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몸짱 신드롬 학교서 비판교육
- 김태형
- 2005-03-25 22: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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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 시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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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몸짱 등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교육이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3개지역 초·중·고학생 총 420명을 대상으로 개발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초·중·고고에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10대 소녀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사회적 모순에 대응할 줄 아는 힘과 자긍심을 길러줄 수있도록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과 교사용 가이드북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복지부 여성홈페이지와 여성단체, 청소년 사용율이 높은 포털 사이트에 보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10대 소녀들의 외모주의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자기 몸의 힘 기르기, 자존감 회복 등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계속 검증·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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