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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약품, 국립의료원 2그룹 낙찰국립의료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4차 입찰에서 신용산약품이 2그룹을 낙찰시켰다. 28일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유찰그룹인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과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등을 입찰에 붙인 결과, 1,2그룹이 모두 유찰됐다가 재입찰에서 2그룹만 신용산약품에 낙찰됐다. 1그룹은 수개 업체가 투찰해 예가초과로 유찰됐으나, 재입찰에서는 응찰자가 없었다.2005-03-28 16:54: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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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새 전화번호 컨셉은 '천사'연세대 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은 세브란스병원, 연세대 치과병원 등을 포함한 신촌지역 전화번호를 내달 3일 0시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연세의료원 대표번호는 기존의 361-5114번에서 2227-0114, 2228-0114로 변경된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진료예약센터 전화번호는 2227-1004, 2228-1004로 두개의 번호로 운영된다. 병원측은 "오는 5월 새로 개원하는 세브란스 새 병원은 1004(천사)개 병상이기에 환자 예약을 받는 전화도 1004번으로 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요부서 및 진료과별 전화번호는 추후 책자로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 연세의료원 정보통신팀 02-361-5816)2005-03-28 16:50: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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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루시톨 복용자 50% 5일만에 증상개선화이자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디트루시톨SR (성분명: 톨터로딘)’이 복용 후 5일째부터 과민성방광의 주요 증상인 빈뇨, 절박뇨, 요실금 등을 유의하게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화이자측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가에 따르면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들은 치료 개시 5일째부터 세 가지 주요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6일과 7일째에도 효과가 지속됐다. 특히 24시간 내 절박뇨와 요실금이 나타나는 횟수는 5일째에 5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일째에는 환자들의 요실금 횟수가 75%, 절박뇨 횟수는 67%나 줄었으며 배뇨 횟수는 5일째에 13% 줄었으며, 7일째에는 20% 감소했다. 이번 배뇨 일지 분석에는 총 689 명의 환자 (남자 197명, 여자 501명)가 포함됐으며 평균 연령은 61세였다. 미국 뉴저지 의대 외과 데이빗 서스맨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지속하도록 하는데 디트루시톨SR 의 빠른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2005-03-28 16:43:0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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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치료제 보톡스 유효기간 1년 연장한국엘러간은 주름제거용 주사제로 널리 알려진 보톡스 주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유효기간을 3년으로 연장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6년 식약청으로부터 2년의 유효기간을 인정받은 바 있는 보톡스는 유효기간이 3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타 보툴리눔 톡신 제재와 달리 보다 장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보톡스는 美 엘러간社에서 제조 판매하는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n) 성분의 주름 치료제로 보툴리눔 톡신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란 박테리아에서 정제된 단백질 성분으로, 열에 약하고 안정적이지 않다고 알려져 보관 및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제품이다. 엘러간社의 보톡스는 공기 접촉을 피하기 위해 진공 포장하고, 보관 시에도 냉장 보관이 가능하나, 냉동보관을 권장하고 있다.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타 보툴리눔 톡신 제재의 유효기간의 경우 유럽산은 1년, 중국산은 2년으로 허가를 받은 상태이다. 엘러간측은 “이번 유효기간 연장은 엘러간社의 우수한 R&D를 바탕으로 한 정제 기술로 보툴리눔 톡신을 보다 안정적으로 장기간 동안 보관 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2005-03-28 16:30: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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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대전대 한의학 발전위해 손잡아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원장 안창범)과 대전대학교부속둔산한방병원(원장 조종관)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 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회의실에서 “한의학 임상연구 협력 체결”에 관한 조인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협력 체결에 따라 향후 양측은 ▲공동 임상연구 진행 ▲병원 진료수준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최신 의학 및 다양한 정보공유를 위해 각종 세미나 공동 개최 ▲수련의 및 교수의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병원측은 “이번 협력체결로 양측은 상호임상연구 및 최신 의학 정보의 교류를 통해 긴밀한 임상연구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한방 임상연구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05-03-28 16:21:08송대웅 -
