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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교수 세계유명병리서적 집필국내병리학 교수가 세계 유명 병리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병리과 안긍환, 오영륜 교수가 병리전문 교과서인 '인체악성종양에서의 면역조직화학염색과 제자리 부합법에 관한 입문서(Handbook of Imunohistochemistry and in situ Hybridization of Human Carcinomas)' 2005년도 판의 집필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교과서의 제3권인 '간암과 췌장암의 분자유전학'에 두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 '췌장암에서 Maspin 면역조직화학 염색의 역할'이 게재됐다. 본 서적은 병리학 전문출판사인 ELSEVIER사에서 제작해 전세계에서 출판되고 있으며 암생물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등 세 분야의 대학원생, 임상의사, 병리연구원들이 사용하는 서적이다.2005-09-14 21:01:05송대웅 -
대원,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탐스웰'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α1A-adrenoceptor 선택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탐스웰캡슐’(염산탐스로신0.2m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탐스웰 캡슐은’은 기존 α & 8211;blocker 와 비교시 혈관평활근에 비해 전립선평활근의 선택성이 매우 높아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제제다.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배뇨장해 치료는 물론 신경인성 방광에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됐다. 임상시험 시 환자에게서 전립선 비대증 개선에 따른 성기능 장애를 개선시키는 효과를 보였가기 때문이다. 탐스웰캡슐은 생물학적 동등성을 인정받아 대체조제가 가능하며 보험코드는 A12804271, 기준약가는 1캡슐당 1,020원이다.2005-09-14 20:44:15김태형 -
"한약관리체계, 정부 책임아래 주도해야"데일리팜 8월 26일자에 소개된 함소아 한의원 최혁용 대표원장(㈜함소아제약 대표)의 “한의원 탕약 믿을 수 없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한의학계 내부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뷰 내용이 취재 당사자 의도와 무관하게 잘못 해석되면서 문제가 일파만파로 확산된 것이다. 데일리팜은 발언 취지가 잘못 전달된 부분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 중 논란이 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함소아 제약회사는 어떤 분야의 의약품을 제조하게 되는가 -2006년 6월 말에 완공될 예정으로 다양한 제형의 한방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 생산하게 된다. 탕약과 과립제 등을 먹기 편리한 제형으로 변경하기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중의연구원과 노력하고 있다. 지금의 탕약의 형태로 한국의 한의학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가 쉽지 않다. 중국은 중성약 80%가, 일본은 90%가 한약제제를 사용한다. 실제 일본에서는 탕약을 달여주는 경우가 흔치 않다. 외국의 경우 탕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은데, 국내에서도 한약제제의 제형 변경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를 위해서는 고급한약재 시장의 활성화와 관리체계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함소아는 한약에 대한 의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그리고 한방 소아전문 진료시스템의 전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HPLC, GC기기로 자체 검사까지 시행하게 된 것이다. =신뢰도를 높인다고 했는데 그럼 한의원 탕약을 믿을 수 없다는 말인가 -한약의 관리체계를 100% 신뢰하기는 어렵다. 한약은 의약품이니만큼 유통 및 품질 관리 체계가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내가 쓰는 한약도, 다른 한의사들이 쓰는 한약도 알고 보면 모두 정부에서 검정을 해준 규격품들이다. 하지만 별도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도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사용되는 시간과 비용을 임상 연구에 기울여야 하는데…. 함소아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한방 소아전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것 중 일부라고 본다. 하지만 새우깡 파는 슈퍼마켓 주인이, 새우깡 봉투 일일이 열어서 성분 검사해서 팔아야 하나. 한약의 안전성을 국가 차원에서 책임지고 관리를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약제제에 대한 식약청의 단속이 강화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불리한 것 아니냐 -오히려 바라는 바다. 한의사들이 현장에서 정부가 검정해준 약재를 쓰는데, 국민들이 한약의 안전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면 국가가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 한의학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철저히 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2005-09-14 20:39: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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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관내 중학생 10명 장학금 전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13일 약사회관에서 각 반 반장과 성동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관내 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간단한 다과를 나누며 격려하고 약사회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도 선물로 전했다. 조진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여약사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많은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자라나는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에게 도움과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성오 회장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약사회에서 작으나마 도움줄 수 있어 기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뜻을 세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고 격려했다.2005-09-14 20:13: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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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공화국' 만들기 백지화하라"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14일 성명을 통해 “지난 13일 (보건)시민단체에 의해 폭로된 삼성생명 보고서는 경악을 넘어 전율마저 느끼게 한다”며 “‘의료지배’ 야욕을 백지화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정부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구성, 민간의료보험도입,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당연지정제 폐지를 추진함으로써 삼성이 그토록 꿈꿔왔던 ‘의료의 자본화’ 전략을 정권차원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면서 “‘삼성의료공화국’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중지하라”고 요구했다.2005-09-14 18:4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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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동문회, 장학금 1억원..모교사랑 훈훈숙명여대 약대 동문회가 모교 장학기금으로 1억여원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동문회(회장 조은자)는 14일 숙대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장학기금 결산 및 모교·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문회는 안건심의를 통해 올해 세입·세출 및 장학기금 모금 등 결산안을 의결했고 약대 평가를 맞아 모교에 장학금으로 1억 380만원 지급을 결산했다. 조은자 회장은 "내년이면 모교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며 "이제 100년의 자부심으로 도약하는 숙명인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동문회 운영에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김안근 약대 학장은 "올해는 약대평가가 있는 만큼 모교에 대한 동문회의 관심이 더 절실하다"며 "동문 발전이 곧 모교발전"이라고 축사를 대신했다. 한편 동문회는 내년도 예산안인 4897만 4169원과 약음제 지원, 내년도 약사국시 응시생 격려, 신입동문 환영회 등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초도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2005-09-14 18:42:27강신국 -
