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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대주주 무배당..보통주 5% 현금배당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25일 경기도 안산공장 강당에서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현택 대표이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현지법인의 꾸준한 성장추세에 힘입어 100억대의 매출을 올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록스펜정'을 비롯해 지난해 본격 출시돼 약 88억원을 달성한 '크라목신' 등으로 전년보다 10% 성장한 1,388억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 1,300억원, 해외 300억원 등 약 1,600억원의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위해 전통적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갈 뿐만 아니라 고혈압치료제 카베날정과 하이펠지속정,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틴정 등 순환기계 의약품들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또 대주주 무배당, 보통주 5%, 우선주 8% 현금배당을 승인했으며, 특히 주총과 함께 김병화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창균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한편 사외이사에 김홍대씨를 선임했다.2005-03-26 00:48:56최봉선 -
얼짱·몸짱 신드롬 학교서 비판교육얼짱, 몸짱 등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교육이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3개지역 초·중·고학생 총 420명을 대상으로 개발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초·중·고고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10대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사회적 모순에 대응할 줄 아는 힘과 자긍심을 길러줄 수있도록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과 교사용 가이드북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복지부 여성홈페이지와 여성단체, 청소년 사용율이 높은 포털 사이트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자기 몸의 힘 기르기, 자존감 회복 등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계속 검증·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5-03-25 22:14: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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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전문대학원 내년 22곳으로 늘어의치대전문대학원이 내년 22곳으로 늘어난다. 또 장기입원 환자를 위한 병원학급이 올해 5개 병원으로 확산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보고에서 대학입학제도를 “선발경쟁에서 교육의 질 경쟁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특히 “의·치의학·법학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과열화된 입시경쟁을 입학후 교육경쟁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겠다”며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올해 16곳을 설립하고 내년에는 6곳을 추가 설립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부총리는 이와함께 장기입원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병원학급을 현행 2개 병원에서 올해 5개 병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된 인제대부산백병원은 소아암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입원한 아동을 위해 특수교사가 파견, 교과 놀이활동을 지도하는 등 학력 인정받는 병원학급 우수사례로 소개됐다.2005-03-25 21:51: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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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 '내몸에 맞는 건강검진' 서비스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이 다양한 건강검진프로그램을 개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는 ▲폐암조기 건강진단 ▲심장정밀 건진 ▲소화기정밀 건진, ▲여성정밀 건진 ▲암정밀 건진 ▲예비부부건진 등으로, 기존의 종합건진, 정밀건진, 초정밀건진에 비해 훨씬 세분화 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신의 몸상태에 맞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진단비용은 ▲종합건강진단 48만원 ▲폐암조기 60만원, ▲심장정밀 65만원, ▲소화기정밀 75만원, ▲여성정밀 진단 85만원 ▲암정밀 185만원 ▲예비부부 115만원(남자 50만원, 여자 65만원) 등이다. (문의 590-1758)2005-03-25 20:00: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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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약사, 쓰나미지역에 '약손사랑'카톨릭의료원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김중호 신부와 강남성모병원 김은희 약사, 최원진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팀이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게라자 성당에서 의료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의료팀은 지난번 해일의 피해가 가장 큰 이곳의 요청을 받고 매일 200여명의 환자를 돌보았다. 의료팀에 따르면 환자의 대부분은 해일로 집과 가족을 잃은 모슬렘 교도로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인 상처가 남아 있었고 두통, 소화불량, 관절통 등이 많았다는 것. 스마트라의 메단 교구에서는 계속 의료진과 약품을 보내주기를 요청하고 있어,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는 2주 간격으로 의사, 약사, 의약품을 보내기로 계획하고 장차 주민들을 위한 진료소와 이동 진료차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05-03-25 19:44: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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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제도 '국제조화 위원회' 구성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의료기기 제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기 위한 ‘한국 의료기기 국제조화 위원회(KHTF-Korea Medical Device Global Harmonization Task Force)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학계, 업계 및 관련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국제조화 측면에서의 의료기기 제도에 대한 정책방향 및 전략 등을 수립하고, 산하에 전문 분야별 기술위원회도 4월 중에 구성하여 GHTF 등 국제기구와 인적& 8228;물적 교류 등 긴밀한 연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기기 관리제도의 국제조화는 1992년 미국, EU, 일본, 캐나다, 호주를 중심으로 GHTF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기구는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품질보장과 기술혁신을 도모할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5개의 기술위원회에서 ‘의료기기 분류의 원칙’, ‘부작용보고지침’, ‘임상시험’ 등에 대한 최종문서를 완성해놓은 상태다.2005-03-25 19:23: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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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藥, 자율감시통해 불법약국 솎아낸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약사자율감시제 도입을 사실상 확정짓고 세부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시약사회는 25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자율점검제 추진 방향과 개선 내용 등을 논의했다. 