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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위 청소년단체에 성금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소외 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1일 한빛 청소년대안센터(소장 최연수)를 방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한빛청소년대안센터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길거리 상담, 학교부적응 청소년 선도, 학습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최연수 소장은 "약사회 분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제7차 여약사소위원회를 열어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및 2005년도 사업실적 평가, 2006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2005년도 사업실절 평가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올해 많은 사업이 있었음에도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은 임기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 열심히 하자"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정춘희·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가 참석했다.2005-12-23 10:56:59정웅종 -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설립, 교육체계 구축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 설립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주요 사업으로 보건복지 관련업무 종사자와 공무원, 일반국민 등에 대한 교육훈련사업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연구개발, 보급 및 관리 등으로 정하고, 정부의 출연금과 차입금, 기타 수입금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 취지에 대해 "특수법인 형태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설립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건복지인력의 수준을 제고하고 보건복지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3 09:35: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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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이웃돕기 적극후원 감사패 받아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2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창진)으로부터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안미나)는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추천한 저소득 불우가정 및 장애우 등에게 여러 차례 지원한 적이 있으며 올 연말에도 불우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는 제18회 정기총회를 내달 21일 개최키로 했다.2005-12-23 09:25: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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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사해 천연미네랄 성분 화장품 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이스라엘에서 온 기능성화장품인 ‘Edom'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 위드팜은 (주)이노트리와 협약을 맺고 아토피·건선, 여드름, 주부습진·각질 등 3개 라인 10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dom은 이스라엘 사해(Dead Sea)의 천연 미네랄을 주원료로 미국, 일본 등 60개국에서 유통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먼저 주부습진·각질 제품은 핸드크림, 풋크림, 미네랄 비누 등 3종이고 여드름 제품은 토너, 머드비누, 머드마스크 등이다. 아토피·건선 제품은 블랙머드, 바스솔트, 바디로션, 사워젤 등 총 4종이다. 위드팜은 "백화점에서 유통되던 제품 중 약국 친화적인 3개 제품라인을 선별, 약국에 독점 유통하게 된다"고 말했다. Edom 수입업체인 이노트리사는 "사해의 천연 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은 여드름, 습진, 아토피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세계 각 국에서 검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드팜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약국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2005-12-23 09:23:37강신국 -
자이프렉사, 타약물보다 치료비용 절감시켜치료비용이 높다고 알려진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1년간 치료비용이 기존의 정형 항정신병약물보다 오리혀 저렴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부문 경제성평가 전문 저널인 'Value in Health'에 게재된 최신 연구에 따르면, 1차 치료제로 자이프렉사 등 비정형 약물을 선택한 군이 정형 약물을 선택한 군보다 1년간 직접비용이 적게 나왔다. 정형 약물을 처방했을 때 약제비용은 절감되지만 입원, 발작상황 대처, 응급실 방문 등 추가적인 비용이 증가되기 때문에 전체 비용에서는 저렴하다는 것.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98년 5월부터 약 1년간 총 660명 이상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이프렉사(올란자핀), 리스페리돈 및 퍼페나진, 록사핀, 할로페리돌, 치오칙센, 플루페나진 등과 같은 정형약물 중에서 하나를 복용토록 했다. 1년 직접비용을 비교한 결과 자이프렉사가 총 20,891달러(약제비 및 입원료 등 포함)로 집계됐으며, 정형약물과 리스페리돈은 각각 21,283달러, 21,347달러였다. 또한 1차 치료제로 정형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약 50%가 비정형 약물로 전환했으며, 타 약물로 전환하는 비율 또한 자이프렉사가 14%로 정형약물(53%), 리스페리돈(31%)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성 루크 루스벨트 병원의 랄프 아킬라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약제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차 치료제로 정형약물을 처방하더라도 전반적인 1년 치료비용은 비정형약물을 처방한 경우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약물 처방을 통한 비용 절감 노력이 결과적으로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않고, 도리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제에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랄프 박사는 "정신분열병은 재발을 거듭할수록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정신분열병 치료는 초기에 각 환자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함으로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23 09:15: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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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감기환자 북새통...