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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허가품목중 일반약 5% "끝없는 추락"분업 이후 제약사들이 전문의약품 위주로 신규 허가를 늘리는 반면, 일반의약품 신규허가는 전체 10%에도 못미치는 극심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분업 초기 6:4 비중으로 우위를 보였던 일반의약품이 분업 6년차를 맞이하면서 대역전, 신규품목을 중심으로 볼 때 7:3까지 전문의약품의 압도적 우위가 예상된다. 식약청은 27일 '2005년도 신규의약품 허가(신고)현황(12월 제외)'을 집계하고 전문약·일반약·원료약(국내 제조·수입 포함) 허가는 모두 1,158품목이라고 밝혔다. 이중 전문의약품의 경우 총 1,044품목을 차지해 90%이상을 차지한 반면, 일반의약품은 총 53품목로 전체 5%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의약품 허가건수는 올 한해 허가된 원료의약품 총 61품목에도 못미치는 수치로 제약사들의 전문약 치중현상이 극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 허가는 올해 1분기에 비교적 허가 비중이 높았으며, 2분기에 들어서면서부터 현격하게 전문의약품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허가받은 전문약 중 항전간제 가바펜틴과 같이 신약재심사가 종료되거나 특허가 풀린 대형품목에 제약회사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특히 일반약 마케팅에 주력하기 힘든 연간 매출액 200~300억원대의 중소 제약사들의 전문약 허가가 급속히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일반·전문약 불균형에 대해 제약사 한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허가건수는 최근 몇 년간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다"며 "시장성이 줄고 있는 일반약 분야 대신 전문약 중심으로 움직이려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일반약 허가의 지속적인 감소세는 전반적인 일반약 시장 위축으로 제약업소에서 일반약 개발을 주저하고 있는 점과 제약사에서 일반약으로 허가를 받지않고 의약외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쪽의 제품개발에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2005-12-27 07:00:45정시욱 -
서울약대 출신 3명, 행정고시 나란히 합격서울대약대 출신 3명이 행정고시에 나란히 합격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23일 제49회 행정고시에 서울약대 89학번인 하태길(34)씨와 95학번 홍승령(29)씨, 97학번 송영희(27)씨 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하씨는 국제통상직에, 홍씨와 송씨는 각각 일반행정직에 지원, 합격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홍씨의 경우 약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을 진학했다가 졸업 이후 1년6개월 정도의 근무약사 생활을 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근무약사 생활을 하면서도 약무행정에 대한 관심을 떨치지 못해 결국 2년의 시간을 투자, 당당히 행시에 합격했다. 홍씨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약대를 졸업할 당시부터 행정업무에 관심이 있어 행정대학원을 진학했었다”면서 “앞으로 복지부에서 약무행정에 대해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송씨는 약대 졸업 후 모 7개월간의 짧은 제약회사의 영업직으로 활동하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고 싶어 행시에 응한 경우다. 몸 담은 제약사를 정리한 뒤 2년3개월의 시간을 할애해 합격의 영애를 안았다. 송씨는 이날 “약사들도 진로를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행시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어디에서 근무할지 정하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약대에서 박사과정을 거친 하씨는 전공을 살려 향후 의약품 수입과 WTO의 현안 가운데 하나인 의약품 개방 분야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있다.2005-12-27 06:53:27홍대업 -
눈더미 재고약품에 '울고', 6년제에 '웃고'|결산 2005| 약사·약국 편 올해 약사들에게 들려온 최대 희소식은 약대 6년제 학제개편 확정이다. 의료계의 집단휴진 검토라는 반발을 불러오면서 의약간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약사의 질적 업그레드'라는 갈망을 막지는 못했다. 2014년 첫 6년제 약사를 배출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남았다. 약사회에게는 기존약사의 재교육 문제가, 학계에는 6년제 약사를 키우기 위한 학제커리큘럼 개발 등이 과제로 주어지게 됐다. 사회적 지위향상과 약사직능의 발전이라는 큰 줄기 중 하나인 약대 6년제는 올해 대한약사회 회무의 최대 성과를 평가되고 있다. 6년제 확정과 비슷한 시기에 출범한 의약품정책연구소의 출범은 그런 점에서 기대가 크다. 약업계를 아우르는 정책개발과 대안을 생산하는 역량이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느냐가 연구소 평가와 직결돼 있다. 30년 숙원사업 '약대 6년제' 확정...사회적 지위상승 기대감 고질적 재고약 문제 여전...소포장의무화 확정으로 '숨통' 재고약 문제는 올해에도 풀릴 수 없는 문제로 남았다. 다만, 소포장의무화 확정으로 일말의 숨통은 트이게 됐다. 