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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의사양성학제 '미궁으로'의전원 체제 유지비용을 놓고 교과부와 의전원들의 날선 대립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과부는 의전원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체제 정착금 40억원과 의과학자 육성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전원들은 최소한 200억원 이상의 추가 지원이 있어야만 본래 목적인 연구·임상중심 특성화 대학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A의전원 김모 대학원장은 “6년제 의대와 경쟁하고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수진 확보와 교과과정의 완전개편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약 200억원의 추가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에 대한 교과부의 입장은 의사양성학제 개편에 열을 올렸던 2005년 당시와 확연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교과부는 지원금 상향조정 계획은커녕 이외의 추가 지원금 확보 문제는 ‘의전원들 몫(BK사업비)’으로 선을 긋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전국 41개 의과대학 중 의전원 체제 유지·전환의사를 밝힌 곳은 가천의대·건국대·동국대·연세대 원주 의대 등 4개 대학에 이르고 있으며 나머지 대학들은 2015년까지 6년제 의대로 복귀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촬영·편집]=김판용 기자2010-09-03 07:30: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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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약국 '쓰러지고 부서지고'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시설물이 강한 바람에 이곳 저곳 파손된 방치돼 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약국과 병원의 간판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서울의 한 약국 돌출간판이 강풍으로 옆 유리를 깨고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서둘러 지나갑니다. 약국 앞에 세워 놓았던 화단이 무더기로 쓰러졌습니다. 약국들은 아침에 내놓은 입간판을 서둘러 치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에 따른 추가 피해가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2010-09-02 11:59:4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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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삼성위에 나는 LG·셀트리온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어 관심이 주목 됩니다. 이 같은 분석과 전망의 핵심은 대형화된 제품화 생산시설 미구축과 북미지역 영업망 미확보에 따른 원가절감 실패 등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재 삼성이 보유한 프로셀·제넥신·이수앱지수 등의 각종 기술특허와 지금까지 스카우트된(50~150여명) 인력으로는 이 분야 양대산맥인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의 벽을 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중론. 국내 바이오시밀러 분야 선두주자인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의 제품생산 및 개발 외형의 단순비교도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먼저 LG생명과학은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단백질 의약품인 인터페론과 성장호르몬, EPO, G-CSF 등 10개 제품 생산능력을 갖추고 1400억원의 수출 성과를 올리며 이 분야 맹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또 EPO 생산시설 확장을 통한 매출 신장은 물론 성장 호르몬의 미국 시장 영업망을 계속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 셀트리온의 벽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9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10개국에 판권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아울러 허셉틴·레미케이드·엔브렐 등의 특허만료시점과 동시에 ‘출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한 A모 바이오시밀러 관계자는 “대형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경쟁사 도태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이는 삼성이 국내외 중견 바이오제약사와 M&A 결렬 시 전격 철회 분위기도 감지되는 상황”이라며 “향후 삼성이 어떤 허가진행 절차를 밟느냐가 관전포인트”라고 귀띔했습니다. 2조 1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바이오제약 선두주자에 오르겠다고 장담한 삼성이 진행초부터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의 벽에 부딪쳐 있습니다.2010-09-02 06:33:4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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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 정책에 정치인생 건다"“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정치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달 18일 서울 광진갑지역위원장에 선임된 전혜숙 의원(민주당·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정치모토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친서민 정책’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같은 전 의원의 ‘서민 우선 정책’은 광진갑 지역 발전을 위한 로드맵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예로부터 광진구는 서울 동부권역의 관문이자 요충지로서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광진구를 문화관광의 명소와 교육의 도시로 발전·육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 지역 다문화가정에 대한 복지와 교육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 의원의 ‘친서민 정책’에 대한 ‘신념과 의지의 싹’은 지난 보건복지위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 간다. 