 소아과 처방을 조제한 A약국이 환자로부터 검은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강한 항의를 받았다. 이 환자는 “검은 이물질이 포함된 조제약에 자석을 가까이 했더니, 철가루가 붙어 나왔다”며 강력 항의했고, A약국은 거듭 사과하면서 조제를 다시 해준 뒤에야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일단, “검은 이물질이 자석에 붙었다”는 환자의 말에 J사는 “과장된 것”이라며 강력 부인했다. J사 관계자는 “분쇄기 구조상 자석에 붙을 만한 이물질이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면서, “분쇄기 사용이 반복되면서, 약 가루가 붙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하루 처방 30건 넘는 약국에서는 분쇄기 청소를 매일 해야 한다”면서 “약국의 관리 소홀에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의 관리소홀이 됐든, 분쇄기의 문제가 됐든, 책임소재를 물었을 때 불이익을 받는 것은 해당 약국 약사인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차달성 회장은 “약사의 의무는 환자가 완벽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조제하는 것”이라면서, “특히,소아과처방이 많은 곳은 정제분쇄기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 후 청소 및 보관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도 조제약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다면 약사법상 약국의 시설과 의약품을 보건위생상 위해가 없도록 관리해야 하는 약사의 의무에 저촉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기계의 결함 여부는 추후 조사를 해 보아야 하겠지만,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을 설명한 후, 약을 대신 조제해 주는 등 대처를 잘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칙적으로 이런 문제는 1차 발생시 경고조치, 2차 업무정지 3일, 3차 발생시 7일 등에 처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월에도 경기도 고양시에서 J사의 정제분쇄기를 사용한 약국에서 검은가루가 발견, 민원이 발생한 바 있다.2007-11-13 12:35:34한승우 -
"한약, 매약 한계 극복하는 필수아이템""이봐요 약사양반, 요즘 허리랑 어깨, 다리, 온몸이 안 쑤신 데가 없네. 한약 좀 지어줘 봐요." 약국을 들어서면 동네 어르신들의 주문이 잇따른다. 흡사 한의원의 풍경 같기도 하지만 푸른생약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약국을 찾는 환자 10명 중 4명은 이처럼 한약을 찾는다. 한약은 월평균 처방전이 채 30건도 안되는 푸른생약국이 동네약국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경쟁력이다. 성영제 약사(영남약대·48)는 한약이 "약국경영에 있어 일반매약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강조한다. 틈새영역이 경영의 한 축으로 푸른생약국의 한약조제는 총 매출의 30∼40%를 차지한다. 18년 동안 한약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반복해 온 결과다. 1990년부터 한약을 도입한 성 약사는 당시에는 애를 먹었다. 충분히 설명하고 상담을 하더라도 막상 약을 권하면 정작 먹겠다는 사람은 별로 없었기 때문. 환자들이 한약에 대해 공감을 하더라도 막상 약선택은 주저했던 것. 무작정 2개월간 배우고 시도한 것도 원인이었다. 따라서 한약은 그저 틈새영역에 불과했다. 성 약사는 환자들의 이같은 반응이 그동안 경험했던 한약복용에서 '속았다'는 생각이 한약에 대한 인식의 저변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성 약사는 한약서를 하나씩 탐독하면서 체계를 잡아가면서 점차 양약과 한약의 쓰임에 대한 변별력을 높여나갔다. 성 약사는 "당시에는 뭣 모르고 뛰어들었는데,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조금씩 체계가 잡혀갔다"며 "많이 배우고 아는 만큼 환자들이 신뢰하고, 한약을 통한 치료영역의 명확한 구분이 생긴다"고 전했다. 덕분에 분당이나 서울에서 오는 단골손님도 이제는 꽤 많다는 것. 이날 빈혈과 지병으로 약국을 찾은 한 할머니는 "한약을 먹어봤는데 몸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친구도 데려왔다"며 "이 약국에서만 약을 지어먹는다"고 했다. 이제는 권하기 전에 환자가 먼저 한약을 원하게 됐다. 한약의 명확한 영역구분…선택과 집중 성 약사는 약국에서의 한약조제에 있어서 양약과 한약의 명확한 경계를 구분해 놔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한약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선풍기를 오래 돌리면 작동은 하되 열이 많이 나게 된다. 하지만 고장난 것은 아니다. 열을 낮출 수 있는 것이 바로 한약의 틈새"라고 정의했다. 즉, 염증질환이나 급성질환은 미련없이 양약이나 병원치료를 권하고 만성, 고질증에 한해 한약치료를 권한다는 것. 그래야 환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신뢰관계가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 약사는 "환자 중에는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이렇다할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담해 보면 몸상태에서 초과되거나 부족한 면이 있다"며 "이같은 경우에는 한약치료를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비가 와서 물이 샐 때 눈에 보이는 천정만 고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며 "지붕에서 잘못된 곳,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 기준을 설명했다. 배운 것은 강의로 되새김질 "공부하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지론은 성 약사가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꾸준한 열의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성 약사는 최근 2년 동안 중국 한약서 '고금 명의방론'을 탐독한 끝에 지난 5월 완역본을 내놨다. 첫 탐독, 노트정리, 연구회 카페에 게재, 주관적 해석, 번역서 발간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5번의 탐독을 거쳤다. 이를 통해 '고금 명의방론'을 완역한 경우는 전무후무하다는 기록도 남겼다. 이 번역서는 성 약사가 한약에 관심있는 동료 약사들을 강의하는 데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다. 매주 2시간 동안 약국 한켠의 조제실에서 한림생약연구회 회원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업을 6개월째 진행해 오고 있다. 성 약사는 "한약 공부는 매일해야 한다. 