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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매출-881억, 당기순이익-106억 올려한림대의료원에 주력하고 있는 소화(대표 고창원)는 지난해 881억6,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731억8,700만원 대비 20.47% 증가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59억6,800만원으로 전년도 44억7,300만원보다 33.41%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06억5,000만원으로 전기 98억2,300만원에 비해 8.41% 늘어났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6.77%, 매출액 순이익률은 12.08%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이 회사는 삼천당제약 대주주인 한림대의료원 윤대인 이사장이 65%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5-03-23 23:15: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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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약품, 영업이익 등 활동성 50% 증가춘천 수인약품(대표 유희범)은 지난해 347억1,9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도 220억8,300만원보다 57.22% 성장했다. 2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6억1,500만원으로 전기 10억1,900만원 대비 58.43%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11억8,200만원을 올려 전년도 7억9,700만원에 비해 48.35% 증가했다. 채무지불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인 유동비율은 110.77%이고, 차입금의존도는 0% 이지만, 부채비율은 492.66%로 비교적 높았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4.65%, 매출액 순이익률은 3.41%로 양호했다.2005-03-23 22:50:3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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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약품, 작년 224억 매출로 11.22% 성장보령약품(대표 김경호)은 지난해 224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202억1,100만원 대비 11.22% 성장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9억4,500만원으로 전년도 5억1,500만원에 비해 83.43%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도 7억9,800만원으로 전년 4억2,000만원보다 90.03%로 급증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21%, 매출액 순이익률은 3.55%로 예년 도매업계의 평균치보다 비교적 높았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44%, 부채비율 88%, 차입금의존도 2.53%로 양호했다.2005-03-23 22:36:3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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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분류체계 개편...총 1,010품목식약청은 의료기기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을 새로 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에 약사법에 근거해 954품목, 3등급으로 분류됐던 의료기기 분류체계가 국제조화 및 관리 다양화를 위해 의료기기법에 따라 1,010품목, 4등급으로 전환됐다. 또 그동안 의료기기로 관리되지 않았던 '의료용 스쿠터', '레이저 방어용 안경', '정량적전산화 단층 촬영 골밀도 측정기' 등을 장애인 또는 사용자의 안전성 확보 및 성능 관리의 필요성을 고려해 의료기기로 분류돼다. 식약청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품목 명칭과 품목 정의 등을 쉽게 설명했다"면서 "추가 지정된 의료기기 중 일부 품목은 내년 1월 1일 이후부터 의료기기로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 제정된 규정에 대한 민원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민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선택 및 집중에 의한 효율적인 의료기기 관리를 위해 연내에 전반적인 분류체계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기기법에 따른 총 품목명수는 기구·기계 714종, 의료용품 89종, 치과재료 66종 등 총869종으로 종전보다 53종이 늘어났다. 등급 품목수는 1등급 334종, 2등급 408종, 3등급 174종, 4등급 94종 등 총 1,010종이다.2005-03-23 22:22: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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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 회장, '약품남용 폐해' 주제 강의노숙희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이 약품 치료강의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약물남용의 폐해에 대해 강의했다.23일 충남마퇴본부에 따르면 노 본부장은 이날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로부터 강의 의뢰를 받고, 법원에서 약물(알코올 포함)치료강의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약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약물남용과 치료 등 약품남용의 폐해에 대해 열강을 펼쳤다.2005-03-23 22:07:50최은택 -
야마노우찌, 협력도매 대표 초청 워크샵한국야마노우찌제약이 다음달 있을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을 앞두고 협력도매업체와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한국야마노우찌제약은 24~25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워크샵을 갖기로 하고, 협력도매업체 대표들을 초청했다. 야마노우찌측은 이번 워크샵에서 합병으로 새로 탄생하는 '아스텔라스'를 소개한 뒤, 올해 유통 및 여신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매업체 한 대표는 "비교적 신사적으로 영업을 펼쳐온 야마노우찌가 국내 업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 초청된 협력도매업체는 남양약품, 남경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삼승약품, 삼원약품, 석원약품, 성창약품, 세화약품, 신덕약품, 신성약품, 신영약업, 원진약품, 영등포약품, 유니온약품, 지오영, 태경메디칼, 태전약품 등 18곳이다.2005-03-23 19:35: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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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에 대한 9가지 편견을 버려라”“물을 많이 마시면 무조건 변비치료에 도움이 될까?” 정답은 ‘No’ 이다 최근 만성변비와 치료법에 대한 9가지 오해를 분석한 연구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 대학 내과교수 슈테판 밀러-레스너 박사 등은 소화기관련 5대저널중 하나인 미국 위장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2005년도 판에게재된 논문을 통해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결과들을 분석해 오해하기 쉬운 변비 상식들을 꼽아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적당량의 운동이 경미한 변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한 만성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식이섬유의 과다 섭취가 복부팽만감등을 유발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고 수분섭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변비가 치료되지 않는다. 또한 숙변제거를 위한 장세척은 변비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권장량 및 용법만 지킨다면 대장에 해롭지 않고 변비약을 끊었다고 해서 변비가 재발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런 오해를 벗고 제대로된 만성변비의 치료를 하려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변비 증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작정 변비약에 의존하거나 구전에 의한 정보에 의존해서는 안되며 변비약을 선택할 때에는 주변 권유보다는 의사 및 약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적합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변비약과 복용법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현재 미국 FDA가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1등급 성분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 칼슘폴리카르보필 성분이다. 반면 식이섬유나 생약 성분이 무조건 변비를 치료한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건강보조식품 및 일부 변비약에 함유된 과립형 차전자, 알로에, 카스카라, 센나의 같은 생약 성분에 대해서는 그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하지 않은 상태다. 특히 센나와 카스카라는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도 안전성 문제로 인해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한 상태다. 둘코락스-S 마케팅을 맡고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박희정 PM은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알수 있듯이 검증안된 방법으로 변비를 치료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만성변비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환자의 삶의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변비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 수많은 변비환자들이 만성변비에 대한 오해로 변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사, 약사들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복약지도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2005-03-23 19:32: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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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의사회,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행동하는 의사회가 봄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나눔과 열림 중증장애인요양원 설립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행동하는 의사회에 따르면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에서 뮤지컬 '점프'를 관람하고, 장애인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장애인의 이동의 문제점을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인연+봄''을 타이틀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40여명과 행동하는 의사회, 요양원 설립추진위,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40여명 등 총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005-03-23 19:18: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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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회원사 임직원 대상 해외연수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올해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를 베트남에서 갖기로 하고 참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4~8일까지 3박5일간 일정으로,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비롯해 하롱베이, 닌빈 등지에서 개최된다. 협회 관계자는 "연수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내달 4일까지 신청서를 협회 중앙회로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협은 연1회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싱가폴에서 4박5일 동안 연수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02-522-2921/팩스: 02-522-0038)2005-03-23 19:07: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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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28일 중앙공급의약품 재입찰한국보훈복지공단이 중앙공급의약품 2차 입찰을 오는 28일 오전11시 실시한다. 2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지난 1차 입찰에서 유찰됐던 품목별 단가 40종과 2,5,6,8,12,13 등 6개 그룹이 입찰에 붙여진다. 기타 다른 사항은 전과 동일하다. 앞서 진행된 입찰에서는 25개 도매업체에 품목별 단가 100종과 7개 그룹이 낙찰됐었다.2005-03-23 19:0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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