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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내 건강보험상담센터 개소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는 서울대학병원내에 건강보험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현장 민원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상담센터에서는 건강보험증 발급, 장제비·보상금·환급금 등 보험급여 신청서 접수, 건강검진 확인서 발급 등 기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와 함께 의료이용절차·방법, 진료비 문의, 보험급여 적용여부 등 요양급여기준 등에 관한 상담도 실시한다. 특히 암 등 중증질환자 등록·확인증 발급 등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돼 서울대병원을 이용하는 중증환자와 보호자의 편익을 대폭 증진시킬 수 있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운영해 본 결과 병원관계자 및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종합전문요양기관과 대형종합병원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01-03 18:10: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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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자동입력 똑똑한 혈당측정기 등장환자의 검사결과를 자동으로 입력하는 똑똑한 혈당측정기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병동, 외래 및 진단검사의학과 등 병원내의 모든 부서에서 사용 중인 혈당측정기 170대를 신규장비(Precision pcx, Abbott社 제품)인 네트워크형으로 전면 업그레이드 했다고 3일 밝혔다. 신규도입한 네트워크형 혈당측정기는 검사자와 환자의 바코드를 인식한 후 혈당검사를 하면, 검사자와 환자정보는 물론 검사결과가 기기에 자동 입력된다. 검사 후 기기를 컴퓨터 연결장치에 얹어 놓기만 하면 네트워크 망을 통해 EMR에 원스톱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따로 입력해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업그레이드된 네트워크형 혈당측정기의 도입으로 ▲검사와 진료의 질 향상(환자 검사 전 과정에 대한 전산적 관리, EMR 환경에 적합) ▲경제성(처방 및 수가 누락 방지) ▲업무 효율성 증대(검사처방 자동 진행 및 결과의 자동 전송, 저장 관리)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병원측은 이번 장비도입에 앞서 1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전산시스템 사전평가, 검사업무 효율성 검토, 환자 만족도 등의 다방면 평가를 마쳤다.2006-01-03 18:02:22송대웅 -
대전 에치칼도매 경영난 못 이겨 1차부도대전소재 S약품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약품은 지난 30일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2일 1차 부도처리 됐다. 도래된 어음의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6일 도래분까지 합하면 3억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회사측은 채권 제약사인 D, C, M, S사 등과 채무 문제를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혔다. 한편 S약품은 로컬병원과 일부 문전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해온 월 매출 4억 규모의 에치칼 도매업소로, 직원들의 잦은 이직 등 제반문제로 그동안 경영난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2006-01-03 18:00: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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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이미페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의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이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2005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1-5위, 시장규모 5천만불, 수출규모 5백만불 이상 등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중에서 선정된다. 이미페넴은 세계시장 점유율 2위, 연간 8백만불 수출 등 매출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이미페넴은 페니실린, 세파계에 이은 차세대 카바페넴계의 항생제로 오리지널이 90년대 중반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합성과정이 매우 까다로워 개발이 미뤄져 왔으나 중외제약이 2004년 5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후 브라질,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되고 있다.2006-01-03 17:56:51박찬하 -
보라매병원, 성체줄기세포 치료연구 '활발'보라매병원은 올한해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2일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갖고 2006년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정 원장은 신년사에서 "2006년도 캐치프레이즈가 '새 출발'인 만큼 발전하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서 전 교직원에게 비전과 꿈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어 "작년 말에 서울시 '공여 제대혈 은행 및 성체 줄기세포 연구 치료센터'허브병원 으로 지정된 후 올해는 치료연구사업의 원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병원측은 4월경에 임시 제대혈 은행을 설치함에 따라 성체줄기세포 치료연구 프로젝트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연구 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최상의 친절함과 양질의 진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민의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1-03 17:50:50송대웅 -
삼천당, 공격경영 포석 김창한 사장 영입삼천당제약 김창한(58세) 신임사장 체제가 출범했다. 삼천당제약은 공격경영을 통한 경영 활성화와 내실도모를 꾀하기 위해 김 신임사장을 영입키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사장은 ㈜대우 인터내셔날을 거쳐 일송그룹 계열사인 ㈜한농 케스템의 사장으로 재직하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 삼천당제약 감사를 역임하며 직간접적인 경영 지원업무를 맡아 왔으며 “카리스마 있는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2일 김사장은 취임사에서 “사고의 전환을 통해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고 윤리경영, 전략경영, 인재경영을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필수 경영과제로 제시하고 직원들과의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한편 11년간 삼천당제약에서 봉직해 온 김상조 사장(72세)은 부회장에 임명됐다.2006-01-03 17:22: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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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독자제품 육성...R&D에 240억 투입동아제약은 올 한해 독자제품 육성을 목표로 전년대비 9.1% 늘어난 24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2006년 경영계획에 따르면 동아는 서방성제제 연구,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연구 추진, 신물질 신약 R&D 영역 확장 등에 2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뇌대사개선제, 치매치료제, 급성폐장애치료제, 불임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 전문의약품 12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1개 품목을 발매해 총 120억원의 판매목표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티렌(위염치료제) 400억, 니세틸(치매치료제) 300억 달성을 기반으로 가스터, 타나트릴, 에포세린, 슈프락스, 오팔몬, 그로토로핀 등의 100억대 유지와 자이데나의 200억대 진입을 통해 올해 전년대비 13.1% 늘어난 총 60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2006-01-03 16:30: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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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권태정 회장 동성제약서 강연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제약사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벌였다. 권태정 회장은 지난 2일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초청으로 한국송유관공사 연수원에서 동성제약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영업능력향상에 관한 강연했다. '프로마케터의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서울시약측은 밝혔다.2006-01-03 15:32:52정웅종 -
노 대통령, 유시민 입각 위해 '발로 뛴다'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의 신임 복지부장관 발탁문제와 관련 당내 반대여론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노 대통령은 이번주내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 유 의원의 장관 기용문제에 대한 양해를 구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노 대통령이 이번주중 여당 지도부를 만나 유 의원의 입각 문제에 대해 설득하고 양해를 구하는 등 의견청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미 노 대통령이 유 의원을 발탁한다는 뜻을 어제 밝혔다”면서 “당의 반발에도 강행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단 당과 논의하는 절차를 밟아서 결정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완기 인사수석은 지난 2일 “유 의원이 내각에 들어와서 일할 기회를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대통령의 판단”이라며 “당의 반발을 감안, 당 지도부와 정중하게 협의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6-01-03 14:33: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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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설연휴기간중 비상진료체계 가동복지부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설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하고,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을 오는 20일까지 시& 8228;도 홈페이지에 게재키로 했다. 특히 복지부는 각 시& 8228;군& 8228;구에서 지정기준에 맞추기 위해 임의로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명단에 포함시켰다가 연휴기간중 미운영을 묵인해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들 의료기관과 약국이 지정일자에 진료나 운영을 하지 못할 경우 24시간 전에 시& 8228;군& 8228;구로부터 변경승인을 받도록 했다. 또, 해당 시& 8228;군& 8228;구는 시& 8228;도, 중앙응급의료세터 및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의 명단 수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지자체의 점검결과 불이행 당직의료기관으로 적발될 경우 1차 위반시 경고조치를 하고, 최근 1년간 두차례 이상 적발된 경우 1~3차 위반시 행정처분기준을 적용해 조치하겠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다만, 당번약국의 미운영 사례 적발에 대해서는 별다른 강제수단이 없는 만큼 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3일 “설 연휴기간 중 대다수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특히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들의 일차의료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8228;운영함으로써 국민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6-01-03 14:07: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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