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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환자당 급여수입 평균 1만5,900원|2004 건강보험통계연보 발간| 작년에 약국을 방문한 환자 1명당 평균 요양급여비는 1만5,900원으로 전년대비 10.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1명당 평균 조제일수(투약일수)도 6.8일에서 7.3일로 0.5일 가량 늘어났다. 26일 배포된 ‘2004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도 전체 약국의 요양급여비용은 6조1,676억원으로 전년 5조4,353억원보다 7,323억원(13.47%) 증가했다. 요양급여비용을 약국수로 나눈 약국당 월평균 급여비는 2,590만원으로 전년 2,351만원보다 약 10.17% 늘어났다. 약국수도 1년 새 576곳이 증가했다. 또 전체 환자수(방문일수)는 3억8,674만1,161명으로 나타났으며, 환자1명당 평균 급여비는 1만5,9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만4,400원보다 10.41% 증가한 수치. 환자당 조제일수(투약일수)도 평균 7.3일로 분석돼, 전년 6.8일보다 0.5일이 늘어났다. 이는 최근 몇 년 새 노인환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입증하는 지표다. 요양급여비용을 조제일로 나눈 1일당 조제비용도 전년 2,128원에서 작년 2,177원으로 2.3% 증가했다.2005-12-27 12:0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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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선구자의밤 개최...원로약사 격려성북구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최종이사회및 선구자의 밤을 개최해 원로약사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약사회는 올해 결산액으로 1억1,990만원을 보고했으며 내년도 예산안은 사무국직원 급료인상으로 인해 약 900만원을 인상한 1억1,573만원을 편성했다. 정기총회는 내달 7일 약사회관 5층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기타의견으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사장돼 있는 약값, 전문약조제시 카드사용 수수료율 인하를 강력히 요구 하는등 조속히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조찬휘 회장이 시약이나 대약에 건의하여 해결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조회장은 “이날 금년 70세가 되신 선구자님을 초청하여 약사회 발전에 공허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우리 성북구약사회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앞에서 이끌어주시고 많은 격려와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화합과 약국경영 활성화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등 약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2005-12-27 11:31:36송대웅 -
심평원, 인센티브 성과급 164% 지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27일 인센티브성과급을 기준월봉 대비 164%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센티브성과급은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앞서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에서 심평원은 문화·국민생활유형부문 3위를 차지, 164%로 지급기준이 결됐으며, 최근 복지부의 승인을 받았다. 인세티브성과급 164% 중 100%는 기존 상여금에서 전환해 지급토록 규정돼 있고,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실질적인 인센티브 추가지급률은 64%라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은 “이번 인센티브성과급의 지급으로 조직 내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함께 업무성취도 향상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에 발맞춘 성과중심 조직문화가 조기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12-27 11:16: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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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환자 겨울엔 꼭 보습제 병행해야"건선환자에서 보습력을 강화하고 피부를 통한 수분손실을 줄이기 위해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결과 해외학술지에 실렸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팀(임종현, 조성진, 박제영)은 최근 건선환자를 대상으로 보습제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연구를 영국 피부과의사회에서 발행하는 피부과학계의 권위지 Clinical Experimental Dermatology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윤재일 교수팀은 실제로 보습제를 바른 후 건조가 감소되는 정도를 밝히기 위해 건선환자의 피부를 건선이 있는 부위와 정상 부위로 나누어 비교했다. 연구팀은 건선환자 17명에서 왼쪽 다리의 건선 부위와 오른쪽 다리의 정상 부위에 하루 두번씩 6주간 보습제를 바르고, 2주마다 피부건조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보습제를 바른 후 계속적으로 건조 정도가 좋아졌고, 좋아지는 정도는 정상 피부에서 보다 건선 부위에서 훨씬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관찰했다. 보습제를 바른 후 피부 보습정도를 측정한 결과, 건선부위는 바르기 전에는 36단위(단위가 높을수록 보습정도가 높음)로 매우 낮았으며, 2주, 4주, 6주에 각 50, 53, 55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피부를 통한 수분소실량을 측정한 결과, 건선 부위는 바르기 전 18.3(g/m2/hr)의 소실을 보였으나, 6주 후에는 13.7로 수분소실량이 크게 감소했다. 