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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주의력 부족 자녀문제 상담하세요산만하고 충동적이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치료방법에 대한 전국적인 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선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을 부모 및 교사 선생님들, 그리고 이 행사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으로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가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치료와 지도방안을 강연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ADHD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아동의 3-10%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보통 아동이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잘 모르고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ADHD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주최측은 "ADHD의 대표적인 증상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며 ADHD 아동은 학교 생활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쉽고, 친구를 새롭게 사귀거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조기발견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행사의의를 설명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DHD.or.kr)를 참조 또는 전화문의(02-2204-0341)하면 된다.2005-06-22 17:10: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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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제약 생물학적제제 생산라인 강화다국적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이하 BMS)는 생물학적 제제 제조와 관련해 셀트리온과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BMS 기술 사업부의 카를로 드 노타리스테파니 사장은 "BMS의 핵심 전략은 생물학적 제제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위해 우리의 생산 기술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만 한다”고 협약의의를 밝혔다. 이어 “BMS는 최종 개발 단계에 있는 아바타셉트와 벨라타셉트를 포함해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 협약은 장기적으로 우리 제품의 충분한 공급 보장을 위한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내 인천에 위치하고 있는 셀트리온은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와 면역 억제제 벨라타셉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BMS는 회사가 소유, 경영하고 있는 뉴욕 시라큐스내의 생물학적 제조 설비와, 이전에 발표된 Lonza Biologics, Inc.와의 생물학적 제제 제조 협약과 더불어 BMS의 기존 생물학적 제제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있다. BMS의 한국지사 탐 메이슨 지사장은 “이 발표는 BMS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한국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지역 회사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2005-06-22 16:29: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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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비정상 판정, 정상보다 진료비 더 든다건강검진에서 비정상 판정을 받을 경우 정산판정을 받은 사람보다 입원비용이 약 70% 더 지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의 공동연구 결과, 건강보험 건강검진에서 비정상판정자는 향후 의료비가 70%까지 급증하고 혈압, 콜레스테롤이 증가할수록 심장병,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지난 92년부터 99년까지 건강검진대사장 232만여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이들 중 동일인을 대상으로 92년부터 2004년까지 검사항목 변화를 추적조사 분석했다. 연구결과, 92년부터 96년까지 건강검진 종합판정에서 비정상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98년 이후 2004년까지 7년간 입원 및 외래 진료비의 사용이 많았다. 비정상 횟수가 2회 이상의 경우 정상 판정을 받은 사람보다 향후 7년간 입원비용은 남자 69.4%, 여자 25.0% 더 지출됐으며, 외래 진료비 역시 남자 38.0%, 여자 29.3% 더 많이 사용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180이상으로 높을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발생위험도가 1.26배~2.08배 높게 나타났다. 또 혈압 역시 뇌졸중 발생위험과 높은 관련성을 보였다. 공단은 "이번 연구결과로 건강검진 비정상판정자의 향후 진료비 증가가 현격히 차이가 나고 검진 주요항목이 질환발생을 예측하는데 관련성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건강검진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2005-06-22 16:27:4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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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환자, 비아그라와 연관성 근거없다"한국화이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비아그라복용 국내환자의 실명보고 언론보도에 대해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연관성이 없음을 강조했다. 화이자는 22일 오후 공식 입장을 담은 자료를 통해 "해당 환자는 당뇨로 인한 발기부전으로 비아그라를 복용했던 환자로서 접수 시점 6개월 전 망막혈관 파열로 인해 한쪽 눈의 거의 안 보이는 상태가 됐다"라며 "담당 안과 의사에게 확인한 바 비아그라와의 관련성은 근거 없으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일 것으로 진단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환자는 발기부전치료제 시각 관련 부작용 외신 보도를 접하고 회사에 추가 확인을 했고, 한국화이자제약은 보도된 허혈성 시신경 장애와 비아그라 간에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음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후 화이자제약은 회사의 정규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절차에 따라 본 사례를 인과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식약청에 보고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망막 혈관 파열은 당뇨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주요 합병증 중 하나여서 당뇨 환자는 정기적으로 망막 검사를 받도록 권유되고 있다는 것. 