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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감기약 '화이투벤' CF 방영CJ제일제당이 겨울철을 맞아 감기약 '화이투벤' CF를 방영한다. CJ제일제당은 이달 말부터 TV ID, CATV, 극장 등을 통해 화이투벤 광고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감기에 걸린 가족들과 화이투벤으로 가족들의 감기를 해결해주는 엄마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특히 이번 CF는 콧물을 흘리고, 기침을 하고, 열이 나는 가족을 향해 엄마가 바람을 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강한 선풍기 바람에 장시간 견딘 모델들을 위해 현장에서 미리 화이투벤을 챙기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CJ측 관계자는 "날씨에 따른 판매량 변동이 큰 종합감기약이므로 판매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겨울철에 맞춰 광고를 선보이는 것"이라며 "'화악~ 화이투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더욱 빠르고 강한 감기약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화이투벤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투벤 생은 생약성분과 양약성분이 복합적으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보다 빠르고 강한 효과를 나타낸다.2007-11-27 15:35:18이현주 -
임상약학회, '6년제 실습' 관련 학술제 마련한국임상약학회(회장 신완균)은 내달 15일 서울대병원 내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추계 학술대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약대 6년제하의 임상약학 교육의 발전방향 제시’라는 큰 주제하에 ▲임상약학 이론교과과정 ▲임상약학 실무교육과정관련 주제발표 ▲ 프리셉터 양성 및 교육 컨텍트 개발 ▲실무교육을 위한 복약지도 매뉴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완균 회장은 “약대 6년제를 앞둔 시점에서 약사의 직능과 미래를 선도할 ‘임상약학’의 역할은 매우 크다”면서, “각 실무자들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1-27 15:11:4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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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판매적발 대전 J약국, 면대의혹까지무자격자가 일반약을 상담하고 판매한 혐의로 적발된 대전 J약국이 면대의혹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J약국의 경우 지난 26일 저녁 약사 면허가 없는 무자격자가 일반약을 판매한 혐의로 종업원 L모(44)씨와 약사인 K모(31)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27일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27일 둔산경찰서 지능팀에 따르면, 무기명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 22일 오후 8시 잠복 끝에 약사가 없는 가운데 무자격자인 L씨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현장을 덮쳤다는 것. L씨는 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당시 약국을 방문한 남성환자 C모(34)씨에게 일반약인 '청위환'과 '푸리타제정'을 판매하고 있었다고 경찰측은 전했다. 이에 앞서 지능팀 소속 S경사는 무자격자 판매현장을 급습하기 위해 두차례나 약국을 사전 탐문했으며, 환자들에게 일반약을 판매하는 현장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을 급습한 뒤 L씨에게 약사면허증과 신분증을 요구했지만, L씨는 K약사가 외조카라고 둘러대면서 “상가집에 갔다”는 핑계를 댓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인사돌과 파스 등을 요구했지만, L씨는 진열장에 있는 의약품을 판매하지 않고 환자들을 그대로 돌려보냈다고 S경사는 설명했다. 특히 S경사는 “면허대여 냄새도 났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었다”면서 “현실적으로 면대의 경우 내부고발이 없는 한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지역약사회에서도 J약국에 대해 면대약국 의혹으로 ‘중점관리대상’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J약국 K약사는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 등이 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로 업무정지 10일(1차 위반시)의 행정처분에 처해지며, 무자격자인 L씨는 약사법 제44조 제1항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2007-11-27 13:5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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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단골, 경질환부터 잡아야죠"'전화위복'. 서울 강남 허브약국을 운영하는 백경신 약사(59)는 자신의 약국 경영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 이유가 흥미롭다. 10여년 전 극심한 류머티스로 약국을 접어야만 했던 백 약사를 다시 약국 현장으로 끌어들인 것은 다름아닌, '건강기능식품'이었기 때문. 백 약사는 바이타민과 미네랄, 효소 성분의 건기식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류머티스를 극복했고, 이런 경험은 백 약사가 약국을 새롭게 경영할 수 있도록 이끈 강력한 동력이 됐다. 그래서 백 약사는 환자들과의 건기식 상담이 참 쉽다. 눈빛만 봐도 환자가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실제로, 허브약국의 전체 매출 중 ‘매약’ 비율은 70%에 육박한다. 그 70%는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약국 화장품이 메우고 있다. “전 통증을 알아요. 제가 겪어 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담이 참 쉬워요. 환자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환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제 맘을 잘 아세요’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건기식 구입을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은 제가 달변가라서가 아닙니다. 병원을 갈 정도로 아프지 않아 참고 지냈던 자신을, 약사가 ‘콕’ 찍어 말해주니 마음이 동하는 것이지요.” 건기식의 매력에 도취된 백 약사는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이 결심의 결과물은 '박사학위'다. 백 약사는 지난 8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제목은 '키토산·키토올리고당·알로에·알콕시글리세롤의 인체시험을 통한 면역 증진 효능 재평가'. 이에 대해 백 약사는 "건기식 논문을 준비하다 보니, 건기식을 가장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약사라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약사를 통한 건기식의 신뢰감이 회복되면 비전문가들에게 빼앗겼던 건식 시장을 조금씩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 환경, '입지' 특성 살려야 류마티스로 오랜기간 약국을 운영하지 못하다가 5년 전부터 약국을 다시 시작한 백 약사. 5년사이 백 약사는 강동구에서 강남 한 복판으로 약국자리를 옮겼다. 