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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켑프라' 4세이상 부분전간 사용승인미국 FDA는 항전간제인 켑프라(Keppra)를 4세 이상 소아의 부분전간에 추가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벨기에 제약회사인 UCB는 작년 12월에 켑프라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FDA에 추가 신약접수했었다. 2005년 말까지 UCB는 청소년 간대성 전간 및 일반 전간에 대해 다른 약물과 병용하는 것이 아닌 단독 요법으로 켑프라를 추가 신약접수할 예정이다. 켑프라의 성분은 레버티라세탐(levetiracetam). UCB는 켑프라를 주사제 제형으로도 신약접수한 바 있다. 작년 켑프라의 매출액은 5.08억불.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20%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UCB가 예상했다.2005-06-28 09:20: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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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전용 심부전약 '비딜' FDA 승인 논란흑인 심부전 환자만 사용하도록 ‘비딜(BiDil)’을 FDA가 승인하여 미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비딜은 아이소소바이드 다이나이트레이트(isorsorbide dinitrate)와 하이드랄라진(hydralazine)의 혼합제로 나이트로메드(Nitromed)가 개발한 제품. 성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각개 약물은 이미 인종에 상관없이 시판되고 있는데 혼합제로 개발되면서 흑인으로 사용을 한정하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비딜을 인종에 상관없이 승인받은 경우 특허가 2007년에 만료하는 반면 특정 인종에 대한 치료제로 국한하는 경우 특허가 2020년에 만료해 마케팅 목적으로 사용범위를 한정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나이트로메드는 1980년대에 시행한 임상에서 일반인구군에서는 비딜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흑인에서는 효과가 발견됐기 때문에 인종을 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트로메드와 흑인심장전문의협회가 흑인 심부전 환자 1,0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비딜 투여군에서 사망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보고됐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실제 인종에 상관없이 시판되는 아이소소바이드와 하이드랄라진을 혼합제로 사용할 때 흑인에게만 효과적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비딜은 흑인에게만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았지만 FDA가 시판 승인한 약물에 대해서는 적응증에 상관없이 의사 재량에 따라 처방할 수 있다.2005-06-28 09:16: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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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친인척 '사돈의 팔촌까지' 가짜 진료병의원 원장이 가족 및 친인척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한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 같은 친인척 부당청구가 일가족 뿐 아니라 사돈의 팔촌까지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뿐 아니라 동창생들까지 끌어들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마산지사는 지난해 관내 의료기관에서 친인척 및 근무자의 진료비 청구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 점에 유의, 병의원장 친인척 진료비를 중점적으로 조사해 허위청구 사실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남 마산시 소재 3개 병의원에서 친인척 및 동창생 등을 통해 실제 진료를 하지 않고 거짓청구하거나 또는 진료를 받더라도 금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총 2,604건이 청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의료기관 3곳에서 적발된 부당청구 금액만 4,300여만원에 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병의원장의 친인척 진료비 청구가 지금까지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고의적으로 청구되어 온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며 "다만 심증적인 내용만 가지고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는 절차가 어려워 부당청구 사실을 알고서도 덮어버리는 사례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친인척 부당청구에 동원된 사람들은 보면, 병의원장을 기준으로 원장의 백부, 백모, 숙부, 숙모, 고모, 고모부, 고종사촌 등을 포함해 원장 배우자의 사돈들까지 모든 촌수를 망라하는 사람들이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원장의 경우 다른 시에 거주하는 동창생과 그 가족들을 통해 허위청구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다른 도시에 거주하면서 직장을 다닌다든가, 젊은 사람이 타 의료기관 이용실적이 전무하면서 유독 해당 기관만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특색 있는 명단을 발췌했다"며 "동일날짜 및 비슷한 시기에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사실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허위청구를 적발했다"고 설명했다.2005-06-28 08:01:39정웅종 -
"매약은 1층, 조제는 층약국" 매출 양극화의원옆 층약국들이 대거 자리를 잡으면서 기존 1층 약국들이 처방전 수용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층약국과 차별화되는 매약 중심으로 약국경영 방향을 새로 설정하는 등 약국가의 형태가 서서히 변모하는 실정이다. 27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층약국 개설이 급속히 늘면서 '매약은 1층, 조제는 층약국'의 양상이 굳어지고 있다. 또 일일 처방 200건 이상의 클리닉 건물에는 건물주 혹은 약국전문 브로커들에 의해 층약국 개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이같은 현상이 점차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층약국이 입점한 건물의 경우 기존 1층약국에서의 처방이 급속히 줄어들면서 부득이하게 매약 비중을 늘리는 실정이다. 해당 1층 약국들은 약국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숍인숍 개념을 도입하거나 기능성 제품군의 진열을 늘리는 등 매출하락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일부 약국에서는 기존 처방전 수용을 위해 근무약사를 2~3명 고용했지만 층약국 개설 이후에는 약국 직원의 구조조정을 통해 근무약사의 수도 줄이는 실정이다. 경기도 안산의 한 약사는 "층약국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결국 나눠먹기 경쟁을 하게되고 경쟁이 지속되다보면 처방은 층약국에 넘겨주게 된다"며 "이전이나 폐업이 아닌 이상 매약 중심의 고육지책을 쓸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약사도 "층약국이 약국세태로 자리잡아가면서 1층 약국들의 경영방식이 처방에서 매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며 "전에는 소홀히했던 약국경영 강좌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면서 약국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2005-06-28 07:59:54정시욱 -