자율점검제에 대해 시약사회는 "보건소에서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배포후 약국에서 작성하면 약사회가 직접 나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잘하는 약국은 보호하고 문제·불법약국은 솎아 내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식약청, 서울시 등이 시행하는 정기약사에 대한 약국들의 부담이 상당부분 감소될 전망이다. 시약사회는 또 동일(성분)조제에 대한 회원과 시민의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사후통보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소화제, 제산제, 진통제 등부터 성분명처방 우선실시 제도화 작업에 착수하고 성분명처방을 보건소부터 채택토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시약사회는 박정일 대외협력단장을 중심으로 약사법령 문제점을 바로잡기로 하고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7월 공개토론회를 마련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정치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서울약정회’를 조직키로 하고 회비결정 및 징수 등 세부사항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키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약 50년사’를 내년 1월 발간키로 하고 준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사진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성분명처방, 동일조제, 자율감시 정착 등을 촉구했다.2005-03-25 19:20:12강신국 -
쥴릭파마 불공정거래 문제 일단락 될 듯서울시약사회와 쥴릭파마코리아가 지루하게 공방을 펼쳤던 거래약정서 문제가 쥴릭 공급약은 모두 반품이 가능하도록 협의하는 선에서 일단락 될 전망이다. 권태정 회장은 25일 열린 초도이사회서 "쥴릭을 통해 거래된 모든 의약품은 반품을 받아 주겠다는 회사의 공식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내주중 협상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쥴릭 유통약은 모두 쥴릭으로 반품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협약서 체결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좀 더 조율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쥴릭의 불공정거래 문제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구체적인 세부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권 회장은 "약사자율점검도 사실상 확정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확정안이 마련되면 면대·담합 등 문제약국은 집중관리되고 잘하는 약국은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지지부진한 성분명처방 제도화에 대해서도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권 회장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처방 실현을 위해 투쟁할 각오가 돼 있다"면서 "회원을 위해서라도 이사, 임원진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이를 위해 전 약업계 차원의 공조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초도이사회를 통해 약사자율점검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제도화, 약사법 개정, 시약50년사 발간, 서울약정회 출범 등 올 사업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시약사회이사 명의로 성분명처방, 동일조제, 자율감시를 주제로 한 결의문도 채택했다.2005-03-25 18:51:46강신국 -
동대문약, 약령시 자율정화 약국관리 당부동대문구약사회 한약 위원회(부회장 백경숙, 위원장 유기호)는 최근 제1차 약령시 반장, 조장회의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법중 한약에 관한 입법불비조항에 대해 설명하고 약령시 자율정화에 대비한 약국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숙 부회장은 또 한약재 규격품 관리규정 개정에 대해 설명하고 불량 한약재를 추방하고 양질의 한약재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4월 29일 서울약령시에서 주최하는 무료투약 행사에 각 반별로 조편성을 통해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2005-03-25 18:50: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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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약사회 반품사업 지원 '활발'대한약사회가 대대적인 재고약 반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도매업계가 협회 시도지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섰다. 25일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에 따르면 규모가 큰 지역의 경우 연 1~2회, 규모가 적은 지역은 수시로 반품을 처리해 주기로 했다. 반품정산관 관련해서는 출하가의 80~97%선에서 환불해주거나 다른 의약품으로 교품해주는 경우도 있다. 인천경기도협(회장 백승선)은 거래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재고의약품을 수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는 3월말까지, 도매업소는 4월말까지 약국의 재고약 수거를 완료한다는 계획. 또 정산은 구입단가로 계산하되 불확실한 약품가격은 교품하는 식으로 반품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약국의 재고약을 거래 도매업소에서 모두 받아주는 대신 약사회가 7월말까지 제약사와 논의해 반품허용 의사를 받아내기로 했다. 그러나 기한 내에 제약사가 반품을 허용치 않을 경우는 다시 약국으로 반송할 계획.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은 제약사에 직접 반품하거나, 지부가 자체 선정한 동원, 동보, 경동사, 청십자, 백제, 지오팜, 대구, 광산약품 등 8개 종합도매업소에서 반품을 받아주기로 했다. 내달 15일까지 1차 반품이 마감되며, 이어 5월15일까지 한달간 추가 기간을 둬 6월까지는 최종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전남도협(회장 정행원)은 약사회가 재고약을 직접 수거해서 해당 제약사에 반품키로 했다. 현재 약사회가 재고약을 수거 중이며, 반품기한은 미정.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직거래, 도매거래 구분 없이 모두 도매업체가 반품을 수용하고, 대부분 현금으로 환급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협(회장 김수환)은 반품을 수용키로 한 제약사 제품만 받아주기로 했다. 한편 반품규모가 제일 큰 서울도협(회장 황치엽)은 약사회와 논의중이다.2005-03-25 18:1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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