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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감기 외래진료비 252억 감소감기 상병으로 인한 외래진료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52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심사평가원의 ‘감기 상병 외래 진료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감기로 병의원을 방문한 건수는 6,796만2,000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96일(7.36%)가 줄어들었다. 진료건수도 4,170만9,000건에서 3,974만건으로 1,969건(4.72%)이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요양급여비용도 7,254억6,900만원에서 7,002억4,900만원으로 252억2,000만(3.48%)으로 줄었다. 상병별로는 독감(인플루엔자) 진료비가 40억4,600만원에서 20억2,2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감소폭(50.04%)을 나타냈다.2005-08-31 16:52: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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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지역단체 연계 한방신약 연구조선대학교 약대가 지역의 풍부한 한방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한방신약 개발에 나선다. 약대(학장 유진철)는 31일 대학 4층 대강당에서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곡성군, 원광대학교 광주병원과 한방산업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한방제품의 과학화 및 고부가가치 한방신약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이들 4개 기관은 한방산업연구원을 설립해 광주·전남지역을 한방사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과학적 약품개발 경험이 풍부한 조선대 약대와 축적된 임상경험을 가진 동신대 한의대 등의 한방 의료기술이 결합할 것으로 보여 시너지 효과도 가능한 것이라는 예측이다. 조선대 약대 유진철 학장은 이번 협력에 대해 “새로운 건강식품 및 신규 한방신약의 개발과 제품화를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바이오산업에서의 한방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8-31 16:33: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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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진료비 두 자리 증가...어린이는 감소올해 상반기 동안 9세 이하 어린이의 진료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5.59%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는 16.14%나 늘어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에 따른 연령별 진료비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31일 심사평가원의 상반기 ‘연령별 진료실적’에 따르면 9세 이하 어린이의 요양급여비용은 1조2,5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9%(746억원) 감소했다. 내원일수도 1억252만1,000일로 전년보다 1만1,831일(10.35%)이나 줄어들었다. 이에 반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2조5,134억원에서 올해 2조9,190억원으로 16.14%(4,056억원)나 급증했으며, 내원일수도 9,424만3,000일에서 1억408만8,000일로 9,845일(10.45%)이 늘었다. 성별로는 전체적으로 남성(46.06%)보다 여성(53.94%)의 급여비 구성비가 높게 나타났고, 증가율도 여성이 8.22%로 남성 7.53%보다 높았다. 연령구간별 1인당 최고진료비도 65세 이상이 76만5,786원으로 가장 많았다.2005-08-31 16:33: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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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 50대 언론인과 '새출발'한나라당 안명옥(51) 의원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50대 언론인과 새출발 한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안명옥 의원은 가을 정기국회가 끝나는데로 언론인 길정우(50)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안 의원은 길정우 씨와 최근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길정우 씨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96년 중앙일보 전문위원(부장급)으로 특채, 중앙일보 부국장, 논설위원 겸 국제팀장 등을 거쳐 중앙데일리 발행인을 맡고있다. 안 의원과 길정우 씨는 15년동안 알고 지낸 오랜 친구사이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30일 안명옥 의원의 결혼에 대해 “마치 제가 결혼하는 것 같이 기쁘다”고 말했다.2005-08-31 16:24: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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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과대, 23명에 교원 임용장 수여을지의대가 31일 오후1시 을지대학병원 세미나실에서 하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학교법인 을지학원 박영하 이사장은 이날 '2005년도 을지의과대학교 하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에서 치과학교실 채종문 교수를 비롯, 신규임용 7명, 재임용 8명, 승진임용 8명 등 총 23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한편 학교측은 당초 9월 1일 오전 11시 을지의대 대학본부 강당에서 갖기로 했던 김용일 신임 총장 취임식을 1시간 늦은 낮 12시로 늦추고 장소도 병원 범석홀로 변경했다. ◆신규임용 △민선식(閔善植) 생리학교실 전임강사 △이기호(李起鎬) 생화학교실 전임강사 △고진경(高珍卿) 인문사회과학교실 전임강사 △채종문(蔡鍾文) 치과학교실 조교수 △이영숙(李暎淑)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이영근(李榮根)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 △홍성호(烘性虎) 안과학교실 전임강사 ◆재임용 △현성희(玄性熙) 임상병리학교실 조교수 △이호(李虎) 재활의학교실 조교수 △강종원(姜鍾遠) 정형외과학교실 조교수 △김성호(金惺昊) 병리학교실 전임강사 △김은탁(金垠卓) 비뇨기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순애(金順愛) 약리학교실 전임강사 △유원섭(柳元燮) 예방의학교실 전임강사 △원경준(元景俊) 흉부외과학교실 전임강사 ◆승진임용 △이성규(李聖奎) 생화학교실 부교수 △심승철(沈丞徹) 내과학교실 부교수 △김주헌(金柱憲) 병리학교실 부교수 △박미라(朴美羅) 의예과학교실 부교수 △허명행(許明行) 간호학과교실 부교수 △신동혁(申東爀) 내과학교실 조교수 △김경희(金京姬) 병리학교실 조교수 △김성호(金惺昊) 병리학교실 조교수2005-08-31 16:10: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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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7월 누적수지 1조 6,127억원지난 7월말기준 건강보험 누적수지가 1조6,1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올해 7월31일까지 총 12조2,720억원을 건강보험으로 거둬들여 보험급여비와 관리운영비 등으로 10조7,350억원을 지출하고, 당기수지로 1조5,370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누적분 757억을 합하면 누적수지는 1조6,127억에 달한다. 연도별 재정현황 추이를 보면, 의약분업 이후 2001년 2조4,088억원, 2002년 7,607억원씩 4년연속 당기 적자를 냈다가 2003년 1조794억원, 2004년 1조5,679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공단측은 “2003년 흑자 전환된 이후 보험재정이 위기를 벗어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추세대로 2~3년 가량 유지될 경우 확고한 재정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08-31 16:0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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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소의영 교수아주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소의영 외과학교실 교수가 임명됐다. 