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약국 '쓰러지고 부서지고'
- 영상뉴스팀
- 2010-09-02 1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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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파스' 상륙…간판 등 곳곳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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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시설물이 강한 바람에 이곳 저곳 파손된 방치돼 있습니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이번 태풍으로 약국과 병원의 간판도 떨어져 나갔습니다.
서울의 한 약국 돌출간판이 강풍으로 옆 유리를 깨고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시민들이 조심스럽게 서둘러 지나갑니다.
약국 앞에 세워 놓았던 화단이 무더기로 쓰러졌습니다.
약국들은 아침에 내놓은 입간판을 서둘러 치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에 따른 추가 피해가 없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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