쓰지 않고 버리는 약이 국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학계의 보고는 재고약 문제를 약국가의 문제로 한정할 수 없음을 재확인 시켜줬다. 이를 계기로 제약사가 버려지는 약의 회수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해 졌고, 결국 관련법까지 바꾸는 변화를 가져왔다.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한 약사회의 노력도 가시화됐던 한해다. 올초 대한약사회는 재고약 반품사업을 실시해 약국가의 부담을 덜어줬고, 서울시약사회 등 지부단위의 반품 사업도 활발히 펼쳐졌다. 그러나 일부 제약사의 반품 거부 등으로 갈등을 빚기도 했고, 반품 시일을 초과하거나 정산 등이 늦어져 회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첫 수가협상 타결...약사 적정임금 인정 '성과' '특성·유형별' 계약추진에 근거자료 마련 과제 2006년도 조제수가를 결정한 수가협상에서 첫 의약계 타협을 이끌어냈다. 건강보험공단은 '주도권'을 얻었고 약사회는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다. 올해 공동연구에서 지난해 약사회가 자체 실시한 연구결과와 같이 약국장 인건비는 476만원, 병원약사 48세 평균으로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약국비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인 약국장의 임금이 과거 260만원에서 적정수준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차후 '특성·유형별'에 따라 의약이 나뉘어 별도로 계약이 추진될 가능성에 높아짐에 따라 '약국은 상대적으로 고평가 됐다'는 외부의 시각을 반박할 논리와 근거 준비에 바빠지게 됐다. 총액예산제 등 앞으로 도입 가능한 제도들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연구물을 축적해야 한다는 점도 약사회의 숙제가 됐다. 의전문제, 룡천성금 의혹...약사사회 내재갈등 '증폭' 가짜약 판매약사 무더기 적발...자정노력에 찬물 올해 초도이사회에서 불거진 서울시약사회의 '룡천성금' 논란이 결국 대한약사회와 지부간 갈등, 약사회원 고소사건으로 증폭됐다. 8월 평창에서 열린 여약사임원 워크숍 의전문제로 빚어진 대약과 서울시약의 반목은 룡천성금으로 인해 권태정 회장의 대약부회장 사퇴, 경찰고소로 이어졌다. 룡천문제는 이 같이 갈등속으로 빠져들면서 약사회 내부에서 수습할 수 없는 사안으로 변질되면서 회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 사건은 그 동안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간 이면에 자리잡던 갈등을 표면화시킨 계기를 마련했고, 이를 인해 각 지부간 편가르기라는 부작용을 야기했다. 수개월을 끌어온 룡천성금 의혹건은 명확한 해결점을 찾지 못해 여전히 갈등의 불씨를 남겨 놓고 있다. '자랑스런 약사상 세우기'에 심혈을 기울이던 약사회에게 올해는 혹독한 1년이었다. 불미스런 사건이 터지면서 자정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 약사회가 대외적으로 가짜약 척결운동을 벌이던 중 가짜약을 판매한 약사 2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약사의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 적발된 약사 중에는 전현직 지역약사회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빈 소리만 나는 자정운동'이냐는 비판을 불러왔다. 약사회는 국민신뢰 회복과 약사들의 자정노력 약속을 위한 조치를 발표하는 등 수습책을 내놓았다.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일벌백계 의지를 표명했다. 분회차원 약사정체성 찾기 노력...'희망은 있다' 수입정체, 과당경쟁 치열...약국경영 다각화 노력 분회차원에서 시작된 약사정체성 찾기 노력이 작은 희망을 보여준 한해였다.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 카운터 척결 등은 그 좋은 예들이다. 지난 9월 광명시약사회는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약국은 명단을 공개하고 행정처분 의뢰도 불사하겠다며 의욕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회원 90%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일부 분회차원에서 시작된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도 점차 약사들의 동조를 받고 있다. 온라인 약사모임을 중심으로 시작된 '카운터 척결' 노력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이 제살깎아 먹기식의 과당경쟁을 자제하고 약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자는 목소리에 회원들이 귀기울이기 시작됐다. 그러나 이 같은 희망적인 활동과 대치되는 여러 부조리도 여전했다. 의원과 약국간 전용통로로 인한 담합의혹, 입지경쟁으로 빚어진 층약국, 법정다툼 등 약국간 갈등이 빈번하게 벌어졌다. 특히 분업후 약국입지가 줄어들면서 층약국들이 대거 진출, 기존 1층 약국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났다. 다닥다닥 붙은 약국간에 간판문제도 새로운 갈등소재로 등장했다. 유사상호를 걸고 들어선 약국으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기도 하고, 주 처방전이 나오는 방향으로 간판을 가려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간판전쟁은 도시지역 약국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에도 확산되고 있다. 경기불황 속에서 올 한해 약국들도 힘겨운 한해를 보냈다. 감기로 대표되는 경질환자 감소와 더불어 경기여파로 인한 매약 감소는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약국당 수입도 전년과 비교해 큰 폭의 상승 없이 정체를 유지했다.