윤재일 교수는 “보습제를 바른 후, 건선 부위가 정상 부위에 비해 현저히 빠르게 보습력이 증가하고 피부를 통한 수분손실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선환자는 약 만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약과 함께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건조를 방지함으로써 건선 치료에 훨씬 효과적” 이라며 “요즘 같은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쉬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5-12-27 10:50: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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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암환자 총진료비 절반으로 감소올해부터 중증질환자를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환자들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는 국정브리핑을 통해 한 폐암환자의 진료비 내역을 예시하면서 올해 37%의 본인부담금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환자의 진료비 부담내역을 보면 연간 총 진료비 1,000만원 중 건강보험을 제외하고 532만원을 자부담해왔다. 부담내역은 의료적 비급여가 203만원(36%), 법정본인부담금 149만원(30%), 상급병실 이용료 88만원(17%), 선택진료비 68만원(13%), 식대 24만원(4%) 등. 정부는 올해 8~12월 동안 1차 급여확대를 통해 의료적 비급여가 91만원 경감됐고, 법정본인부담금은 85만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환자부담총액은 기존 532만원에서 356만원으로 176만원이 감소했다. 정부는 또 내년 1월 2차 급여확대로 의료적 비급여가 37만원, 식대 급여전환 20만원 등으로 본인부담총액이 299만원으로 줄어들고, 2007년에 기준병실 확대로 44만원이 경감되면 연간 본인부담총액은 255만원으로 반으로 잘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에 급여확대를 위해 간 등 장기이식 적출술 및 이식료(50억), 전액본인부담(100/100) 행위·치료재료 등 659항목 본인일부부담으로 전환(600억), 심장·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시술 본인부담 경감(761억), 희귀·난치성질환(12억) 9종 본인부담 경감추가 등에 1,400억원을 추가 지출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만6세미만 아동 본인부담 면제에도 1,100억원이 추가 투여된다.2005-12-27 10:4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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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확충 5년간 4조3천억원 투입복지부가 공공의료확충에 5년간 4조3,000억원을 투입키로 하는 등 공공보건의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같은 내용의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이 전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27일 국무회의에 보고됐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확충계획을 총괄하고 관리하는 기구로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복지부 내에 설치키로 했다. 국립의료원과 국립암센터, 국립재활원, 국립서울병원 서울대(치과)병원으로 구성된 '국가중앙의료원협의회'를 구성, 국가의 전략적 질병관리 등 정책의료 기능을 수행토록 했다. 아울러 교육부 소속인 국립대병원을 복지부로 이관토록 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부여키로 했다. 복지부는 국가중기재정계획에 투자계획을 반영, 5년간 총 4조3,000억원 규모으리 재정을 투자해 신규 및 기존사업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보건의료체계를 지속 가능한 체계로 개편하고, 국민의료비의 합리적 수준 유지와 국민건강권을 보호·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2005-12-27 10:16: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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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약국연계 직영 23호점 돌파코오롱 W-Store는(대표 황성철)는 용인 수지 수지한림약국, 서울 화곡 21C세계로약국, 서울 한성대 아침을여는햇살약국에 직영점을 잇달아 오픈했다.이에 따라 W-Store의 총 직영점은 23곳으로 늘어났다.회사는 27일 수지, 화곡, 한성대점에 직영점을 개설했다며 올 연말까지 2곳의 직영점을 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store 수지점 수지한림약국 신세은 대표약사는 “오픈 초기라 뚜렷한 고객 증감을 측정할 수 없지만 이전과 다르게 조제환자 외에 고객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며 “W-store 입점으로 주변약국과는 다른 형태의 약국을 선보임으로써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회사 손승진 팀장은 “이달 들어 4개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고 연말까지 2개의 매장을 더 오픈 할 예정”이라며 “당초 예상했던 35개 매장 오픈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W-store 운영의 탄탄한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마무리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W-store가 약사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지금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2005-12-27 10:07:53강신국 -
