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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한미약품과 공동판촉 확대해석"한국노바티스가 '디오반'에 대한 한미약품과의 공동판촉설에 대해 확대해석이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노바티스 김은영 디오반 PM은 "단순히 한미측과 PMS(시판후 조사)만 공동으로 하는 것일뿐 공동판촉등의 논의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확대해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공동심포지움에 대해서는 "디오반과 아모디핀의 병용요법에 대한 효과를 논의하는 연구자 모임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심포지움 장에서 나란히 부스 전시하는 등으로 인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미약품측은 노바티스에서 병용처방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정한 것에 의의를 두는 분위기다. 한미약품 한 관계자는 "노바티스측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병용처방이 세계적의 추세이고 국내에서 ARB와 CCB와의 병용요법에 관한 임상이 없는 가운데 노바티스측이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택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이어 "아무런 유대관계가 없었던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함께 공동 심포지움을 하는 것도 이례적인 일로 봐야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상황은 현재로서는 자세히 알수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티스와 한미약품측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26일까지 전국심포지움을 순회 개최할 예정이여서 당분간 양사의 공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2005-04-21 12:22: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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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고 '약국픽업유통' 첫선..마진 약사몫약국 재고를 없애고 가맹점 비용없이 가만이 앉아 물건 건네는 일만으로 판매마진을 챙길 수 있는 ‘PICK-UP사업’이 약국에 선보인다.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 약사)은 21일 '약국 픽업사업'을 선보이고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물품을 주문하면 가까운 약국에서 찾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약국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별한 관리와 리스크없이 약국취급 제품들을 약국 유통망에 머물게 하는 시스템을 고민하던 중 약국 PICK-UP사업을 고안했다고 전했다. 약국 측면에서 볼때 이 사업은 온라인상에서 주문이 일어나지만 약국에서 판매한 것과 마찬가지인 마진을 약국경영자에게 안겨주는 이익 배분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는 기존 PICK-UP사업들이 약국들에게 소정의 물건 체류비 수준의 유통마진만 챙겨준 것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철환 대표는 "유통측면에서 약국은 전국적으로 고른 분포, 소비자와 가까운 대로변 1층 위치, 약국위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인지도와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관계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는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과 결합될 때 건강제품 관련 판매시 전자상거래의 신뢰문제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극복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반약국은 매장이 협소해 다양한 상품군의 진열이 어려워 다양한 진열 아이템에 대한 철저한 판매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고로 남기 일쑤라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이는 공급업자의 측면에서 본다면 약국이 유통으로서 갖는 치명적 단점이기도 해 많은 우수 공급업자들이 약국유통이 아닌 공급-판매-결제가 원활한 유통을 찾아 떠나게 만든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서 대표는 "이 사업은 다수의 약국가맹점과 약사의 전문성, 물류시스템이 합쳐져 시너지를 갖게 되면 물품을 공급하려는 우수 공급업자들이 몰려들어 약국체인망에 이익을 떨어뜨리고 가는 시스템이므로 무엇보다 약사사회 저변의 통합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희소성과 시장이 동시에 상존하지만 약국 혼자의 힘으로는 우수공급업자를 찾기 어려운 메디컬푸드, 희귀질환관련 제품 등도 엄선해 취급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쓰리라이프존은 사업초기에 건강관련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고가이며 익일 배송이 가능한 제품중 택배이용과 약국마진이 보장되는 제품을 엄선해 취급할 계획이다. 약국은 PICK-UP사업의 가맹점을 알리는 스티커를 약국문에 부착해 고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발전기에는 약국 도매상과 협력체계를 도입해 약국 배송차량을 이용해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당일배송으로 픽업망을 고도화시킬 저가 상품 취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2005-04-21 12:1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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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장복심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20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을 만나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권태정 회장은 "제품명 처방으로 인해 재고약 부담과 환자 불편이 초래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공립의료기관과 보건소부터 성분명처방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복심 의원은 "억울한 직능인은 없어야 된다"며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직능인으로서 배품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조덕원 부회장도 "여약사의 사회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여약사위원회 회의에서 엄태순 위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에 대한 설명했다. 엄 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 24시간 청소년 긴급전화 1388과 시약사회의 청소년보호활동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부착할 예정"이라며 "프래카드를 5월 초에 부착하려면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과 장복심 의원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정춘희·김성순·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이병난(용산)·김정자(은평)·박명희(마포)·박미정(강서)·박승현(송파)·정영숙(중구)·문영순(서대문)·김경희(영등포)·김애자(관악)위원이 참석했다.2005-04-21 12:07:02강신국 -
"남성 노화현상은 남성 호르몬 부족 영향"남성갱년기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美세인트루이스의대 몰리 박사(John.E.Morley)가 남성의 노화 현상 원인이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부족에서 나온다는 의견을 내놨다. 남성갱년기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기 위해 내한한 몰리 박사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년 춘계 대한내분비과학회에서 '테스토스테론과 남성에서의 노화'라는 특별 강연 주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몰리 박사는 이날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미국 남성의 경우 30세 이후 매년 1%씩 줄어들고 40대 남성에서는 5%, 70대 남성은 최대 70%가 정상치보다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인다며 나이가 듦에 따라 갱년기 증상 유병비율도 증가함을 지적했다. 그는 이 강연에서 "미국 남성 가운데 약 500만명 정도가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도 최소한 100만명 이상의 중년 남성들이 남성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떨어지면 나타나게 되는 갱년기 증상에는 피로, 근육량 및 근력의 감소, 기억력 감소, 체지방 증가, 골밀도 감소, 성욕 감소 발기력 감소 등이 있다. 몰리 박사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보충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며 "현재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제로 사용되는 제형은 겔제제와 주사제, 경구제, 패취제 등이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는 사용이 편리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호른몬을 체내에 공급해주는 겔제제가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2,000~3,000명만이 현재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강연에서는 일반인들의 남성호르몬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기존 혈액을 뽑는 대신 간편한게 침(타액) 만으로도 측정할 수 있는 최신 방법도 소개돼 주목을 끌었으며, 보통 혈액을 뽑는 경우 환자가 결과확인을 위해서는 1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반해 침(타액)의 경우는 현장에서 수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몰리박사는 "현재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겔 타입의 남성호르몬 제제가 작년에 국내에도 도입되면서 남성호르몬 전체 시장이 2배 정도로 급성장했다"며 "웰빙 열풍이 지속되면서 앞으로도 시장은 고속 성장할 것"이라고 한국 시장상황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다.2005-04-21 11:34:05최봉선 -