약국을 옮긴 뒤, 백 약사가 체감한 강남 지역 약국고객의 가장 큰 특징은 '많이 아픈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백 약사는 곧바로 약국 경영 전략을 수정했다. 자신의 최대 장점인 건기식을 2선으로 후퇴시키고 '약국 화장품'을 1선에 배치했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처방을 받고 있다는 점도 전략 수정에 큰 이유를 차지했다. 그는 약국을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화장품 전문약국' 분위기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했다. 약국이 상가 1층에 위치한 터라, 상가 안쪽으로는 화장품 광고도 과감하게 처리했다. 수정 전략은 매출로 직결됐다. 올 늦 여름부터 ‘조제+약국 화장품+건기식’ 삼박자를 이룬 '쌍끌이' 매출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백 약사는 "매출 흐름에는 연관성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별로 아프지 않은 사람도 훌륭한 단골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약국'만의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약국 종업원을 '코디네이터'로 또한가지 백 약사의 독특한 경영 마인드를 꼽으라면, 약국 종업원을 ‘약국 코디네이터’로 만들고자 한다는 점이다. 백 약사에 따르면, ‘약국 코디네티터’는 약국 종업원이 단순 전산업무 외에도 건기식 판매나 약국 화장품 상담 업무까지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백 약사는 틈틈이 종업원들의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약국 종업원을 조제 보조원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약사가 본연의 직능을 약국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약국 종업원들이 약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향후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부미용사 관리자격시험’에 약국 종업원들도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약국 코디네이터와 약사와의 호흡만 잘 이뤄내면, 무궁무진한 약국 시장 창출도 가능하다는 것이 백 약사의 주장. 특히, 백 약사는 '피부시장'을 약사들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역설한다. 백 약사가 지난 11월에 실시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에 응시, 합격증을 받아낸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그는 피부미용사 자격증이 환자 몸을 만질 수 없는 '약사'의 한계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다. 백 약사는 "약국과 피부미용실이 연계되면, 약국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말미에 백 약사는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부하는 마음가짐'이 약국 경영의 일등공신"이라고 강조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자'는 것이 좌우명이라는 백 약사는, "약국에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거창한 마음으로 공부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하루 하루 약국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 속에 '약사'의 전문성을 각인시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서라"고 조언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yamaha47@dreamdrug.com)2007-11-27 12:58:10한승우 -
의·병협 "현행 수가계약 틀 대폭 개선해야"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현행 수가계약 틀에 대해 대폭 개선을 촉구했다. 의협과 병협은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2008년 건강보험 수가를 의원 2.3%, 병원 1.5% 인상키로 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강제적인 결정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정부와 건정심이 공단과 시민단체를 앞세워 현행 수가계약 제도의 불합리성을 악용해 의료계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과 병원은 현행 수가계약의 문제점으로 ▲수가 협상 주체인 공단과 공급자 사이에 힘의 불균형 ▲건보공단·건정심은 전국민 단일, 강제보험체제의 틀 내에서 독점적 지위에서 수가협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공급자인 의료인측의 행복추구권이나 저항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건전한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가계약에 있어서 보험진료 거부 등 공급자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의 제공 등의 공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이 의협과 병협의 주장이다. 또한 점수당 단가만이 계약대상이라는 점도 현행 수가계약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는 법에 의해 보험급여대상을 미리 정해놓고 점수당 단가라는 수가계약만 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앞에서는 수가인상을 해주지만 결국엔 심사삭감이라는 장치를 통해 정부나 공단이 정한 재정범위 안에서 건강보험을 운용하고 있다는 것이 의협의 분석이다. 의협과 병협은 "모든 의료행위를 급여와 비급여로 분류하여 건강보험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는 우리 의학을 감안할 때 건보 재정이 근본적이고 만성적으로 부실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진료항목 및 제공횟수까지 포함해 국가가 제공할 보험범위를 정하여 계약하고, 이 내용을 피보험자에게까지도 고지해 그 범위를 벗어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환자 스스로의 판단으로 의사와 협의해 제공받고 환자에게 추가 서비스료를 징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의협과 병협은 "수가계약 틀을 대폭 개선해 협상자간 동등한 힘을 바탕으로 계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1-27 12:55:15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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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소비자 이벤트, 어디까지 규제할까대중광고가 금지된 전문의약품은 대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간접 광고에 나선다. 주로 발기부전치료제나 피임약 등이 주로 활용하는 접근방식인데, 판단기준이 모호해 불법광고 여부를 판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7일 약사법이 개정되면서, 이참에 소비자 이벤트와 관련한 부분을 손질한다는 방침이다. 의약품 광고는 그동안에도 사전심의 규정에 의해 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식약청에서 승인을 받아 진행돼 왔다. 하지만 약사법 개정으로 광고심의(68조의2) 규정이 신설되고, 광고심의 절차와 방법 등을 시행규칙에서 정하도록 해 모호한 부분에 대한 손질이 불가피해 진 것. 