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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대학원 새 의학부장에 이영돈 교수아주대학교(총장 박재윤)는 최근 신임 대학원 의학부장에 이영돈 교수를, 대학원 간호학부장에 김용순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영돈 대학원 의학부장는 지난 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대 해부학교실을 거쳐 1989년 아주대 의대에 자리를 옮겼다. 현재 해부학교실 교수 및 세포사멸조절신약개발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했다. 김용순 간호학부장은 1971년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 1993년 아주대의료원으로 자리를 옮겨 아주대병원 의료지원부장, 아주대 의대 간호학부장을 역임했다.2005-07-28 19:10:36강신국 -
"'자이프렉사' 관련 건약주장 사실과 달라"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의 의약품 안전성 발표 자료중 '자이프렉사' 내용 일부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한국릴리는 PMS는 허가 받은 프로토콜대로 적합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고 국내 사용설명서에 2005년 5월 당뇨병 환자에게 주의사항으로 등록됐다는 건약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회사는 먼저 "PMS는 허가 받은 프로토콜대로 적합한 절차에 따라 임상의가 진행하게 된다"면서 " 자이프렉사의 경우 KFD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8,500건 중 혈당증가에 대한 부작용 사례는 1건이었다"며 "이는 KFDA에 사실 그대로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또한 "‘우리나라 사용설명서에는 2005년 5월에 단지 당뇨병 환자에게 주의사항으로 등록되어 있다’라는 건약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일본에서 안정성 정보를 개정한 직후인 2002년 5월 자발적으로 식약청에 안전성 정보 보고를 했다"며 "당뇨병 환자에 대한 주의사항은 2003년 3월에 이미 사용설명서에 포함된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건약은 자이프렉사, 아디펙스, 아반디아 등을 실례로 제시하고 국내 의약품 안전성제도의 미비점을 지적한 바 있다.2005-07-28 18:55: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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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건기식 '감마리놀렌산' 약국가 유통비타민하우스가 여성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감마리놀렌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에는 달맞이꽃 종자유 외에도 대두추출분말, 비타민E, 마늘추출분말, 석류추출분말, 엽산 등이 함유돼 있어 갱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중장년 여성에게 권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감마리놀렌산은 달맞이꽃 종자유와 모유에서만 발견되는 지방산으로 체내생리활성을 촉진시키며 체내에서 특별한 효소가 있을 때만 전환되는 지방산이다.2005-07-28 18:32:23강신국 -
중국 사천성 '돼지 연쇄상구균' 27명 사망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 사천성에서 발생한 ‘ 원인불명질병’에 대해 정보를 수집한 결과 원인은 돼지 연쇄상구균(Streptococcus suis)에 의한 인체감염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 질병으로 이날 12시까지 총317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생존자 중 21명도 현재 고열과 출혈 증세를 보이는 등 심각한 상태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보건당국의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질환은 오염된 돼지를 도축하거나 식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환자들은 사천성 동부의 40여개 마을에 걸친 100㎞ 정도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지역의 인구는 700만명 정도로 지양시와 내강시를 잇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사천성은 중국 최대의 양돈 지역으로 지금까지 450마리 이상의 감염 돼지가 폐사 조치됐고, 중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에 50개의 검문소를 설치, 돼지의 이동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5일 중국 사천성 지역에서 원인불명의 집단질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2005-07-28 15:52: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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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환자-녹십자, 에이즈감염 항소장 접수혈액제제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놓고 혈우환자측과 해당 제약사간 1심 판결이 나온 가운데, 환자측이 1심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 해당 제약사인 녹십자는 이미 항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혈우환자의 에이즈감염 논란이 2차 법정공방에 본격 돌입했다. 혈우환자단체인 한국코헴회는 28일 "1심 판결에서 소멸시효가 경과됐다는 이유로 일부 승소판결을 낸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단을 꾸려 서울동부지법에 항소장을 접수했다. 코헴회측은 항소 이유에 대해 "녹십자 혈액제제로 인한 에이즈감염 인과관계를 16가족 중 12가족을 인정하였으나 소멸시효란 이유로 12가족 중 1가족만 인정하고 그 외 4가족은 혈액제제 투여기록의 이유로 기각한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하루 앞선 27일 법원에 항소장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2차 법정라운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혈액제제가 환자의 에이즈 감염에 원인이라는 명확하고 과학적인 입증관계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1심 판결이 내려졌다"며 "2심에서 이 점을 분명히 짚고 갈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서울동부지법 민사11부(백춘기 부장판사)는 "녹십자는 이군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고 그 가족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지만 나머지 환자들에 대해서는 시효소멸에 따라 인정하지 않았다. 코헴회와 환자가족들은 1심 소송을 대리했던 대외법률 사무소의 전현희 변호사를 2심 변호인으로 선임했다.2005-07-28 15:02: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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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사업 대상,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복지부는 저소득층의 빈곤층 전락을 방지하고 기초수급자의 일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을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마련, 29일 입법예고한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에게도 자활급여 등 필요한 급여를 일부 제공하는 부분급여제도를 도입, 빈곤탈출 동기를 부여했다. 