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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디핀, 노바스크와 동등한 안전한 약”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내리는데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화이자의 노바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안전한 약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림의대 한규록(순환기 내과) 교수는 최근 한미약품이 아모디핀 발매 1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NA(National Amodipin) SUMMIT 2005’ 심포지엄에서 “아모디핀정이 노바스크정에 비해 유효성이 낮지 않은 안전한 약물”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350여명의 의사들이 참석, 아모디핀의 임상결과와 관련질환에 대한 치료법 등 다양한 세션의 임상논문을 경청했다. 한규록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 9개 대학병원에서 무작위 배정한 경도 또는 중등도 본태성 고혈압(sitDBP = 90mmHg,2005-09-08 12:25:06김태형 -
기화제약 '기화금녀환'에 행정 처분기화제약의 '기화금녀환'(부익지황환)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8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부산식약청은 기화제약의 기화금녀환(제조번호 17001, 사용기한 2006.03.07)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부산식약청은 해당 제품 사용중지 및 회수,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9-08 12:01: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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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외개발 총괄상무에 양원석씨 영입한미약품의 해외사업을 담당할 상무이사로 양원석(48) 씨가 영입됐다. 한미약품은 해외사업팀(OBU, Overseas Business Units) 상무이사로 양원석 씨를 영입했다고 8일 발표했다.양원석 상무는 연대 생물학과를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미생물학 석사를 받았다. 양 상무는 대상(주)의 제약사업본부, 유테이두아이(주) 등에서 23년간 해외 영업을 담당해 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양상무는 "국내시장에서처럼 한미의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2005-09-08 11:56:25김태형 -
휴온스 신입사원 "마케팅 잘하는 영업인"휴온스 신입 공채사원들이 마케팅력을 겸비한 영업맨을 자부하고 나섰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 www.huons.com)는 지난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천 복사골 연수원에서 하반기 공채 14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2주간 합숙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공채 신입사원은 영업부서로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23명중 19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휴온스는 다양한 교육내용을 통해 마케팅력을 겸비한 영업인원 보강하고 매출 향상에 많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회사소개 및 규정, 약리-약제, 질병 등 학술교육, 제품교육 및 영업적 세부교육과 Role play, Mock detail, win-win을 위한 협상기술 등을 배우고 익혔다. 교육료자에게는 수료증과 표창및 시상식도 열렸다. 윤성태 사장은 신입사원에 대해 "휴온스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고 격려했다.2005-09-08 11:37:09김태형 -
1회복용 레미닐PRC 위장관계 부작용 줄여1일 1회 복용하는 치매치료제 '레미닐PRC'가 효과는 1일 2회 복용하는 레미닐 정과 비교해 동일하지만 구토발생 등 위장관계 부작용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얀센은 최근 발간된 학술지 DGCD(Dementia and Geriatric Cognitive Disorder) 2005년 20호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상결과가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호주 New South Wales대 헨리 교수팀이 26주동안 레미닐PRC(319명)군, 레미닐 정(326명)군, 위약(PLACEBO,320명) 군 등을 대상으로 효과 및 부작용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레미닐PRC 및 레미닐 정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각 환자군의 인지기능 영역, 일상생활 활동, 행동장애, 전반적인 개선도 등의 변화를 측정했다. 임상결과 4개 영역 모두에서 레미닐PRC군과 레미닐 정 군이 비슷한 효과, 위약군에 비해 현저히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이는 1일 1회 복용하는 레미닐PRC의 약효가 1일 2회 복용하는 레미닐 정과 동일함을 의미한다. 치매약의 대표적인 위장관계 부작용인 구토 발생건수는 레미닐 정군보다 레미닐PRC군에서 현저하게 감소했다. 특히 임상 5주째 레미닐 정 군에서는 7건의 구토가 나타났으나 레미닐PRC 군에서는 3건의 구토가 발생했다. 10주째에는 각각 6건과 3건이었다. 구역(Nausea)은 5주째 레미닐PRC군에서 9건, 레미닐 정 군에서는 12건이 나타났다. 임상을 진행한 헨리 교수는 “레미닐PRC의 효과는 레미닐 정과 동일하다”며 “부작용 면에서는 레미닐PRC가 레미닐 정보다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국내 시판된 레미닐 PRC는 과거 1일2회 복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1일1회 복용의 서방형 캡슐 제제로 환자의 약물 순응도 및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2005-09-08 11:23: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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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입술보호제 블리스텍스 약국 출시세계적인 입술보호제 블리스텍스가 이달부터 약국시장에 진출한다.