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약대, 지역단체 연계 한방신약 연구
- 강신국
- 2005-08-31 16:3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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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신대 한의대·곡성군·원광대 광주병원과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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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약대가 지역의 풍부한 한방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인 한방신약 개발에 나선다. 약대(학장 유진철)는 31일 대학 4층 대강당에서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곡성군, 원광대학교 광주병원과 한방산업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한방제품의 과학화 및 고부가가치 한방신약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이들 4개 기관은 한방산업연구원을 설립해 광주·전남지역을 한방사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과학적 약품개발 경험이 풍부한 조선대 약대와 축적된 임상경험을 가진 동신대 한의대 등의 한방 의료기술이 결합할 것으로 보여 시너지 효과도 가능한 것이라는 예측이다. 조선대 약대 유진철 학장은 이번 협력에 대해 “새로운 건강식품 및 신규 한방신약의 개발과 제품화를 통해 국가 핵심 산업인 바이오산업에서의 한방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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