“일방적 제명 외자사 노조원 복귀 시켜야”회사 노동조합이 일방적으로 자신을 제명시킨 것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노동조합을 고발한 다국적제약사 노조원에 대해 ‘노조지위를 회복시켜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27일 한국화이자 노조 및 법조계에 따르면 화이자 직원 이모씨가 한국화이자제약노동조합 및 노조위원장을 상대로 낸 '노동조합원제명결의무효확인(서울동부지방법원 2004가합5677)'에 대한 법원의 조정안을 피고와 원고 양측이 받아들임으로서 일단락됐다. 법원은 “피고 한국화이자제약 노동조합이 2004년 4월 28일 원고를 제명한 데 대하여 원고가 불복함으로써 쟁송중인 이 사건에 관해, 피고들은 원고가 2005년 6월1일자로 조합원으로서의 지위를 회복해 조합원으로서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가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노동조합 인터넷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들 중 이모씨가 삭제를 희망하는 10개의 게시글을 운영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게시자들이 자진 삭제하도록 권유하고, 삭제하지 않을 경우 최종적으로 조합측이 6월 30일까지 이를 삭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법원은 “노조의 인터넷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다른 사람의 명예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속어·은어·욕설 등이 포함된 글을 게시하는 경우에는 집행부에서 임의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게시판 운영규정’을 빠른 시일 내에 제정·시행함으로써, 게시판을 통한 명예훼손을 방지하고 건전한 토론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화이자 노조 관계자는 “이번 법원의 하위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고측 변호를 맡은 최경진 변호사(법무법인 오아시스)는 “일방적인 노조측의 해고통보가 절차적 하자가 있음을 법원이 어느정도 인정했고 원고측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조정결과로 볼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조측이 조정결과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최종확정이 됐고 6월 20일자로 원고는 노조원으로 완전히 복귀가 된 상태”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보통 사건의 경우 조정 논의시간이 30분인데 비해 이번엔 2차례에 걸쳐 2~4시간이 걸렸다”라며 “원고나 피고측이 모두 같은 회사의 노조원임을 고려해 판결이라는 극한상황으로 가기보다는 조정의 형식을 빌어 양측을 이해시킨데 의의가 있을 것”이라며 덧붙였다. 한편 이모씨는 노조게시판에 노조집행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어왔으며 노조측이 자신을 제명하자 이에 불복소송을 제기했다.2005-06-28 07:59:2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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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포괄수가 '동감' 진료비억제는 '안될말'현행 행위별수가제를 장기적으로 총액목표제로 전환하는 대신 단기적으로는 행위·포괄제 혼합형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지불제도와 관련, 의료계는 의료공급자의 수가결정권을 요구하며 최소한의 마진이 보존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건강보험공단은 가능한 부분부터 포괄수가제로 묶어 가자며 시각차를 분명히 했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한 진료비지불보상제도 개편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연세대 정형선 교수는 의료공급자의 적정보상과 가입자의 적정의료보장을 위해 장기적인 지불제도 발전방향으로 총액목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의료비 억제수단이 되지 않고 환자구성이 적절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전제로 과도기적으로 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를 혼합한 정교한 지불보상방식을 모색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은 "건보 실효급여율이 48.3%, 의료수가 또한 원가의 87.5%에 불과한 수준에서 지불제도 개선은 단순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하고 "수가결정은 공급자측에서 제시돼야 하고 최소한 마진이 보장되는 수준이어야 할 뿐 아니라 의료비용 절감책으로 거론하는 것은 안된다"고 밝혔다. 병원협회 홍정룡 보험이사는 정형성 교수의 발제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지불제도를 통해 의료소비자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공급자는 적정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전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일방적인 접근으로 개편을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했다.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는 "포괄수가제 자율선택 운영은 시범사업을 통해 보듯이 수익에 따른 의료기관의 참여 결정으로 3천억원 가까이 재원이 낭비됐다"고 지적하고 "현행 행위별 수가를 근간으로 포괄이 가능한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개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평수 이사는 장기적으로 포괄수가의 적용확대, 요양기관 계약제의 고려, 질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5-06-28 07:52:3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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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용구 B2B구축사업 발표회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산업자원부 시범사업을 추진한 의료용구업종 B2B 네트웍 구축지원 2차년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30일 오전 10시부터 마포 홀리데이인 서울 2층 무궁화홀에서 사업결과 발표회를 연다. 