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약국의 경영다각화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화장품 등 경영활성화를 위한 약사들의 관심도 늘었다.2005-12-27 06:40:1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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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자' 제법특허 침해유무 결정 연기될 듯내달 6일로 예정됐던 광동·신풍제약의 ‘염산젬시타빈(상품명 젬자)’ 제법특허 침해유무 결정이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관련회의가 내달 6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릴리측으로부터 논의를 보류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보강자료를 제출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일정은 아직 잡혀있지 않다”고 연기됐음을 밝혔다. 이에대해 한국릴리측은 “산자부에서 시무식등의 일정으로 논의를 미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에 동의한 것"이라며 "남은 기간동안 우리의 입장을 입증할 수 있는 해외자료를 보강해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젬시타빈 제법특허를 둘러싼 릴리와 광동, 신풍제약측의 공방은 당분간 소강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현재 양측은 제법특허를 둘러싼 무역위의 조사결과에 관해 모두 낙관하고 있는 분위기다. 릴리 관계자는 “젬자개발 초창기에 릴리가 여러 제법들을 시도했으나 25% 정도 밖에 완제품이 나오지 않아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힘들었다”며 “지금의 젬자 제조방식이 젬시타빈을 만들수 있는 유일한 제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나 브라질등 등 여러나라들의 원료가 젬자와 제조방식이 유사해 현재 특허소송이 진행중이다”며 무역위원회의 결정여하에 따라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신풍제약측은 릴리의 조사 신청이후 촉각을 곤두세우며 생산을 중단한체 기본적인 홍보활동만 하고 있는 상태이다. 신풍 관계자는 “26일 예정됐던 젬시타빈 관련회의가 내달 6일로 연기됐다고 알고있다”며 “신풍 및 여러국가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인도 닥터레디사를 견제하기 위해 무역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PMS만료제품의 특허소송에서 국내사 승소률이 95% 이상 높은 만큼 또다른 견제차원에서 특허법원보다는 산자부를 택한 것으로 보이며 ‘문제가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본사는 최근 광동제약 ‘젬시타빈’과 신풍제약 ‘제로암’이 릴리‘ 젬자’의 제조방법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시정조치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해 줄 것을 지난 10월 산업자원부 산하 무역위원회에 요청했다.2005-12-27 06:33: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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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바이오텍 인수해 파이프라인 강화아스트라제네카는 1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항암제 KU59436를 보유한 영국 바이오텍회사인 쿠도스(KuDOS) 제약회사를 2.1억불에 인수했다. KU59436는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단독요법 또는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의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한 병용요법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항암제. 아스트라제네카는 위궤양약 '로섹(Losec)'의 특허만료 이후 자매품격인 '넥시움(Nexium)'으로 처방을 전환시키는데 성공했으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부진, 폐암약 이레사(Iressa)의 시판실패, 항혈소판약 엑산타(Exanta)의 승인불가 판정으로 고전해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미약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회사를 인수하거나 유망제품을 인수한다는 계획을 대외적으로 천명했으며 최근 이를 뒷받침하듯 항염증약, 중증 감염증약 등을 신생 바이오텍회사와 공동개발하기로 동의한 바 있다.2005-12-27 02:19: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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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인도제약사와 '타미플루' 공급 계약로슈는 인도제약회사인 헤테로 드럭즈(Hetero Drugs)에 독감약인 타미플루(Tamiflu)의 제네릭 제품 생산을 허가했다. 이번 서브라이센스 계약에 의하면 헤테로 드럭즈는 개발도상국 정부당국에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을 공급할 수 있으나 소매업자에게 판매할 수는 없다. 