또 자활근로사업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고 자활기업 인정제도를 도입·지원함으로써 고용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수급자의 취업 및 창업능력을 높이기 위해 창업교육, 기술·경영지도 및 자산형성지원 등과 관련된 무보증소액창업대출(Micro-credit), 자산형성지원사업(IDA)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여기에 중앙 및 광역자활센터를 설치·확대하고, 자활지원을 전담하는 공무원 배치의무를 둠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활지원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근거를 신설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수급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질병 등 정당한 이유 없이 계속 취업이나 자활사업 참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조건이행시 발생되는 소득을 소득평가액을 산정, 생계급여를 삭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28일 “이번 개정안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빈곤 예방기능과 일을 통해 스스로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자활을 지원하는 기능을 크게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07-28 14:39: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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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무역협회 강연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무역협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8일 강덕영 사장이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글로벌시대의 경쟁전략'이란 주제로 26일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시간 20분 동안 펼쳐진 이번 강연에서 강사장은 국제화의 의미, 신흥국가의 이해,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전략, 제약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강 사장은 이날 글로벌시대 경쟁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고대, 근대 사회 국제화의 의미와 시대적, 사회적, 종교적 환경변화, 신흥국가들의 환경변화 등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해외 진출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글로벌 인재 확보라고 강조한 뒤 글로벌 리더 육성에 무역협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덕영 사장은 25일에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한 '전국 중ㆍ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직무연수'에서 '중소기업의 글로벌경쟁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2005-07-28 14:05:21김태형 -
"4시간 근무 의약사 차등수가 절반 인정"시간제 및 격일제 근무 의·약사의 차등수가 적용이 사실상 확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상근약사가 아니어도 차등수가 적용이 용이해져 일선 약국들의 근무약사 운영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격일제와 파트타임 약사 차등수가 적용과 관련해 관련기관과의 협의가 끝난 상황으로 ‘건강보험혁신TF’ 에서도 우선처리 대상 안건으로 논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적용방법이 원안대로 확정될 경우 1일 4시간 이상, 주당 총 20시간 이상인 파트타임 의·약사나 주 3일 이상 근무한 격일제 근무 의·약사는 0.5명으로 차등수가가 적용된다. 여기에 지난 5월 복지부 실사 때 상근약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제료 환수와 행정처분 조치를 기다리던 약국들도 경감된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즉 구규정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개정 고시를 통한 제도 개선 이전까지 현행 고시가 적용된다"며"근무약사의 정확한 신고와 차등수가 청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건강보험법상 5년으로 돼 있는 처방전 보존기한이 3년으로 축소되는 방안도 확정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보험혁신 TF는 지난 25일 해산 했지만 미해결된 과제는 각 주무부서로 분배돼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심평원 심사기준개선자문위원회에 ▲시간제·격일제 근무자의 차등수가 적용 ▲야간가산 증명시 조제기록 포함 ▲정신질환자에 대한 의약분업 예외적용 기준 개선 등을 건의한 바 있다.2005-07-28 12:45:45강신국 -
불법조제약국 적색경보.."대상 선정 완료"불법조제 약국에 대한 적색경보가 공식 발령됐다. 복지부는 28일 약국의 불법임의조제등 ‘의약분업관련 불법행위’에 관한 특별점검을 이달말부터 8월말까지 진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불법소지가 큰 기관을 사전 선정, 표적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시군구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민원이 제기된 의료기관 및 약국, 의약품 공급거래내역과 실제 요양기관에서 청구한 내역의 비교분석 등의 작업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단속대상은 △약국의 불법 임의조제 △불법 대체조제 △의료기관의 불법 원내조제 △의·약간 담합 등이다. 이와 함께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예외지역 약국& 8228;의료기관’임을 과대·과장하는 기관과 약국의 전문의약품에 대한 판매제한 규정 준수여부, 비아그라 등 오남용 지정 의약품의 불법판매 여부도 단속 대상이다. 투입인원은 지난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인 64명으로,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복지부 사무관을 팀장으로 한 식약청, 각 시도, 심평원 각 1명씩 4인1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역별 약사감시원과 의료지도원 등 총 1,000여명을 동원, 전국적으로 일시단속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단속의 효율성을 위해 지역간 교차단속도 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약국 및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확인서를 작성, 관할 시군구 공무원에게 인계해 즉시 행정처분절차를 진행토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심평원과 각 시도의 자료분석 등을 통해 단속대상과 지역선정은 이미 완료됐다”면서 “다만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약분업 5년을 맞아 일부 약국과 의료기관에서 분업원칙을 훼손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000년 7월 이후 올해 4월까지 전국에서 총 6,033곳의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발, 행정처분했으며, 이 가운데 1,855곳을 형사고발했다.2005-07-28 12:26: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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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2분기 196억 매출로 27% 증가삼일제약은 올 2/4분기에 196억6,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27.7% 상승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0억9,900만원으로 21.8%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37억3,900만원으로 49.3%, 순이익은 23억6,200만원으로 82.7%로 급증했다. 삼일제약은 이번 2분기 실적에 대해 포리부틴 20%, 리박트 58%, 치과 65%, 안과 18% 등의 상승으로 매출증가를 가져 왔으며, 지르텍 판매수수료 등 영업외 수익 증가와 원가 및 일반경비 절감의 효과로 순이익 증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2분기 실적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2.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 -18%, 경상이익 -3.2%, 순이익 -13.8%로 나타나 1분기에 비해 저조했다.2005-07-28 12:17:0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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