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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아스트라·MSD 2위다툼 '치열'수많은 품목이 난립하고 있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약사들의 노력이 하반기 접어들어 더운 날씨만큼 뜨거워지고 있다.이중 아스트라제네카는 스타틴계 1위품목인 화이자 리피토에 이어 2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MSD는 바이토린 출시로 2위 수성을 굳건히 지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들 두 회사는 5일과 6일 연이어 발매심포지움과 1주년기념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5일과 6일 연이어 실시한 바이토린 런칭심포지움에는 예상인원을 초과한 40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자로 나선 서울대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병용(바이토린)은 체내콜레스테롤의 흡수와 합성을 동시에 저해시켜 LDL수치를 드라마틱하게 감소시킨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니콜라 아베이트 박사(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는 "듀얼(합성과흡수)저해작용은 새로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라며 "바이토린은 LDL감소와 목표치 도달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MSD측은 바이토린의 저렴한 약가를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조코10mg(심바스타틴,825원)과 이지트롤10mg(에제티미브,1416원)이 혼합된 바이토린 10/10의 약가는 1,491원으로 두약물의 합친가격인 2,241원보다 34%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바이토린 10/20의 경우도 1,890원으로 이지트롤과 조코20mg의 단순합산 가격인 2,642원보다 약 29% 저렴하다. MSD 관계자는 "바이토린 10/10의 경우 심바스타틴의 가격은 거의 포함시키지 않았다"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SD측의 이같은 저가정책은 기존의 다수품목이 난립하고 있는 심바스타틴(조코)시장을 적극적으로 바이토린으로 대체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편 바이토린 발매 심포지움이 첫 개최된 다음날(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레스토 발매1주년 간담회를 개최해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자축했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지난달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 연매출 150억원을 달성해 MSD 조코를 제치고 2위권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근 발매된 바이토린과의 약효비교에 대해 회사측은 "크레스토 10mg은 심바스타틴 80mg과 효과가 맞먹는다"라며 "바이토린 10/10이 심바스타틴 80mg과 같은 효과라면 크레스토 10mg(1,149원)을 쓰는 것이 약가측면에서도 이득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크레스토의 가장 큰 장점은 초회용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클리닉시장에만 주력하지 않았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고지혈증처방의 70%이상이 종합병원에서 나온다"라며 "올해 상반기부터 병원 DC통과가 이뤄지고 있는만큼 하반기에는 처방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종합병원 마케팅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를위해 회사측은 최근 1명의 PM을 보강해 종합병원과 클리닉 담당을 각각 따로두어 보다 세분화된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처럼 하반기 고지혈증시장은 옛품목인 조코를 바이토린으로 적극 대체해 2위권을 수성하려는 MSD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도약하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2005-07-07 07:08:50송대웅 -
병의원 등 3천곳 공과금 체납 진료비 압류요양기관 3,000여 곳이 지난해 사회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진료비를 압류당하는 등 공과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요양기관 압류진료비 처리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요양기관의 전체 진료비 압류현황은 6,457건 1조5,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진료비 채권양도 금액이 1조104억원(505건,65.1%)로 가장 많았으며, 공과금 채권은 240억원(2.38%)으로 나타났다. 약제비 미지급 등으로 법원을 통해 송달된 가압류나 추심명령 등은 5,171억원(33.33%)이었다. 또 압류요양기관은 1,412곳(2.0%), 압류청구액은 1조1,749억원으로 이중 72.2%98,482억원)이 진료비채권 양도로 인한 압류액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점은 국민연금관리공단(국민연금)과 근로복지공단(산재보험)의 공과금 채권압류금액이 240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2.28%에 불과하지만 청구건수는 3,033건으로 전체 청구건수의 47.0%에 달했다는 것.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요양기관의 재정이 어려워서 인지 원인은 명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국민연금 등 공과금 채권압류 건수가 지난 2001년 하반기부터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발생한 6,457건의 압류 중 5,422건 9,469억원이 해제됐으며, 나머지 1,035건 6,046억원은 채권자지급 5,186억원, 공탁금 258억원, 채무자지급 602억원 등으로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2005-07-07 07:0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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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가, 의협 방해 오히려 '약사결집' 계기의사단체의 6년제 공청회 무산 시도가 오히려 개국약사들의 결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공청회 파행에 대한 대응보다는 앞으로 6년제 시행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6일 약국가에 따르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개최된 6년제 공청회 이후 의협의 공청회 무산시도에 대해 강력한 비난 여론을 내비치면서 평소 6년제에 관심이 없던 약사들까지 결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청회장 무단 점거 등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나 경찰이 아무런 후속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는 점까지 거론하며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의료계가 약대 6년제를 '약사들의 의사되려는 음모' 등으로 폄하하자 순수 교육의 의도를 의약간 대립양상으로 몰고가는 행위라며 극렬히 비난했다. 