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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창사 20주년 기념 등반대회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창사 20주년(4월1일)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제약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내달 3일 등반대회를 갖는다. 25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등반·단합대회는 팀별로 조를 짜서 오전 11시까지 관악산 삼막사에서 집결, 하산한 후 곧바로 영등포 사옥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갖고 함께 점심을 먹는 순으로 진행된다.회사는 또 20주년을 기념해 사무실을 새 단장했으며, 부서를 7개 영업팀과 전자상거래사업팀 등 총 8개 팀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뒤이어 소폭의 인사도 있을 예정. 성용우 사장은 “협력 제약사 등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또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5년 창립된 백광의약품은 20년간 의약품 유통업을 구가하면서 현재 1만1,000품목의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하는 굵직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약 5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목표는 700억원이다.2005-03-25 17:52:57최은택 -
제신약품, 작년 689억 매출 올려 27% 성장제신약품(사장 정연훈)은 지난해 689억2,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542억7,100만원 대비 27% 성장했다. 25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억4,100만원으로 12억7,100만원을 올린 전년도에 비해 13.39%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3억5,900만원에서 7억6,200만원으로 111.79% 급증했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9%, 매출액순이익률 1.11%의 수익성 지표를 나타냈고,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 107.74%, 부채비율은 다소 높은 534.98%인 반면 차입금의존도는 27.98%를 나타냈다.2005-03-25 17:09:5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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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창립 80주년 맞아 3대 경영 발표솔표 조선무약은 14일 본사 강당에서 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8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솔표가 걸어온 80년의 세월은 부단한 도전과 개척의 역사였고, '우리 국민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창업이념 아래 민족기업으로 성장하여 왔으며, 한방의 대중화, 과학화, 세계화를 위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특히 "다가올 100년을 향해 '전통을 미래로, 한방을 세계로'라는 모토로 희망적인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솔표 3대 프로젝트(SOLPYO HBP Project)인 '솔표 인재경영' '솔표 브랜드 경영' '솔표 제품가치 경영'의 내용을 강조하면서 기업 미래가치 창조의 기틀을 다질 것을 천명했다. 조선무약(www.solpyo.co.kr)의 창업 80년은 국내기업 현실에서 보기 힘든 유구한 역사로 특히 우리 조상의 지혜를 담은 한방의 과학화를 통한 세계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회사는 80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한편 이날 안성유리 정해영 사장(협력업체단 회장)을 비롯한 8개 업체 및 인사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등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유대를 돈독히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37년간 솔표를 발전시켜온 생산부 전현수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법무팀 오남경 과장을 비롯한 8명의 승진 임명장과 15명의 우수 및 모범사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2005-03-25 16:36:49최봉선 -
종근당, 정기주총...주당 300원 현금 배당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5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빌딩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4년도 매출액 1,862억원, 경상이익 20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하는 한편 주당 보통주 300원(현금 12%)의 현금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한 노진환 사외이사가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김상열(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를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기존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류마티즘치료제 ‘멜락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1,862억원의 매출과 204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질경영을 통한 안정기반 확보’라는 경영목표 아래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 오리지널 및 퍼스트제네릭을 집중 발매하여 전년대비 28% 증가한 2,527억원의 매출과 243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총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3-25 16:16:02최봉선 -
분만유도 프로페스서방정 심사삭감 '살살'분만유도제제인 프로페스질서방정에 대한 삭감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분만유도제(dinoprostone제제)의 급여기준에 대한 검토결과 회신에서 "급여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1차로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심사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저렴한 제제의 재생산을 위하여 해당 제약사에 생산중단에 따른 환자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공급 요청과 함께 퇴장방지관리제도 활용도 고려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심평원에 요청했다. 현재 분만유도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는 부광약품의 프로페스질서방정(58,844원/정), 파마시아코리아의 프로스틴이투질정(10,484원/정), 동아제약의 푸로스타몬이정(1,143원/정), 동아푸로스타몬에프주(1,596원/앰플) 등이 등재되어 있다. 하지만 프로페스질서방정을 제외한 3개 약제는 현재 생산중단돼 산부인과에서 적절한 투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005-03-25 15:35: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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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지속형 당뇨치료제 ‘란투스’ 출시사노피-아벤티스 합병후 첫 신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당뇨병치료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를 신출시한다고 밝혔다. 란투스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에 하루 한번 투여로 24시간 혈당을 조절하는 최초의 지속형 기저 인슐린 제제로, 기존 당뇨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신약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란투스 국내 출시와 관련하여 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29일 오후7시부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연세대 의대 이현철 교수(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와 성균관 의대 김광원 교수(대한당뇨병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급증하는 당뇨병과 목표 혈당관리에 있어서 란투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미국 콜로라도 의대 Satish Kumar Garg교수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인제대 의대 고경수 교수가 란투스에 대한 최근의 임상연구 결과와 함께 국제당뇨병학회가 권고하고 있는 목표 혈당수치인 당화혈색소(A1C2005-03-25 15:01:57송대웅 -
