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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18일 정총·연수교육 참석하세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오는 18일 저녁 7시부터 성남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36회 정기총회 및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07년 사업 및 회계결산과 200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승인 등이 이뤄지며 이와 함께 마약류취급자 교육 등 연수교육도 진행된다. 총회 외빈인사로는 성남시 이대엽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장, 관내 지역구 국회의원, 분당·수정·중원구 보건소장, 지역 보건의료단체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8-01-09 11:22: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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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인체병원균 억제 물질 개발국내 연구진에 의해 슈퍼박테리아를 비롯, 인체 병원균에 대한 강력한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후보물질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8일 21세기 프론티어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장 오태광)의 지원을 받은 김원곤 박사팀(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구소)이 항생제 내성을 가지는 병원균을 강력히 억제하는 활성을 지닌 후보물질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생명공학 전문기업인 일성신약(대표 윤석근)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병원성 내성균을 억제할 수 있는 강력한 활성을 가진 화합물을 국내의 방선균이라는 미생물에서 분리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그 효능이 입증됐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이 화합물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라고 불리는 항생제 내성 병원균을 포함한 인체 병원균에 대해서도 강력한 억제활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기존 항생제보다 폭넓은 병원균에 대한 억제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9일 오후 3시 30분 생명연구소에서 관련 기술의 기술이전 계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명은 ‘항생제 내성 인체 병원균에 강력한 항세균 활성을 보이는 화합물’이며, 기술이전 조건은 기술료 총 4억5000만원, 선급실시료는 기술료 총액의 10%, 경상실시료는 총 매출액의 2%이다. 기술을 이전받는 일성신약은 항생제 및 조영제를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생명연구소로부터 독점적 통상 실시권을 부여받았고, 향후 전임상 연구 및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이번 후보물질 개발과 관련 “향후 세계 항생제 시장 개척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8-01-09 10:47: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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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위 "요양병원도 CT·MRI 설치 가능"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요양병원에 CT, MRI, 유방촬영장치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금지한 복지부의 규정이 불합리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를 시정토록 권고했다. 현재 요양병원은 한방요양기관, 정신병·의원, 결핵병원 등과 함께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 금지대상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를 근거로 200병상 이상의 요양병원도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의료장비를 설치 할 수 없다록 하고 있다. 9일 고충위에 따르면 최근 마산의 A요양병원은 개설 후 특수의료장비를 구입한 후 등록신청을 했지만 마산시는 특수의료장비 설치 규칙 및 고시 등에 따라 신청을 반려하자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청하며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고충위는 “정책적인 필요에 따라 공동활용병상 금지대상 규정을 인용해 요양병원에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할 수 없도록 정한 복지부의 입장과 마산시의 등록거부는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시 지역의 경우 200병상 이상인 의료기관은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 규칙을 출종함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만을 예외로 규정한 복지부의 유권해석 등이 불합리하다는 것이 고충위의 입장이다. 이러한 입장을 바탕으로 고충위는 자체적으로 200병상 이상을 확보한 요양병원을 특수의료장비 설치 금지대상에서 제외하고 해당 지역의 기관장은 신청인의 등록신청 반려를 취소할 것을 시정권고 했다. 하지만 고충위의 이러한 판단에 대해 복지부 및 심평원은 요양병원에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금지한 것은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장비의 도입이 요양병원의 설립 취지와 맞지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무분별한 특수장비 도입을 막고 병원이 목적에 부합한 진료를 행할 수 있도록 특수의료장비 설치 규정을 마련한 것”이라며 “요양병원과 진단 목적의 특수의료장비는 그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2008-01-09 10:40: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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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2008년 분회비 5만원 인하키로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올해 예산을 9000만원으로 책정하고, 분회비를 5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8일 오후 관내 캐피탈호텔에서 200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회관 임대사업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분으로 각 개국약사들에게 분회비 인하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3월 중순경 현재 한강로에서 효창동으로 회관을 이전할 예정이다.2008-01-09 10:34:05홍대업 -