일부에서는 의약간 대립을 조장하는 현 상황에 대해 약사들의 맞대응보다는 6년제 시행시기를 앞당기고 정당성을 펼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이날 참석했던 모 약대교수는 "약대 학생들에게 이날 공청회의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 부끄러운 그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것"이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약사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공청회장 사진과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등 약사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솔직히 6년제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공청회를 계기로 결집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약사가 6년 공부하면 의사처럼 행동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이해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의정부의 한 약사도 "의사들에 대해 다시한번 실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며 "의협 내부 결집을 위해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는 의도를 모든 약사들과 뜻을 같이해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5-07-07 07:02:52정시욱 -
병의원, 10곳중 8곳 현지실사 '덜미' 잡혀지난해 현지실사를 받은 병·의원 10곳 가운데 8곳이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조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75개 요양기관이 실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80.5%에 해당하는 624개 기관이 부당청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당금액은 105억원으로 부당이득금이 환수된 기관은 37곳, 과징금은 처분을 받은 기관은 53곳, 업무정지는 28곳, 처분절차를 진행중인 기관은 506곳에 달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병& 8228;의원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기관 적발율도 매해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2002년에는 683개 기관중 73.6%에 해당하는 503개 기관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됐고, 2003년에는 696개 기관 가운데 76.9%인 535곳이 적발됐다. 부당금액은 각각 69억원과 125억원으로 조사됐다. 처분내역을 살펴보면 2002년의 경우 업무정지 133곳, 과징금 처분 214곳, 부당이득금 환수 138곳, 처분절차를 밟고 있는 기관은 18곳이었다. 2003년에는 업무정지 119곳, 과징금 처분 145곳, 부당이득금 환수 110곳, 처분절차를 진행 중인 병·의원은 161곳이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민원제보나 진료비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10월부터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요양기관을 예측하는 부정청구 상시 감시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행정처분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그해 업무정지기간 또는 과징금의 2배에 해당하는 가중처분을 할 수 있다”면서 “궁극적으로 적정진료와 올바른 청구풍토를 유도하기 위한 일벌백계의 조치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의 경우 지난해보다 25개 늘어난 800개 병·의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6일 현재 560여곳의 현지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7-07 07:01: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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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 모녀 50쌍, 쉬면서 '영화관람'한국화이자제약은 5일 강남의 극장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쉬~원한 영화나들이'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과민성방광에 관심을 갖는 약 50쌍의 모녀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삼성제일병원 서주태 교수의 강연과 평소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및 과민성방광에 대한 OX퀴즈 시간에 이어 영화 '간큰가족'을 관람했다. 특히 하루에 8번 이상 화장실에 가야하는 과민성 방광 환자들을 위해, 영화 상영 중간에는 휴식 시간도 있었다. 화이자측은 "이번 행사는 과민성방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리고, 가족 간에 증상을 이해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과민성방광에 대해 화장실에 자주 가는 습관이라고만 생각하던 참석자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과민성방광이 심각한 질환이며 쉽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덧붙였다.2005-07-06 21:34:47송대웅 -
아타칸, 심부전환자 신규당뇨병 발생 감소항고혈압제인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을 투여 받은 심부전 환자의 당뇨병 발병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큘레이션誌에 발표된 위약 대조 임상시험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아타칸으로 치료 받은 심부전 환자에서 질환의 중증도와 체질량 지수 (BMI) 및 다른 심부전 치료 병용여부에 관계 없이 신규 당뇨병 발병률이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간 동안 위약을 투여한 환자의 당뇨 발병률은 7.4%에 달한 데 비해, 칸데살탄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당뇨병 발병률이 6%에 불과해 신규 당뇨발생위험은 22% 감소됐다. 또한 당뇨병 발병과 사망을 통합하였을 경우, 칸데살탄 투여군의 경우 25.2%의 환자에서 신규 당뇨 및 사망이 발생했으며, 위약 투여군 중 28.6%의 환자에서 신규 당뇨와 사망이 발생해, 위험도가 14% 감소했다. 한편 심부전 증세의 중증도가 각기 다른 환자군과, 베타 차단제 (beta-blocker)나 이뇨제를 병용한 환자군에서도 일관되는 신규 당뇨 발생 감소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캐나다 해밀턴 맥매스터 대학의 살림 유세프 교수는 “칸데살탄이 일부 환자의 당뇨병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번 연구 결과는 고혈압이나 심부전이 있거나, 심근경색의 병력이 있는 특정 환자군의 치료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측은 "최근 당뇨병과 심부전이 동시에 발병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당뇨병은 만성 심부전 발병의 강력한 위험 인자임과 동시에, 만성 심부전 환자의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이 두 질환을 함께 예방할 수 있는 치료법의 개발은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의의를 설명했다.2005-07-06 21:13: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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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결장암 재발위험 48% 감소시켜아스피린의 주 성분인 아세틸살리실산이 결장암의 재발위험을 48%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바이엘측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술 또는 화학요법을 받은3기 결장암 환자들이 아스피린을 복용했을 때 암의 재발 또는 사망률이 감소 됐다. 