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유도 프로페스서방정 심사삭감 '살살'
- 정웅종
- 2005-03-25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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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심평원에 생산중단 대책 회신...퇴방약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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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유도제제인 프로페스질서방정에 대한 삭감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5일 분만유도제(dinoprostone제제)의 급여기준에 대한 검토결과 회신에서 "급여기준이 마련되기 전에 1차로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일률적으로 심사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저렴한 제제의 재생산을 위하여 해당 제약사에 생산중단에 따른 환자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공급 요청과 함께 퇴장방지관리제도 활용도 고려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심평원에 요청했다.
현재 분만유도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제는 부광약품의 프로페스질서방정(58,844원/정), 파마시아코리아의 프로스틴이투질정(10,484원/정), 동아제약의 푸로스타몬이정(1,143원/정), 동아푸로스타몬에프주(1,596원/앰플) 등이 등재되어 있다.
하지만 프로페스질서방정을 제외한 3개 약제는 현재 생산중단돼 산부인과에서 적절한 투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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