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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과기부등 4개 부처 개각 단행노무현 대통령은 2일 오후 통일부와 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다. 과기부장관에는 김우식(66)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산자부장관에는 정세균(56)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노동부장관 이상수(60) 전 국회의원, 통일부장관에 이종석(48)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등이 임명됐다. 김 장관의 경우 이공계 출신 최초의 연세대 총장과 대통령빗실장을 지낸 공학전공 학자이자 행정가로서 탁월한 조직관리능력과 조정능력을 인정받았다. 정 장관은 쌍용그룹 상무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3선 의원으로 경제분야에 관한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으며, 업무추진력과 조정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아 왔다. 노동부 이상수 장관은 민주당 원내총무 및 사무총장 등 당 요직을 두루 거친 3선 의원으로 개혁적이란 점을 인정받았으며, 통일부 이종석 장관은 북한문제 전문가로 남북문제 및 북중문제에 정통하다는 점이 발탁배경으로 작용했다. 한편 복지부장관 후임으로 거론되던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이번 개각대상에서 제외됐다.2006-01-02 14:27: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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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올해 2720억원 매출달성 다짐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2일 2006년도 시무식 개최하고 지난해 대비 약 25% 성장한 2,72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최수부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비타500의 높은 성장과 ETC사업의 성공적 영업기반 확보, ERP 경영시스템 구축 등 신경영 기반을 지난해 마련했다는 점을 평가했다. 또 올해 목표를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스템 경영체계 구축'으로 정하고 지난해 추정 매출액 2,200억 대비 약 25% 성장한 2,72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위해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도 제시했다.2006-01-02 14:17:30박찬하 -
유한양행, 시장지향적 R&D 강화 등 주력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2일 2006년도 시무식을 갖고 ‘유한 80년, 새로운 도약 새역사 창조’라는 경영슬로건 달성을 다짐했다. 차중근 사장은 신년사에서 “혁신신약 레바넥스의 식약청 승인, 유한 100년사 창조의 원동력이 될 기흥 중앙연구소 준공 등 지난 한해 임직원 모두가 총력을 다해 목표를 100% 달성했다”고 치하했다. 또 ▲부문별 목표 100% 달성 ▲시장지향적 R&D 강화 ▲신 인프라의 안정화& 8226;효율성 제고 ▲ 자기계발& 8226;협동정신 고양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2006-01-02 14:08:37박찬하 -
동화, 비전-목표 설정 새 사업계획 수립동화약품공업(사장 윤길준)은 2일 본사 강당에서 2006년도 시무식을 거행했다. 윤길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올 4월 시작되는 78기 회계연도에 대비해 장기적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설정, 전략적 사고를 통해 사업계획 수립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2006-01-02 13:53:25박찬하 -
건양대, 김안과병원장에 김성주 실장 임명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2일 김성주 전 기획실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김 원장은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02년 김안과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2006-01-02 13:49: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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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그룹, 이익구조에 초점 내실성장 주력보령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시무식을 갖고 ‘한계 돌파를 통한 성장 극대화’를 200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김승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2009년 매출 1조원 돌파를 위해서는 매년 30% 이상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100% 목표 달성과 이익을 동반한 내실있는 성장을 일궈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으로 성장성 30% 증대, 헛일과 낭비 제거로 생산성과 수익성 30% 증대, 인적 경쟁력 강화로 일등사원 일등회사 실천 등 세가지를 중점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한편 보령그룹은 이날 임원 승진 인사발령도 단행했다. ○ 보령제약 임원 승진 인사 이문선 부장 (시설관리본부) → 이사대우 차혜리 부장 (임상팀) → 이사대우 ○ 보령메디앙스 임원 승진 인사 김은정 전무 → 부사장 김영인 부장 (물류센터) → 이사대우 ○ 비알네트콤 임원 승진 인사 김성수 부장 → 이사대우2006-01-02 13:40: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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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대내외로 많은 도전이 예상되는 해"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도협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임원개선도 있지만, 의약계 내외로 많은 도전이 예상되는 한해"라며 "회원사 모두가 협력해 난관을 돌파해 가자"고 밝혔다. 주 회장은 이어 "협회와 업계 발전을 위해 새 집행부 선거에 도전하는 분들이 여럿 있는 만큼 기대가 크다"면서 "모두가 힘을 합쳐 좀더 나은 협회가 되도록 원로들도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풍전약품 임완호 회장, 한신의약품 진종환 회장, 성일약품 문종태 회장, 원강팜 신부현 회장,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등도 협회와 회원사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을 풀어냈다. 