처방 30% 증가서울 서초의 소아과·내과 클리닉센터 인근의 한 약국. 마스크를 쓴 어린이, 노인환자, 모자로 완전 무장한 20대 여성에 이르기까지 감기환자로 대기실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 약국의 약사는 "감기 환자가 지난해 겨울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 같다"면서 "매서운 강추위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가 인접해 있는 서울 강동의 한 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근무약사가 퇴근을 한 저녁 시간에도 감기환자가 끊이지 않았다. 이 약국은 2~3일 동안 기존 처방수요를 100%이상 초과하고 있다며 종합감기약 판매도 상승세라고 설명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주변 약국들이 밀려드는 감기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2일 데일리팜이 서울 지역 약국 10곳을 확인 취재한 결과 감기환자가 평소에 비해 평균 30%이상 급증했다. 특히 소아과 주변 약국은 100% 이상 조제환자가 늘어난 곳도 있었다. 약국가는 20여일 째 계속되는 강추위가 감기환자 증가의 주된 요인 같다며 지난해 겨울과 비교해도 감기환자가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일부 동네약국들은 전국구 처방을 소화하느라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즉 문전이나 클리닉 인근 약국의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환자들이 집 근처 약국으로 처방전을 가져오기 시작한 것. 그러나 약이 없어 처방전대로 조제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 약사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안양의 한 약사는 "타 지역 처방전이 유입되고 있지만 소화제는 물론 해열제도 상품명이 다르다 보니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약 중심의 약국들도 종합감기약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의 한 약사는 "유동인구가 줄어들어 내방환자는 줄었지만 종합감기약, 쌍화탕 등의 매출은 3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2005-12-23 07:56:39강신국 -
다국적사, 주력품목 국내파트너 찾기 활발최근 다국적사들이 내년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국내 파트너 찾기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신제품이 그리 많지않아 기존제품 키우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 다국적사들은 파트너쉽 강화로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바이엘은 녹십자(리모톱), 한올(바이프렉스), 제일약품(시프로유로)에 이어 항생제 '아벨록스(목시플로사신)'도 내년 1월1일부터 종근당에서 영업을 전담하게 돼 국내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은 레비트라 판매증진을 위한 국내파트너 물색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 레비트라의 마케팅 파트너가 결정될 경우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동아(자이데나), 대웅(시알리스), 레비트라 코프로모션사 등 국내제약 3파전이 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게 된다. 이에대해 바이엘 한 관계자는 "아직 본사차원에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다만 약국이나 의원에 강한 국내 제약사와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코프로모션 가능성을 시사키도 했다. 한 다국적사의 경우 소화기 관련제품의 클리닉영업을 담당할 파트너를 찾기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협상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는 없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또다른 상위권 다국적사 임원은 "국내회사와 제품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 자세히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어 "판권을 주는 것 뿐만아니라 국내회사의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가져올 수도 있다"이라며 "좋은 파트너를 찾는 것은 회사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기회를 항상 엿보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12-23 07:36:5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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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리루텍 등 희귀의약품 7종 재지정한국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 글리벡' 등 희귀의약품 7종이 내년에도 희귀의약품 규정에 따라 환자들의 편의를 보장할 방침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최근 희귀의약품 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수입생산 실적 등을 고려해 한국롱프랑로라제약 ‘리루졸(제품명: 리루텍정)' 등 7품목을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관심을 모았던 메실산이매티닙(글리벡 캅셀)의 경우 2004년도 총 수입금액이 100만불(10억원)을 초과했지만 현재까지 대체의약품이 없어 희귀의약품 지정해제시 희귀질환자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지정 품목 결정 사유를 설명했다. 특히 그간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 허가’로 전환하기 위해 기준및시험방법 심사,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 등 준비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에는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갈시다제배타(파브라자임주)'와 '이미글루세라제(세레자임주)'도 2004년도 총 수입금액이 100만불을 초과했지만 대체의약품이 없어 지정 해제시 희귀질환자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했다. 중앙약심은 또 △리루졸(리루텍정 50mg) △인터페론베타-1-b(베타페론주사) △혈액응고8인자항체우회활성복합체(훼이바 티아이엠4 주사 500단위) △혈액응고인자IX 유전자재조합(베네픽스주)에 대해서도 재지정한다고 확정했다. 이들 품목의 경우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으로 허가전환될 예정이어서 신규 허가시 ‘희귀의약품’ 지정을 해제할 예정이다. 