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제약 생물학적제제 생산라인 강화
- 송대웅
- 2005-06-22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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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과 협약체결...아바타셉트·벨라타셉트 생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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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이하 BMS)는 생물학적 제제 제조와 관련해 셀트리온과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BMS 기술 사업부의 카를로 드 노타리스테파니 사장은 "BMS의 핵심 전략은 생물학적 제제들의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위해 우리의 생산 기술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만 한다”고 협약의의를 밝혔다.
이어 “BMS는 최종 개발 단계에 있는 아바타셉트와 벨라타셉트를 포함해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생물학적 제제들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 협약은 장기적으로 우리 제품의 충분한 공급 보장을 위한 생물학적 제제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라고 말했다.
국내 인천에 위치하고 있는 셀트리온은 관절염 치료제 아바타셉트와 면역 억제제 벨라타셉트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BMS는 회사가 소유, 경영하고 있는 뉴욕 시라큐스내의 생물학적 제조 설비와, 이전에 발표된 Lonza Biologics, Inc.와의 생물학적 제제 제조 협약과 더불어 BMS의 기존 생물학적 제제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고있다.
BMS의 한국지사 탐 메이슨 지사장은 “이 발표는 BMS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한국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리는 지역 회사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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