요양기관 급여비 전자 청구방식 개선 모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전자청구 발전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6일 오후 2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갖는다. 심평원과 의·약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성희 교수가 ‘전자청구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구 방식 제기’를 주제로 기조발제 한 뒤, 각계 전문가 7명이 패널로 참가 자유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패널 지정토론자는 △복지부 연금보험국 보험급여관계관 △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병원협회 보험이사 △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한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약사회 정보이사 △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장등으로 구성됐다. 심평원은 “이번 공청회가 심사·평가업무처리 시스템의 자동화·과학화에 기여해 요양기관인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5-09-14 18:3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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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2명 노바티스 국제바이오캠프 참가국내 약대생 2명이 다국적사가 개최하는 바이오산업관련 국제행사에 참가해 주목된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오는 23일에서 3일간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1회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에 한국 대학생 2명과 연자1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노바티스 후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약대생은 채혜원양(서울대 약대 대학원)과 손규빈양(이화여대 제약학과)이며, 한국산업기술원 최윤희 박사가 한국 연자로 초청받아 ‘한국의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도전’ 주제 발표 및 패널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아태 지역의 의-약학 등 자연계 전공 대학생들을 선발해 각국의 생명공학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도전에 관한 강연을 듣고 참가자들간에 자유로운 토론을 펼쳐 바이오 분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만노바티스와 대만경제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만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호주 등 아태지역 젊은 대학생 60여명이 초청된 것을 비롯해 관련 정부, 학계, 산업분야의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채혜원 학생은 “이번 행사 참가는 세계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비슷한 관심을 가진 다른 나라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꿈 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피터마그 한국노바티스 사장은 “제약 산업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노바티스는 글로벌 비젼과 통찰력을 가진 젊은 인재만이 한국 생명의학분야 발전의 기둥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6월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국내 대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노바티스 바이오캠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2005-09-14 17:35:06송대웅 -
산개협-산부인과학회 통합 '먹구름'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와 산부인과학회의 통합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 이와함께 산개협은 앞으로의 명칭을 대한산부인과의사회로 결정했다. 14일 산개협은 "지난 8개월간 산개협의 명칭변경과 통합문제에 대해 산부인과학회와 논의를 거쳤지만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산개협은 이어 "산부인과학회는 산개협이 원하는 구체적인 사항의 이행이나 일정 등에 관해 성의 있는 심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통합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산개협은 지난 4일 임의특별상임이사회를 통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명칭을 즉시 사용하기로 의결했다.2005-09-14 17:26: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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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액토스' 심혈관질환 사망률 16% 낮춰국내 온라인 생중계로 관심을 모았던 릴리 당뇨약 ' 액토스(피오글리타존)'의 대규모 임상결과 액토스가 당뇨환자의 심혈관질환을 크게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는 13일 발표된 ‘PROactive’ 임상 결과 액토스가 제2형 당뇨환자의 심혈관 질환 합병증(뇌졸중, 심근경색) 발병 및 사망률을 대조군(기존 당뇨치료요법과 위약투여를 병행한 환자군)보다 16%까지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또한 액토스는 HDL(고밀도지단백질) 콜레스테롤을 9%나 더 증가시키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TG(중성지방)를 13%나 감소시킴으로써 지질 개선효과 또한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은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제 2형(비인슐린 의존성) 당뇨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최초의 대규모 임상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돼 왔다. 임상연구를 주도한 세인트 조지 병원 존 돌맨디 박사는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이 심혈관계 질환 합병증이지만, 기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들은 심혈관계 합병증 감소 효능을 명확히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PROactive 연구를 통해 경구용 혈당강하제가 심혈관 질환 발병 및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 향후 제 2형 당뇨환자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금번 발표된 ‘PROactive(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임상은 유럽 19개국에서 5,238명의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진행된 대규모 임상이다.2005-09-14 17:09: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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