보건복지위원으로 활약할 당시 전 의원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였다. 그 대표적인 입법안이 노인 본인부담금 감경(2009년 7월부터 혜택)과 건보공단 직영 노인요양시설 운영이다. 이 밖에도 임신·출산 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 활동 지원 법안마련도 전 의원의 손을 거쳤다. 광진갑지역위원장에 선임됨에 따라 전 의원은 오는 ‘2012 총선’에서 사실상 이 지역 공천이 유력한 상황. 이에 전 의원은 “향후 지역구 의원에 당선된다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은 물론 관심 분야인 바이오·제약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입법안도 심도있게 고민할 것”이라고 힘 주어 말했다.2010-09-01 12:08:3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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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PB제품 약국·도매 '효자'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일반약 시장에 ‘PB제품’을 무기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도매회사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PB(private brand)제품이란 대형소매상이 업체 특성과 고객 성향에 맞춰 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으로 기획부터 개발·생산을 모두 수행하는 완전 PB, 또는 일부를 수행하는 OEM제품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태전약품은 현재 총 1천여 종에 달하는 PB제품을 보유, 그 중 100여 품목을 집중적으로 약국에 공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태전약품은 지난해 8월부터 전주지역 1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PB제품의 공급에서부터 진열, 관리까지 담당하는 ‘징기스팜 프로젝트’를 실시, 해당약국 매출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명재 부장(태전약품 마케팅부):“태전약품에서 PB제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이유는 약사님들의 더 많은 이익뿐만 아니라 태전약품이 다른 도매업체들과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동원약품 역시 지난달부터 약국에서 판매율이 높은 감기약 제품을 위주로 총 20여 품목의 자체 PB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에 착수했으며, 송암약품은 보유 중인 10여개의 PB품목에 더해 향후 품목 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현준호 부사장(동원약품):“약국들의 가격 서비스 차원에서 PB제품을 마련했죠. 향후 품목은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김성규 총무이사(송암약품):“현재까지는 품목 수가 적은데 앞으로 더 늘려 나갈 계획은 가지고 있죠.” 이 같은 도매업체들의 PB제품 생산과 공급에 대해 약사들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일반약에 비해 가격은 낮고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이 약국에 공급되면서 이것이 곧 약국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미연 약사(전북 은혜약국):“1차적으로 약사와 상담하기 전에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눈으로 보고 선택하면서 약사를 통해 확인하다보니 약국에서 판매 시간의 단축효과 뿐만 아니라 약국 매출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의약분업 이후 처방전 한 장에 울고 웃고 웃는 약국 시장에 다품목·저가격을 경쟁력으로 무장한 PB제품들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2010-09-01 06:37:1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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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제1덕목 "말 통해야"진수희 보건복지부 신임 장관에 바라는 보건의료계의 의견과 입장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현실성 있는 합리적 정책 제시와 대안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의료계는 여성·육아 등 복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진 장관의 복지부 입성을 환영하면서도 산적한 현안에 대한 올곧은 정책제시와 의료계와의 원활한 소통을 요구했습니다. 죄훈정 전 대변인(대한의사협회): “진수희 장관은 의료계와 소통을 잘하지 않겠느냐는 여론과 기대감이 높습니다.” 진 장관에 대한 약국가의 바람은 성분명 처방 실시 그리고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과 일반약 슈퍼 판매의 재고입니다. 김동배 전 회장(은평구약사회): “제일 중요한 것은 성분명 처방의 조속한 실시고, 일반의약품의 확대에 있죠. 그다음에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의 추진인데, 이렇게 되면 영세약국은 괴멸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에 대해 신경을 더 기울여야겠죠.” 학계·시민단체들은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에 대한 복지부 차원의 제동을 주문했습니다. 이상이 공동대표(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의료민영화하면 안되죠. 지금 경제도 어렵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아직도 의료민영화 문제를 꺼내서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진 장관에 대한 제약업계의 이른바 ‘희망 정책 제언’은 단연 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일몰제 적용과 적극적 R&D 투자육성책입니다. 어준선 회장(안국약품): “제약계 여론도 그렇고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자체를 장기적으로 끌고 가기에는 어려운 제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임 장관이 이 문제를 잘 판단해서 일몰제로 가야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있죠.” 쇄신과 소통을 제1목표로 단행된 이번 8·8 개각. 