신경외과-정형외과 의사 질환극복 '합심'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질환치료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요추부척추관협착증연구회(LSS)는 지난 25일 대전에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지역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 포럼(사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이들의 약 30% 이상이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 환자라고 알려져 있으며 매년 환자수가 증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권익교수(을지대병원장)과 서중근교수(LSS연구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정률교수(고려의대)가 요추부척추관협착증의 병태·생리에 대해 전택수교수(건양의대)가 진단, 조경석교수(가톨릭의대)가 보존적치료 및 충남의대의 안재성교수와 염진영교수가 수술적 치료법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 참석자는 “대전지역 신경외과 정형외가 의사들이 참석해 같은 질환을 치료하는 분야의 선생들이 자기과에만 억매이지 안고 타과의 의견을 들어 주는 좋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행사는 LSS연구회가 주최하고 동아제약, 오노약품이 후원했다.2005-03-28 15:57:20송대웅 -
GSK ‘애드베어’ 임상결과에 아스트라 발끈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의 천식약인 애드베어(Advair)/세러타이드(Seretide)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심비코트(Symbicort)보다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발끈했다. GSK가 발표한 688명의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CONCEPT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애드베어 투여군은 심비코트보다 무증상일수가 평균적으로 24일 더 많고 증상이 중등증 이상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50% 더 적어 애드베어가 더 효과적이라는 것. 이에 대해 아스트라는 GSK가 시행한 임상에서 심비코트가 적정 용량 이하로 투여됐다면서 이 임상에서 심비코트는 1일 1.8퍼프(puff)만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심비코트를 1일 3.4퍼프 사용한 SUND 임상에서는 심비코트가 애드베어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GSK의 임상 결과는 약 1만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전의 8개 임상 결과와 상반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아스트라의 SUND 연구에서는 심비코트가 애드베어에 비해 천식 악화를 40% 감소시킨면, GSK의 CONCEPT 연구에서는 애드베어가 47%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양사의 연구 결과는 엇갈리는 셈이다. Clinical Therapeutics誌에 발표된 CONCEPT 연구는 아스트라가 2006년에 미국에서 심비코트를 시판할 예정이어서 GSK는 이런 임상 결과를 현재의 시장지배적인 위치를 방어하는데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8 15:36: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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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솔베이제약사, 푸르니에파마 인수벨기에 제약회사인 솔베이(Solvay)는 프랑스 제 5의 제약회사인 푸르니에 파마(Fournier Pharma)를 13억 유로(약 1.7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솔베이와 푸르니에는 양사의 합병이 오는 여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1개월 이내에 프랑스 및 유럽연합 당국의 합병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솔베이의 최고경영자인 앨로이스 미키엘슨은 “푸르니에 파마 인수는 솔베이의 성장과 이익을 가속화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면서 “양사의 R&D 파이브라인이 통합되면 엄청난 힘이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는 양사의 합병을 중간규모의 유럽 제약회사들이 대규모 미국 제약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결합하는 일례로 평가했다.2005-03-28 15:32: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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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회 투여 골다공증약 ‘보니바’ FDA 승인한달에 한번에 사용하는 이인산염계 골다공증약인 보니바(Boniva)가 FDA 승인됐다. 로슈는 매일 사용하는 보니바에 대해 2003년에 이미 FDA 승인을 받았으나 기존에 시판되는 골다공증약이 매주 사용하는 용법이어서 별 장점이 없다고 판단, 실제 시판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보니비바(Boniviva)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보니바는 포사맥스(Fosamax)나 액토넬(Actonel)과 마찬가지가지로 이인산염계 약물로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다. 이인산염 계열약은 아침 공복에 복용하여 30-45분간 자세를 세우고 있어야 하는 특이한 용법이라 주1회 투여하는 기존 약물보다 월1회 투여하는 보니바가 경쟁적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포사맥스는 32억불, 액토넬은 15억불이었으며 노바티스, 암젠 등은 1년에 한번 또는 두번 복용하는 골다공증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8 15:30: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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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한국·두루, 서울대병원 1그룹씩 낙찰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5차 입찰에서 부림약품 등 3개 업체가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통사용 5개 그룹과 분당단독 3개 그룹이 입찰에 붙여졌으며, 부림약품이 2그룹(에이디엠주사액 등·29억6,800만원)을, 한국약품판매가 3그룹(비급여·16억5,000만원)을, 두루약품이 23그룹(알부민·38억3,500만원)을 각각 낙찰시켰다. 그러나 이날 1차 입찰에 이어 재입찰을 실시했음에도 불구 공통사용 2개 그룹과 분당단독 사용 3개 그룹은 끝내 유찰됐다.2005-03-28 14:14: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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