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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약가인하 적용 "재고파악 하세요"지역약사회가 내일부터 인하되는 1,447품목에 대한 재고파악을 약국가에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8일 대한약사회의 보상방법 조치에 의거 약국에서 보유중인 보험약가 인하품목의 잔여분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에 협조하지 않는 제약사 또는 도매상이 있을 경우 약사회에 보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해 187개 제약회사 및 도매협회에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 일체를 개봉 여부에 상관없이 거래 약국에 보상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2006-02-28 19:21: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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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통보 대신 환자 사전동의 적극 검토"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28일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폐지하고 환자의 사전동의로 대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유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의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장관은 또 의약분업 이후 고가약 처방비율이 상승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장 의원의 질의와 관련 “약품비 비중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의사가 좋은 약을 처방하겠다는 의도와 함께 의료보험 전반에 부담을 준다는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의약계 관계자와 국민, 이해당사자 등이 약품비 비중을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예봉을 피해갔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의사회의 처방의약품목록 제출강제화에 대한 질의와 관련 “여러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지만, 의약계는 이해관계가 얽혀 틀어지기 쉬운 것”이라며 “관련단체와 머리를 맞대 국민건강을 위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민간보험 도입과 의료산업화로 인한 의료양극화에 대해서도 유 장관은 “공공의료의 비중이 2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공보험의 국가책임이 강화돼야 한다”면서 “현재 60% 수준인 건강보험 보장성을 2007년까지 75%∼80%에 육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2-28 18:21:50홍대업 -
경남 창원소재 에치칼 도매상 1차 부도경남 창원소재 에치칼 도매상인 Y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Y약품은 이날 도래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으며, 사무실이 폐쇄된 채 대표이사도 소재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부도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매출규모가 월평균 3억5,000만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져 부도외형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Y약품은 지역 중소병원 4~5곳과 일부 의원, 약국에 전문의약품을 공급해왔다"면서 "중소병원의 유동성 위기가 도매상 부도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2006-02-28 17:4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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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17개 유찰그룹 모두 낙찰서울대병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에서 유찰그룹 전체가 9개 도매상과 성진약국에 낙찰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서울대본원과 치과공통, 분단단독, 치과단독 등으로 나눠 1~2차에서 유찰됐던 17개 그룹이 경쟁에 붙여졌다. 입찰결과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공통 사용그룹은 1그룹(마약) 성진약국, 4그룹 태경, 7그룹 개성, 18그룹 태영, 19그룹 개성, 22그룹 태영, 24-26그룹 부림 등에 낙찰됐다. 또 분당단독 사용그룹은 1그룹 남양, 8그룹 개성, 10그룹 태영, 12그룹 두루, 13그룹 아세아, 16그룹 한국약품, 18그룹 국전 등이 각각 낙찰시켰다. 치과단독 1그룹도 부림에 낙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예가가 다소 인상돼 전 그룹이 낙찰된 것 같다"면서 "그러나 일부 그룹에서 삼성서울병원과 마찬가지로 가로채기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006-02-28 16:5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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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밝은얼굴 캠페인 수혜자 초청 잔치삼성서울병원은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의료봉사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초·중학교 입학생 5명 을 초청, 28일 병원 성형외과 외래에서 축하잔치를 마련했다.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귀기형, 신경섬유종과 같은 선천성 얼굴기형이나 화상흉터 등 얼굴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2004년 4월부터 시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150여명에게 250여건의 수술을 시행했다.2006-02-28 16:55: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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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홈페이지 개편...디자인·콘텐츠 보강환인제약이 홈페이지(www.whanin.com)를 개편했다. 디자인과 콘텐츠 보강에 주력한 새 홈페이지는 정보검색 편의성을 향상시켜 제품 및 투자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상시지원 코너를 신설해 외부 우수인재들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2006-02-28 16:39:29박찬하 -
식약청, 마약퇴치 사업 광고대행업체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이 마약퇴치 사업과 관련한 광고 대행업체를 공모한다. 광고목적은 '마약류 중독자 무료치료보호와 비밀보장 등 홍보'며 1개사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3월 20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광고제안서 2부, 2006년 예산(7200만원) 내에서 광고목적을 홍보할 수 있는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식약청 광고선정위원회가 선정하며 결과는 4월 7일 개별적으로 유선통보한다. △문의=02-380-18552006-02-28 16:34: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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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고령화·삶의 질 향상' 의약품 주력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28일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강승안 사장은 인사말에서 "2005년 발매한 맥스마빌은 6개상을 수상하는 등 국산신약 중 가장 성공적인 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며 "유유의 미래비전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의약품 생산 구조를 갖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신약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년 장기근속자인 우제환 과장과 15년 근속자 허은부장 외 2명, 10년 근속자인 조치환 부장외 9명, 5년 근속자인 이상철이사 외 34명 등 총 49명에 대한 표창 수상이 있었다.2006-02-28 16:28:45박찬하 -
태평양, 1000억 첫 돌파...처방약 25% 성장태평양제약은 28일 태평양빌딩 10층 강당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우영 사장은 이날 영업보고에서 "지난해는 처음으로 매출 천억원을 달성했다며 전년대비 13.8%가 증가한 1048억, 순이익은 15.5% 늘어난 7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처방약은 25% 성장한 695억원을 달성, 처방약 위주 회사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이와함께 올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16.1% 성장한 1217억원에 영업이익 145억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보통주 12%, 우선주 13%를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2006-02-28 16:10:35박찬하 -
동성, 고교생 13명에 장학금 1300만원 지급동성제약은 28일 본사에서 2006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창업주 이선규 회장과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총 13명에게 1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선규 회장은 축사에서 "소년소녀가장들이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생활해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장학재단은 1994년 설립됐으며 13년간 226명에게 3억400여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2006-02-28 15:56: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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