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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노사 손잡고 경영목표 달성한다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4일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2006년 경영목표 달성 및 BPI 정착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최고 제품 생산 △클레임 없는 제품 적기 공급 △생산성 30% 향상위한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 활동 정착 등 3개항을 결의하고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통해 반드시 이행하기로 다짐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생산성과 수익성을 30% 이상 증대시킴으로써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2006-01-05 12:00: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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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 지원대상 모집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올해 보건산업체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 선정계획을 발표하고, 공동주관기관 선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오는 17일까지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보건산업 관련 협회 및 조합이 8개 이상의 개별업체를 모집해 단체로 참가하고자 하는 해외박람회이며, 선정된 박람회에 대해서는 부스임차비와 장치비(80% 이내), 편도운송비와 함께 공동홍보부스 운영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진흥원은 올해 개정된 사업지침을 통해 참가업체의 지원율을 70%에서 80%로 확대했으며, 공동홍보물 제작비 지원 등 참가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외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보건산업 분야의 협회 및 조합은 2개 이상의 참가희망 박람회 신청서류를 작성해 17일까지 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은 신청접수된 박람회를 대상으로 주관단체의 사업수행능력, 수출촉진효과 등의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26일께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다운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지원단(02-2194-7427)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1-05 11:5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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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안양 등 경기지역 분회 총회확정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수원, 성남, 안양 등 주요분회 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5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안양을 시작으로 총회가 시작되며 7일 동두천·성남, 14일 수원·광명·용인, 21일 광주·구리·군포·부천·시흥·안산·의정부 등에서 총회가 열린다. 하지만 과천 등 6개 분회는 아직 총회일정을 확정하지 않았고 양주시약은 이미 총회를 마쳤다. 또 양평군약은 총회를 열지 않는다. ▲고양시: 20일 19:00 천년뷔페 ▲과천시: 미정 ▲광명시: 14일 18:00 다이아나호텔 ▲광주시: 21일 19:00 시약사회관 ▲구리시: 21일 시간·장소미정 ▲군포시: 21일 18:00 리더스클럽 다이아몬드홀 ▲김포시: 21일 18:00 장소미정 ▲남양주시: 12일 19:30 목화웨딩홀 ▲동두천시: 7일 18:00 동두천관광호텔 ▲부천시: 21일 18:30 중동 신화웨딩 뷔페 ▲성남시: 7일 18:00 성남시민회관 ▲수원시: 14일 19:00 리츠호텔 ▲시흥시: 21일 17:30 나포리웨딩뷔페홀 ▲안산시: 21일 18:30 탑웨딩뷔페 ▲안성시: 미정 ▲안양시: 1월 5일 19:30 삼원프라자호텔 2층 ▲양주시: 종료 ▲오산시: 미정 ▲용인시: 14일 20:00 대걸뷔페 ▲의왕시: 13일 19:00 주주웨딩홀 ▲의정부시: 21일 18:00 삼천리회관 2층 ▲이천시: 2월 11일 17:00 설봉호텔 ▲파주시: 13일 19:00 토마토웨딩홀 ▲평택시: 미정 ▲포천시: 21일 16:00 포천시보건소 2층 대회의실 ▲하남시: 24일 21:00 등나무집 ▲화성시: 21일 19:00 그린피아호텔 ▲가평군: 미정 ▲양평군: 총회 없음 ▲여주군: 미정 ▲연천군: 27일 21:00 축협회관2006-01-05 11:49: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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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과다처방 병의원 공개 거부는 위법항생제를 과다 처방한 의료기관의 명단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는 복지부와 심평원이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갖추지 못한 환자들이 의료기관과 의료인들을 불신할 것을 우려해 우수한 상위 25% 기관의 명단만을 공개했던 것을, 일부만이 아니라 전체 모두를 공개하라고 판시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권순일 부장판사)는 5일 참여연대가 항생제를 과다 처방한 의료기관 명단의 일부만을 공개한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정보공개를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며,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료인의 전문성과 자율성도 존중돼야 하나 환자의 자기결정권 혹은 치료행위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요양기관의 명칭은 의료인이 소비자들에게 자신이 개설한 의료기관을 표시하는 것이므로 이를 공개한다 하더라도 의료인의 사생활이나 비밀 또는 자유가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협이 정보 공개에 반대하는 이유도 항생제 지표에 관한 정보가 공개될 경우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고 이로인해 의료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침해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지 영업상의 비밀이 누설될 것을 염려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분기별로 실시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심평원은 (하위, 9등급)요양기관별 항생제 평가등급과 기관수, 명단, 주소, 기관별 항생제 사용지표 등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었다. 참여연대는 부분공개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심평원이 다시 기각 결정을 내리자 지난해 6월 서울행정법원에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냈다.2006-01-05 11:29: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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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복막투석용 튜브 커넥터 특허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복막투석(CAPD)용 튜브 커넥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 복막투석 연결장치에 비해 연결횟수와 노출횟수를 한 단계 줄임으로써 복막 감염 기회를 반감시키고 사용상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이번 특허의 주요 내용. 이 커넥터는 보령제약이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중탄산 복막투석액 ‘보령 페리플러스’에 사용됐다. 보령 페리플러스는 중성PH와 중탄산을 완충제로 사용한 투석액으로 투석시 통증과 불편감을 없앴으며 포도당을 전해질과 분리시켜 GDP(포도당분해산물)의 생성을 최소화시킨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1-05 10:53: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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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용혈액 대량공급 혈액원 현지조사 실시복지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의료기관에 대량으로 수혈용혈액을 공급하는 혈액원 20곳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5일 이번 현지조사는 혈액관리법 개정에 의해 도입된 혈액원허가제도 시행에 따른 것이다. 