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원외처방 다품목 심사' 실태 분석
- 박동준
- 2007-11-27 1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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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요구사항…외부 연구용역 발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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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약품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에 대한 자체 실태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감사원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의 현황 및 심사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심사 전반에 관한 실태를 검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품목 원외처방 심사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심사방향 가운데 하나로 심평원은 지난 7월 지난 7월 처방전당 10품목 이상 약제 다품목 처방기관에 대한 중점심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심평원은 또 문제점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1차 시정 권고한 뒤, 계속해서 자체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방문확인심사를 진행하거나 현지조사 의뢰를 병행하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심사실태 분석은 감사원의 요구에 의해 외부 연구용역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 연구용역 기관이나 세부 연구용역 과제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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