한편 화이자측은 이같은 부작용 논란이 있는 것을 성실하게 부작용 보고를 이행한 결과로 보고 있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1999년 비아그라 출시와 함께 부작용 보고 의무화에 따라 인과 관계 여부와 상관없이 수집한 비아그라 복용자의 건강상 정보를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하게 되어 있으나 시알리스와 레비트라등 다른 발기부전약들은 부작용 보고가 의무화 되어 있지 않다. 즉 부작용 보고가 의무화 되있는 만큼 많은 정보가 수집되는 것이 당연하며 이를 부작용이 많은 약으로 오도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화이자측은 "수집한 환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수집은 해당 약품의 적절한 사용과 이해에 도움을 주고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중요한 업무로서 이를 성실히 수행하는 회사에 오히려 폐해가 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6-22 16:13: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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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4세대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아주대병원은 제4세대 체외충격파쇄석기(프랑스 EDAP T·M·S사)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체외충격파쇄석기는 전기수압식(ECL) 방식으로 기존의 압전기식이 보유한 안전성과 무통시술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강력한 압력으로 높은 결석 분쇄력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명한 화질의 엑스레이와 초음파 사용으로 결석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어 환자의 통증은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는 최대화됐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제4세대 체외충격파쇄석기는 치료 중 찍은 환자의 엑스레이 및 초음파 사진을 바로 정리해 보관하는 기능이 있어 요로결석 환자의 재발 방지 및 재치료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6-22 13:31:11강신국 -
폐구균 단백결합 백신 임상 참여자 모집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이화여대 동대문 병원, 부산대병원에서 폐구균 7가 CRM197 단백결합 백신(프리베나 주)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디피티, 소아마비 및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2개월에 접종되는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만 2개월의 건강한 영아를 대상으로 하고있다. 이번 시험에 참여하게 되면 시험기간동안 '프리베나'(한국와이어스 제품)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소아과 전문의의 자세한 진찰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프리베나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우리나라 어린이에게서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와 참여 문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과 외래: 02-2072-3413(prevenar@hanmail.net), 이대 동대문병원 소아과 외래: 02-760-5127, 부산대병원 소아과 외래: 051-240-7289.2005-06-22 12:31: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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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안한 상근약사 차등수가 산정 제외상근 의·약사로 등록돼 있는 의사와 약사가 실제 진료(조제)하지 않았다면 해당 의원과 약국은 차등수가 혜택을 받지 못한다. 반면 하루 4시간 근무하는 파트타임이나 격일제 근무의약사의 경우 차등수가 산정시 절반(0.5)을 인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보건복지부와 관련단체에 따르면 복지부는 차등수가를 산출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비용 산정지침 개정을 빠르면 금주말경 고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에서 차등수가 산출방법을 ‘요양기관(의원·약국)이 실제 진료(조제)한 날’에서 ‘의사(약사)가 실제 진료(조제)한 날’로 산정지침을 변경한다. 따라서 의원과 약국은 내달부터 청구명세서를 작성할 때 요양기관의 문을 연 날이 아닌 근무 의·약사가 실제 진료(조제)한 일수를 기재해야 한다. 이는 해당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와 약사가 여름휴가나 해외 출장, 출강 등으로 진료(조제)하지 못했다면 차등수가 산정방식에서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일례로 2명이 근무하는 약국의 경우 대표약사가 10일간 여름휴가를 다녀오는 동안 근무약사가 한달(30일간)약국문을 열었다면 이전에는 30일치 모두 약사 2명으로 산정됐지만 내달부터는 10일치(약사 1명)는 혜택을 못받는다. 복지부는 그러나 의약단체가 건의한 파트타임 또는 격일제 의약사의 차등수가 인정여부에 대해 긍정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계에 따르면 1일 4시간 일한 의약사는 차등지수 산정시 절반(0.5)을 인정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단 기본적인 것만 공지한 뒤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세부사항은 시행시기를 뒤로 늦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2005-06-22 12:14:35김태형 -