녹십자, 조류인플루엔자 백신개발 본격화녹십자가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27일 “바이오리더스와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따라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변형 바이러스의 출현에 대비한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주 은행 확립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고생산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strain)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리더스는 유산균 균체 표면 항원단백질 디스플레이 플랫폼 기술(대한민국 특허 제 0469800호, 22개국 국제특허 출원 중)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등 생명공학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첨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사스(SARS) 바이러스 예방 및 치료용 면역유산균 제제, 안전성을 보유한 유산균을 백신 전달체로 사용한 경구용 유산균 점막백신(2005년도 장영실상 수상, 2005년 6월 18일) 등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리더스는 안전한(Biosafety Level 3) 연구시설을 설치하여 연구한 후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strain) 등을 녹십자에 제공하게 된다. 녹십자는 이들 후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strain)의 상품화 기술을 확립, 조류인플루엔자 백신의 대량생산을 추진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연간 2천만 도즈 생산규모의 독감백신 생산시설이 2008년 화순에 완공될 예정"이라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다양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주(strain)를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어떠한 종류의 조류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하게 되더라도 백신접종을 통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녹십자는 이미 에스텍파마와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005-12-27 09:55:0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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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발보장제 도입, 국민 95%가 찬성"복지부가 현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노인수발보장제도에 대해 국민의 95%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수발보장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사한 결과 응답자의 94.9%의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자 가운데 ‘매우 찬성한다’는 56.6%, ‘다소 찬성’은 38.3%로 조사됐으며, 반대는 2.9%, ‘모른다’는 2.2%로 조사됐다. 국민의 73.3%는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혜택을 받지 못하더라도 일정금액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 가운데 실질적인 비용부담계층(20∼50대) 643명 가운데 77.5%가 제도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해, 비부담계층 65.8%보다 높게 조사됐다. 노인수발보장제를 도입하게 되는 오는 2008년 중증노인부터 적용하는 경우 보험료를 매월 약 3,000∼4,000원으로 하는 것에 대해 ‘적당하다’는 의견이 60.8%를 차지했다. 제도가 본격 실시되는 2010년 대상자를 확대할 경우 보험료를 매월 5,000~6,000원으로 책정하는 것에 대해서도 ‘적당하다’는 의견이 55.2%로 나타났다. 또, 노인수발보장제도가 도입돼 노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할 경우 본인부담의 비용의 정도는 ‘40만원’이 78.1%, ‘50만원 초과’가 5.0% 정도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와 올해 6월에 이어 4번째로 최근 노인수발보장제에 대한 국회 및 시민단체의 부정적인 입장을 상쇄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2005-12-27 09:54: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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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주요 대학병원에 제네릭 랜딩" 약진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의 제네릭 의약품이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 속속 랜딩 되면서 약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7일 "당뇨병 치료제 ‘유글렉스’를 비롯하여,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타틴’, ‘목시클’, 항궤양제 ’뮤코트라’ 등이 서울대병원 및 신촌, 영동세브란스 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랜딩, 제품력 인정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영동,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랜딩된 당뇨병 치료제 ‘유글렉스’는 이미 지난 8월 서울대학병원을 비롯,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처방돼 왔다. 대웅제약은 이와 관련 "국내 주요 대학병원 랜딩 증가는 대웅제약 의약품이 우수한 원료 선정과 엄격한 품질관리, 기술력을 통해 유효성, 안정성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 대웅제약 전문의약품 마케팅 2 본부장은 “대웅제약의 생산시설은 지난 10월 우수 제조 현장으로 선정되어 국회의원들이 시찰할 정도로 원료, 제조시설, 품질관리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2005-12-27 09:45: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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