로슈는 헤테로 드럭즈가 서브라이센스 계약자로 선정된 이유는 기술, 역량, 속도 측면의 기준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라면서 조류독감의 범세계적인 대비를 위한 각국 당국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년 반전부터 타미플루 제네릭 제품 개발을 시작했던 헤테로 드럭즈는 제네릭 타미플루는 30-35% 할인하여 공급하며 특허법이 유연한 빈곤국가의 정부의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역량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로슈는 올해 초 12곳의 잠정적 파트너를 선정하고 중국 상하이 제약회사에게 중국 정부의 주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타미플루에 대한 서브라이센스를 내준 상황. 로슈는 밀란 및 테바 제약회사 같은 기존 협력사와 함께 이미 전세계 50여개국 정부 주문을 소화할만한 연간 3천만명 치료 분량의 타미플루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2005-12-27 02:05: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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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신약 페라미비, 내년부터 임상 시작바이오크리스트(BioCryst)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독감치료제인 페라미비(peramivir)의 사람 임상 시작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페라미비는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와 작용기전이 동일한 뉴라미니데이즈(neuraminidase) 억제제로 정맥주사제형으로 개발됐다. 바이오크리스트는 페라미비의 1상 임상을 내년 1사분기에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오크리스트는 미국 알라바마 버밍험에 소재하고 있으며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신약은 항암제 포도신(Fodosine)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12-27 01:10: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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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자선바자회 열고 온정의 손길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연말을 맞아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회사는 최근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자선바자회를 열고 행사 수익금을 결식아동 급식사업 기부금으로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자선바자회에는 이지함화장품의 전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B-boy 공연 등 볼거리와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메이크업, 피부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김영선 대표는 "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이지함화장품 고객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지함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불우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05-12-27 00:50:21강신국 -
경북藥 이택관 회장, 행자부장관 표창받아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이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최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돼온 공로로 오영교 장관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2005-12-27 00:37: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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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추진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차기 전국여약사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지난 23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여약사 회원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제31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비교적 회세가 적은 분회 위주로 인보사업을 지원키로 하는 한편 위원회 각종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키로 의견을 모았다. 박명희 부회장은 "여약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성단체협의회 참석, 소수 분회 인보사업 지원, 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전국여약사대회 참석 등 크고 작은 사업을 무리 없이 추진했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힘을 모아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자"고 주문했다.2005-12-27 00:31: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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