건정심·중앙약심 등 정부위원회 재편 예고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감사원에 정부 부처 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새 정부가 출범하면 부처 산하 위원회도 개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9일 인수위에 따르면 감사원은 오는 18일까지 400여개에 달하는 정부위원회에 대한 일제 감사를 벌인 뒤 감사 결과를 인수위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등 27개 위원회도 감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2008-01-09 10:33: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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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준영 회장, 최요삼 선수 빈소지켜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이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한 전 권투세계참피온 최요삼의 빈소를 지켰다. 마이팜제약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을 비롯한 시드니 올림픽의 펜싱 금메달 김영호와 마라톤의 이봉주와 전권투세계참피온 장정구등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풍납동 아산병원의 영안실을 지켰다.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은 레슬링 종목의 국가대표 출신으로 평소 후배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행하면서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요삼 선수도 힘들때면 항상 선배인 허준영 회장을 찾아가 술잔을 기울이며 힘을 얻었다는 것. 한편 한국마이팜제약은 태반제재 의약품의 선도 기업으로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 화장품 ‘홍태씨Q' 등이 대표적이며, 안티에이징클리닉(노화방지클리닉)을 개설하여 현재 라파메디앙스 병원에 ’마이닥 1호점‘을 운영 중이다.2008-01-09 10:20: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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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안전성 정보지' 41호 발간·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르고 합리적인 사용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성 정보지' 제41호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호는 '의약품등안전성정보관리규정(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 제2004-30호, ‘04.4.27)' 제13조에 의거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수집·처리한 의약품 안전성 관련 정보 등을 일괄 정리했다. 식약청은 의약품 재심사를 통해 기허가 품목들에 대한 허가사항을 변경하면 그 내용을 의·약사들에게 인터넷과 정보서한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긴급 서한을 발송해 투여금기 또는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을 명하는 조치를 취해 약의 안전성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2008-01-09 10:02:4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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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정부조직 개편 반대 로비정황 포착"대통령인수위원회가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 정부 부처가 산하단체들을 동원 조직적인 로비활동을 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인수위 김형오 부위원장은 9일 오전 인수위 간사단 회의에서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통폐합이 지레 짐작되고 있는 정부 부처가 산하단체를 동원하고 광고를 내거나 조직적인 활동이나 구체적인 로비를 하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우려감을 표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왜 정부조직을 제대로 하지 못했느냐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며 "이명박 정부는 거꾸로 흐르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도 않고 좌우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정부조직 개편은 시대적 요구이고 국민적 요청"아라며 "최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공무원들의 신분은 절대적으로 보장된다"며 "국민들이 뜨거운 지지를 왜 보내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국민의 공복으로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함께 일하는 자세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2008-01-09 09:59:03강신국 -
비씨월드제약 '2008 새아침 전진대회'개최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은 1월3일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2008 새아침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홍성한 사장은 신제품 개발 총력, 전사적 영업활동, 품질제일주의, 내부통제시스템완비, 신바람 일터 조성 등 10대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중앙연구소 기반구축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D 본부장 겸 중앙연구소 소장으로 임명된 서혜란 박사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회사의 역량이 R&D분야에 집중되는 만큼 막중한 책임과 의무감이 든다”며 "이미 우수한 자질을 지닌 연구 인력을 갖춘 만큼 각 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와 외부 기관과의 효율적인 Co-Work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2007년 영업목표 초과달성에 따른 영업본부 전 직원에 대한 해외연수 포상, 2007년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부산지점에 대한 상패와 포상금 수여 및 2008년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비씨월드제약 대상을 신설하여 회사 발전에 공헌이 큰 직원을 선정했는데 R&D 본부 기획지원팀의 김경국 팀장이 대상를 차지, 해외연수포상과 금일봉 등이 수여됐다. 홍성한 사장은 “ 2008년에는 약업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R&D에 대한 투자 비율을 높이고 우수 신제품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2008-01-09 09:05:55가인호 -
한국보건정책연구원, 14일 논문발표회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총동문회 부설 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에서 14일 오후 2시 40분부터 소피텔 엠배서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논문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논문발표는 외국의 의료개혁 현황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당면과제와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이 연자로 나와 강의가 진행된다. 제1부에는 싱가폴과 대만, 일본의 보건의료개혁, 러시아의 의료개혁 등 외국의 사례발표와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도전과 기회'를 발표에 나선다. 이어 2부에는 신년 하례회 밤 행사가 마련되며 동문초청 연주 등 저녁 만찬과 특별 공연도 예정돼 있다.2008-01-09 08:54: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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