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8일 "세계적인 립케어 전문회사인 블리스텍스 제품을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블리스텍스는 국내에서도 이미 소개된 바 있지만 현대약품에서 특화된 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현대약품은 블리스텍스를 판매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고정식의 독특한 진열대 제공하고 시연이벤트 등 과거와는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Blistex는 기본 립밤 3종, 후르츠 스무디스 3종의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블리스텍스는 립케어 제품의 단점인 끈적임이 없고, 실제로 수분(Water)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함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처음 소개되는 후르츠 스무디스 시리즈는 천연과일추출물, 비타민 A, B5, C가 보강되었으며, 무방부제 제품으로 3종의 다른 향이 복합된 독특한 향기를 자랑하는 제품. 현대약품은 "과거 립케어제품의 보편적인 회전걸이형 진열대를 탈피하고자 고정식의 독특한 진열대를 제공하여, 화려한 POP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의 주타겟층인 10~20대 여성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적은 공간으로도 많은 양을 진열할 수 있어 약국의 진열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Blistex는 약국유통 전용으로 판매된다'면서 "올해가 Blistex의 국내 시장 도전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약국시연행사, 온라인마케팅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05-09-08 11:23:04김태형 -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학력기준 완화앞으로 일반 고등학교 졸업자에게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령안을 오는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기존 응시자격 가운데 초& 8228;중등교육법시행령의 실업계고등학교 간호관련학과만 인정하던 것을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도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은 고등학교졸업자 또는 그해 졸업예정자가 간호조무사양성학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대해서는 고등학생 중 학원등록은 ‘3학년에 재학하는 자’로 명확히 했다. 이는 그간 일부 학원에서 관련규정을 확대 해석,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는 학생들도 임학시킴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의 응시자격을 명확히 하고, 실업계고등학교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를 포함시키기로 했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간호조무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9-08 11:0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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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이상 의료법위반 의사 동시처분 위법"2개 이상의 법 위반행위에 대해 병합하지 않고 같은 날 동시에 처분을 내리는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12부(재판장 조해현 부장판사)는 최근 의사면허 자격정지를 당한 K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피고의 원고에 대한 5월의 자격정지처분은 위법하다"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행정청이 2개 이상의 위반행위에 대해 하나의 처분을 할 것인지 또는 각 행위별로 각개의 처분을 할 것인지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면 국민의 법적 안정성과 신뢰를 저해 한다"며 "2개 이상의 의료법위반행위에 대해 같은날 2개의 처분을 하고 두 처분 사이에 일정한 시간적 간격까지 둔 것은 위법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K씨는 지난 2003년 비장애인에게 허위로 장애진단서를 발급하고 교통사고 진료비를 허위로 부풀려 청구했다는 이유로 두 처분사이에 8일의 간격이 있게 각각 3개월과 5개월의 자격정지처분을 받았다. 이에 K씨는 "수개의 자격정지사유가 다른 시기에 발생했어도 한번에 처분을 할때는 정지기간을 합산해 병합처분해야 한다"며 올해 4월 소송을 냈다. 병합처분의 경우 가장 긴 처분에 나머지 처분의 절반을 추가해 처분해 행정처분 기간이 줄어들게 된다.2005-09-08 11:04: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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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거점도매, 상호 'Win-Win' 다짐거점도매를 통한 신유통정책을 펴고 있는 대웅제약이 7일 오후 서울경기 및 강원지역 거점업체들과 회동을 갖고 상호 'Win-Win' 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도매에서는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에 대해 많은 제약사들이 유지하고 있다"면서 "끝까지 공동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모색에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를 전달했다. 이에 정난영 대웅 사장은 "아무도 하지 않는 어렵고 힘든 신유통정책을 앞장서서 고집하냐는 일부의 지적도 있었지만, 변화를 모색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를 결정했고, 거점업체에 대해서는 파트너로 인정 공동발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웅제약은 이날 모임에 앞서 각 담당자들을 통해 개개의 거점업체를 방문 구체적인 정책설명을 끝냈으며, 이번 회동은 상호간에 우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모임에 대웅제약에서는 정난영 사장, 김정호, 정종근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경기 및 강원지역 거점업체 16곳중 14개 대표들이 참석했다.2005-09-08 10:42:0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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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검사들과 협력방안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검사들과 정기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가회는 7일 인천지방검찰청 형사4부 최준원 부장검사를 비롯한 보건담당 검사와 만나 의료 및 약화사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회장과 고석일 총무, 김성일 분회장간친회장, 조상일 간친회 간사, 김선주 검찰시민모니터를 비롯해 새로 시민모니터로 추천된 유상현 연수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05-09-08 10:39: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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