하다보면 나름의 체계가 잡혀진다"며 "그 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동료 약사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내공도 더 쌓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번역서에 대한 자습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현재 색인작업을 진행중이다. 한약, 쉽게 보면 낭패…5년은 바라봐야 하지만 성 약사는 무심코 한약에 뛰어드는 약사들에게는 신중할 것을 당부한다. 최소한 5년은 공부해야 윤곽이 잡히고 선택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기 않다는 설명이다. 특히 주로 양약을 취급해 오던 사고 방식이 가장 걸림돌이 된다고 성 약사는 말한다. 그는 "몇 달 배우고 하려면 안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고 강조하면서 "초보약사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어디 아프면 무슨 약'이라는 사고 방식이 시도에 그치게 하기 때문"이라며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약사회가 마련하는 한약강의에서도 이같은 현상은 잘 나타난다는 것. 성 약사는 "처음 강의 시작할 때는 30∼40명 정도가 신청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3개월이 지나고 나면 6명 정도만 남는다"며 "이처럼 꾸준히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활성화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일주일에 1번씩 강의를 듣고 매일같이 공부하기를 권한다. 한약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상한론'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한약적 관점에서의 병의 흐름과 체계가 잡히고 쓰이는 약도 간단한 데다 질환과 약으로 명확하게 연결되는 처방이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6개월간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하고, 스스로 공부를 병행하면서 같은 강의를 반복해 듣는 것도 성 약사가 권하는 방법이다. 성 약사는 "현재 속해 있는 한림생약연구회 300∼400명의 회원 중 한약에 열의를 갖고 공부하는 약사는 문전약국을 제외한 30∼40명에 불과하다"며 "이는 동네약국이 살아남는 방법은 한약이 필수 아이템이라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과립의 경우 환자들이 복용하는 데 불편해 하는 점이 많은 만큼 제형을 순수 엑기스로 된 환으로 바꾸는 것도 개선해야 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고 제언했다. -독자제보-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jj0831@dreamdrug.com)2007-11-13 12:25:41류장훈 -
"품목허가증 빠져 약제결정 시기 늦어진다"제약사들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제결정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기본 서류를 누락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약협회에 관련 안내문을 보내 “제출자료의 범위와 작성방법 등을 여러번 안내했지만, 여전히 자료보완 등으로 위원회 상정시기가 지연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누락하는 주요항목은 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 10조의 2 제2항 중 제조(수입) 품목 허가증(신고증) 사본과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제조방법 등이 기재된 서류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자료를 완비해 신청한 품목과 형평성을 고려해 미비한 자료가 다시 접수된 시점을 기준으로 급여결정 절차가 진행된다”면서 “접수지연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를 테면 약제결정신청서를 11월말에 접수했으나 일부 자료가 누락돼 반송 또는 보완조치가 내려졌고, 보완서류가 12월 1일에 접수됐다면 같은달에 접수된 다른 제네릭 제품과 동일하게 절차가 진행된다. 심평원이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서류를 한데 묶어 익익월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경우 약가고시가 한달 늦춰지는 것은 물론, 다른 제네릭 제품이 전달에 접수됐다면 보험상한가도 더 낮게 상정될 수 밖에 없다.2007-11-13 12:24:03최은택
-
규격·용기·제형 변경된 보험약 가격인하 예외동일회사 동일제품이면서 규격이나 용기 또는 제형만 변경된 제품에 대해서는 약가를 인하시키지 않고 종전 보험가격을 인정하는 규정개정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제약협회의 ‘약제상한금액의 산정 및 적용기준’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13일 회신내용에 따르면 새 약가제도 시행일 이전에 이미 2품목 이상이 등재돼 있는 성분에 새로 급여결정 신청을 한 경우 약가는 환산가격이 적용된다. 이런 원칙은 또 동일제형의 다른 자사제품이나 원료합성, 코마케팅, 마약 등도 구별없이 모두 동일 적용한다. 복지부는 다만 “동일회사 동일제품이면서 규격, 용기 또는 제형만 변경된 제품에 대해서는 환산가격(자동인하)을 적용하지 않고, 종전가격을 인정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중”이라고 밝혔다.2007-11-13 12:21:03최은택
-
강남구약, 유효기간경과 마약류 14일 폐기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가 14일 관할보건소와 함께 유효기간이 경과한 마약류에 대해 폐기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약국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폐기신청을 해야 하며, 5시 강남구보건소에서 폐기처리하게 된다. 해당 약국의 지참물은 ▲사용기한경과마약류(제품명, 제조회사, 제조번호, 사용기한, 수량 확인) ▲개설약사도장(단, 직원이 접수할 경우에 한함) ▲사고마약류 폐기 신청서 등이다. 폐기신청서는 약사회에 방문해 작성이 가능하며, 구약사회 홈페이지 하단 ‘서식자료실’ 또는 첨부파일 다운로드해 작성하면 된다. 다만, 작성시 유의사항은 ‘신청일자’를 공란으로 비워줘야 하며, 품목이 많을 경우 별지(A4용지)에 폐기마약류를 기재해야 한다. 강남구약은 "사용기한 경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폐기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해당약국은 시간을 엄수해 구약사회로 폐기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07-11-13 11:33:39홍대업
-
