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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사장, '주간인물' 표지모델로 선정남신약품 남상규 사장이 한 주간지의 표지모델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91년 창간된 '주간인물'이라는 이 주간지는 '주목받는 경영인'코너를 통해 남상규 사장(56)의 경영철학과 앞으로의 포부 등을 3쪽 분량으로 다루었다.이 주간지는 남 사장을 96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줄곧 전문의약품 유통에만 전념하는 등 한 우물만 파온 인물로 평가하고, "남씨가 신용으로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만들었다"는 의미의 남신약품을 소개했다. 남 사장은 28년전 남의 집(석원약품) 생활시절 첫 보너스를 받아 라면 30여 박스를 주변 양로원과 고아원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이 남신약품 설립이후 2년만에 흑자를 내면서 결핵환자들에게 보조치료제를 지원해 온 사연 등을 싣었다. 특히 남신약품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 2세에게 넘기지 않고, 직원들의 애사심과 일에 대한 열정 등으로 이처럼 성장한 만큼 직원들 중 한명을 지목해 계승할 생각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2005-09-04 21:26:36최봉선 -
대구 의원-약국 2천여곳 추석 당번제 점검대구시가 올해 추석기간 중 의원과 약국의 당번제 실시 등 응급의료 대책을 마련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연휴기간중 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해 24시간 비상 진료토록 하고 도내 병& 8729;의원 1,040개소와 약국 1,084개소에 대해 당번제를 실시한다. 역과 터미널 및 고속도로 등 32개소에 64명의 119구급대를 배치해 응급환자 긴급수송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2005-09-04 21:10: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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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새 도약과 화합' 연수교육 성황약사의 정체성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복약지도 강화 차원에서 지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제작하는 노력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3~4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약사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모토로 내건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개막과 아울러 '약대 6년제 확정, 약사위상 확립'이라는 현수막을 통해 자축의 장으로 시작했다. 교육시간에는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의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 강화의 필요성' 특강을 시작으로 복지부 맹호영 사무관의 약국관련 제도 해설 등이 소개됐다. 또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전문직으로서 약사위상과 약사정책' 강의를 통해 6년제에 걸맞는 약사 재교육 프로그램 강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자체 제작한 복약지도 동영상CD를 소개해 회원 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6개월에 걸친 집행부 준비를 통해 제작된 이 동영상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통풍 등 각종 질환에 대한 복약지도 모습을 회원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친숙함을 더했다는 평가다. 유대식 회장은 "이번 동영상을 통해 회원들이 복약지도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주요 질환에 대한 복약지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회원들이 나름대로 처방 약물에 따라 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2005-09-04 21:01:37정시욱 -
PM2000 서비스 불만시 현금보상제' 실시약국 청구프로그램 이용시 불편이 있거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바로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가 등장했다. PM2000 유지보수 업체 (주) 팜베이스(대표 정홍균, 구 엠에스씨넷)는 이번 달부터 A/S현금 보상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서울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의 요청과 협의를 통해 서비스현금보상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불만에 대해서는 1만원, 방문위약에 대해서는 1~2만원의 보상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화 상담자가 불친절하거나 방문 직원이 약속한 시간에 오지 않는 등 약국들이 불만을 제시할 경우 바로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현금보상제와 함께 회사 측은 사내혁신의 일환으로 약국 방문을 두달에 한번 정기방문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최다방문과 친절한 서비스를 한 직원에게는 별도 인센티브가 제공돼, 한달에 한번 방문하는 약국수도 절반에 이른다고 전했다. 앞서 회사 측은 약국 근무시간에 맞춰 밤 10시까지 전화상담을 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전산원 무료교육 및 약국에 무료로 교육된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정홍균 대표는 "말로만 하는 고객만족이 아닌 진정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정상급의 서비스를 보여주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2005-09-04 20:46: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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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식품 박람회' 건식업계 관심 증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내달 13~16일까지 4일간 고양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를 통해 250개사 400여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 국민에게 잘먹고 잘사는 식문화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과 환경’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민보건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고취시키기 위해 유명연예인(보아)을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대국민 홍보와 교육의 장으로써 “잘 먹고 잘 사는 건강백서”를 상설 운영하는 등 참가업체 및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들로 건강배움터에서는 건강한 삶, 깨끗한 환경에 대한 산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습관과 자기건강 관리능력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건강교육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2005-09-04 20:35: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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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동구약사회 통합 '급물살'인천 중구약사회와 동구약사회가 통합을 추진한다.