식약청은 특히 논란이 많은 전문의약품 소비자 이벤트와 이미지 광고를 통한 제품 간접광고 등에 대한 규제범위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그러나 “소비자 이벤트의 경우 문제 소지는 있지만 획일적인 규제는 쉽지 않다”면서 “결국 사례별로 판단해 향후 규제유형을 정리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의견을 마련해 조만간 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 약사법이 내년 4월1일자로 발효되는 만큼 복지부는 광고심의 절차와 방법, 심의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을 담은 시행규칙개정안을 내년 초에는 입법예고할 것으로 보인다.2007-11-27 12:3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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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약사' 의무고용 규정 삭제방안 추진학교의사와 학교약사를 위촉해야 한다는 의무규정이 삭제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이 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안 등 5건을 병합해 만든 위원장 대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학교의사, 학교약사 및 보건교사를 둔다'는 조항을 '학교의사, 학교약사를 둘 수 있다'로 변경됐다. 단 보건교사는 종전처럼 의무사항으로 명시했다. 즉 현행법상 학교의사, 학교약사 및 보건교사를 의무적으로 학교에 두게 돼 있는데 현실적으로 시행되기 어려운 학교의사 및 약사에 관한 사항을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하고 보건교사는 종전과 같이 의무사항으로 한 것이다. 의무적으로 위촉해야 하는 학교의사와 학교약사가 선택사항으로 바뀐다는 의미다. 이주호 의원실측은 "현행법에서는 학교의사와 약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가 드물다"면서 "학교에 상주하고 있는 보건(양호)교사를 의무적으로 두고 보건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는 판단에 따라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학교의사, 학교약사제도는 법에는 명시돼 있지만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학교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11-27 12:11: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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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호 "의사, 정치참여로 의료발전 나서야"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12월 대통령선거를 맞이해 우리나라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비롯해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지난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료계 및 대전협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선과 총선에서 대전협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협은 전공의 회원들의 회비를 일괄공제 해야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의협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 최근 접수된 민원과 경향을 설명하고, 대전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국 직원들의 법적 처우를 개선해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 회장은 "젊은 의사의 조직인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대교수협의회 조직이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대전협의 요구를 의협에서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형규 대전협회장은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의학 영화제'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으며, 의협은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주수호 회장, 임동권 총무이사 및 김주경 공보이사, 대전협에서는 변형균 회장, 박준호 정책이사, 이승용 복지이사, 강효승 정보통신이사 및 오준열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07-11-27 11:46:24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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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원외처방 다품목 심사' 실태 분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약품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에 대한 자체 실태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감사원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의 현황 및 심사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심사 전반에 관한 실태를 검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심사방향 가운데 하나로 심평원은 지난 7월 지난 7월 처방전당 10품목 이상 약제 다품목 처방기관에 대한 중점심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심평원은 또 문제점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1차 시정 권고한 뒤, 계속해서 자체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방문확인심사를 진행하거나 현지조사 의뢰를 병행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심사실태 분석은 감사원의 요구에 의해 외부 연구용역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연구용역 기관이나 세부 연구용역 과제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2007-11-27 11:36: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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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화장품"피부 블로그로 놀러오세요"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지난 26일 피부 블로그(http:// skin119.prstory.net)를 오픈하고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 이지함 화장품 블로그는 오픈 하루만에 방문자수 2000여명을 기록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이지함 화장품 블로그는 단순히 기업 홍보, 브랜드 광고가 아닌, 피부 전문가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피부에 관한 정보성 콘텐츠를 구성한다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지함 관계자는 "앞으로 양질의 정보를 소비자에 개방하여 공유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블로그를 통해 웹2.0을 바탕으로 PR2.0과 마케팅2.0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지함 화장품은 블로그를 이용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는 예정이다.2007-11-27 11:17: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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