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보성녹차 농축액' 미국시장 진출
- 정시욱
- 2005-06-27 18:3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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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70만달러, 2007년 100만달러 수출액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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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의 녹차 앰플 제품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 측은 27일 ‘다향녹차 농축액’라는 제품명으로 내수 위주로 매출이 이루어졌던 제품을 이번에는 ‘보성녹차 농축액’이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시장에 수출하기로 했다.
최초 수출물량은 30만 앰플로 초기 6개월동안 매월 20만 앰플 이상, 이후에는 매월 30만 앰플 이상 납품하는 조건으로 미국내 업체와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조아제약의 미국 수출액은 2006년 70만달러 이상, 2007년 1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조아제약은 1995년부터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해 2000년 남미, 2001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왔다.
또 1996년부터 베트남 하노이,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해왔고, 올해도 해외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한동안 조아제약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지 못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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