이날 발표회는 회원병원 및 정부관련 단체, IT사업자, 공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B2B 사업지원단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정책방향' 과 '의료B2B 전자상거래 구축사업 개요'(병협 정보화 팀장 정효만)가 발표된다. 이어 △B2B 성공사례 발표(이상네트워크) △M2M 연계사업(아이마켓코리아) △의료업종 B2B 전자상거래 시스템 시연(병협 B2B컨소시엄-맨소프트 김정수 차장, MCC 윤세민 연구소장), 질의 및 응답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병협은 지난 2003년 산자부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의료 B2B 전자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병협은 따라서 의료 B2B 기반구축은 물론 시범사업 결과물을 병원 및 eMP 사업자에게 도입, 활용토록 지원하게 되며 병원의 의료물품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구매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05-06-27 21:33: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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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회원약국 25곳 재계약 100% 완료약국체인 위드팜이 올해 6월 현재 25개의 회원약국과 재계약을 완료해 100% 재계약률을 나타냈다.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회원약국 계약기간이 5년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재계약을 맺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회사 측은 이들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재계약 협상을 벌였으며 그 결과 6월에 재계약이 되는 25개 회원약국이 모두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또 오는 12월 말까지 계약을 완료해야 하는 5개의 회원약국도 재계약에 잠정적으로 합의한 상황이어서 올해 위드팜 회원약국의 재계약률은 100%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위드팜은 지난해 용인에 3천여평의 의약품 물류창고를 마련하고 의약품자동화물류관리시스템(WMS)을 구축, 총 1만5천여 가지의 의약품을 1일 2배송체계로 가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위드팜은 ▶전문약사교육과정을 통한 교육제공 ▶세무.법률.전산.경영 자문 ▶입지선정 및 경영상담 ▶인터넷을 통한 최신 의약정보 제공 ▶선진국 견학 및 연수기회 부여 ▶체인약국 홍보강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위드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위드팜 회원약국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향후 Total Health Company로 다시 거듭나는 위드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6-27 18:42:0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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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보성녹차 농축액' 미국시장 진출조아제약의 녹차 앰플 제품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측은 27일 ‘다향녹차 농축액’라는 제품명으로 내수 위주로 매출이 이루어졌던 제품을 이번에는 ‘보성녹차 농축액’이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로 했다. 최초 수출물량은 30만 앰플로 초기 6개월동안 매월 20만 앰플 이상, 이후에는 매월 30만 앰플 이상 납품하는 조건으로 미국내 업체와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조아제약의 미국 수출액은 2006년 70만달러 이상, 2007년 1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조아제약은 1995년부터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2000년 남미, 2001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왔다. 또 1996년부터 베트남 하노이,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해왔고, 올해도 해외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한동안 조아제약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지 못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27 18:37: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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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서울 압구정, 응암점 잇단 오픈서울 주요 도심지를 중심으로 한국형 드럭스토어 매장들이 본격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코오롱웰케어(대표 황성철)는 27일 서울 압구정동에 W-store(더블유스토어) 10호점인 압구정점을 오픈한데 이어 28일에는 은평구 응암동에 11호점을 오픈한다. 10호점인 압구정점은 압구정프라자 약국에 총 30평의 규모로 위치하게 되며 기존 약국을 확장, 재단장해 고객들이 좀 더 편하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11호점인 응암점은 응암동 서부병원 옆 왕약국에 약 70평의 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압구정점과 응암점 오픈을 기념해 더블유스토어 베스트셀러 제품 10종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오픈 특가 세일전과 구매금액에 따라 천연물티슈, Bio물통, 고급 3단 우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또 매장 앞에서는 행운의 사다리타기 게임과, 세안포 ‘미오셀’ 샘플 등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웰케어 최석순 부장은 “10호점을 오픈하는데 만 1년이 걸렸고 그동안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는 한국형 드럭스토어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개선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W-store는 2004년 5월 성신여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논현동, 목동, 일산, 성남, 수원, 부천, 안산 등 현재 수도권 지역에 1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총 30개 약국과 계약을 통해 입점을 늘려갈 복안이라고 밝혔다.2005-06-27 18:33: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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