이 같은 대화두를 전제로 과연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산적한 보건의료계 현안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물꼬의 방향을 틀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2010-08-31 12:00:53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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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섬김의 자세로 일하겠다"보건복지부 진수희 신임장관의 정책 로드맵이 공개됐습니다. 진 장관은 오늘(30일) 오후 복지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소통을 통한 정책입안’을 제 1의 업무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나눔과 배려의 미덕을 곳곳에 전파해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으로는 ‘건보재정 안정화와 보장성 강화’ ‘1차 의료기관과 의료의 공공성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건강보험의 재정을 튼튼히 해 큰 병에 걸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보장성을 계속해서 확대해 가겠습니다.”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제도개선과 이 분야 일자리 창출도 주요 업무과제로 지목했습니다.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일념으로 탈수급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신뢰와 소통을 업무 제1 목표로 설정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신념과 의지가 과연 얼마만큼 탄력과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2010-08-30 19:27:5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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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인상 건보 전용 찬반 팽팽담뱃값 인상을 통한 건보재정 확충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의 입장과 의견은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찬반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의약사 출신 의원들은 보건의료 직능단체들의 입장을 감안해 적극적인 의사를 피력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에 대한 여론몰이 역을 담당하고 있다는 분위기도 관측되고 있는 상황. 우선 찬성론 입장의 핵심은 ‘간접흡연 유발에 따른 각종 피해사례’ 등을 근거로 담뱃값 인상분의 건보재정 수익전환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간접흡연에 따른 비흡연자들의 피해를 살펴봤을 때, 이에 따른 건보재정 확충은 상관관계가 있고, 무엇보다 청소년 흡연율을 급감시킬 개연성이 클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론도 거셉니다. 바로 건보재정 수익성 개선 여부는 담뱃값 인상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정부가 해결해야할 별개의 문제라는 것. 이에 대해 한나라당 윤석용·민노당 곽정숙 의원은 “서민경제와 직결된 담뱃값 인상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할 사안인 만큼 직능단체들의 입맛에 맞는 인상 폭과 전용은 상식밖의 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담뱃값 인상의 ‘가부(可否)결정권’을 쥐고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의 찬반론이 맞서고 상황에서 ‘연내 부결’과 ‘500원 내 소폭 인상’이라는 중도절충안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2010-08-30 12:05:3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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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3천억 땅부자…업계 '최고'제약기업 중 최고의 부동산 재벌은 동아제약으로 이에 대한 자산규모가 무려 3천 400억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일리팜은 최근 매출액 기준 상위 1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유형자산(토지·건물) 규모와 재평가 실시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재평가를 진행한 제약사 중 유형자산분 1·2·3위는 동아·한미·중외제약으로 각각 3천 460억·1천 780억·1천 200억원의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LG생명과학은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를 적용한 유형자산재평가를 실시한 점도 주목됐습니다. 재평가를 보류하거나 진행 중인 제약사 중에는 유한양행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한양행의 유형자산 장부가액은 2천 900억원대로 5위인 제일약품보다 약 6배 이상 많았습니다. 2·3위는 녹십자와 대웅제약으로 각각 1천 400억원과 1천억원대의 외형을 나타냈습니다. 유한양행·대웅제약은 각각 원가모형타입을 선택하거나 아예 재평가를 안하기로 결정한 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이는 K-IFRS를 적용해 자산재평가를 진행할 경우 재무제표 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총자산 대비 이익률 저하 현상을 피하기 위한 조처로 해석됩니다. 한편 2011년부터 상장 제약기업들은 재무제표 작성 시 IFRS를 적용받게 됩니다.2010-08-30 06:34:08영상뉴스팀 -
'90도 인사' 알고 보니 신종호객부산의 한 대학병원 앞입니다. 신호등이 바뀌자 병원 건너편 약국 직원들이 일제히 허리를 구십도로 굽혀 인사를 합니다. ▷[약국직원 녹취]"안녕하십니까 OO약국입니다" 약국 직원들은 환자가 가까이 오자 경쟁적으로 인사를 합니다. 자기 약국으로 들어 오라는 손 짓도 합니다. 부산지역 대형병원 문전약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약국의 과도한 경쟁으로 빚어진 촌극에 지역약사들도 혀를 내두룹니다. ▷[지역약국 약사]"너무 심하죠. (해결할)답이 없네요" 취재가 시작되자 지역보건소가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서구보건소 관계자]"지도점검 나가서 시정명령이라던가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문전약국의 호객 행위가 점차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2010-08-28 07:20:0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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