이 연구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화학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3기 결장암 환자 8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학요법 실시 기간과 화학요법 종료 후 6개월 동안 환자들은 약물사용과 생활형태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의 8.7%인 72명의 환자들은 암치료를 받기 전후에 꾸준히 아세틸살리실산을 복용했다.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을 때 아스피린을 복용한 그룹은 질병 재발 및 사망 위험이 48%로 현저히 감소했다. 바이엘측은 "결론적으로 꾸준한 아세틸살리실산 복용이 3기 결장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실시한 다른 연구들에서도 이번 시험 결과를 뒷받침하는 결과를 관찰할 수 있다"라며 "즉, 초기에는 양성이지만 치료하지 않는 경우 악성으로 바뀔 수 있는 결장용종 발생이 고용량 아세틸살리실산 복용 시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덧붙였다.2005-07-06 20:17: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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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신약 소비자광고 2년간 자제해야"미국 상원 여당 최고지도자인 빌 프리스트 의원이 제약회사가 자발적으로 처방신약에 대해서는 첫 2년간 소비자 직접광고를 자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심장이식 전문의이기도 한 프리스트 의원은 제약회사는 텔레비전, 잡지, 신문 광고에서 위험과 혜택에 대한 전반적 그림에 균형을 두어야 하며 만약 자발적 노력이 미약한 경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하원의 조처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책임사무국(GAO)이 처방약 광고 및 이런 광고가 처방약 사용, 의료비용, 질환& 8228;치료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제약업계는 엄청난 규모로 소비자 직접광고를 운영했던 관절염약 바이옥스의 시장철수 이후 처방약 소비자광고의 불신이 높아지고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자발적인 광고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 중이다. 최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는 새로 발매되는 처방약에 대해서는 1년은 지나야 소비자에게 직접광고할 것이라고 공개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제약업계 로비단체인 미국제약연구협회는 소비자 직접광고로 치료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조기 질환 발견 및 치료에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프리스트 의원은 최소 2년을 신약 광고 금지기간으로 둔 것은 의사와 환자가 약물의 효과와 위험에 대해 평가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광고 운영에 앞서 FDA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7-06 17:54: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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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학자 개설 건강진단사이트 '화제'영국 법률의학자와 생화학연구자가 건강진단 인터넷사이트를 열어 화제다. www.mybodylanguage.co.uk라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건강에 대한 인체의 신호를 읽어 질환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는 건망증이 있나, 버터없이는 못사나, 유머감각을 잃어버렸나 등의 질문을 사이버 의사가 질문하고 이에 대한 답변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 및 무기질에 대해 알려주며 이런 증상을 없애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조언한다. 이 사이트의 창립자는 일반대중에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보다는 예방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정 영양소 결핍증을 사람들에게 알려 건강식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 사이트는 많은 의사들이 의료진단에서 사용하는 사고방식을 이용했으며 건강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2005-07-06 17:51: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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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철수된 ‘티사브리’, 크론씨병에 효과치명적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시판이 중단된 다발성 경화증약 티사브리(Tysabri)가 중등증 이상의 크론씨병에 효과적이라는 3상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랜과 바이오젠은 전세계 114개 기관에서 510명의 크론씨 병 환자를 대상으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인 ENCORE 연구에서 티사브리는 크론씨 병 증상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티사브리 투여군은 임상 8주와 12주에서 1차 임상종료점인 크론씨질환활동지수(CDAI) 점수 70점 감소, 2차 임상종료점인 CDAI 점수 150점 이하를 모두 충족시켰고 부작용 발생률은 위약대조군과 차이가 없었다. 한편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 오심, 복통, 비인두염이 보고됐다. 이랜의 연구개발부 부사장인 라즈 엑먼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티사브리가 크론씨병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나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향후 FDA와 논의하여 티사브리를 크론씨병에 적합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사브리의 성분은 나탈리주맵(natalizumab). 진행성 다발 백질뇌독성이 발생하여 올해 2월 28일 시장에서 철수됐다.2005-07-06 17:49: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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