실사대상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16곳, 대한적십자사 검사센터 3곳, 한마음혈액원 등이다. 제도시행에 따라 혈액원허가신청서를 제출한 각급 혈액원 중 우선 의료기관에 수혈용 혈액을 98% 이상 공급하는 혈액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지실사팀은 혈액관리위원회 혈액안전소위 위원장 등 외부전문가 4명과 복지부 혈액장기팀 형액업무담당자로 총 4팀이 구성된다. 복지부는 이번 현지실사를 통해 적합판정을 받은 혈액원에 한해 혈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식으로 혈액원 개설허가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날 "혈액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과 선진혈액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혈액원 개설허가 규정 신설을 골자로 하는 혈액관리법은 지난 2004년 1월 공포됐으며,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29일부터 시행된다.2006-01-05 10:52: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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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간, 이네매드 인수...미용분야 강화주름 치료제로 유명한 보톡스를 시판 중인 미국 엘러간은 미용 의학 전문 기업 이너메드와 최근 양사의 인수합병 안에 최종 합의했다. 5일 한국지사인 한국엘러간에 따르면 엘러간은 이너메드와의 최종 인수합병 계약 사항 초기 제안서에 근거해, 각 주주의 결정에 따라 이너메드의 주식 1주당 84불의 현금을 지불하거나 엘러간 주식 0.8498대 이너메드 주식 1주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이와 동시에 이너메드는 5일 자로 입센과의 계약이 해지됐다. 이너메드-입센의 계약 해지와 더불어 엘러간의 이너메드 인수 계약 마무리됨에 따라, 입센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레록신(Reloxin)'에 대한 권리를 되찾게 됐다. 엘러간의 데이비드 파이옷 회장은 “이번 인수 합병 계약의 체결은 두 회사의 통합 과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미용 의학 분야의 선두 업체로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6-01-05 10:31: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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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국악공연 가미한 이색 시무식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일부터 5일까지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2006년 시무식를 시작으로 역량교육 및 1분기 POA를 가졌다. 어준선 회장은 시무식에 앞서 실시한 간부직원 대상 특강(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에서 구성원과의 신뢰구축과 공동목표를 향한 적절한 동기부여 및 코칭 등을 강조했다. 어진 사장은 시무사에서 지속적 성장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사적인 고객관리 및 마켓쉐어 강화, 기업이미지 및 브랜드 밸류(value) 강화, 회사 핵심가치인 '정직 도전 일체감' 중요성 인식, 우수인력 발굴과 육성 등을 강력히 시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국약품은 시무식과 함께 정동극장 예술단의 우리국악 8중주 공연, 단합 등반대회 및 사물놀이공연, 우리가락과 탈춤 배우기 등 이색적인 문화행사도 함께 열었다.2006-01-05 10:30:03박찬하 -
품질관리 안한 다국적사 2곳 행정처분부정·불량제품 취급 및 품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다국적사, 의약외품 업체 등 12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5일 품질검사 미실시 업소 9곳, 허위과대광고 위반 업소 2곳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조치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마시아코리아는 '디트루시톨정2mg', '디트루시톨SR캅셀4mg'에 대한 품질관리기록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한국스티펠은 '락티케어 에취씨 로오숀1%(히드로코르티손118ml)'에 대한 품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식약청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 업체에는 품목 해당품목 수입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또 새마을구매점은 박카스D, 광동진광탕액 등 의약품을 유통하다 덜미를 잡혔다. 식약청은 "앞으로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해 기획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비자단체 등과 협조해 정보수집 활동을 강화, 소비자 피해사례가 없도록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6-01-05 10:26: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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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질환 의료급여비 5년간 2배 '껑충'뇌졸중,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 치료비용이 최근 5년간 2배이상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회장 허승곤, 연세대의대 신경외과 교수)가 2000~2005년 심평원 급여자료를 분석한 결과, 뇌졸중등 뇌혈관질환으로 인해 지출된 요양급여실적은 2000년 2,121억원에서 2001년 2,292억원, 2002년 2,509억원, 2003년 3,248억원, 2004년 3,500억원, 2005년 4,000억원(추정치)으로 5년 사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뇌경색의 청구건수는 2000년 63,606건에서 2001년 69,241건, 2002년 82,182건, 2003년 103,778건, 2004년 120,290건, 2005년 95,875건(3/4분기 현재)으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승곤 회장은 “뇌경색이 증가하는 이유는 뇌영상 진단기법의 발달에 의한 조기진단의 영향도 없지 않지만, 무엇보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고지혈증에 의한 동맥경화 환자 발생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뇌혈관외과학회는 2006년을 ‘뇌건강의 해’로 선포하고 관련 자료 분석과 임상경험을 통해 ‘뇌혈관질환의 6가지 새로운 경향’을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여성 뇌혈관질환자 증가 ▲젊은 사람도 안심 못한다 ▲서구형 뇌졸중(뇌경색) 급증 ▲뇌졸중 계절이 따로 없다 ▲외과적 예방치료 각광 ▲무증상 뇌경색 환자 증가등 6가지 내용이다. 학회가 최근 전국 8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뇌동맥류(뇌졸중의 일종)로 내원한 1,996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환자(1,236명)의 비율이 남성환자(760명)보다 61%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늘어나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것으로 대표적인 뇌혈관질환 중의 하나이다. 허 회장은 “여성이 뇌혈관질환에 취약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은 보통 11월~2월 사이 겨울철에 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특정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라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들은 1년 내내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학회측은 1~2월 두 달간 집중적으로 뇌혈관질환 예방과 인식극복을 위한 대국민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2006-01-05 10:18: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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