병원은 신임 병원장 및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내달 1일이다.병원은 소의영 신임 병원장에 외에 기획조정실장에 박명철 교수(성형외과학교실), 제2진료부원장에 김흥수 교수(신장내과학교실), 오영택 교수 교육수련부장에 각각 선임했다. 먼저 소의영 병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지난 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 연세대 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를 거쳐 1991년부터 아주대 의대서 외과학교실 교수로 봉직했고 아주대학교병원 개원 추진본부 기획부장, 의학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박명철 기획조정실장은 유방성형, 소아기형 전문의로, 1979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건국대 의대 성형외과학교실 교수를 거쳐 1994년 아주대 의대로 자리를 옮겼다. 김흥수 제2진료부원장은 신장질환 전문의로, 1985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1994년 아주대 의대로 옮겨 신장내과학교실 교수로 봉직한 바 있고 진료의뢰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오영택 교육수련부장은 방사선 종양학 전문의로 1988년 연세대 의대를 나와 1996년 아주대 의대서 교수로 활동했다.2005-08-31 15:51:22강신국 -
'디트루시톨SR' 24시간 지속효과 우수화이자의 과민성방광치료제 '디트루시톨SR'이 남녀 모두에게 24시간 지속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화이자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 35회 국제요실금학회에서 '디트루시톨SR(성분명: L-주석산 톨터로딘)'이 24시간 내내 과민성방광 증상 개선에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의 사후분석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 남성 과민성방광 및 요실금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 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임상 연구는 총 1,015명의 과민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호주, 유럽, 북미에 위치한 167개 기관에서 12주 동안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진행됐으으며 163명의 남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분석이 이루어졌다. 주요 연구자인 미국 벤더빌트 대학교 로저 드모쵸스키 박사는 “디트루시톨SR은 위약군에 비해 각 시간대별로 유의하게 요실금 횟수 및 배뇨량 감소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이 연구를 통해 디트루시톨SR이 24시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명확해졌다”며 “낮보다 밤에 복용할 경우 전체적인 이상 반응이나 구갈증상(입마름)이 적게 나타나기 때문에 복용 시간을 조절하면 환자순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는 복용 후 4시간 경에 혈중농도가 최고에 달하는 디트루시톨SR만의 약물 특성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비뇨기과 로브너 박사는 “남성들은 지금까지 과민성방광 임상 시험에서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라며 "이번 연구로 디트루시톨SR이 요실금 증상을 동반한 과민성방광 남성 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2005-08-31 15:26: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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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복약지도 그림문자 제작 '화제'개국약사가 약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복약지도 그림문자(픽토그램& 183;pictogram)을 제작해 화제다. 경기도약사회 홍승표 정보통신위원장은 최근 직접 디자인한 12개의 복약지도용 픽토그램을 선보였다. 홍 위원장은 복약지도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며 환자에게 복약지도시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투약병에 별도로 붙이면 효율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하고 복약순응도도 높아질 것이라는 게 홍 위원장의 설명이다. 홍 위원장은 "마우스 패드로 제작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출력해 환자에게 나눠주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12개의 복약지도 내용을 담은 픽토그램은 홍 위원장이 '아도비 일러스트레이션'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픽토그램은 약사라면 누구나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고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포토앨범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픽토그램이란 사물& 183;시설& 183;행위& 183;개념 등을 상징화된 그림문자로 나타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 상징문자다. ▲복약지도용 12개 픽토그램2005-08-31 15:09:43강신국 -
머크 '얼비툭스' 두경부암 적응증 추가신청독일 머크사는 표적화된 암 치료요법인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를 두경부 평편세포암종의 치료제로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유럽의약품국 및 스위스메딕에 허가 서류를 제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추가 신청된 적응증은 국소적으로 진행된 두경부암에 대해 얼비툭스를 방사선과 병용 사용하고, 화학요법에 반응을 보이지 않은 재발 또는 전이성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 단독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전세계 4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신청됐으며 얼비툭스를 방사선요법과 병용 했을 경우 방사선요법 단독 사용 시보다 평균생존률이 연장됐으며 국소부위 기능부전의 위험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얼비툭스가 두경부암 치료제로 허가될 경우, 아직까지 치료방안은 미흡하나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두경부암 유형에 대해 효능이 빠르고 내성이 우수한 새로운 치료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얼비툭스는 여러 다양한 암 유형에서 종양의 증식 및 확산을 유발하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를 차단하는 단일클론항체로, 현재 1& 8729;2차 직·결장암, 전이성 두경부암, 췌장암, 비소세포성폐암 등 다양한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독일 머크 항암제 사업부 책임자인 버나드 박사는 “두경부암 진단 후 5년까지 생존하는 환자는 약 33%에 불과하며, 안타깝게도 아직 치료 방안이 너무도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어 “얼비툭스는 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유의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조만간 새로운 주요 치료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미 지역 얼비툭스 개발 및 마케팅 파트너인 임클론 시스템즈와 BMS는 두경부암에 대한 얼비툭스 단독 사용 및 방사선요법과 병용 사용 승인을 위해 미국식품의약청(FDA)에 관련자료를 접수시켰다.2005-08-31 15:08: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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