이희구 명예회장은 "중앙회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져 오히려 활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거에 임하고, 결과에 승복 분열이 아닌 화합하는 협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01-02 13:35:11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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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복지부장관 유시민 발탁 '숨고르기'신임 복지부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의 입각시기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당초 신임 복지부장관에 대한 인선작업도 통일부와 과학기술부, 산자부, 노동부 등과 함께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당내 반발을 감안, 이번 개각대상에서는 일단 제외됐다. 그러나, 이해찬 총리가 유 의원의 기용을 노 대통령에게 제청한데다 유 의원 외의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도 유 의원의 입각은 확실해 보인다. 여기에 당내 반발과는 무관하게 정치권내 수혈을 원칙으로 가지고 있고, 이미 OK 사인을 내보냈던 노 대통령의 고집(?)도 유 의원의 기용에 무게를 실어주는 대목이다. 다만, 노 대통령은 무리수를 두는 것보다 먼저 당내 반발기류를 잠재우기 위해 양해를 얻는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도 2일 오전 “이 총리가 유 의원의 복지부장관 기용을 제청했고, 노 대통령이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뒤 “그러나, 이번 개각에서 제외된 것은 좀 더 시간을 갖고 일단 복지부장관 발표를 유보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유 의원의 기용을 반대하는 당내 기류는 노선을 둘러싼 일시적인 갈등”이라며 “노 대통령은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당 지도부와의 대화를 통해 정중히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노 대통령은 단계적 개각을 단행할 생각인 만큼 이날 오후 부분 개각을 단행한 뒤 적어도 이번주 내에는 복지부 후임 장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신임 장관이 임명되고 인사청문회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중순께까지 송재성 차관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이에 앞서 김근태 전 장관은 이날 오전 복지부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6개월의 복지부장관직을 마무리했다. 한편 신임 복지부장관으로는 유 의원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성재 건보공단 이사장, 김홍신 전 의원, 송 차관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2006-01-02 12:30:24홍대업 -
일양 "일라프라졸 발판 100년 비전 준비"일양약품은 2일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도언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의 성공적인 기술 수출, 백혈병 치료제 IY-5511개발, 타미플루 합성성공 및 레모나D 발매 등으로 일양의 신약기술 개발력을 선보였다"며 "창립 60주년인 동시에 일양 100년 비전의 원년인 올해에는 국내 제약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적 마인드 형성을 통한 변화와 혁신 △철저한 고객 중심적 사고 △창의성 중시 업무활동 전개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변화된 사고와 행동으로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인적자원 쇄신 △위기관리 경영 △이익구조 개선 △신뢰영업 기반 확충 △연구개발 성과 가속화 및 확대 등 5가지 중점 목표와 △오감경영 △호기심 경영 △실행경영 △몰입경영 △충성경영 등 5가지 경영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한편 일양약품은 이날 시무식에서 안영성 영업관리팀 외 2명을 부장에, 김홍균(제주지점) 외 3명을 차장에, 이훈균(총무팀) 외 15명을 과장에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약사팀 문계주 부장 외 3명(공로상), 합성연구팀 조대진 외 14명(우수상), 약리팀 이선애 외 23명(장려상) 등 공로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2006-01-02 12:26:18박찬하 -
약국 1500원 부담환자 매년 800만명 감소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이 본인부담금을 1,500원만 내는 정액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정액환자 비율은 분업이후 4년 사이 9%나 감소해 경증환자의 부담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일 데일리팜이 심평원의 ‘방문일당 약제비 크기별 요양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약국을 방문해 처방조제를 받은 환자는 총 3억5,662만9,879명으로, 이중 방문당 약값이 1만원 이하인 정액환자는 2억3,511만7,530명(66%)으로 나타났다. 약국 방문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1,500원만을 부담한 셈. 정액환자의 약제비 크기별 빈도수는 6,001원~7,000원이 4,926만7,181명(13.9%)로 가장 높았고, 7,001원~8,000원 13.5%, 5,001원~6,000원 12.3%, 8,001원~9,000원 10.8%, 9,001원~1만원 7.0%로 뒤를 이었다. 5,000원 이하는 2,977만3,206명으로 전체 방문환자의 8.4%에 불과했다. 한편 정액환자 비율은 2001년 75%(3억8,564만8,728명 중 2억8,945만명)에서 2002년 72.4%(3억8,871만7,113명 중 2억8,140만930명), 2003년 68.8%(3억7,509만8,022명 중 2억5,795만2,158명), 2004년 66%로 4년새 9%나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도 방문환자수에 감소율을 대입하면 3,209만6,689명이 감소, 연평균 800만명이 1,500원에서 3,000원 이상으로 두배 이상 본인부담금이 늘어났다.2006-01-02 12:18: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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