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과 동구약사회(회장 박정혁)는 지난 2일 통합을 위한 2차 회의를 열고 약대 6년제 확정을 자축하는 한편 분회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원만한 통합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가져야 한다”며 “또한 약대 6년제로 인해 약사의 위상이 격상돼 그에 걸맞는 실력 배양 및 품위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 김구영 회장은 “대외적인 활동을 위해 두 분회가 합쳐진 회세가 필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 안광열 총무이사와 동구 천영서 총무이사는 통합에 대비한 회계처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합동회의를 통해 양 약사회는 김구영 회장 주관으로 하반기 약사감시, 지부연수교육, 교품몰 실시, 팜코카드 활성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2005-09-04 19:46:56강신국 -
덕성 서울동문회, 10월 운현제 준비 만전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지난 1일 박옥규 초대회장을 비롯해 고숙희, 송정순 전임회장들과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문회는 오는 10월 15일 오후6시 서울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개최되는 ‘운현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동문회는 오는 24일 오후6시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임원 및 지부장회의를 열고 운현제 세부 추진방안을 결정키로 했다. 한편 약학·중의학 박사인 홍순용 회장은 모교인 덕성여대 약대에서 ‘동서의학과 질병관리’를 강의한다.2005-09-04 19:3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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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원약품, 8월 매출목표 달성 자축대구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이 8월 전체 매출 및 약국영업 매출목표 달성 을 축하하기 위해 2일 오전 간단한 사내행사를 마련했다. 현수환 회장은 이날 "전직원들의 노력으로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얼마남지 않은 2005년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격려와 힘찬 박수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각 부서 동료간에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고객에 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목표 달성의 의미를 자축했다고 설명했다.2005-09-04 19:18:12최봉선 -
유영제약, 진천 공장 2007년까지 리모델링치료제 전문 생산업체 유영제약이 현재 공장의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주)유영제약(회장 유영소)은 2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죽현리 만승특별 농공단지 안에서 공장 증축 및 리모델링를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증설되는 새공장은 2007년 1월 완공 예정으로 전체면적 2만2,960㎡ 단지 내 건평 1만4,949㎡의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새공장은 최고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Concept Design과 Validation을 유럽 및 국내 전문업체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c-GMP 기준에 부합되도록 설계됐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유영제약은 내용고형제, 주사제 및 세파계 항생제 의약품 생산 라인을 각각 분리, 최신의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또 R&D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 연구소 시설이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서 유영소 회장은 "21세기 꿈과 열정이 담긴 치료제 전문 회사로 더욱 발전된 유영제약의 미래를 준비하여 국민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면서 "지역 사회와 고객 그리고 유영가족 모두에게 최고 가치의 기업으로 발돋움하자"고 강조하였다. 유영제약은 지난해 490여역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근이와제, 골다공증치료제,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등 정형외과에서 쓰는 의약품에서 최근에는 호흡기와 순환기 쪽으로 생산 의약품을 확대하고 있다.2005-09-04 17:19:32김태형 -
"담뱃값 인상, 흡연감소 유도 못한다"담뱃갑 인상으로 인한 흡연감소 효과가 없는 만큼 복지부의 추가인상 방침은 신중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보건복지위)은 최근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4일 "지난해말 4.9억갑이던 월 담배 판매량이 500원 인상 직후인 지난 1월 1.4억갑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면서 "그러나 2월 1.9억갑, 3월 2.8억갑 등으로 판매량이 점차 증가하다가 6월 이후에는 예년 수준인 월 4억갑 이상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는 지난 2002년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담배 판매량이 3.9억갑임을 감안해보면 6개월만에 평균 판매량 수준으로 회복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고 의원은 "담뱃갑 인상이 흡연율 감소효과가 없다는 일부 시민단체나 업계측의 조사결과 등을 고려해 복지부의 담뱃값 추가 인상은 신중히 결정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열린우리당 내부에서도 담뱃갑 추가 인상에 대해 내부의견이 통일되지 않고 있어, 올해 안에 추가인상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05-09-04 12:55: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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