'카운터 척결' 2차 대중광고 8월부터 시작일선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하는 가짜약사 척결 대중광고가 이르면 8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약사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22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2차 가짜약사 척결 광고를 위한 문구 공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돼 각급 약사회 게시판 등에서 진행된다. 약준모는 광고 문구 공모를 통해 시안이 확정되면 전문 카피라이터에게 의뢰해 광고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동시에 문구 선정이 완료되면 지역단위별 광고사업 시행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광고가 시행될 지역으로는 울산광역시와 경남·부간 일부 지역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약준모 관계자는 “광고 사업은 약사사회가 가짜약사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행동에 나설 때까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역 광고는 지역약사단체와 사전 조율을 거쳐 진행할 것”이라며 “독단적으로 시행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약준모 내부에서 2차 광고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1차 인천지역 광고 때보다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약준모는 인천지역 버스·지하철 내부에 850장의 광고물을 게시하는 등 1차 사업을 시행, 지역약사회의 반발을 사는 등 약사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2005-06-22 11:58: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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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4개 병원 "내달 8일 총파업 돌입"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가 산별교섭이 원만하게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달 8일 오전 7시를 기해 산별 총파업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노조는 22일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114개 지부 3만2,926명 조합원의 이름으로 중노위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한다"면서, "노조의 거듭된 촉구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측이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간다면, 결사항전을 각오로 산별총파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사용자측의 불성실교섭 행태로 말미암아 보건산업 노동자와 국민들의 건강권에 관련된 절실한 요구들이 실종상태에 놓여있다"며 "이들의 행태는 작년 산별협약을 위반한 것이고 명분과 정당성도 없는 불성실교섭의 표본"이라고 비난했다. 노조는 따라서 '대화에는 대화로, 불성실교섭에는 투쟁으로'라는 원칙아래 22일 쟁의조정신청, 27일 간부 철야농성 및 조합원 결의대회, 쟁위행위 찬반투표(29~7월1일), 7월7일 1만 조합원 서울 상경 산별총파업전야제, 7월8일 총파업투쟁 순으로 향후 일정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노조, 주2회 축조-집중교섭 제안 윤영규 위원장은 "우리의 인내와 대화노력은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교섭이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노조가 선택할 것은 투쟁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오늘 이후 15일간의 쟁의조정기간 동안 원만한 타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라며, 작년 합의에 근거해 주2회 축조교섭, 집중교섭을 제안했다. 그는 특히 "임박한 7월1일 주5일제 전면실시를 위해 토요외래 중단에 따른 환자 진료대책,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인력충원 계획을 집중 논의할 것"을 사용자측에 촉구했다. 정부에 대해서도 "노사관계를 악화시켜온 악법중의 악법인 직권중재제도를 폐지하고, 사측에게 불성실교섭의 빌미를 주지 않기위해 직권 중재 회부 불가 방침을 분명히 밝혀라"고 요구했다. 파업돌입 이후 일정과 관련해서는 "일정기간은 환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관계를 파탄내는 악질병원을 집중 타격할 계획"이라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창조적인 투쟁전술을 구사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노총 김지혜 부위원장은 "산별교섭이 파행을 겪은 데는 정부가 이를 방조, 조장한 측면이 강하다"면서 "보건의료노조의 투쟁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엄호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6개 특성 95개 병원 교섭 참가 병원노사는 앞서 지난 4월12일 이후 11차례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사립대병원의 노무사 교섭권 위임문제로 파행을 거듭해 왔다. 11차 교섭에서는 사용자측이 4분만에 교섭장을 빠져나가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올해 산별교섭에서는 작년 산별협약을 수용한 병원보다 줄어든 6개 특성 95개 병원이 참가하고 있다.2005-06-22 11:24:49최은택 -
비아그라복용 국내환자 실명 부작용 논란최근 화이자가 식약청에 제출한 비아그라 부작용 모니터링 보고서에 실명환자가 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일부언론은 식약청에서 입수한 ‘발기부전 치료제 부작용 치료현황’에 근거해 ‘발기부전증세를 보이는 한 당뇨환자가 지난 4월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 왼쪽 눈의 망막혈관이 파열돼 시력을 거의 읽게 됐다며 화이자측에 신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화이자측은 환자의 실명과 비아그라의 상관관계가 입증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22일 오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4월에 환자에게 6개월전에 실명했다고 연락이 온 것은 사실이며 인과관계 유무를 떠나 즉시 식약청에 보고했다”며 “하지만 환자는 담당 안과의사로부터 실명원인이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망막파열로 인한 것이며 ‘비아그라와 연관성은 근거없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측은 최근 외신보도에서 나온 비아그라로 인한 NAION(비동맥 허혈성 시신경장애)와도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이자측은 “6개월전 한쪽눈을 실명한 환자가 올초 알려진 NAION 관련 기사를 보고 회사측에 알려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의에게 문의해 본 결과 이번에 문제된 망막파열과 시신경장애(NAION)와는 그 기전이 다른 질환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NAION과 비아그라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망막파열과 NAION과의 인관관계를 논하기는 더욱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건이 미국본사에 보고된 것에 대해서는 “이번 건만 특별히 본사에 보고된 것이 아니며, 국내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식약청과 본사에 즉시 보고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명 부작용 보고에 대해 식약청은 “이번에 보고된 환자의 경우 비아그라를 3년간 6알 정도 복용했으며, 원래 당뇨가 있어 시력저하 증세를 보이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진료를 담당했던 주치의 소견을 듣기위해 접촉중에 있고 비아그라와의 연관성이 입증된 바는 없다”며 관찰중임을 밝혔다.2005-06-22 10:55: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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