만 6세미만 영유아 무료검진 받는다보건복지부가 만 6세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오는 15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검진시기는 출생 후 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 등 총 5차례로 18개월과 5세에는 치과에서 구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검진은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건강검진표를 통해 각 시기별 검진이 가능한 기간을 확인한 후 가까운 영유아 건강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검진기관은 종별에 관계없이 보건복지부가 승인한 영유아 검진의사 교육을 이수한 후, 영유아 검진기관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이다. 구강검진의 경우 치과 병 의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 검진 가능기간 및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1-13 11:20:43강신국 -
국시원 사진동호회 'in', 19일부터 전시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하 국시원) 직원들이 사진작가로 나선다. 국시원 직원들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in'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국시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단 感’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인물, 자연 등 다양한 소재의 감각적인 사진들로 구성된다. ‘in’은 국가시험 시행에 따른 정신적 고단함과 정서적 갈증을 사진으로 해소해 보자는 취지로 05년에 구성, 지난해 첫 전시회를 연바 있다. 현재 구본학씨를 회장으로, 김선호·배미경·노혜정·조현양·이종훈·오정은·구필완·설미진·김은진·김나연씨가 활동하고 있다. *문의:02-2088-20482007-11-13 11:19:53한승우 -
서울약대, 과기부 지정 '우수연구센터' 선정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센터장 김상건)’가 과학기술부 지정 2007년 우수연구센터(SRC/ERC)로 선정됐다. 서울대 약대는 과기부 주관 2007년 우수연구센터육성사업 약학분야 신규센터 공모에서 본교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신약 발굴을 위해 연간 1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다만, 1차 연도에는 4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우수연구센터는 과기부가 국내 대학에 산재되어 있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특정 분야별로 조직, 체계화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 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육성사업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대사 및 염증 질환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서울대 약대, 서울대 화학부, 덕성여대 약대, 7개 제약사, 11개 해외연구집단과 유기적 연구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 센터는 과기부의 목표인 신약 타깃 발굴(discovery)과 이를 활용할 제약사의 초기 참여 및 기술이전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능케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007-11-13 11:06:45홍대업
-
아주대 박해심 교수, 청산우수논문상 수상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학교실 박해심 교수팀(김상하, 예영민, 김현미, 이명규, 서창희 교수, 남동호 교수)이 지난 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2007년도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7 청산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 제목은 '췌장 추출물 흡입에 의한 병원 근무자의 직업성 알레르기에서 주요 알레르겐 규명'이다. ‘청산우수논문상’은 청산 강석영 선생님의 업적을 기려 알레르기학의 발전에 기여한우수한 논문에 수여되고 있다. 한편 박해심 교수팀은 이번 우수논문상의 상금 100만원을 아주대의료원 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2007-11-13 10:53:03류장훈 -
김안과, 일본 다네기념안과와 협력 구축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최근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다네기념안과병원(원장 토미야 마노)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었다.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과 다네기념안과 토미야 마노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의학 및 의학기술의 협력과 직원 및 스태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두 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 수술과 의사수련 그리고 안과학에 관련된 다른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해 협력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상호 방문 연수를 적극 추진하며 ▲안과학 분야의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다네기념안과병원은 1988년 설립됐으며 60여 병상에 의사 20여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연간 외래환자 8만여명, 연간 수술건수 5000여건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안과병원이다. 한편 김성주원장 취임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몽골, 싱가포르 등 범태평양 안과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꾀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오르비타안과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일본 다네기념안과병원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음으로써 이 사업이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2007-11-13 10:32:19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에틸렌’ 수급차질 비상…이란발 공급망 흔들
- 2종근당·삼진, 도네페질 3mg 허가…'저용량' 경쟁 가열
- 3제약바이오 기업 현금 배당액 확대…주주환원 정책 강화
- 4"정부 대관 제대로 되나"…현장질의에 권영희 회장 답변은
- 5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한 울산 창고형약국 자격정지 처분
- 6엔커버액 4월부터 약가 12% 인상...공급 숨통 트이나
- 7상장 제약 독립이사 대거 교체…복지부·식약처 출신 눈길
- 8"한약사 문제, 정부 테이블로"…업무조정위 새 카드될까
- 9소비자·환자단체, 제네릭 인하·약국 일반약 선택권 보장 운동
- 10시총 21조 삼천당제약, 코스닥 1위…영업익 100억 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