또 이미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돼 이번 고시개정시 삭제할 품목은 △인플릭시맵(레미케이드주사100mg, 쉐링프라우코리아) △테모졸로마이드(테모달캅셀, 쉐링프라우코리아) △옥트레오티드(산도스타틴라르주사, 한국노바티스) 등 3품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희귀의약품지정에관한규정’을 개정 고시할 방침"이라며 "식약청장은 1년마다 전년도 수입(생산)실적을 토대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희귀의약품을 일괄 통합(갱신)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약심에서는 해당 품목을 사용하는 국내 환자 유병율과 희귀지정 해제시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없어 제한적으로 공급될 경우 환자 치료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05-12-23 07:29: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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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가 상황에서 3분 진료 불가피”|복지부, 보건의료정보화사업 공청회| 국민의 평생 전자건강기록(EHR) 도입과 원격진료 활성화,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한 정부의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이 의료계와 시민단체에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협회 신창록 보험이사는 22일 건보공단에서 열린 보건의료정보화 주제 공청회에서 “현실은 묵과한 채 상상 속에서 정책을 추진한다는 느낌이 든다”며, 혹평했다. 신 이사는 “진료정보를 전산화할 경우 정보유출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될 수 있다”면서 “방호벽을 구축한다고는 하지만 불법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의료현장 실상을 알고 있다면 EHR을 도입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 것“이라며 ”저수가 정책 하에서 어쩔 수 없이 3분 진료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게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환자를 많이 보고 시간을 줄여야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기'보다 훨씬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전자의무기록(EMR)을 작성할 수 있겠느냐는 게 신 이사의 주장. 그는 “진료기록을 철저히 작성하려면 하루에 20~3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도 수익이 유지돼야 하지만 수가인상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원격진료와 관련해서는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소재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그렇지않아도)분업 이후 의약사의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어려워 혼란이 일고 있는 데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현호 변호사 “대학병원 중심으로 정보화 추진하는 게 타당” 경실련 자문위원인 신현호 변호사도 이에 앞서 “정부의 보건의료정보화 추진계획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공공의료기관이 아니라 서울대병원 등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정보화를 추진하고 보건소 등과 연계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또 “원격진료 활성화를 가로막는 것은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독점권을 의사에게만 인정하고, 대면진료와 종이문서를 원칙으로 하는 현행 의료법”이라면서 “전체적으로 법률에 대한 손질이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모럴해저드에 빠질 경우 의료비 증가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스마트카드가 병행돼야 과잉의료 이용과 오남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건강정보 구축과 관련해서는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환영한 뒤, “그러나 의료기관의 순위를 결정해 놓는 방식은 국민정서상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건의료정보화에 앞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라면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국민을 계몽대상으로 접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공청회를 방청한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정보화 추진 계획이 마치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젝트 같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의료정보를 생산하는 의료인들이 직접 참여하지 못한 게 프로젝트의 가장 큰 흠결”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의협은) 그동안에도 의견을 조회할 때마다 부정적이고 반대하는 입장만을 내놨다”면서 “사업추진단이 폐쇄적일 수도 있지만 의료계와 임상의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또한 앞으로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워킹그룹이든 사업단이든 참여 의사를 밝히면 적극적으로 같이 논의할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보화사업 추진계획은 작년 10월부터 논의가 진행돼 왔고, 기반이 전무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여론을 직접 듣고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것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2005-12-23 07:25: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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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가장 신뢰받는 기업 2연속 수상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한미약품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경실련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협회가 선정하는 '2005년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국가경제와 세계 인류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국민으로부터 높은 신뢰와 사랑받는 기업을 선정, 수여한다. 경영인협회는 "건전한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독자적 개량신약 개발로 국내 처방약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경쟁력을 높인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약업계에서 유일하게 25년간 자발적으로 이어온 헌혈행사를 비롯해 북한어린이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신뢰받는 기업상'은 해마다 1,500여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경제공헌도, 견실한 기업경영, 혁신성, 주주중심의 경영 등 4대 영역에 대한 1차 평가와 기업의 윤리성, 노사관계, 사회적 책임 등의 2차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에는 한미약품 외에 전북은행, 신영증권, 한라공조 등이 수상했다.2005-12-23 07:05: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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