동국제약, 지난해 544억 매출로 7% 성장동국제약은 지난해 544억7,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508억7,900만원 대비 7.0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2억6,600만원으로 전년도 65억1,200만원에 비해 11.5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55억8,900만원을 올려 전년 47억1,300만원보다 18.58% 증가했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3.34%, 매출액순이익률은 10.26%, 안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유동비율은 213.07%로 비교적 높았고, 부채비율 52.49%, 차입금의존도 19.53%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2005-03-25 12:32:5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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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회관건립 사활...추진위 가동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약사회관 건립에 팔을 걷어붙인다. 구약사회는 23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회관건립추진위원'을 구성키로 확정, 송파구와 회관건립 부지문제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자체 재고약 교품·반품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6월 약사회 차원의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반품사업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구약사회는 이어 약국정책단을 중심으로 약국운영 실패사례를 모집해 회원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김영일 약사가 주관하다 구약사회로 이관한 ‘평화장학회’ 예산도 심의했다.2005-03-25 12:2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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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약-병의원 음성적 리베이트 내사검찰이 제약사와 병의원간 리베이트에 대한 구체적 제보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약사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최근 부패방지위원회가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의지를 밝힌 이후 일부 제약사의 음성적 비리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보내용이 병의원, 제약사 관계자 이름, 리베이트 액수 등 상세하고 구체적인 것으로 알려져 수사 착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검찰에 들어온 의약품 리베이트 제보건수가 10여건을 넘어섰고 특히 H사, D사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일부 제네릭 제품의 경우 20% 넘게 리베이트, 랜딩비, 후원금 등의 명목으로 음성적으로 의료기관에 지급했다는 제보가 여러 건 있다”며 “해당 제약사의 리베이트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어 수사계획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H사의 경우에는 내부고발자가 구체적인 리베이트 문건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고, D사는 병원과의 음성적 거래에 대한 제보가 잇따랐다. 이 관계자는 “제약사의 주총이 끝나는 시점부터 병의원과 제약사간 자금흐름을 파악할 것이다”고 밝혀 4월 이후가 수사착수 시점임을 암시했다. 지난해 인천의 H병원과 G병원 이사장이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수억 여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배임수뢰죄로 구속된 사례가 있다. 서울지검은 공식적으로는 “내사사건에 대해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최근 제약사 전 직원을 수사에 참여시키고 부방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5-03-25 12:10:53정웅종 -
"엘리델·프로토픽 문제 없나" 약국가 몸살최근 안전성 논란을 빚고있는 아토피치료제 엘리델과 프로토픽 사용문의가 늘어나면서 약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부작용관련 방송보도이후 제품을 처방받은 환자들에게서 사용유무와 반품요구 등이 증가하고 있고 처방량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줄었다는 것. 노원구의 한 문전약국의 H약사는 “16일 방송보도이후 다음날 아침 환자가 와서 사용중인 것 포함한 엘리델크림 2개제품을 반품 요구했으나 처방의와 상의하라고 일단 돌려보냈다"라며 “환자가 다시 오지는 않았지만 전화문의도 가끔 오고 있어 반품을 해줘야 할지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대형약국에 근무하고 있는 J약사는 “보도이후 처방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의 한 약사는 “프로토픽을 처방 받아간 환자가 반정도 남았으나 쓰지 않고 버리겠다는 전화가 왔다”라며 “2세미만 사용금지라고 하더라도 성인환자들도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최종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PPA와 바이옥스 등으로 부작용에 민감해져 있는 터라 환자들이 예전처럼 사용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번 기회에 제품에 대해 알게됐다는 반응도 있다. 강남구의 한 약사는 “인근피부과에서 처방이 나오지 않아 제품을 몰랐으나 이번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엘리델과 프로토픽이라는 약을 알게됐다”라며 “이번 안전성문제만 극본된다면 스테로이드치료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사용문의를 묻는 환자가 있으면 일단 처방의와 상의할 것을 권하고 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도매상을 통해 약국의 상황파악을 지시해본 결과 반품 때문에 문제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약국에서는 환자문의시 일단 처방의와 상의할 것을 권해주시고 그래도 안될 경우 회사 콜센터로 전화문의를 해 달라”라며 “반품률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아 의·약사 등 전문인들이 제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고 밝혔다. 후지사와 측은 “약국을 통한 반품문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회사측에 직접 연락이 오지는 않고 있다”라며 “이번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4~50년 만에 스테로이드치료의 부작용을 개선한 개발된 좋은 약제가 묻힐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다.2005-03-25 12:06:1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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