생명연-LG, 진단용 '단백질 칩' 연구 협정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과 LG생명과학(주)(대표 양흥준)은 21일 연구원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단용 단백질 칩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과 LG생명과학은 ▲단백질 칩 소재 ▲단백질 칩 제작 기술 ▲단백질 칩 진단용 컨텐츠·제품화 기술 개발 등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양규환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연구원과 회사간 연구협력을 위한 장기적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향후 진단용 단백질 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흥준 사장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이루면 바이오분야의 국가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며 ‘세계적 신약을 보유한 초우량 생명과학회사’라는 회사의 비전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진단의약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백질 칩은 수십-수백개의 단백질을 작은 칩 위에 고정, 단백질의 결합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단백질 칩은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이 결합된 최첨단 기술로 과학기술부 차세대성장동력사업의 하나다. 생명연은 관련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국내 단백질 칩 관련 모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2005-04-21 11:19:56강신국 -
성동구약, 장학금 전달식열고 학생 격려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0일 구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0여개 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어려운 환경속에도 큰 비전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 했다. 서종일 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따뜻한 마음과 행동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일”이라며 “뜻 깊은 약사사랑에 보답코자 학업에 정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식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학생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로 알고 있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약속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는 동마중, 옥정중, 한대부중학교를 비롯한 10개 학교에서 2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한편 본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5일 초도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내달 28일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2005-04-21 11:11:07강신국 -
산자부 기술표준원장에 약사출신 김혜원씨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장에 약사출신 김혜원씨(55)가 임명됐다. 서울대 약대를 나온 신임 김 원장은 중앙부처에서는 첫 기술직 여성 1급 기관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 원장은 서울대 약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원자력연구소를 거쳐 지난 78년 특허청 '1호 여성 사무관'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 놨다. 여기에 지난 2000년 동덕여대 약대서 박사학위를 취득해 학구파로도 알려져 있다. 김 원장은 특허 심판원 심판장으로 있으면서 의약, 화학, 생명공학분야의 수많은 특허 분쟁을 처리하며 특허법원 및 대법원 승소율이 거의 100%에 달해 '동방불패'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04-21 10:59:17강신국 -
시민단체 “의료기관 평가 신뢰성 상실”시민단체가 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및 결과 발표가 제도의 기본취지를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1일 논평을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향상 도모와 의료기관 이용상의 불편을 개선해 환자권리보장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기본취지가 후퇴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먼저 “의료기관평가를 통해 환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각 문항에 대한 점수와 순위를 모두 공개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점수와 순위를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평가결과에 대해서도 “의사 1인당 1일 진료 환자수가 수십에서 수백명에 달하는 실정에서 의료진의 설명 충실성가 높게 나타난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간호서비스도 대부분은 환자의 보호자나 간병인이 담당하고 있는 데 평가는 현실에 맞지 않게 터무니없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건강세상은 이와 함께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관이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결과 확인됐다”면서 “의료기관의 불법운영방식을 근절시키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확인된 명단공개와 함께 실태조사와 시정조치가 시급히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4-21 10:45: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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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복지위 법안소위 불참 '으름장'한나라당이 의결종족수를 채우치 않은 채 의사진행을 강행했다며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의 탈법적 의사진행을 비난하고 나섰다. 안명옥 의원은 위원회 의결을 거쳐 법안이 상정해야 하지만 어제(20일) 보건복지위원회는 단 한순간도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이는 명백한 위반 사항이라고 21일 밝혔다. 안 의원은 이석현 위원장의 사과 및 재발방지책을 요구하는 한편 입법질서 확립차원에서 한나라당은 법안심사소위에 불참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위원회에 제출된 지 15일이 경과되지 않은 모자보건법개정안 등은 위원회 의결 없이 상정됐고 보건복지위원회에도 위원장 포함 4~10명이 참석 의결정족수를 채운 적이 없었다"며 "이는 국회법 59조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에 "탈법적 관행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복지위 법안소위에 회부된 34건의 법률안을 심의할 수 없다"고 전했다.2005-04-21 10:31: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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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내달3일 대규모 고혈압 심포지움한국화이자제약은 내달 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전국 종합병원 의사를 대상으로 ‘관동맥질환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과 이를 위한 약물의 선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연세의대 조승연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 등 고혈압 및 관동맥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석, 각 질환별로 목표 혈압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와 그 근거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비롯해 칼슘채널 차단제와 레닌 안지오텐신 차단제 등 각 고혈압 치료제 간의 효과와 적응증 비교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해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誌에 발표되었던 'CAMELOT / NORMALISE'의 최신 연구결과를 토대로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관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 노바스크와 에날라프릴의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고혈압 치료와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함으로써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관리 및 이에 적합한 고혈압 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1 10:15: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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